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ooks Author로 교재/eBook 제작 후기

1월 27, 2012 1 개의 댓글

2012년 1월20일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에 첫 선을 보인 iBooks Author 로 논문을 eBook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논문은 MS-WORD 포맷과 발표를 위한 키노트 파일로 준비되어 있었으며, 편집한지 약 1시간 여 만에 27장 분량의 eBook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1. eBook (iBooks) 결과물

2. iBooks Author 작업 화면

3. 요약

 

1. eBook (iBooks) 결과물

확실히 만들어진 도서는 가로형, 세로형 레이아웃이 다르게 표시되는 구조를 가집니다. 가로형의 경우 섹션 단위로 페이지를 미리보기 할 수 있어서 편하네요. iBook 보다는 위젯에 의해 사진, 동영상, 퀴즈, 3D 회전 등의 효과를 넣을 수가 있어서 기존의 eBook 보다는 보다 Interactive 하게 접근할 수 있게끔 되어있습니다.

IMG 12 01 27 99AC37EA 788B 453E 9381 5318B73354FB

IMG 12 01 27 7A6F3AC7 BBEA 48CC BA61 EA63AB78F239

IMG 12 01 27 A1086822 C735 4FC6 887E 2B77486A6A82

IMG 12 01 27 BCAC9415 163E 4FC0 8BB4 3B21CA256D07

IMG 12 01 27 177AD63D E3DF 4EE9 A9B4 D16DCD3DC02B

 

 

2. iBooks Author 작업 화면

Mac App Store에서 무료로 설치하여 누구나 eBook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Keynote와 Pages에 익숙해서 그런지 iBooks Author 화면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1시간여 동안 27페이지 편집할 수 있었으니까요. Mac과 iPad를 USB로 연결하고 iPad/iBooks를 띄워놓고 “미리보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iPad/iBooks에 갱신되어 iPad로 보면서 수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욕심은 Mc Grow Hill 처럼 조판/편집 상태가 깔끔한 것을 만들고 싶었으나 실력이 부족하여..  이렇게 만들어진 eBook 파일의 크기는 47M 정도 됩니다.

키노트 파일 처럼 iBooks 포맷 확장자를 zip으로 변경하여 압축을 푸니 모든 글/레이아웃 데이터는 index.xml에 저장되고, 나머지 이미지/미디어 원본 파일이 동일 폴더에 저장되는 형태였습니다.

120127 0002

 

 

120127 0001

 

 

iBooks TextBook이 다른 eBook과의 차별 포인트가 바로 위젯 기능인 것 같습니다.  미디어(동영상,SWF), 갤러리(사진), 복습/퀴즈, 키노트, 대화식이미지, 3D 및 HTML 까지 교재가 보다 다양한 Interaction이 가능해져, 보다 읽기가 편하다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120127 0004

 

 

3. 요약

iBooks Author를 통해 이제 일반인은 누구라도 쉽게 자신만의 교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작품이라 서툴지만 교재 몇 개를 만들다보면 자신만의 레이아웃/교재 라이브러리가 만들어져서 더욱 빠르게 교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도 보이는데 아직 iBooks/교재 XML 규격이 Local 포맷이라 아쉽네요. 북마크, 메모기록, High Light, 퀴즈, 학습진도 등이 Socical 화되어 서버에서 교사/학생 및 학생들간에 양방향 Interaction을 일으키면 보다 파급적일텐데, 일단 소비자 기준으로 Deploy되고 마는 구조라 좀 아쉽습니다. (제가 iBook보다 Kindle을 좋아하는 이유가 독자들간의 Social Highlight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iBooks Author를 통한 교재 시장 진입은 일단 성공한 듯 보입니다. 10년전 iTunes/iPod를 통해 음악 시장에 처음 진출 했을때, iPhone / App Store를 첫 출시 했을때, iPad를 시장에 처음 내놓았을때가 생각나네요. 누구도 1년 후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교재도 이런 영향력을 발휘하게될지와 구글과 킨들은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는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1년 한해 5.5-6조 정도/미국 시장에 5년 후 50% 정도까지만 받쳐준다면 매년 3조 정도의 교재 부문 매출 확보는 물론 iPad , Mac 까지 매출이 올라갈 것이고, 이렇게되면 교재 시장은 물론이거니와 교육 관련 산업/생태계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카테고리:Mac 태그:, , , , ,

큰그림으로 PM을 바라봐야, Detail을 챙길 수 있습니다.

