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 충녕 이도, 성군을 향한 리더십 그칠 지 止 중용의 자세

3월 13, 2012 댓글 남기기

박현모 교수님의 “세종실록아카데미, 세종을 벤치마킹하라 2강 내용 입니다.

 

세종대왕이 돌아가신 후 만들어진 세종실록의 첫 페이지에는 세종에 대해 “영특하고 문명하면서도 과단성이 있으며 강의하고 신중하면서도 너그러우며 인자하고 공손하고 효성스러운 것이 타고난 천품이었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종이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을 후계자로 선정할때의 3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충년대군이 천성이 총민하고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아, 비록 몹시 춥고 더운 날씨라도 밤을 새워 글을 읽고,
  2. 또 정치에 대한 대체를 알아, 매양 국가에 큰 일이 생겼을 제는 의견을 내되, 모두 범상한 소견이 의외로 뛰어나며
  3. 또 그 아들 중에 장차 크게될 수 있는 자격을 지닌자가 있으니, 내 이제 충녕으로써 세자를 삼고라 하노라.

 

이처럼 총명하고, 범상한 소견을 내며, 또한 자녀 교육까지 신경을 쓴 세종의 어렸을적 모습은 어땠을까? 박현모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일명 “문제아”라고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양녕대군에 빗대어 잘난체하고, 고자질을 통해 외가집 민씨 가문을 위태롭게하고, 고기를 좋아하나 운동부족으로 과체중에 시달리는 충녕은 즉위 초반은 거의 무기력한 국왕으로 국정을 엉망으로 운영한다고 찍힌 임금이었다.

  • 모든 결정권은 상왕인 태종에게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 “상왕이 윤허하지 않았으니, 낸들 어찌하리오 1/6/18)
  • 왕비 가문이 풍비박산 나도 발언 한마디 못하고 밤늦게까지 태종을 따라 춤추고 (00/12/15)
  • 부왕께 ‘비대한 몸’이라 지적 받고 (00/10/9 , 1/2/20)
  • 백성들로부터 “사냥을 자주 다닌다”고 비난 받고 (1/12/25)
  • 역관에게 “이 따위 임금이 무슨 대체(大體)를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고 욕까지 먹고 (3/2/18)
  • 신하들이 왕 앞에서 함부로 다투고 (1/4/9)

 

 

이러한 모습은 제가 보기에도 왕으로써의 행동치고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충녕은 책읽기를 좋아하였고, 아버지 태종과 형 양녕을 교사 삼아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갔고, 즉위 5년부터는 황희, 맹사성을 만나게 됨으로 비로서 힘을 낼 수 있는 궁정운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칠지

 

무엇보다도 강의 내용 중에 기억나는 것은 세종 이도의 “그칠 지 “의 능력입니다.

“중국의 사신을 대하여 주인으로서 한 모금도 능히 마실 수 없다면 어찌 손님을 권하여서 그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겠느냐? 충녕은 비록 술을 잘 마시지 못하나, 적당히 마시고 그친다. 또 그 아들 가운데 장대(壯大)한 놈이 있다. 효령대군은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니, 이것도 또한 불가(不可)하다. 충녕대군이 대위(大位, 매우 높은 관직)를 맡을 만하니, 나는 충녕으로서 세자를 정하겠다.” – 태종 18/06/03

 

“충녕/이도/세종은 술을 마시되 적당히 마시고 그친다.(適中而止)”라면서 그 때문에 세자로 정한다고 말합니다. 태종은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쳐서도 안 된다면서 ‘적중이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중이지’는 어전회의에서 신하들에게 이야기하도록 한 다음 끼어들고 싶은 유혹을 참고 기다렸다가 신하들이 충분히 얘기하면 그 가운데 가장 좋은 의견이다 싶은 말에 힘을 실어줍니다. 세종은 이렇게 술만이 아닌 매사에 적중이지를 실천하는 임금이었습니다.

