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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초반에 러닝 상위권 사람들 3명을 보여주시면서 공통점을 물으신게 있었습니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그것은 웃는 모습이었고,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강연하시는 모습 내내 인자하게 띈 강사님의 미소가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중2 때의 자녀와의 여행에서 접목한 agile 사례를 말씀하실 때에 특히나 더 표정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업무는 많이 해왔지만,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그 구조에 대해서는 잘 모른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한계를 넘어서는 경우도 있었고, 시기에 따라 업무 시간이 많이 널널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배운게 여러가지인데요, 배우는 중간중간에 업무에 적용하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부 기억하지는 못해서 복습이 필요하겠습니다만, 한두 가지 씩이라도 업무에 적용하여 체득하는 과정을 적극적으로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점차적으로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것을 늘려간다면 업무하는 데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업무가 더 체계적이고 잘할 수 있게 된다면, 강사님 처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또한, 조직에서의 부서장들이 매주, 매번 요구하는 보고, 요청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많았습니다.
(건건이 혹은 주기적인 보고를 준비하고 질문에 답변하고 숙제를 받는 그 시간에 긴급한 건을 대응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는 때가 많았습니다)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으면서도, 그래야하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막연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Project Manage 기법을 배우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보다 업무 경험이 많은 선배, 부서장의 요구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나의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project manager 업무를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이 교육을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어제오늘 배운 것들을(기법, tool) 회사에서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적용하면 삶이 상당히 편리해질 수 있을 것 같고, 기록이 되는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어떻게 이 나날들을 기록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만, 약간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