1월 12, 2012 댓글 남기기

흔히 프로젝트관리체계의 Framework 혹은 로드맵을 이야기할때,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1) 잣대가 있어야 한다./PMBOK

(2) PM지식도 중요하지만 IT 분야는 인문/창조리더십 + 프로젝트리더십 + 운영관리 의 조화로움

이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얘기합니다. 미국 PMI PMBOK 및 유럽/영국 OGC PRINCE2 체계를 가장 기본으로 하여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구분 및 지식 체계를 다 알아야 전체 Bird-View 측면으로의 전체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이것이 PM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기준 잣대를 세워야하고, 이에 기반한 Self 역량진단하에서 장점을 강화, 단점을 보강하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Technical은 Global Standard를 준수하고, 리더십/대인관계 부분은 한국형을 모범 사례를 Role Model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Global Project Management Leadership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외국것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아닌, 외국것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테일러링하고, 이를 우리의 인본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승화시키는 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그런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큰그림을 공유할까 합니다. 약간은 추상적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Detail하게 들어가는 것이 옳다라고 보여지고, 현재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wpid-e18489e185b3e1848fe185b3e18485e185b5e186abe18489e185a3e186ba2012-01-1211-38-25pm-2012-01-12-23-36.png

맥매니아 2012 신년 인사드립니다.

2011년 4월 페이스북에 맥매니아 친목 모임으로 시작한지 10개월이 지나, 새해를 맞았습니다. 2012년1월2일 현재 1368분의 맥매니아분께서 열심히 맥의 활용을 주제로 좋은 정보를 나누고있습니다.

2011년 6월 팀블로그인 맥&라이프도 개설하여 111개의 좋은 활용기가 올려졌고, 4만5천분께 75만회의 조회가 이뤄졌습니다.

2011년 11월에는 제1회 맥매니아 콘서트 자선나눔 세미나도 시행되었고, 주옥같은 발표자료도 다 나누었습니다.

2012년 보다 알찬 활용기로 맥 유저에 의한 행복 나눔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 맥매니아 필진/운영진 26명 일동

 

 

송년신년인사-20120102

카테고리:Mac 태그:,

2012 용의 힘찬 기운으로 정도전의 기획력, 이순신의 추진력과 화룡점정의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 임진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독자 분들도 올해 용의 기운으로 모든 업무가 이뤄지길 기원하며, 이러한 용의 기운과 관련된 세가지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1. 기획력 – 정도전의 근정전과 사정전 속에 담겨진 근면함과 생각함
  2. 추진력 – 이순신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3. 마무리 – 화룡점정(畵龍點睛)

 

기획력 – 왕의 집무실 근정전(勤政殿)과 사정전(思政殿)에 담긴 정도전의 이야기와 용의 힘

Img 3509 macros98

근정전 © 지노(macros98)

 

정도전은  태조 이성계에게 경복궁 내의 왕의 행사관련 집무처인 근정전을 ”임금의 부지런한 자세가 정치의 으뜸”의미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다스려지고 부지런하지 못하면 폐하게 됨은 필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임금의 부지런한 것만 알고 그 부지런할 바를 알지 못한다면, 그 부지런한 것이 너무 복잡하고 너무 세밀한 데에만 흘러서 볼 만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선유(先儒)들이 말하기를, ‘아침에는 정사를 듣고, 낮에는 어진 이를 찾아보고, 저녁에는 법령을 닦고, 밤에는 몸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이 임금의 부지런한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어진 이를 구하는 데에 부지런하고 어진 이를 쓰는 데에 빨리 한다.’ 했으니, 신은 이로써 이름하기를 청하옵니다. (1935 태조, 08/10/07)

 

