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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를 더 사는 일이 아닙니다 — 조직의 ‘AX 레벨’을 한 칸 올리는 일입니다

시리즈

Agentic Transition · for Leaders

AI 도구를 더 사는 일이 아닙니다 —
조직의 ‘AX 레벨’을 한 칸 올리는 일입니다

2026-06-16 · 오늘 우리는 교육 포트폴리오를 ‘레벨 사다리’로 다시 세웠습니다. 그 이유와, 리더가 가져갈 전환 프레임을 적습니다.

바쁜 리더를 위한 3줄 요약

① 오늘 projectresearch.co.kr/edu를 ‘과정 나열’에서 AX 성숙도 레벨(Lv1~4) 사다리 위 6트랙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② 리더가 던질 질문은 “어떤 도구를 쓸까”가 아니라 “우리 조직은 지금 몇 레벨이고, 다음 한 칸은 무엇인가”입니다.

③ 시작은 도구 구매가 아니라 성숙도 진단 — 그 위에 교육 → 컨설팅 → 코칭 → 거버넌스를 얹습니다.

Scene · 현장에서

리더들이 가장 많이 묻는 한 문장

지난 몇 달, 대기업 임원·인사책임자(CHRO)·프로젝트 관리조직(PMO)을 만나면 거의 같은 질문을 듣습니다.

“AI 도입은 해야 하는데 — 어디서부터, 무엇을, 누구에게 시켜야 합니까?”

도구는 이미 충분합니다. 막힌 건 도구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어떤 조직은 사내 챗봇 하나로 멈춰 있습니다. 어떤 조직은 에이전트를 붙였다가 “통제가 안 된다”며 되돌립니다. 같은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출발선이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의 교육 포트폴리오부터 바꿨습니다. 과정을 나열하는 대신, 조직의 AX 레벨을 먼저 묻는 구조로요.

What Changed · 오늘 개편

‘무엇부터’에 답하는 레벨 사다리 + 6트랙

핵심은 분류 축을 바꾼 것입니다. 직무(PM·PL·Officer)가 아니라 역량 단계 × 목적으로요. 활용에서 거버넌스까지, 한 칸씩 올라갈 수 있게 했습니다.

개편 전 (As-Is) 개편 후 (To-Be)
과정이 평면적으로 나열 — 무엇부터일지 모호 Lv1~4 사다리 + 6트랙으로 진입점이 명확
직무 축 분류 역량 단계 × 목적 (활용→워크플로→빌드→거버넌스)
교육과 컨설팅이 분리 교육 → 컨설팅 → 코칭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
근거·후기가 흩어짐 트랙마다 커리큘럼·결과물·현장 증거·후기를 한 화면에
교육 & 워크숍 — 6트랙을 레벨 사다리에
Lv1 활용 Lv2 워크플로 Lv3 빌드 Lv4 거버넌스
③ AX 파운데이션 ─ ① Agentic 실무 ─── ④ Agentic Lab ─── ② Agentic 리더십
(전직군 입문) (PM·PL·PO) (엔지니어·전략) (임원·의사결정)
─────────────────────────────────────────────────────────
⑤ Legacy PM(Global PM) — 전 레벨을 떠받치는 표준 기반 (PMBOK·BABOK·SAFe)
⑥ Agentic 백서 — 전 트랙을 관통하는 지식 자산

입문자는 ③에서 시작해 ①④로 갑니다. 임원은 ②로, 표준이 필요하면 ⑤로 갑니다. 백서(⑥)가 모든 트랙의 근거가 됩니다. 직접 보시려면 projectresearch.co.kr/edu를 권합니다.

※ 프로젝트관리 지식체계(PMBOK), 비즈니스분석 지식체계(BABOK), 대규모 애자일 프레임워크(SAFe)는 전 레벨을 떠받치는 표준 기반입니다.

Evidence · 왜 레벨인가

대부분의 조직은 ‘Lv2’ 어귀에 서 있습니다

현장에서 본 패턴은 분명합니다. 선도 기업조차 대부분 ‘의도 기반(Intent-Driven) 활용’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코딩 보조는 쓰지만, 업무 흐름 전체를 에이전트가 끌고 가는 단계(빌드)나, 그것을 추적·승인·감사하는 단계(거버넌스)까지는 못 간 상태죠.

레벨이 다르면 처방이 달라야 합니다. 같은 ‘Agentic 워크숍’이라도 Lv2 팀에는 워크플로 재설계가, Lv4 임원에는 거버넌스 설계가 정답입니다. 아래는 그 차이를 실제로 확인한 자리들입니다.

