
Harness Whitepaper · 2026.07.25
딥시크(DeepSeek)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의 투자자 미팅 녹취록이 유출됐습니다. 3시간 44분 분량에서 그가 가장 길게 붙든 문제는 규모도 자금도 아닌 “인공지능은 계속 배우지 못한다”였습니다. 신입 직원은 두 달이면 회사를 익히는데, 인공지능에게는 그 두 달을 매번 다시 설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그 발언을 인물·인사이트·하네스 세 층으로 나눠 읽고, 실록(Sillok) 하네스가 그 공백의 어디를 이미 메웠고 어디가 아직 비어 있는지를 실측 수치로 대조합니다. 마지막은 개인 실무자를 위한 행동지침 일곱 가지입니다.
2026년 5월 20일 진행된 딥시크 투자자 대상 비공개 미팅의 녹취록(오디오 3시간 44분)이 2026년 7월 23일 유출·공개된 건입니다. 원 게시물(중국 웨이신 mp.weixin.qq.com/s/AWsSjcT9NYbj1W8SWXgb_w)은 현재 삭제되어 원문 대조가 불가능하고, 영문본은 음성인식 자동 전사 후 인공지능 번역을 거쳤습니다.
- 본문 인용은 이 영문 녹취록 전문을 직접 읽고 옮긴 것입니다. 한국어 번역은 필자.
- 교차 확인: Momentum Works(The Low Down), ChainCatcher, Recode China AI, Geopolitechs 등 독립 매체 4곳 이상이 동일 녹취록을 각자 번역·게재했습니다.
아래 “출처와 검증” 절에 전체 목록과 신뢰도 등급을 정리했습니다.
이 녹취록은 ① 유출 문건이고 ② 딥시크가 진위를 확인한 적이 없으며 ③ 음성인식 자동 전사 후 기계 번역을 거쳤습니다. 녹취록 자체가 머리말에 “고유명사와 숫자에 인식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적고 있고, 실제로 본문에는 DDCP·MILES/MILOS·OCE·O4.7처럼 명백히 깨진 고유명사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모든 수치는 “량원펑의 주장”이지 검증된 사실이 아닙니다. 아래에서 수치에는 U(미확인) 표기를 붙였고, 2차 출처로 교차 확인된 항목만 O로 올렸습니다. 이 글의 논지는 특정 숫자가 아니라 그가 그린 문제의 구조에 기대고 있어, 숫자가 일부 틀려도 논지는 유지됩니다.
- 량원펑의 진단 — “완전한 맥락과 지시만 주면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을 넘어선다. 문제는 그 전제를 채우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가 지목한 다음 병목은 연속 학습(continuous learning)이며, 세계 어느 곳도 아직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 하네스 관점의 번역 — “완전한 맥락을 매번 채우는 문제”는 모델을 기다리지 않고 시스템 층에서 지금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네스는 신입의 두 달치 온보딩을 파일·규칙·기억으로 외부화해 재장전합니다. 모델 가중치의 연속 학습이 풀릴 때까지, 하네스가 유일하게 작동하는 대체재입니다.
- 실무자의 결론 — 량원펑은 “오픈소스 모델은 내부 배포본과 동일하다”고 못박았습니다. 모델이 균질해질수록 남는 차별화는 그 위에 무엇을 얹었는가입니다. 모델을 갈아타도 남는 자산 — 맥락·규칙·기억·검증 게이트 — 에 투자하십시오.