아울러 평소의 논의/토론을 위한 집무처인 사정전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천하의 이치는 생각하면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잃어버리는 법입니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생각하면 슬기롭고 슬기로우면 성인이 된다.’ 했으니, 생각이란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쓰임이 지극한 것입니다. 이 전(殿)에서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정사를 보시고 만기(萬機)를 거듭 모아서 전하에게 모두 품달하면, 조칙(詔勅)을 내려 지휘하시매 더욱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신은 사정전(思政殿)이라 이름하옵기를 청합니다. (1935 태조, 08/10/07)

 

이러한 중요한 왕의 우선인 덕목인 “부지런함과 숙고함”의 자리에는 용이 목각되거나 그림으로 치장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도전의 조선건국 전략 및 태조 이성계와 사대부들을 설득시킨 스토리텔링 기법역시 배워야할 점인 것 같습니다.

근정전/사정전 용

 

 

추진력 – 이순신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120102 0002

맑다. 수(數)가 적은 수군으로써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 없다. 그래서 진을 우수영 앞바다로 옮겼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아 약속하면서 이르되, “병법에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則生 必生則死)라고 했으며, 또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이라도 두렵게 한다’고 했음은 지금 우리를 두고 한 말이다. 너희 여러 장수들이 살려는 생각은 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기면 군법으로 다스릴 것이다”고 재삼 엄중히 약속했다. 이날 밤 신인이 꿈에 나타나,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고 일러 주었다. -이충무공전서  9월15일[계묘/10월25일]의 일기

 

당시 명량해전 직전까지 이순신이 동원할 수 있었던 배는 군함 12척 뿐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칠천량에서 승리한 일본 수군은 최소 133척 이상의 군함으로 이뤄져 있었지요. 칠천량의 패전의 손실이 커서 선조는 한때 수군을 폐지하려고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순신은 선조에게 장계를 올려 수군 폐지 불가론을 펼칩니다.

지금 신(臣)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나이다.신이 죽지 않는 한 적들은 감히 저희들을 업신 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용맹스러움 속의 철저한 RISK 준비 대응의 추진력은 본받아야 할 점 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 화룡점정(畵龍點睛)

畵(그림 화), 龍(용 룡), 點(점찍을 점), 睛(눈동자 정) 단어로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로써,  무슨 일을 할 때 최후의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이 완성되는 것이며, 또한 일 자체가 돋보인다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金陵:南京)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에 용 두 마리를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상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묻자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용 한 마리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며 용이 벽을 차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 수형기(水衡記)

100354 78157 338

용을 그린 민화 © 천지일보

 

프로젝트리서치의 2012년 임하는 자세

프로젝트리서치의 2012년 임하는 마음역시 이러한 기획력, 추진력과 마무리로 화룡정점을 찍는 한해가 되고자합니다.

  1. 한국형프로젝트DNA 9선을 현대화 방법론/템플릿을 적용하여 확산
  2. 한국형프로젝트관리기법 고급과정 온고지신 확산
  3. 한국형 Agile/애자일 방법론 확산
  4. 한국형 창조리더십 프로그램 법고창신 신규 런칭
  5. 한국형 PM 사관학교 프로그램 신규 런칭

이렇게 5가지를 목표로 하여 정도전의 전략/스토리텔링과 이순신의 필사즉생 必死則生 정신을 통해 화룡정점을 찍겠습니다.

 

Skype Beta Tester 모임

12월 24, 2011 댓글 남기기

Skype Beta Tester의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Skype의 제품 현황, 개발/검증 프로세스, 인센티브프로그램 등 여러가지를 이야기하고 마무리를 지었네요.

다들 자신의 분야에서 충실하게 성숙도를 높이기 위한 한걸음한걸음 나아감에 박수를.. 2011년도는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2012년에는 협업 측면에서의 검증을 해봐야겠습니다.