 

이러한 “그칠 지 “의 능력은 정조 이산에서도 보이는데 활쏘기 5순/50발을 하면서 49발 명중시키고, 나머지 1발은 아껴두는 止 의 정신과 활쏘기를 위해 온 마음을 기울이는 마음으로, 대충하지 않게 하려는 마음과 이를 위한 팔의 힘을 아끼기 위해 밥, 글쓰는 것을 멈치는  止 의 이야기 입니다.  ( 참고 : 정조 – 멈출(止) 수 있는 힘 / 중용의 철학 )

 

이러한 “그칠 지 止” 올바로 제어하는 중용의 자세가 세종을 위대하게 모습이 아닌가 싶고, 리더로써 필요한건 독서광, 소신있는 제안, 후배양성과 중용적인 그칠 지 止  덕목의 중요성을 배운것 같습니다.


 

1) 세종실록아카데미 6기 안내

2) 세종실록아카데미 6기 – 1강 : 육조의 공간감각을 살린 세종이야기

3) 세종실록아카데미 6기 – 2강 : 문제아 충녕 이도, 성군을 향한 리더십 그칠 지 止 중용의 자세

 

세종실록아카데미 육조의 공간감각을 살린 세종이야기 1회 후기

3월 7, 2012 2개의 댓글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세종실록아카데미 제6기 강좌가 “세종대왕을 벤치마킹하라”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개강되었습니다. 총15회에 걸친 프로그램중 제1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공개 강좌는 많은 면에서 의미가 큰 행사입니다.

 

  1. 세종문화회관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자체 교육 프로그램 진행
  2. 도쿄포럼의 노하우를 토대로 경국대전의 육조체계를 바탕으로 교재 전면 재구성
  3. 발표자료/발표스킬의 iPad / iPhone을 통한 현대적 Visualize 재구성
  4. 세종원우회의 적극적인 지원

 

손욱 회장님경기창조학교 이청승 청장님께서 개강 축하 기조연설을 하여 주셨고,  박현모 교수님께서 세종실록의 개요와 경국체계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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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실록아카데미를 이번에는 연구실 자체적으로 독립해서 하는 첫 공개 세미나였습니다. 광화문 8번출구에 있는 베세토갤러리를 대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423503_3121972442606_1063432199_32508192_219446170_n번의 세종실록아카데미 교재는 기존의 세종처럼의 이야기형태에서 조선/정도전의 경국대전/경국체계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기존이 인문학적 이야기가 주였다면, 이번 교재 구성은 이호예병형공의 육조 체계의 틀을 따라 이야기들을 재구성하여, 시스템적인 조선과 이도/세종의 스토리텔링과 세종실록의 중요한 원문을 그대로 옮겨 놓아 교재 안에서, 원석과 다이아몬드를 둘 다 체화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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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갤러리에서 박현모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모습이십니다. iPad 키노트를 이용하셨고, iPhone으로 원격으로 제어하여 Presentation을 하고 계십니다.  SERI CEO 스타강사 답게 재밌고 명료하게, 그리고 세종 당대의 이야기와 현안을 비교해가면서 이야기를 통한 생각거리를 풀어놓는 방향으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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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번 세종이야기는 공간감각을 살려서 입체적으로 교재가 재구성되었습니다. 왕의 집무실인 사정전을 기준으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자주 경연을 벌렸던 경회루, 학자들이 연구에 몰두했던 집현전은 물론 대외 행사 사 업무를 수행하던 근정전, 왕실의 출고업무를 맡은 승정원이야기와 의정부 산하의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 및 감찰에 이르는 사헌부, 중추부와 좌묘우사의 종묘의 사직단의 주요한 의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든 교재/ 실록의 스토리라인이 이 경국체계/육조체계에 의해 재구성 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의 원문을 최대한 많이 살려서 스토리텔링식의 주제는 물론 원석형태의 조선왕조실록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끔 구성을 완전하게 재개편을 해서 보다 좀더 “밀본”^^ 주제대로 정도전의 경국대전/경국체계하의 세종/이도의 업무 시스템은 물론 그 안에 녹여져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리더십을 박현모 교수님의 직강으로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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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강에서 Facebook 지인인 한국도로공사 남궁성 박사님께서 등록을 해주셨습니다. 남궁성 박사님은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을 책임지시는 분으로 세상을바꾸는시간(세바시) 15분 - 진정으로 막힘없이 사는 법의 발표는 물론 명절때 어김없이 방송3사에서 멋지게 나타시는 분이십니다. 멋진 인생 답게 브롬톤을 끌고 .. ^^ (아울러 위의 사진 중 3장은 남궁성 박사님 Facebook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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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세종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이후 HOF 나눔에서 서로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선의 협객 백동수의 저자 김용호 이사님께서 사회자로 “정”, “소통” 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15주 동안 이러한 이야기가 일어난다고 하니 지난 정조 때의 감동의 장이 다시 열리는 것 같아 설레네요.  정조때는 수강자 자격으로 들었는데, 어느덧 연구원 자격으로 함께하게 되네요.  2-3회차가 넘어가면 이해가되기 시작하면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할텐데, 아직 망설이시는 분은 과감히 시간을 내셔서 수강하시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원우회 선배님 중에 그 감동을 잊지 못해서 또 들으시는 분이 꽤 되신답니다.