Part 1 · Who량원펑은 누구인가
인물을 먼저 보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녹취록의 논지 대부분이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에 대한 설명이고, 그 답이 그의 이력에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 항목 | 내용 | 근거 |
|---|---|---|
| 출생 | 1985년, 중국 광둥성 잔장(湛江) | O 위키피디아 |
| 학력 | 저장대학교 전자정보공학 학사(2007) → 동 대학 정보통신공학 석사 | O 위키피디아 |
| 첫 사업 | 2013년 투자회사 설립. 2015년 대학 동창들과 계량 헤지펀드 하이플라이어(High-Flyer, 幻方量化) 공동창업 — 중국 최대급 퀀트 펀드로 성장 | O 위키피디아 |
| 딥시크 | 2023년 창업. 하이플라이어가 계량 투자용으로 축적한 대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가 그대로 인공지능 연구 기반이 됨 | O 다수 매체 |
| 세계적 부상 | 2025년 초 추론 모델 공개 이후 급격한 사용자 유입. 본인은 이를 “우리 각본에 없었다”고 표현 | O 녹취록 + 매체 |
| 첫 외부 투자 | 2026년 5월, 약 500억 위안 규모 자금 조달 완료. 량원펑 본인이 그중 40%를 직접 출자 | O Momentum Works |
| 밸류에이션·투자자 | 일부 매체가 약 520억 달러 기업가치, 텐센트·CATL·징둥·넷이즈 참여를 보도 — 보도별로 내용이 갈립니다 | U 미확정 |
이 미팅 자체가 “첫 외부 투자자에게 하는 첫 설명”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창업 3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 돈이 아닌 남의 돈을 받은 사람이 “나는 이 돈으로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3시간 44분 동안 설명한 자리입니다. 녹취록의 절반이 “안 하는 이유”인 까닭입니다.
녹취록에서 량원펑은 자신을 “나도 그저 대학 졸업자일 뿐, 명문대 출신도 아니다”라고 낮춥니다. 그런데 저장대학교는 중국 C9 연맹 소속 최상위권 대학입니다. 겸양의 표현이거나 전사·번역 과정의 손실로 보이며, 어느 쪽이든 “명문대 출신이 아니다”를 사실로 인용하면 오보가 됩니다. 이 한 문장이 이 문서 전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Part 2 · What그가 말한 것 — 핵심 인사이트 여섯
3시간 44분을 여섯 덩어리로 압축했습니다. 각 항목의 인용은 녹취록 영문 전문에서 직접 옮겼습니다.
① 절제가 전략이다 — “더 가지려는 비전을 품는 순간 이미 진다”
“더 많이 가져가는 자는 덜 가져가는 자에게 패배합니다. 더 가지려는 비전을 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진 것입니다 — 더 큰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니까요. 세상은 그렇게 돌아갑니다.”
— 량원펑, 녹취록 [02:21] 전후
그는 인공지능이 인류 국내총생산(GDP)의 10%에 이를 수 있다고 봅니다 U. 파이가 그만큼 크면 독점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독점을 시도하는 쪽이 오히려 도태된다는 것이 그의 논리입니다. 오픈AI가 독점을 노렸으나 1%만 받겠다는 도전자에게 밀리고, 그 도전자는 다시 0.1%만 받겠다는 쪽에 밀린다는 것입니다.
가격 정책이 이 철학의 구체적 표현입니다. 딥시크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가격은 “장비 원가를 10개월에 회수”하는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U. 그는 한 모델 가격을 4분의 1로 내렸을 때 “팀이 환호했다”고 전합니다. 경쟁사라면 연간반복매출(ARR)이 반토막 나는 일에 아무도 기뻐하지 않는다는 대비를, 그는 조직 정체성의 증거로 제시합니다.
② 오픈소스는 타협이 아니라 신념이다 — “약한 버전을 따로 내놓지 않는다”
그는 오픈소스를 “어쩔 수 없어서”가 아니라 “처음부터의 의도”라고 규정하며, 경쟁사와 노골적으로 선을 긋습니다. 결정적인 대목은 이것입니다 — 공개하는 모델은 내부에 배포하는 모델과 동일하며, 성능을 낮춘 별도 버전은 없습니다. 심지어 “가장 강한 모델도 공개될 수 있다. 닫아둬서 얻는 이득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근거는 진입장벽이 가중치가 아니라 운영 능력에 있다는 판단입니다. 다 공개해도 같은 원가로 서빙할 수 있는 조직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는 알리바바·텐센트를 지목해 “그들의 원가는 아마 우리의 몇 배”라고 말합니다 U.