 

Skype 한국 모임

 

 

Skype 한국 모임

 

카테고리:Smart Work 태그:

에버노트 사용자 컨퍼런스 후기 및 발표자료

12월 23, 2011 2 comments

2011년 12월 07일 에버노트 사용자 컨퍼런스 (서울)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김대호 – 경제학부 대학생 / 에버노트 태그 활용법과 에버노트로 취직하기
  2. 이다희 – 취업준비생 / 초보자의 에버노트 활용기
  3. 이지수 – 고등학생 / 동아리 활동과 에버노트
  4. 박승훈 – 외국어고등학교 교사 / 교실에서 에버노트 활용
  5. 고영혁 – 커리어 컨설턴트 / 커리어 컨설턴트 삶 속의 에버노트
  6. 이세영 – 아이패드 매거진 기자 / 에버노트로 여자친구 관리하기, 쇼핑하기
  7. 한승헌 – 모바일 UX 디자이너 / 정보 수집과 음악 활동과 에버노트
  8. 진대연 – 중소기업회사원, 아이패드 2 와이드 가이드 북 저자 / 스마트팬과 에버노트 활용
  9. 김지영 – 주부 / 일상생활에서 에버노트 활용
  10. 필 딘 – 회사원 / 에버노트와 워 크래프트
  11. 김태영 – 연구소장 /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으로 에버노트 활용하기

 

    에버노트를 처음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동영상 두개 (총 2시간) 정도 보여주시면 활용 방법은 Master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동영상이 업무적으로 활용하실 때 추천드립니다만, 다 보시는게 다양한 관점의 활용법을 익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박승훈 선생님의 교실에서 에버노트 활용법(1부  38:00-48:00)
    2. 고영혁님의 커리어 컨설턴트 삶속의 에버노트 (1부 49:00-59:00)
    3. 김지영님의 주부관점에서 일생생활에서 에버노트 활용 (2부 28:50-34:30)
    4. 저의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으로 에버노트 활용하기(2부 41:00-50:10)
      1부 발표 동영상 다시 보기 : http://oai.kr/sfz
      2부 발표 동영상 다시 보기 : http://oai.kr/sfP
      발표자료 원본 다운로드 :  http://www.slideshare.net/ginaworld
      사진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ginaworld/page5/
      PM-with-evernote
        상기 슬라이드외 키노트 원본 (다운로드) 및  PDF본 (다운로드) 공개하니, 편히 활용하세요.
        제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많은 분들께 우리 선조들의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왕조의궤에서 보여주는 자랑스럽고 세계에서 가장 꼼꼼한 기록 문화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비록 외국의 기술이긴 하지만, 한글 환경을 지원하는 Evernote를 잘 활용하여 많은 분들이 꼼꼼한 우리 선인의 기록 정신을 이어받아, 개인 / 조직에서 기록을 통한 소통/활용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Troy와 고등학생 이지수군, 박순천 대표님, Troy, 황지영님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우리 정조이야기 1기 회장님이신 박순천 휘데스트레블 대표님께서도 오셔서 경청하셨습니다. 고등학생/대학생 활용기와 업무적 활용, 김지영님의 주부적 활용기 보시더니 바로 스마트폰 꺼내어서 Evernote 설치하시네요. Troy에게 1년 이용권도 선물도 받으셨습니다. ^^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한국형 프로젝트리더십 세미나 후기

        12월 19, 2011 댓글 남기기

        PM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한국형리더십개발원에서 “한국형 프로젝트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수행했습니다.

         

        Project leadership 01

         

        세종의 창조리더십 – 한국형리더십개발원 김여옥 이사, 박현모 교수

        세종의 K21 창조리더십 주제로 K21 창조물의 내용과 이를 위한 3요소-11역량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세종시대의 창조물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던 보편적 원리로 天地人의 정신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개인의 비전과 국가 비전을 연결시키는 지도자의 능력과 백성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 나라 근본을 튼튼하게 하는 일이라며  시간, 문자를 백성에게 선물한 것과 세종 어록으로는 ”천재지변이 있고 없는 것은 인력으로 할 수 없다. 하지만 배포조치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다할 수 있다” 는 것을 강조하며, 사업관리/프로젝트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언급해 주셨습니다.