 

 

 

 

Mac Garageband를 이용한 Podcast 편집 작업 및 등록하는 방법

3월 4, 2012 1개의 댓글

필자가 운영진으로 있는 국내 최대 3만 회원의 PM커뮤니티인 PMPcafe 에서 “나는PM이다!” 이라는 제목으로 팟캐스트를 개시하였습니다.  2012.03.04일 현재까지 총 2회의 팟캐스트가  Apple Podcast 의 “Higher Education” 항목에 공개되었습니다. 오늘 그간 밀린 2개의 팟캐스트를 작업하면서 이의 작업 과정/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Podcast napm

 

  1. 팟캐스트 녹음
  2. 팟캐스트 편집
  3. 팟캐스트 파일 서버 등록
  4. Apple iTunes Poscast 등록
  5. 완료, iTunes 등록 확인

pmpcafe-podcast

 

 

1. 팟캐스트 녹음

팟캐스트 녹음은 iPhone 에 Edutige 마이크를 이용하여 ClearRecord App을 통해 녹음하였습니다.  Edutige 감도가 좋아서 ClearRecord의 음량게이지가 빨간색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였습니다.

Podcast edutige

 

 

 

2. 팟캐스트 편집

팟캐스트 편집은 개러지밴드/GarageBand를 이용했습니다.

podcast-garageband

1) 아이폰에 녹음된 원본 m4a 파일을 iTunes로 끄집어 냅니다.

2) 녹음 원본 파일을 개러지밴드로 Drag&Drop 합니다. 음성효과를 좀더 잡음없이 깨끗하게 하기 위해  원본음성 > 실제악기 > 편집에 [노이즈게이트], [자동 와우], [음성 강화] 옵션을 주었습니다.

Podcast garageband option

3) 원본 음성 트랙에서 사용한 편집은 분할(CMD+T) 및 삭제 (Del) 만 사용했습니다.  Intro 및 단락단락 효과음을 넣기 위해 “+” 트랙을 추가하고, 트랙 음량의 “파란색” 음량바를 조정하였습니다.

Garageband track level

 

4) 중간 안내/Intro 파일은 Mac의 “시스템 환경설정” > “말하기”의 Yuna의 목소리를 사용했습니다.

스크린샷 2012 03 04 10 25 59 PM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음성을 뽑아내었습니다.

$say -o “cut-004-3.aiff” “P M  Network 핵심 요약.입니다.”