③ 인공지능 일반지능(AGI)으로 가는 계단 — CoT → 에이전트 → 연속 학습 → 자기반복 특이점 → 체화지능
순서 자체가 전략입니다. “각 계단은 앞 계단 위에 서기 때문에 버려지는 단계가 없습니다.” 그는 이 순서가 가장 편한 길이라 말합니다 — 체화지능을 먼저 하면 야근을 해야 하는데, 자기들은 야근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④ 미국과의 격차는 오직 자원이다 — “인재가 아니다”
“미국과 우리의 차이는 순전히 자원입니다. 관찰되는 모든 차이 — 인재, 모델 성능, 응용 — 는 컴퓨팅 자원의 차이로 환원할 수 있습니다.”
— 량원펑, 녹취록 [01:2x] 전후
인재 격차가 없다고 보는 근거는 “같은 중국인 인재 풀”이라는 것입니다. 일부는 국내에, 일부는 해외에 있을 뿐 똑똑한 쪽이 나가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다만 그는 자원 부족이 인재 성장을 지연시킨다는 인과를 인정합니다 — 컴퓨팅이 적으면 실험을 적게 하고, 그래서 인재가 뒤처진다는 것입니다.
| 그가 제시한 수치 | 내용 | 등급 |
|---|---|---|
| 현재 보유 컴퓨팅 | H100 환산 약 2만 장 수준. 대부분 최근 몇 달 사이 도입, 추가 도입 진행 중 | U |
| 미국 최상위 모델 규모 | 활성 파라미터 약 800B. 중국은 아직 수백억(tens of billions) 수준 — 자릿수 차이 | U |
| 그 규모 학습에 필요한 것 | GB300 5만 장 또는 화웨이 950 20만 장 — 학습만, 연구용 제외 | U |
| 화웨이 950 공급량 | 약 1.6만 장 배정 예정. B계열 약 4천 장에 상당 — “현재 모델에는 충분하나 다음 세대에는 부족” | U |
| 대미 격차 서사 | “1~2년 뒤처졌으나 컴퓨팅은 20분의 1” — 향후 3~6개월 격차로 좁히는 것이 목표 | U |
| 화웨이 950 대체 가능성 | GB200/GB300을 성능·가격에서 대체 가능. 단 4대 대 1대, 2년 지연 | U |
기술 독립의 열쇠로는 자체 고수준 언어 컴파일러 타일랭(TileLang)을 듭니다. V3 학습 때 이미 엔비디아 하드웨어는 쓰되 CUDA 생태계는 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수준 실행 효율 손실은 “1~2% 정도면 수용 가능”이라고 말합니다.
⑤ 최종 차별화는 원가·시간·사용자 경험이다 — 그리고 앤트로픽의 우위는 “한시적”
모델 성능 비교는 “같은 가격대의 자동차를 비교하듯” 동일 원가에서만 의미가 있다고 그는 봅니다. 그 위에서 최종 차별화 요소는 원가(1순위) · 시간 · 사용자 경험 셋입니다.
경쟁 구도에 대한 그의 판단은 직설적입니다. 앤트로픽의 오픈AI 대비 우위는 “분명히 한시적이며 장기적이지 않다”, 코드 에이전트에서의 우위도 “압도적이지 않다”, 심지어 “우리 직원 절반은 오픈AI가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환각(hallucination)에 대해서는 —
“환각은 제품 문제입니다. 사후학습을 개선하면 나아지지만,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아닙니다.”
— 량원펑, 녹취록 Q&A
⑥ 조직 — 구조가 없다, 비전이 조직한다
Part 3 · Harness Lens하네스 관점의 발췌 — 그가 그린 공백의 정확한 좌표
이제 이 녹취록을 하네스의 렌즈로 다시 읽습니다. 량원펑은 하네스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가 모델이 풀어야 할 문제로 정의한 것이, 실은 시스템 층에서 이미 부분적으로 풀리고 있는 문제와 정확히 같은 대상입니다.
발췌 H1 — 하네스 전체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 대목
“현세대 인공지능 기술로도, 문제를 완전한 맥락과 완전한 지시로 명확히 기술할 수 있다면 이미 인간을 능가합니다. 다만 전제가 있습니다 — 완전한 맥락과 완전한 지시를 당신이 줘야 한다는 것. 그런데 이 전제를 충족하기가 어렵습니다.”