        DSC04395

         

         

        글로벌, 국내 PM 트렌드 PMI 한국챕터 박영민 회장

        국내 대부 수준의 전문가 답게 전세계, 한국 PM 체계와 2012년 발의되는 ISO 표준 PM 체계인 ISO21500 체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결론으로 기술적인 측면의 PM 체계는 글로벌 표준 체계를 따르는 것이 맞으며, 사회문화적인 측면을 한국형으로 접근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한국형리더십개발원과 연합하여 한국형 인문학을 포함한 한국형프로젝트리더십 체계를 더욱더 발굴하고 보급하자는 제언을 해주셨습니다.

        DSC04403

         

        글로벌 사업관리, 프로그램 관리 트렌드 – Knorr-Bremse 백광구 부장, PgMP

        해외 글로벌 회사들은 잘 구분하여 관리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차이점 부터 시작하여서, 프로그램관리의 다양한 사례, 프로젝트와 구별되는 핵심 이론, 아울러 직접 연구하신 국내외 다양한 회사에서의 프로그램 운영 사례에 대한 현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업관리/프로그램 관리가 우리에게는 상당히 익숙하지 않는 개념인데, 의외로 질의응답 시간이 발표 시간만큼 버금가는 관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DSC04417

         

        TOC의 새로운 발전 경향  한국TOC협회 김현식 회장

        문제해결 및 변화혁신 모델을 다 가지고 있는 TOC에 대한 약력과 현재의 발전 트렌드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TOC을 잘 활용하게 되었을때에는 전략과 전술, 협상, 갈등및문제해결, 의사소통, 사업기획, 청소년교육,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두루두루 하지만 매우 구체적인 사안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한국형리더십개발원과는 경영전략, 문제해결, 장애극복, 갈등해소, 의사소통, 세종식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프레임웍을 개발하자고 제언해 주셨습니다.

        DSC04432

         

        PM관점으로 바라본 역사문화환경 보전 사업 – 경원대 이지은 석사

        손정목 박사님의 “수원 화성은 세계 최초의 계획된 신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정조의 수원화성의 관리 체계(1794), 화성행궁복원사업(1994), 화성복원정화사업(1975), 세계문화유산 ‘화성’ 수리사업 (1988)을 각각 PM 기법적용, 지식영역별, 단계별, 해외사례까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 우리의 현재 보전/관리 체계가 한참 부족하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의 극복을 위해 1조원 이상이 되는 화성복원사업에 해외수준에 맞는(아니 적어도 200년전의 화성 건설 프로젝트에 못지않은) 프로젝트관리기법을 적용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DSC04463

         

        끝으로 박영민 회장님과 박현모 교수님께서 우리 한국형 프로젝트 리더십 및 관리 체계의 중요성, 방향에 대해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DSC04476

        DSC04484

        이번 세미나는 한국학을 전공으로하는 “한국형리더십개발원”과 PM산업의 전문가가 모여서 “법고창신(인문/창조리더십)”, “온고지신(사업/프로젝트관리리더십)” 및 기업운영체계(경국체계/6조체계)에 대해 융합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고, 빠른 시간내에 이러한 융합의 결과물들이 하나하나 도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한국형리더십을 통해 다른 산업계의 연계/융합을 통한 확장 보급에 관심있는 분은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DSC04493

         

         

        [공개세미나안내] 한국형 프로젝트리더십 및 천년의 위대한 한국 전통 프로젝트 사례 연구

        12월 12, 2011 댓글 남기기

        2012년을 준비하면서 프로젝트리더십을 주제로 2건의 공개 세미나를 안내합니다.  본 기업형 프로젝트리더십 강좌는 기업 내부의 특화 프로그램이라 공개적으로 들으실 기회가 흔치 않으며, 우리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찾는 한국형 리더십은  더더욱 접하기 힘든 프로그램을 공개 세미나로 진행하니 만큼 많은 관심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신청하신 분께는 매주 리더십에세이가 메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1. 한국형 프로젝트관리 리더십 세미나 ( 부제 : 溫故之新 )

        세미나 신청 :  http://bit.ly/project-kr-leadership

        Project leadership 01

        옛것을 기반으로 우리의 현재 가치를 더욱 승화시키고자 “한국형 프로젝트관리 리더십”에 대한  온고지신 溫故之新 세미나를 (사)한국형리더십개발원 (http://www.kleader.org) 과 PM 전문가들의 연합으로 개최합니다.