 

5)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 “제어 > 팟캐스트 트랙”에서 기본 정보를 넣습니다. 이때 이미지는 300×300 jpg로 하면 애플 Podcast 등록시와의 호환성에서 좋습니다.  이제 모든 작업이 완료되어, “공유 > Podcast를 디스크로 보내기…”에서 팟캐스트 파일인 m4a 파일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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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2 03 04 10 17 44 PM

 

 

 

3. 팟캐스트 파일 서버 등록

1) 팟캐스트 파일은 실제 웹서버에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제가 호스트 받고 있는 서버는 용량 및 트레픽 제한이 없어서 제 서버에 Transmit 으로 전송하였습니다.

스크린샷 2012 03 04 10 24 36 PM

2) 이제 중요한 것은 RSS를 수정하는 것 입니다. 이는 다른 가이드를 보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작업한 파일을 공유하니 참고하세요. RSS XML 파일 다운로드

 

 

 

4. Apple iTunes Poscast 등록

애플 팟캐스트 등록은 어렵지 않게 가능합니다. 클릭 “팟 캐스트를 배우자! 제1탄: iTunes Store에 팟캐스트를 등록하자”  및 애플 기술문서인 Podcast 만들기 자료를 참고하세요.  이렇게 1-3일 정도가 지나면 iTunes Podcast에 등록된 나만의 팟캐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itunes-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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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을 벤치마킹하라 – 제6기 세종실록아카데미로 우리만의 인문학을 경험해보세요.

2월 23, 2012 댓글 남기기

한국형리더십개발원에서 제6기 세종실록아카데미(부제:세종을 벤치마킹하라”)가 3월5일(월) 저녁7시부터 2시간30분동안 광화문 베세토갤러리에서 매주 월요일 총 15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얽힌 이야기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번 “세종실록아카데미:세종을 벤치마킹하라”는 세종의 어린 시절, 청년 시절, 재임 시절 (초기/중기/후기)에 나눠 박현모 교수님께서 깊숙한 이야기와,  각 분야의 전문가께서 다각적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실예정입니다.  박현모 교수님은 국내 최고의 세종/정조 권위자이실 뿐만 아니라 SERI CEO 스타강사 3분 중의 1인 이십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열린 정조실록아카데미를 수강했는데요. IT-Guy인 제가 정조/역사 이야기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강좌를 수강했었는데, 이런 배움을 통해 Global PMI PM 기법에 한국형정신인 인본주의/대인관계/리더십을 더하여 보다 풍성한 PM 내용 강의가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IT 팀장,PM, CIO 계층에 계시면서 우리의 인본주의적인 PM기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은 본 과정을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저의 정조실록아카데미 후기인 정조이야기로 溫故知新 을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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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서 다운로드 :  과정 안내 및 신청서

 

  1. 3/05 – 세종에게 길을 묻다(이청승) , 본강 : 인간 세종, 그는 누구인가? (박현모)
  2. 3/12 – 세종치세의 기반 닦기 :태종의 리더십 승계과정 (박현모)
  3. 3/19 - 세종의 조상과 친인척 관리 (이익주), 세종의 정치비전과 효도의 정치학 (박현모)
  4. 3/26 – 세종의 지식경영 (박현모)
  5. 4/02 – 경연(체험) : 세종처럼 회의하기 I (박현모)
  6. 4/09 –  인재경영 (박현모)
  7. 4/16 - 세종대왕이 실천한 한국형리더십(손욱), 위기경영(박현모)
  8. 4/23 – 민생경영 (박현모)
  9. 4/30 - 세종시대의 음악 (송혜진),  인의(仁義)경영  (박현모)
  10. 5/07 - 경복궁에서 만나는 세종대왕 이야기 (박현모)
  11. 5/12 - 세종시대의 미술(윤진영), 외교와 영토경영 (박현모)
  12. 5/21 – 창조경영 1 (박현모)
  13. 6/04 - 한글의 미학과 디자인의 미래(한재준), 창조경영 2(박현모)
  14. 6/11 – 세종정치의 빛과 그늘, 그 종합평가 (박현모)
  15. 6/18 - 경연(체험) : 세종처럼 회의하기 II (박현모)