— 량원펑, 녹취록 [00:4x]
이 문장은 하네스의 존재 이유를 반대편에서 진술한 것입니다. 성능은 이미 충분하고, 병목은 맥락 공급에 있다 —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지난 2년간 붙들어온 명제와 글자 그대로 같습니다. 프론티어 연구소의 창업자가 이것을 “모델의 남은 숙제”로 진술했다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시스템 층 작업의 정당성을 보증합니다.
발췌 H2 — “샤오왕을 불러와” 문제
“직원을 채용하면 두 달간 회사와 역할을 익히고, 그다음엔 준비가 됩니다. ‘샤오왕을 불러와’라고 하면 샤오왕이 누군지 압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에게는 그 두 달의 학습이 맥락에 없으니, 샤오왕이 누구인지, 무슨 역할인지, 어디 있는지, 어떻게 연락하는지, 무엇을 주의할지를 전부 알려줘야 합니다. 그러면 인공지능도 할 수 있지만 — 그 모든 맥락을 매번 제공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 량원펑, 녹취록 [00:5x]
여기가 이 글의 분기점입니다. 량원펑은 이 공백의 해법을 모델 가중치 층의 연속 학습에서 찾습니다. 그런데 같은 공백에 대해 하네스는 다른 층에서 다른 답을 내놓습니다 — 두 달치 온보딩을 모델의 기억이 아니라 레포지토리의 파일로 외부화하고, 필요한 순간 자동으로 재장전하는 것입니다.
연속 학습(량원펑) = 가중치 층의 해법. 모델이 스스로 영구히 배웁니다. 일반화되고, 사람 손이 필요 없으며, 아직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네스(오늘) = 시스템 층의 해법. 맥락을 외부에 쌓고 규칙으로 자동 주입합니다. 오늘 작동하고, 감사 가능하며, 사람이 계속 써넣어야 합니다.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시간축에서 갈라집니다. 량원펑 본인이 “아직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 못했다 — 세계 어디도 못 찾았다”고 말한 이상, 그 공백이 닫힐 때까지 실행 가능한 유일한 답은 시스템 층입니다.
발췌 H3 — 모델이 균질해지면 남는 차별화는 무엇인가
이 녹취록에서 실무자에게 가장 중요한 문장은 로드맵이 아니라 오픈소스 대목입니다. 공개 모델과 내부 모델이 동일하다면, 그리고 최종 차별화가 원가·시간·사용자 경험이라면 — 모델 가중치는 차별화 요소에서 빠집니다. 남는 것은 그 위에 무엇을 얹었는가, 즉 당신의 맥락, 당신의 데이터, 당신의 게이트, 당신의 작업 흐름입니다.
발췌 H4~H6 — 나머지 세 좌표
| # | 량원펑의 진술 | 하네스 층위 번역 |
|---|---|---|
| H4 | “우리 모델의 첫 번째 타깃은 우리에게 유용한 것입니다 — 사용자가 아니라. 다음 버전을 더 빨리 개발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 자기 개선 루프. 하네스도 같은 구조를 가져야 합니다 — 사용 기록이 다음 개선의 입력이 되는 회로. 없으면 하네스는 정지된 문서 더미가 됩니다. |
| H5 | “환각은 제품 문제이며 우리의 최우선 과제가 아닙니다.” | 검증은 당신 몫이라는 선언. 프론티어 연구소가 환각을 우선순위에서 내렸다면, 관측 없는 통과 단정을 막는 게이트는 사용자 층에 있어야 합니다. |
| H6 | “최종 차별화는 원가(1순위)·시간·사용자 경험”, “저비용은 결과이지 사후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 비용은 1급 설계 변수. 어떤 작업에 어떤 등급의 모델을 붙일지가 품질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가 됩니다. |
Part 4 · Coverage실록 하네스는 이 공백의 어디를 메웠는가
이제 대조입니다. 아래 수치는 모두 이 글을 쓰면서 실제로 측정한 값이며, 측정 시점은 2026년 7월 25일입니다. 벤더 수치도 추정치도 아닙니다.
