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 바라본 Agile의 유용성

Agile 방법론에 대해 글을 올리다보면 제게 Agile은 소스통합, 코드리뷰 등을 포함하여 technical하게 중요시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셨는데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제가 바라보는 시점은 좀 더 큰시각으로 프로젝트관리자가 갖춰야하는 PMBOK/42지식체계를 어떻게 Agile로 승화하여 적용시키느냐입니다.  우선 이러한 General Management 가 확립한 후 Technical Management/ Governance 로 접근해야지요.

 

물론 개발자 분들께는 XP라든가 FDD 가 좀더 현실적이겠지만, 이러한 Management Skill을 익혀야 개발PM으로 혹은 개발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것은 Manifesto 및 12원칙의 핵심을 지키기위해, 현재 기업/프로젝트의 AS-IS 환경을 어떻게 TO-BE 모델을 잡아 단계적으로 적용하느냐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Agile을 PMBOK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기업 Agile 체화 강의/멘토링을 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정리해 봅니다. (다들 IT PM분야 5-10년차 이상 분들의 피드백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주제별로 상세 설명드려볼께요. 다양한 댓글 의견 환영합니다.

 

 

[비유/기존프로세스와다른점]

1. 소화제 (소:소통, 화:화합)

2. 실시간 교통정보 시스템이 반영된 차세대 3D 네비게이션

3. 과거 진도율 체크가  완료여부관점으로 변환, 과거 요구사항 프리징이 요구사항의 유동적 적용이 차별화

4. 기존이 What/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Agile은 구체화/R&R/Daily확인에 초첨을 맞춤. 결국 HOW였음

5. 기존 산출물이 형식적인 면이 강한데, Agile은 참여를 통한 의사소통 증대를 통한 실용성면이 강함

6. 교훈의 공유에 동감 함

7. 실패확율을 줄이기 위한 Tool

8. 기존 PMBOK/프로젝트관리기법과 Agile에 차이점 대해 이해

 

 

[사람/전문성/자발성/인간존중]

9. Agile Process의 중요성과 “갑”의 Engagement가 중요함을 깨달음

10. 수평적 조직, 자발성 중요, 선성설로 우수한 팀원이 기본이 되어야 함,

11.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팀원까지 Level-up 이 필요해 보임

12. PM이 현업 능력 부족시 Agile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의사소통기반 팀원 위주 진행이기때문에)

13. 참여자의 자율성이 중요함

14. 고객/요구 프로젝트 수해자간 의사소통

15. 요구사항의 수용, 변동 %

16. 민주화로 집단 토론 유발을 통해 사용자의 자발적 관심도 향상 및 참여 유도

 

 

[소통/협업/화합]

17. Collaboration, 작동SW, 주기적인도, 수평적 대화/적용 기법이 중요함을 깨달음

18. Visualization 의 시각화 중요성 및 유용성 확인 함

19. Virtual Team에서의 독립성 및 Dashboard의 중요함을 깨달음

20. Burndown-chart의 시각적 중요성과“갑”의 요구사항의 적절한 반영이 인상적

21. 참여/창의성/소통을 중요시 여김

22.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유리

 

 

 

Peter Kim의 아바타

Peter Kim에 대하여

Peter Kim(김태영) PMP, Certified SAFe 5 Scrum Master (SSM), Certified ScrumMaster® (CSM®), Project Research Inc., CEO / Founder, +82-10-9344-7505

8개의 답글 to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 바라본 Agile의 유용성”

  1.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Agile 을 기술적으로 보기보다는 구성원간 소통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팀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율성이 중요한점을 동감합니다. 때문에 스크럼마스터가 팀원에게 적절한 동기부여를 하는 영역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 알 수 없음의 아바타

      동감합니다. 팀원의 자발적 참여와/자율성은 회사/조직의 분위기와도 상관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 훌륭한 팀원은 self-motivation 되어서 스스로 하며, 자체 전문성을 가져야 겠지만, 이런 상황은 이상적인 거잖아요? .. 애자일 방식은 어느정도 수준되는 팀원들이 모여서 해야 시너지가 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완전 초보자는 다른 방식을 취해야할 것 같구요.

  2.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업무가 어느정도 규정된 프로젝트의 경우(Earned Value 중심)는 PMBOK 관점으로 접근하고 새로운 제품을 완성해가는 경우(요구사항 및 Issue 중심)은 Agile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라는 설명은 어떠신지요.

    •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좋은 설명문구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형록님과같이 보통 전통전 산업 (항공/건설/우주/선박/제조..) 는 전통방식대로 WBS/EVM으로 관리하는 것이 맞고, IT Product/R&D는 애자일이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3. 알 수 없음의 아바타

    비전문가인 제가 읽기에는 어려운 글이네요. 용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교육에서도 이제 학생의 참여, 소통, 협업 이런 것들이 중시 되고 있는데 제가 참고할만한 자료가 없을까요?

  4.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잘 모르는 식견이지만, PM보다는 PL역할로서 팀원들과의 수평적 소통으로서 업무를 리드하고 갑과의 정기적 일정을 가지고 요구사항을 반영해가는 부분에 있어 납기일이 정해진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 알 수 없음의 아바타

      우리나라 PM등이 약한 것이 요구분석과 계획/범위 확정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한 베이스라인의 관리 통제 부분이에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당사자와의 소통과 협의/합의의 도출을 잘 이끌어내야하는데, 우린 대부분 부실한 설계를 PM이 커버해야하는 사후 조치에 가깝죠.
      합의된 베이스라인이라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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