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아이폰(iPhone 3GS)를 드디어 28일부터 배포하며, 현재 예약을 받고 있다.
애플 KR 홈페이지와 KT SHOW SITE에서도 예약 개시 안내 페이지가 표기되고 있으며, 주변 지인들도 속속 예약하고 있는 분위기인 것 같다. (무슨 엑소더스도 아니고.. )그간 답답한 휴대폰(Smart Phone)에 대한 인식을 한번에 바꿔놓은 아이폰의 영향력을 대단하다고 본다. 벌써 지인분 중에 두분이나 관련 사업으로 전향하셨다.

필자는 Windows Mobile 기반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고, Google Sync for Windows Mobile을 이용해서 Google 주소록(사진포함), 칼렌더, e-Mail을 Sync 받고 잘 쓰고 있지만, Mac을 즐겨쓰는 필자에게 iTunes와 완벽히 연동되어 사진,음악,RSS,달력,메일 및 주소록을 기반으로 통합된 휴대폰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욕심이 들어, SHOW 예약 페이지에서 가격 비교를 하러 보니 너무 복잡하다.
나름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매월 내야할 실제 납부액(기본료+부가세+월할부금)을 기준으로 간단한 표로 만들어 보았다.

구글 메일/주소록/칼렌더의 iPhone과의 Sync는 Mail, Calendar, & Contacts Setup: Set Up Your iPhone or iPod Touch 글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굳이 Mac or Windows에 붙여서 Sync할 필요없이 iPhone에서 바로 Sync하면 된다.
필자도 사용하고 있는 Mobile ME 를 이용한 방법도 있긴 하지만, 유료이고 수대의 컴퓨터가 아니면 별로 효용도 없을 듯. Find My Phone은 별로 쓸일은 없지만 매우 요긴한 서비스 같다. (자동차의 ABS 효과 처럼) iPhone의 최고의 Accessory는 Mac이 아닐 듯…
필자 TF가 추진하고 있는 아이폰 App(오디오북)의 개발이 완료되었음에도, App의 첫 등록인지 걸리는 것이 많아 아직 등록을 완료못했는데, 조만간 출시되어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