 

제2회 맥매니아 자선기부 콘서트로 맥 활용법을 같이 즐기세요 – 2.25(토)

2월 23, 2012 댓글 남기기

Facebook 맥매니아에서 제2회 맥매니아 자선기부 콘서트를 시행합니다.  맥 활용을 위한 Tip (허국님), 키노트의 불편한진실(윤정현님), OSX에서 사진관리 (장훈님), Evernote로 즐기는 맥라이프(박승훈님)  및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연합으로 세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세종식회의기법을 김기섭님 이렇게 5분이 재능기부 연사로 발표를 해주십니다.

1회만 하고 끝내려했는데, 반응이 좋아 2개월 만에 부활했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다들 현업에서 바삐 활동하시는 분들인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이렇게 기부콘서트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맥 활용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동참을 통해 재능 기부 강사님들과의 사회복지재단의 환원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재무설계에서 강연장을, 윤종웅님께서 동영상 촬영장비를, 이상희 수석님께서 실시간 방송을 스폰십해주셨습니다.

 

 

MacMania 2nd Concert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68-20 한국재무설계빌딩 “5층” , 운영진연락처 : 010-9344-7505/김태영 , 010-5475-9422/윤정현

삼성지점약도110411

 

 

프로젝트리서치 오픈 파티 초대합니다. (2월22일 수요일)

2월 19, 2012 14개의 댓글

프로젝트리서치 연구소 개소 오픈 파티 초대합니다.  작년은 오렌지스펙트럼 신주용 대표님과 아르고나인출판사 손호성 대표님의 도움을 받았었구요, 올해는 TalkIT/휴빅코리아 고우성 대표님, 박영규 이사님 도움을 받아  조그마한 연구 공간이 생겼습니다.

 

자격증 위주의 왜곡된 PM시장을 타파하고 올바른 한국형PM 문화 정착을 위해 연구/확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Public 하게 공개하진 않았고 세종/정조/이순신/정도전의 인문학을 결합하여 아래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삼성전자, 삼성SDS, 메리츠금융정보, SK컴즈, 한국HP에서 성황리에 교육 운영을 마쳤습니다.

1) PM 실무 [온고지신 溫故知新] 브랜드로 PM관리기법,PM리더십,리스크관리,소통/협상, 전략/스토리텔링

2) PMO 실무 [법고창신 法古創新] 브랜드로 세종창조리더십, PMO/사업관리, 세종식문제해결(SSTP), 세종식회의기법(SMP)

3) 고객가치 중심의 Agile 프로젝트 관리 기법

4) 한국형 PM역량진단 모델

 

2012년 R&D 모델

P1) 한국형 기획 기법 모델

P2) 외국인을 위한 한국형 프로젝트DNA 및 정조, 수원화성 이야기 (4월에 일본에서 발표합니다)

 

혼자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지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PMPCafe 한동환 대표시삽님과 백광구PgMP선배님 그리고 하늘나라에 있는 Charlie 유석형 부시삽 그리고 우리 운영진들,  애쉬톤대학에서 PM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김기평팀장님,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님과 최광호 부회장님, 한국형리더십개발원 박현모 교수님과 연구팀 선배님, 다산정약용의 대가 백민정 교수님, 한솔인티큐브 김계수 부장님과 선배/동료/후배들, SDS 권진희 과장님과 서상희 과장님, SK컴즈 심혜진 대리님, 그리고 아내 이은숙님과 효빈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올바른 PM산업 생태계 발전 및 사회 환원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2월22일 수요일은 하루 종일 연구실에서 오픈 파티를 하려합니다.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일시 : 2012년 2월22일(수) 10시부터 – 21시까지
  • 장소 : 프로젝트리서치  (주소 :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 연락 : 010.9344.7505 문자 보내주시고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치 : 하단약도 A (압구정역 3번 출구 CGV 지나 400m 정도)
  • 참석 : 저를 알고계시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PM/ 맥매니아/ Facebook 지인 분들도 환영합니다. ^^
  • 비고 : 건물 주차는 가능한데 손님 20분만 무료 허용 되고, 시간당 4천원입니다.

