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o Fisher Scientific에서 AI Global PM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상황을 모델링하여,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프로그램 설계 및 진행 내용]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12개의 핵심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PM 업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AI 기반 O2C 프로세스 완전 자동화‘와 ’차세대 통합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는 AI 도구를 직접 활용하여 프로젝트 계획서 작성, 리스크 분석, 이해관계자 관리 등을 실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프로젝트마다 핵심가치와 KSF(Key Success Factor)를 명확히 제시하여, 참가자들이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Work-Life Balance 혁신 프로그램‘에서는 주 4일제 도입 시 생산성 저하 방지책을 AI로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해보는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 반응 및 학습 성과]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분석해보니 몇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AI 활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학습이 이루어짐
* Gemini, ChatGPT 등 다양한 AI 도구의 차별화된 활용법 습득
* ’todo-doing-done‘ 방식의 체계적 업무 관리 방법론 학습
* 실제 프로젝트 회고와 보완점 도출 프로세스 체험
[코칭 관점에서의 핵심 성과]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참가자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업무 파트너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한 참가자가 ”파워 J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표현한 것처럼,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량 개발의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게 된 것이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프로젝트 범위 설정, 베이스라인 점검, 개인의 업무 패턴 분석 등을 AI와 협업하여 수행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AI 활용의 실질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치로서의 소회]
AI 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참가자들이 ”실무에 적용해봐야겠다“는 말을 할 때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참가자들이 즉시 업무에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AI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앞으로도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AI와 함께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전파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