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1.06.19 uCloud 50G, 다음클라우드 50G, 네이버 N드라이브 30G 로 무료 용량 증설이 되었습니다. 향후 애플 iCloud , 네이버N드라이브 서비스가 보완되면 재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인기와 더불어 클라우드 환경의 인기가 급속도로 올라가면서, Mac 생활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Dropbox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는 거의 볼모지였던 클라우드 분야가 스토리지 분야에서만큼은 KT uCloud , 네이버의 NDrive 에 이어 다음까지 Daum클라우드 Mac 용을 지원하면서 사용자의 활용 폭이 넓어 지고 있다.

우선 시험을 위한 필자의 사용 용도를 얘기하면 Dropbox (10G) 는 프로젝트 폴더 Sync로, uCloud (100G)는 Devonthink 및 iPhoto 저장소 Sync 및 문서 백업 용도로 사용중이며, Daum 및 NDrive는 시험용도로 사용했으며, 간단한 비교 후기를 남긴다.

시스템 부하
Sync 시 Daum > NDrive > uCloud > Dropbox 클라우드 순이었다. Sync시 CPU 점유율은 Dropbox 40-60%%, uCloud 70-90%, Daum클라우드 70-100% , NDrive 60-90% 정도로 Sync의 성능은 Dropbox가 앞섰다. 파일의 추가의 경우 Spotlight 엔진인 mdworker32 프로세스가 역시 80-90%를 육박하기 때문에 체감하는 CPU 부하량이 꽤나 크다. (Sync때문에 팬이 돌 정도…). 아마도 Dropbox의 Sync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CPU 및 mdworker32의 점유율이 낮은듯 하며,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워낙 Sync 속도가 빠르니 관련 mdworkder32, finder 관련 부하량이 큰 것 같다.
iDle 시에는 uCloud > Dropbox > Daum > NDrive 순으로, NDrive는 0%, Dropbox 0.1%, Daum 0.3%, uCloud 0.8% 정도로 서로 평상시 대기 모드에서는 Daum 및 uCloud가 좀 부담스럽지만 1% 미만이니까 괜찮은 것 같다.
Sync 속도
속도는 uCloud > Daum > Naver > Dropbox 순인 것 같다. 확실히 uCloud, Daum클라우드 및 NDrive는 서버가 국내에 있어서 Sync 속도 하나 만큼은 최고다.
(Sync 속도가 워낙 빨라 시스템 부하가 클수도 있음을 유의하자.)
기술력
Dropbox가 아마존 S3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파일의 HashTag 검색 기술을 사용하여 동일한 파일의 경우 Link 정보만 가지고 있음으로 S3 저장 부하를 줄이는 기술과, 동일한 네트웍의 Sync는 서버의 자원을 건드리지 않고 동일 네트웍내의 다른 Dropbox Client의 저장소로부터 직접 복사하는 기술적 우위가 돋보인다.
uCloud는 SugarSync서비스를 OEM/ODM 화하여 올레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서 기술 점수를 높게 줄 수는 없을 것 같고 (2대 Sync 제약 및 유료사용자는 5대 제약 사항까지 똑같다). uCloud 매니저는 2010.07.28에 Mac 최초 버전 이후에 업그레이드가 없었다. Snow Leopard 환경에선 Finder의 CPU를 100% 이상 잡고 있는 버그가 있어 SugarSync는 2010.08월 이후 10여차래 버전업이 되어 1.9.21 이 출시되었는데 말이다.
NDrive는 Sync 방식이 아닌 MacFuse(2008.12월 이후 개정 안됨)를 통한 Mount 방식의 플러그인개발 및 공유 서비스 없음으로 높은 기술력을 주긴 어려울 것 같다. 아울러 제약이 많이 수많은 폴더의 Sync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Daum Cloud 과 uClou는 Cross-platform 개발툴인 QT Framework을 이용하고 있으며, Daum클라우드는 아직 베타라 그런지 약 17G 정도 되는 필자의 Repository를 제대로 Sync 하지 못했다.
uCloud 및 Daum클라우드가 좋은게 사진, 문서, 영상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것이었는데, 사용자 편의성으로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확장성
Dropbox가 단연 앞선다. 이미 다양한 3rd-Party 다양한 앱들이 Dropbox API를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통합된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다. 다른 uCloud, Daum클라우드, NDrive는 OpenAPI를 찾을 수 없었다.
NDrive도 마운트 방식이기 때문에 HDD 자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나 국내에서 필수불가결한 아래아한글 HWP 문서의 뷰어 및 편집을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환경에스는 필수 서비스일 것 같다.
Daum클라우드도 20G나 되는 용량에 대한 공유 기능의 제공이 좋은 것 같다. Daum유저끼리의 제약이 있긴하지만 안정화만 제대로 된다면 좋은 서비스일 것 같다.
결론
Sync는 안정성이 필수이며, 이후 스마트폰/패드까지의 확장성을 고려해야야한다면 현재로는 아직까진 Mac에서는 Dropbox 가 답인 것 같다. (레퍼럴로 용량을 일반인은 10G, 학생은 20G를 무료로 확보할 수 있다)
CPU 점유를 포함한 약간의 불편을 감수할 수있다면 uCloud (20G), Daum클라우드 (20G)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인 것 같다. (uCloud는 아이폰 사용료에 월 5천원만 추가하면 100G 용량을 쓸 수 있다.)
Mac에서 아래한글 파일을 보고, 간단한 편집이 필요하다면 Naver NDrive가 해결책일 것 같다. (물론 HWP for Mac 이 있으나 이는 Intel버전을 지원하지 않아 느리고, 향후 Lion에서는 실행조차 되지 않는다. HWP Viewer for Mac이 인텔버전으로 Beta 진행중이라 이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Mac 환경에서의 Cloud Sync는 제약이 많았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경쟁 솔루션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점점 편라한 Mac 파일서버 Cloud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 업체들도 해외 업체들에 견주에 안정성, 확장성 및 스마트폰/패드 활용에 집중해 주면, 자연스레 소비자가 증가되지 않을까 싶다.
다운로드 및 Lion (11A390) 호환성 여부 참조
1. Dropbox (Lion 에서 간단 패치작업으로 사용 가능)
2. uCoud (Lion에서 사용)
3. NDrive (Lion에서 MacFuse 때문에 사용 불가)
4. Daum클라우드 (Lion에서 설치가능하나 불안정하여 테스트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