        • 일시 : 2011.12.17(토) 14:00-18:00
        • 장소 : 한국학중앙연구원 시습재 105호 세미나실  ( 약도보기 )
        • 주제 : 온고지신 溫故之新 으로 한국형 프로젝트관리 체계가 더욱 승화되다.
        • 주관 : 한국형리더십개발원, PMI한국챕터
        • 비용 : 무료
        • 발표 :
        • 14:00-15:00 세종의 창조리더십 특강
        • 15:00-17:00
        • - PM글로벌 트랜드 (PMI 한국챕터 박영민 회장)
        • - 사업/프로그램 관리 글로벌/국내 트렌드 ( Knorr-Bremse 백광구 부장, PgMP)
        • - TOC의 새로운 발전경향(한국 TOC 김현식 회장)
        • - PM관점으로 바라본 역사문화환경 보전 사업 평가 연구 (경원대 이지은 석사, PMP)
        • - 신라-조선시대 위대한 한국형 프로젝트 DNA 9선 (프로젝트리서치 김태영 소장)
        • 17:00-17:30 한국형리더십개발원 및 PMI한국챕터 2012 주요 추진 과제
        • 17:30-18:00 Q&A

        금요일 저녁에 최종 안내 SMS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것을 승화하여 현재에 맞게 확장하는 온고지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김태영 책임연구원, 010-9344-7505, peterkim(그리고)projectresearch.co.kr

         

         

         

         

        2. 천년의 위대한 한국 전통 프로젝트 사례 연구

        세미나 신청 : http://bit.ly/pmpcafe-koreadna

         

        111220 kty

         

        안녕하세요? PMPCafe의 부회장 Charlie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도 한달이 넘었네요. Charlie의 7여년 동안 PMPcafe 내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드리셨을텐데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추모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PMI한국챕터 회장 박영민, PMPCafe 시삽 한동환, PMPCafe 회장 백광구, 포스코건설 박래원 12년지기 동기,  부사수인 오보람님의 추모 말씀이 있을 예정이며, 세미나로는 신라시대에서부터 조선시대까지 1천년 동안의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8개의 프로젝트에서의 우리의 프로젝트 DNA를 살펴봅니다.신라,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는 과거 1천년 동안,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젝트 성과를 통해 창의,전략/전술,장인정신,RISK대응,실명제/품질,정교함,과학성,민본,협동,기록 이라는 우리의 프로젝트 핵심 키워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것이 한국형 프로젝트 근본정신의 뿌리를 이어주는 시초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1. 신라시대 불국사에 적용된 내진 설계로 자연을 극복할 줄 알았던 RISK 대응 능력
        2. 240년 동안 연인원 130만명이 투입된 협동심의 결정체 팔만대장경
        3. 세계 제일의 발명품 구텐베르크보다 78년이나 앞선 직지 금속활자의 창의성
        4. 0.3mm단위까지 정밀하게 설계/제작된 신기전의 정교함
        5. 한성성곽 및 수원화성에서 보여준 세계 수준의 프로젝트 관리 기법
        6. 세계에서 유일한 음운언어인 훈민정음의 과학성과 민본사상
        7. 거북선 및 총통화포에서 보여준 우리민족의 기술력 및 전략/전술
        8. 1만여권의 조선왕조문서에서 보여준 전통을 보전하고 확산하려는 기록 문화

         

        • 일시: 2011년 12월 20일 (화) (오후 7시30분~9시30분)
        • 장소: 동부금융센터 23층 E회의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5분거리.
        • 참가: 세미나 주제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
        • 교재: 발표로만 진행됩니다.
        • 인원: 선착순 50명
        • 주최: PMPcafe.com
        • 비용: 20,000원 (전액 Charlie 유가족에게 지급됩니다.)
        • 신청: 본 폼에 신청을 해주신 후, 2만원을 (우리 1002-637-314288, 예금주: 오보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Evernote 유저 컨퍼런스(2011 서울)에서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체계 활용을 발표합니다.