Projectresearch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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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효빈이와 가벼운 모스까도 와인과 다과 준비해 놓았습니다. ^^ 오셔서 즐기고 가세요.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 바라본 Agile의 유용성

2월 16, 2012 8개의 댓글

Agile 방법론에 대해 글을 올리다보면 제게 Agile은 소스통합, 코드리뷰 등을 포함하여 technical하게 중요시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셨는데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제가 바라보는 시점은 좀 더 큰시각으로 프로젝트관리자가 갖춰야하는 PMBOK/42지식체계를 어떻게 Agile로 승화하여 적용시키느냐입니다.  우선 이러한 General Management 가 확립한 후 Technical Management/ Governance 로 접근해야지요.

 

물론 개발자 분들께는 XP라든가 FDD 가 좀더 현실적이겠지만, 이러한 Management Skill을 익혀야 개발PM으로 혹은 개발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것은 Manifesto 및 12원칙의 핵심을 지키기위해, 현재 기업/프로젝트의 AS-IS 환경을 어떻게 TO-BE 모델을 잡아 단계적으로 적용하느냐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Agile을 PMBOK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기업 Agile 체화 강의/멘토링을 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정리해 봅니다. (다들 IT PM분야 5-10년차 이상 분들의 피드백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주제별로 상세 설명드려볼께요. 다양한 댓글 의견 환영합니다.

 

 

[비유/기존프로세스와다른점]

1. 소화제 (소:소통, 화:화합)

2. 실시간 교통정보 시스템이 반영된 차세대 3D 네비게이션

3. 과거 진도율 체크가  완료여부관점으로 변환, 과거 요구사항 프리징이 요구사항의 유동적 적용이 차별화

4. 기존이 What/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Agile은 구체화/R&R/Daily확인에 초첨을 맞춤. 결국 HOW였음

5. 기존 산출물이 형식적인 면이 강한데, Agile은 참여를 통한 의사소통 증대를 통한 실용성면이 강함

6. 교훈의 공유에 동감 함

7. 실패확율을 줄이기 위한 Tool

8. 기존 PMBOK/프로젝트관리기법과 Agile에 차이점 대해 이해

 

 

[사람/전문성/자발성/인간존중]

9. Agile Process의 중요성과 “갑”의 Engagement가 중요함을 깨달음

10. 수평적 조직, 자발성 중요, 선성설로 우수한 팀원이 기본이 되어야 함,

11.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팀원까지 Level-up 이 필요해 보임

12. PM이 현업 능력 부족시 Agile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의사소통기반 팀원 위주 진행이기때문에)

13. 참여자의 자율성이 중요함

14. 고객/요구 프로젝트 수해자간 의사소통

15. 요구사항의 수용, 변동 %

16. 민주화로 집단 토론 유발을 통해 사용자의 자발적 관심도 향상 및 참여 유도

 

 

[소통/협업/화합]

17. Collaboration, 작동SW, 주기적인도, 수평적 대화/적용 기법이 중요함을 깨달음

18. Visualization 의 시각화 중요성 및 유용성 확인 함

19. Virtual Team에서의 독립성 및 Dashboard의 중요함을 깨달음

20. Burndown-chart의 시각적 중요성과“갑”의 요구사항의 적절한 반영이 인상적

21. 참여/창의성/소통을 중요시 여김

22.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유리

 

 

 

카테고리:IT, Project Management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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