| 량원펑이 지목한 공백 | 하네스 층위 대응 | 실록 현재 상태 (2026-07-25 실측) | 평가 |
|---|---|---|---|
| “완전한 맥락과 지시”를 매번 채우는 문제 (H1) | 경로 기반 규칙 자동 로드 + 프롬프트 팩 라우팅 | 경로 게이트 규칙 27개(작업 파일이 매칭되면 자동 로드) · 등록 팩 115개 · 라우팅 9,932건(5/6~7/25) · 평균 지연 454ms | 🟢 배선됨 |
| “두 달치 온보딩” 지속 기억 (H2) | 기억 원자 + 도메인 온톨로지 좌표 + 인물 레지스터 | 기억 원자 155건(사실 1건=파일 1개) · 클라이언트/도메인 온톨로지 맵 · 인물 레지스터(동명이인·별명 판별) | 🔵 부분 |
| 조직 고유 지식 — 그 회사만 아는 맥락 | 조직 프로세스 자산(OPA) 코퍼스 + 검색 계층 | 실제 프로젝트 사례 1,168건(24개 프로그램·22개 아키타입) · 지식 저장소 색인 노트 15,199건 | 🟢 배선됨 |
| “우리에게 먼저 유용한” 자기 개선 (H4) | 아웃컴 보상 루프 + 제안 기반 자기 진화 | 채점된 에피소드 3,429건(6/6~7/24) · 평균 보상 +0.092 · 이 수치가 규칙 신설의 근거로 되먹임됨 | 🔵 부분 |
| 환각은 “제품 문제” — 모델이 안 고쳐줌 (H5) | 검증 게이트를 사용자 층에 배치 | 관측 없는 통과/결함 단정 금지 규율 + 주장 원장(고위험 주장은 독립 도메인 ≥2 + 1차 출처 ≥1) + 생성자≠평가자 2-게이트 — 이 글에도 그대로 적용됨 | 🟢 배선됨 |
| 원가가 1순위 차별화 (H6) | 작업별 모델 위임 + 맥락 예산 관리 | 라우팅 기록에 실행 등급·원가 등급·위임 대상이 함께 적재됨 · 신규 능력은 “가장 싼 층”부터 검토하는 배치 사다리 운영 | 🔵 부분 |
| 가중치 층의 연속 학습 그 자체 (H2 본질) | — 하네스로 대체 불가. 외부 기억은 맥락 창에 실려야 하고, 사람이 써넣어야 하며, 다른 과업으로 일반화되지 않습니다. | 🔴 공백 | |
실록의 내부 규칙 문서는 약 3개월 전 측정으로 “빈 선택률 31%”를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방식으로 다시 측정한 값은 20.3%(9,932건 중 2,015건)입니다. 또한 등록된 115개 팩 중 105개가 이 구간에 최소 1회 이상 선택됐습니다. 개선의 방향은 맞았습니다 — 다만 아래 공백들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남은 공백과 발전 방향
| # | 공백 | 근거와 발전 방향 |
|---|---|---|
| G1 | 기억의 재봉인이 권고 수준 | 현장 이벤트(실사·워크숍) 후 용어·좌표를 온톨로지에 다시 새기는 절차가 권고(advisory)라, 실제로 한 프로젝트에서 13일간 이전 차수 좌표를 참조한 사례가 반복 관측됐습니다. → 마감 게이트에 강제 배선. (일부는 2026-07-16 절차 문서에 이미 반영) |
| G2 | 기억을 사람이 쓴다 | 155개 기억 원자는 전부 수작업 큐레이션입니다. 량원펑이 말한 연속 학습과의 결정적 차이가 여기 있습니다 — 자동 증류가 없습니다. → 에피소드 로그에서 반복 교정 패턴을 기억 후보로 자동 승격하는 회로(사람 승인은 유지). |
| G3 | 빈 선택 20.3% | 다섯 번에 한 번은 라우터가 아무 팩도 고르지 못합니다. 커버리지 부족일 수도, 팩이 필요 없는 요청일 수도 있습니다. → 빈 선택 구간의 군집 분석으로 둘을 분리. |
| G4 | 냉각 팩 10건 | 115개 중 10개는 이 구간에 한 번도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 수명주기 판정 — 흡수·일몰·트리거 보정 중 택일. |
| G5 | 맥락 예산 압박 | 하네스가 커질수록 매 호출의 맥락 비용이 커집니다. 량원펑의 절제가 여기 그대로 적용됩니다 — 신규 능력은 가장 싼 층부터(기존 확장 → 경로 규칙 → 데이터 → 팩 → 스킬 → 외부 연동) 검토해야 합니다. |
하네스는 연속 학습의 대체재이지 등가물이 아닙니다. 네 가지가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 ① 외부 기억은 맥락 창에 실려야 쓰이고(가중치는 항상 켜져 있음), ② 사람이 써넣어야 하며, ③ 쌓을수록 비용이 늘고, ④ 학습한 과업 밖으로 일반화되지 않습니다. 위 표의 🟢는 “해결”이 아니라 “배선되어 관측 가능”이라는 뜻입니다.