        12월 7, 2011 1 개의 댓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Evernote 유저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1.12.07 19:00-21:00 광화문 올레스퀘어)

        총 11분의 연사께서 Evernote 활용기를 공유해주십니다.

        1. 김대호 – 경제학부 대학생 / 에버노트 태그 활용법과 에버노트로 취직하기
        2. 이다희 – 취업준비생 / 초보자의 에버노트 활용기
        3. 이지수 – 고등학생 / 동아리 활동과 에버노트
        4. 박승훈 – 외국어고등학교 교사 / 교실에서 에버노트 활용
        5. 고영혁 – 커리어 컨설턴트 / 커리어 컨설턴트 삶 속의 에버노트
        6. 이세영 – 아이패드 매거진 기자 / 에버노트로 여자친구 관리하기, 쇼핑하기
        7. 한승헌 – 모바일 UX 디자이너 / 정보 수집과 음악 활동과 에버노트
        8. 진대연 – 중소기업회사원, 아이패드 2 와이드 가이드 북 저자 / 스마트팬과 에버노트 활용
        9. 김지영 – 주부 / 일상생활에서 에버노트 활용
        10. 필 딘 – 회사원 / 에버노트와 워 크래프트
        11. 김태영 – 연구소장 /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으로 에버노트 활용하기

         

        저는 2부 맨 마지막에 발표고요,  표지만 미리 보여드립니다.  내일 오시는 분은 제게 문자/페북메시지 주세요. 끝나고 간단히 인사 나누시죠.

        ProjectManagement with Evernote

        한국형리더십개발원의 비전 수립 워크샵을 정조방식(진단>비전>처방)으로 진행했습니다.

        12월 7, 2011 댓글 남기기

        제가 연구원으로도 몸담고 있는 (사)한국형리더십개발원에서 2012년 비전 수립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12월16일에 있을 “외국인을 위한 실록 학술회의” 진행 사항 회의하고, 한국형 마샬아트인 JUMP 공연 관람, 저녁식사 후 한국형리더십개발원 답게 토론/결과물 도출 방식을 정조의 경장대고를 모델로 하여 진단>비전>처방 의 순서로 Visual Planning 방식을 융합하여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한리발2011워크샵001

         

        111202-Kleader-Workshop

        세종/정조의 국내 최고 권위자 박현모 교수님, 세종과 정조식 소통 전문가 김기섭 이사님, 저, 다산 정약용의 철학적 분석 전문가 백민정 교수님, 청소년리더십 멘토링 전문가 최형미 국장님, 고려사 전문가 최형식 책임님, 이순신 리더십 전문가 국정호 소령님, 한국무예의 달인 김영호 이사님이십니다.

         

        visual dashboard

        이른바 세종식 끝장 토론으로 밤 10시에 시작해서 새벽 4시에 끝냈습니다. 이번 “정조경장대고방법론”을 통해 과거의 현황, 주변 상황, SPOT(SWOT) 을 토론하면서 도출한 이야기들의 정리와 아울러 세종창조리더십/한국형리더십의 기업형 표준 모델 지속적인 개발 및 보급의 중요성과 이를 뒷바침해주는 사업관리시스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인식하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리서치에서 진행하는 기업체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화 “온고지신” 프로그램을 실록/의궤를 통해 건실한 컨텐츠 확대와 기업진단 프로그램까지 확대발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S사 시행중인 기업용 PM고급체화과정인 “온고지신”을 공개하네요.

        PMê³ ê¸ì²´íê³¼ì -ì¨ê³ ì§ì

        PMê³ ê¸ì²´íê³¼ì -ì¨ê³ ì§ì

        PMê³ ê¸ì²´íê³¼ì -ì¨ê³ ì§ì

         

         

         

        팔로우

        Get every new post delivered to your Inbox.

        Join 9,843 other follo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