  • 빌드(Lv3)의 증거 — 삼성전자와는 사내 프로젝트 관리 AI 에이전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사내 질의응답 데이터 기반 파인튜닝). 가르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시스템으로 남은 사례입니다. (고객 동의 후 외부 인용 · 내부 수치)
  • 거버넌스(Lv4)·제도화의 증거 — LG전자 SW 프로젝트 관리 역량인증은 68명이 인증을 받고 그룹 인사평가 체계에 등록됐습니다. (고객 자료 기준)
  • 현장 정착의 증거 — 삼성·LG SW 실무 워크숍 사후 설문 만족도는 4.74 / 4.61 / 5.0(5점 만점)였습니다. (차수 사후 설문 실측 · 차수·집단에 따라 상이)

“강의 내용만 쭉 따라갔을 뿐인데, 애자일·워터폴의 모든 구조를 충족한 프로세스를 진행했네요.”

— LG전자 SW 프로젝트 관리 실무 워크숍 참가자 (익명 회고)

“AX는 단순히 AI 도구를 쓰는 게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인사이트였습니다.”

— LG전자 Agentic PM 세미나 참가자(PL) · 의사결정자 동석 세미나 응답 기준

Proposal · 리더를 위한 4원칙

전환을 ‘프로젝트’가 아니라 ‘레벨 등반’으로 설계하십시오

① 도구가 아니라 레벨로 의사결정하라

“어떤 LLM을 살까”가 아니라 “지금 Lv2에서 Lv3로 가는 한 칸이 무엇인가”를 물으십시오. 예산은 그 한 칸에 집중됩니다.

② 거버넌스를 나중이 아니라 함께 깔아라

사람이 끝단에서 확인하는 검증 게이트(Human-in-the-Loop)와 추적·승인·감사 체계가 없으면 확산은 멈춥니다. “통제 불가능한 AI”가 아니라 “감사 가능한 AI”가 목표입니다.

③ 도구 구매가 아니라 ‘진단’으로 시작하라

우리 조직의 현 레벨과 병목을 먼저 측정하십시오. 진단 없이 시작한 전환은 대개 “교육은 받았는데 현업은 그대로”로 끝납니다.

④ 교육에서 끊지 말고 코칭까지 이어라

진단 → 훈련 → 현업 코칭 → 거버넌스로 이어질 때만 역량이 ‘개인기’에서 ‘조직 자산’으로 남습니다. 이것이 오늘 6트랙을 한 사다리에 묶은 이유입니다.

Action · 이번 분기에

한 칸 올리는 가장 빠른 출발

거창한 전사 프로그램이 아니어도 됩니다. 한 팀, 한 레벨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1. 무료 AX 성숙도 진단(1회) — 우리 조직이 Lv 몇이고, 다음 한 칸이 무엇인지 측정합니다.
  2. 레벨 맞춤 진입 — Lv1~2면 AX 파운데이션·Agentic 실무, 임원이면 Agentic 리더십, 빌드가 필요하면 Agentic Lab.
  3. 6개월 로드맵 — 진단 → 워크숍 → 현업 코칭 → 거버넌스까지, Baseline 대비 30·90·180일 지점에서 성과를 측정합니다.

Why Trust This · 이 글이 선 자리

이 글은 책상 위 이론이 아닙니다. 네 가지가 곱해진 자리에서 추려낸 정수입니다 — 어느 하나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자리요.

대기업 6개월 실습 ×삼성전자·LG전자 등 현장에서 6개월에 걸쳐 함께 운영한 Agentic 실습과 그 효과 (고객 동의 범위에서 인용)
50여 편 AX 시리즈 ×이론과 실증 사례를 글로 검증해 온 누적 연재
글로벌 4대 표준 ×PMBOK·BABOK·SAFe·SEBOK — 프로젝트관리·비즈니스분석·대규모 애자일·시스템엔지니어링
15년 PM 코치 노하우다양한 도메인에서 쌓은 표준·현장 노하우

그래서 이 글은 “무엇이 좋다”의 나열이 아니라, “당신의 조직이 다음 한 칸을 어떻게 올리는가”에 답합니다. 아래 제안서는 그 정수를 15장으로 압축한 것입니다.

Download · 전체 제안서

제안서 전문을 PDF로 받아보세요

Agentic 전환 제안서 — Executive
기업 리더(C-Level·CHRO·PMO)용 · 15장 · PDF · 약 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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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미리보기 (접으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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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로 다시
1. AX 전환은 도구 구매가 아니라 조직 레벨을 한 칸 올리는 일입니다.
2. 그래서 오늘 교육을 Lv1~4 사다리 + 6트랙으로 다시 세웠습니다 — “우리 단계에 뭘?”에 답하려고요.
3. 시작은 진단, 끝은 거버넌스 — 그 사이를 교육·컨설팅·코칭으로 잇습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글 · 교육 포트폴리오 6트랙 전체 보기 · Agentic PM 시리즈(50여 편 연재)

※ 본문에 인용된 후기는 익명 자유 서술 원문이며, 만족도·인원은 해당 차수 사후 설문 실측 기준으로 차수·집단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업 사례의 내부 수치는 고객 동의 범위에서만 인용했습니다. · 글: 김태영 코치(프로젝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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