Part 5 · Playbook사용자를 위한 행동지침 일곱
여기부터는 딥시크 이야기가 아니라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위 진단을 개인 실무자가 이번 주에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옮겼습니다.
“어떤 모델이 제일 좋은가”를 6개월마다 다시 묻는 대신, 모델이 바뀌어도 그대로 옮겨 붙는 것에 시간을 쓰십시오 — 업무 맥락 문서, 용어·인물 레지스터, 판단 기준, 검증 체크리스트. 량원펑 본인이 공개 모델과 내부 모델이 동일하다고 못박았습니다. 가중치는 균질해지고, 차별화는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이번 주 실행 — 지난 한 달 대화에서 같은 배경 설명을 세 번 이상 반복한 것을 찾아 파일 하나로 만드십시오. 그것이 당신 하네스의 첫 벽돌입니다.
잘 쓴 문서를 폴더에 두는 것만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매번 기억해서 붙여넣어야 한다면 그것은 하네스가 아니라 서류입니다. “이 종류의 작업을 할 때는 이 규칙이 자동으로 켜진다”는 연결까지 만들어야 완성입니다.
이번 주 실행 — 도구의 프로젝트 지침·규칙 파일 기능을 켜고, 반복 지시 한 가지를 사람이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형태로 옮기십시오.
량원펑의 샤오왕 문제를 당신의 업무로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 당신 조직의 사람·용어·승인 경로·금기. 신입에게 두 달간 알려줄 것을 목록으로 적으면, 그것이 그대로 인공지능에게 줘야 할 맥락입니다. 특히 동명이인, 약어, 누가 무엇을 결정하는가가 실무 오류의 최다 발생원입니다.
이번 주 실행 — 인물·용어 레지스터를 한 파일로. 완벽할 필요 없이 가장 자주 틀리는 것부터 열 줄.
프론티어 연구소 창업자가 “환각은 제품 문제이고 최우선이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이보다 분명한 신호는 없습니다. 숫자·날짜·고유명사·표준 번호·인용은 그럴듯할수록 위험합니다 — 나머지 90%가 정확하면 날조된 10%가 신뢰를 물려받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실행 — 외부로 나가는 산출물에 규칙 하나. “출처를 못 대는 수치는 본문에서 뺀다.” 지우기 아까우면 각주로 내리고 “미확인”이라 적으십시오.
량원펑의 “적게 가져가는 쪽이 이긴다”는 도구 운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새 필요가 생길 때마다 새 도구·새 에이전트·새 자동화를 만들면, 늘어난 표면이 매 호출의 비용과 혼선으로 돌아옵니다. 기존 것의 확장으로 되는가 → 조건부 규칙으로 되는가 → 데이터로 되는가를 먼저 묻고, 그래도 안 될 때만 새로 만드십시오.
이번 주 실행 — 만들어놓고 한 달간 한 번도 안 쓴 자동화를 세어보십시오. 지우거나, 왜 안 쓰이는지 한 줄로 적으십시오.
그가 꼽은 최종 차별화 1순위는 성능이 아니라 원가였습니다. 개인에게 이는 “싼 것을 쓰라”가 아니라 “작업마다 맞는 등급을 붙이라”는 뜻입니다. 분류·추출·형식 변환에 최상위 모델을 쓰고 정작 어려운 판단에서 맥락이 모자라는 것이 가장 흔한 낭비입니다.
