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n, Dosirak, MusicOn과 같은 이동통신사에서의 음악 스트리밍/다운로드 서비스의 추세에 맞춘건지..
SonyEricsson에서의 “M-Buzz” (http://www.m-buzz.com/) 출시 이후 Nokia도 Loudeye Corp(http://www.loudeye.com/)를 인수하여 음악 서비스를 시작했다.
Loudeye가 이미 2004년 인수했던, 유럽 최대의 디지털 음악 공급업체인 OD2 2 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동시에 보유한 최대 배급사로 이미 Major 5대 음반사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총 160만 곡 이상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20여 국가에서 75개가 넘는 라이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음악 업체들에게 음원도 공급하고 있는데, MSN과 코카콜라,영국의 이동통신사업자인 O2와 스페인의 텔레포니카 모빌레스 등이 OD2의 주요한 Client로 본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MTV 유럽의 온라인 뮤직 다운로드 서비스도 ‘SonicSelector’ 라는 OD2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의 AMG (http://www.allmediaguide.com/)의 음악 Meta-base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하고 있는
Apple의 iPhone/iTune Store의 모델에 의협을 느껴서 자체적으로 시작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보통 Human Lifestyle에서 음악, 사진등등이 사람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컨텐츠라면 다분히 산업 Big Player들의 향후 온라인 음악 시장의 전쟁을 계속될 것 같다. (PS3, XBOX360, WII같은 것도 Network Music Streaming 사업을 Launching했는지도 자료를 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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