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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온톨로지맵 템플릿 배포판 — 복사해서 30분 안에 채우는 ‘나의 AI 좌표계’ 5칸

시리즈

AX Series · 배포형 템플릿

온톨로지맵 글을 읽은 분들께 가장 많이 받은 요청은 하나였습니다 — “템플릿 주세요.”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아래에서 그대로 복사해 30분 안에 채우는 5칸짜리 ‘나의 AI 좌표계’입니다. 기업 워크숍 현장에서 반복 검증된 작성 순서와 흔한 실수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바쁜 분을 위한 3줄 요약

① 온톨로지맵 = AI에게 나를 가르치는 지도 — 회사 DNA · 내 직무 · 현장 용어 · 데이터 소스 · 안전 원칙의 5칸이면 충분합니다.
② 본문의 마크다운 템플릿을 복사해 채우고, AI의 시스템프롬프트(사용자 지침)에 등록하면 끝 — 등록 전/후 같은 질문으로 효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③ 완벽하게 쓰려 하지 마세요 — v0.1로 시작해 분기마다 갱신하는 살아있는 문서가 정답입니다.

들어가며

왜 지도인가 — AI는 내 맥락을 모른다

AI가 내놓는 답이 어딘가 겉도는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AI는 똑똑하지만 내가 어느 회사에서, 무슨 일을, 어떤 말로 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일반론을 줍니다 — 정확하지만 쓸모없는 답을요.

온톨로지맵은 그 간극을 메우는 한 장의 지도입니다. 기업 워크숍에서 이 지도를 만들어 AI에 등록하고 등록 전/후 같은 질문을 던지는 실습을 하면, 매번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 일반론이 사라지고 우리 회사 말로 답하기 시작합니다. 보험사(신한EZ 편)·자동차(현대모비스 편)·보안(SK쉴더스 편) 현장에서 반복 검증된 체인입니다.

템플릿

복사해서 쓰세요 — 5칸 템플릿 전문

아래 박스를 클릭하면 전체가 선택됩니다. 복사해서 메모장·노트 앱에 붙여 넣고 채우세요. [대괄호]는 여러분이 채울 빈칸이고, “예:”는 참고용 예시일 뿐 답이 아닙니다.

템플릿 v0.1 — 나의 온톨로지맵 (마크다운 · 클릭하면 전체 선택)
# 나의 온톨로지맵 v0.1
작성: [이름 · 직무] · [날짜] · 다음 갱신: [3개월 뒤]

## 1. 회사 DNA — 우리 회사는 무엇으로 가치를 만드는가
- 회사 한 줄: [예: OO 산업의 △△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
- 가치사슬: [예: 영업 → 설계 → 구축 → 운영 → 유지보수]
- 지금 회사에서 뜨거운 주제 3가지:
  1. [        ]
  2. [        ]
  3. [        ]

## 2. 내 직무 — 나는 그 사슬의 어디에 서 있는가
- 역할 한 줄: [예: △△ 단계에서 □□를 책임지는 PM]
- 내가 만드는 대표 산출물 5가지: [        ]
- 내 이해관계자: 보고 [    ] · 협업 [    ] · 고객 [    ]
- 내 시간을 가장 많이 먹는 일 3가지: [        ]

## 3. 현장 용어 사전 — AI가 뭉개면 안 되는 우리 말 10개
| 용어 | 뜻 (한 줄) | AI가 흔히 잘못 쓰는 표현 |
|---|---|---|
| [예: 보상] | [보험금 지급 심사·처리] | [잘못: "클레임 처리"로 평탄화] |
| [        ] | [        ] | [        ] |
(10개까지 — 약어는 풀네임 병기)

## 4. 데이터 소스 지도 — 내 AI가 읽을 자료
- 넣을 것: [예: 내가 쓴 보고서 10건 · 표준 문서 · 회의록 템플릿]
- 절대 넣지 않을 것: [고객 실데이터 · 개인정보 · 내부망 자료 · 미공개 계약]

## 5. 안전 원칙 — 사람이 확정하는 지점
- AI가 초안까지만, 내가 확정하는 일: [예: 대외 발송 · 금액 · 평가]
- 모르는 값의 규칙: 지어내지 말고 [확인 필요]로 비워 둘 것
- 출처 규칙: 내 자료에서 답할 때는 반드시 출처(파일명) 표기
Source: 기업 워크숍 도메인 그라운딩 체인의 개인판 일반화 — 빈칸은 직접 기입(예시는 답이 아닙니다)
작성법

30분 작성 순서 — 그리고 흔한 실수 5가지

1
3번(용어 사전)부터 씁니다 — 10분. 의외로 여기가 시작점입니다. 오늘 회의에서 쓴 말 중 “회사 밖 사람은 못 알아들을 말”을 10개 적으면, 나머지 칸의 재료가 저절로 나옵니다.
2
1·2번(회사·직무)은 한 줄씩만 — 10분. 회사 소개서를 쓰는 게 아닙니다. AI에게 좌표를 주는 겁니다. 길게 쓸수록 오히려 신호가 흐려집니다.
3
4·5번(데이터·안전)은 ‘금지’부터 — 10분. 무엇을 넣을지보다 무엇을 절대 넣지 않을지(고객 실데이터·개인정보·내부망)를 먼저 확정하세요. 이 줄이 여러분을 지킵니다.
표 1 · 현장에서 반복 관찰된 흔한 실수 5
실수교정
완벽한 v1.0을 노린다v0.1로 시작 — 지도는 살아있는 문서, 분기마다 갱신
회사 소개서처럼 길게 쓴다칸당 한 줄 — 좌표만 있으면 AI가 나머지를 묻는다
용어 사전을 건너뛴다현장 용어가 없으면 AI는 일반 PM 용어로 평탄화한다
예시를 그대로 베낀다예시는 형식 참고용 — 내 것이 아니면 효과도 없다
안전 원칙(5번)을 장식으로 둔다“확정은 사람”(HITL) 목록이 실제 업무 경계 — 구체적으로
Source: 기업 워크숍 반복 관찰 — 정성 일반화
등록과 검증

붙여 넣고, 전/후를 비교하라

완성한 지도는 쓰는 곳이 두 군데입니다. ① 대형언어모델(LLM)의 시스템프롬프트(사용자 지침·프로젝트 지시)에 전문을 붙여 넣으면 모든 대화에 기본 적용됩니다. ② 개인 지식베이스(RAG)의 첫 문서로 저장하면 검색의 뼈대가 됩니다 — 형식이 마크다운인 이유입니다(구글의 ‘AI가 읽는 지식’ 표준 OKF와 같은 계열).

검증은 딱 한 가지 실험이면 됩니다. 등록 에 내 업무 질문 하나를 던져 답을 저장해 두고, 등록 같은 질문을 다시 던지세요. 일반론이 현장 언어로 바뀌는 폭 — 그게 여러분 지도의 품질 점수입니다. 차이가 작다면 3번(용어)과 2번(직무)이 아직 얇다는 신호입니다.

이 지도는 나의 Agent 비서(블록 12종)의 기초 공사이기도 합니다 — 비서의 7-스키마 중 1번(페르소나)·2번(자료 계약)·7번(안전)이 바로 이 지도에서 나옵니다. 지도 없이 비서부터 만들면, 유능하지만 우리 회사를 모르는 비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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