이번 주 실행 — 반복 작업 세 가지를 기계적/판단 필요/창의로 나누고, 첫 번째 묶음을 한 단계 가벼운 설정으로 내려보십시오.
“각 계단은 앞 계단 위에 선다”는 말은 조직 도입에도 유효합니다. 사고연쇄 없이 에이전트로, 맥락 정리 없이 자동화로 건너뛴 팀은 대개 되돌아옵니다. 맥락 공급 → 반복 작업 위임 → 검증 게이트 → 자동화 순서를 지키면, 앞 단계 투자가 뒤 단계에 그대로 재사용됩니다.
이번 주 실행 — 지금 당신 팀이 몇 번째 계단에 있는지 한 문장으로 적고, 다음 계단이 아니라 현재 계단의 미완성분부터 채우십시오.
연속 학습이 풀리는 날까지, 당신의 경쟁력은 모델이 아니라 모델에게 건네는 맥락의 품질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맥락은 쌓아야만 존재합니다 — 량원펑의 표현을 빌리면, 그것이 버려지지 않는 계단입니다.
Limits이 글의 한계
- 1차 자료가 미확인 유출 문건입니다. 딥시크는 진위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음성인식 전사 + 기계 번역을 거쳐 고유명사와 숫자에 오류가 존재하며, 실제로 복수의 깨진 표기가 남아 있습니다. 본문의 모든 수치는 “량원펑의 주장”으로만 읽어야 합니다.
- 수치는 교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컴퓨팅 보유량·카드 수량·파라미터 규모는 독립 검증이 불가능하며, 미팅 참석자에게 “카드 수량 등은 외부 공유 금지”라는 고지가 있었던 정황도 녹취록에 남아 있습니다. 인물·투자 라운드 관련 항목만 2차 출처로 교차 확인해 O로 표기했습니다.
- “하네스가 연속 학습의 대체재”는 필자의 해석입니다. 량원펑은 하네스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발췌 H1~H6는 원문 인용이지만, 그것을 하네스 층위로 번역한 부분은 필자의 논지이며 반론이 가능합니다.
- 실록 수치는 단일 사용자 환경의 실측입니다. 2026-07-25 기준 실제 측정값이지만, 1인 운영 환경의 값이므로 조직 규모에서 그대로 재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번역은 필자가 했습니다. 영문 녹취록 자체가 중국어에서 기계 번역된 것이므로, 인용문은 2차 번역입니다. 원문 뉘앙스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원문 링크를 병기했습니다.
- Grace Shao, “MUST READ: DeepSeek Liang Wenfeng Investor Meeting”, AI Proem, 2026-07-23 — 본문 인용의 1차 자료(영문 녹취록 전문 포함).
- “DeepSeek founder: we will achieve AGI”, The Low Down — Momentum Works — 자금 조달 규모(500억 위안)·본인 출자 40% 교차 확인. 진위 미확인 고지 병기.
- Liang Wenfeng, Wikipedia — 출생·학력·하이플라이어 창업 이력.
- Recode China AI · ChainCatcher · Geopolitechs — 동일 녹취록의 독립 번역·게재(교차 확인용).
- 원출처(접근 불가) — 중국 웨이신 게시물
https://mp.weixin.qq.com/s/AWsSjcT9NYbj1W8SWXgb_w. 최초 유출 경로이나 현재 삭제되어 원문 대조가 불가능합니다. 링크를 걸지 않고 기록만 남깁니다 — 본문의 모든 인용은 위 1번(영문 번역본)을 거친 2차 번역이라는 뜻입니다.
실록 하네스 수치는 2026-07-25 기준 실측이며, 측정 대상은 등록 팩 115건 · 경로 규칙 27건 · 기억 원자 155건 · 라우팅 로그 9,932건 · 채점 에피소드 3,429건 · 레퍼런스북 사례 1,168건 · 지식 저장소 색인 15,199건입니다. 본 글은 고위험 주장에 대해 독립 도메인 2곳 이상 + 1차 출처 확인을 요구하는 내부 검증 규율을 적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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