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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MOBIS R&D연구소 Gen AI 기반 Global PM 워크숍을 마치며]

시리즈

이번 현대MOBIS R&D연구소 PM 대상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참가자분들의 회고를 읽으며 깊은 보람과 함께 몇 가지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1. 가장 기뻤던 점

무엇보다 "업무뿐 아니라 일상에도 적용하겠다"는 피드백이 여러 분께서 나왔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M 방법론이 단순한 업무 기법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보편적인 사고방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또한 Gen AI를 활용한 실습이 단순한 도구 소개가 아니라, 실제로 프로젝트 관리 개념을 체득하는 매개체로 작동했다는 점이 이번 워크숍의 핵심 목표였는데, 그 의도가 전달된 것 같습니다.

2. 솔직한 고민

"회사 특성상 애자일을 적용하기 힘들겠지만…"이라는 회고가 마음에 남습니다.

R&D 조직, 특히 자동차 부품과 같이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인 환경에서 애자일의 전면 도입이 쉽지 않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분이 덧붙인 것처럼 RBS나 개인 프로젝트 단위에서 작은 실험을 해보시겠다는 마음가짐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전체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영향력을 가진 작은 영역에서 먼저 시도해보는 것. 그것이 결국 문화를 만들어가는 길이니까요.

3. 앞으로 바라는 것

"방법론만큼 문화도 중요하다"는 회고와 "회고 문화에 대해 깊게 생각해봤다"는 피드백이 이번 워크숍의 숨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도구와 기법은 배우면 되지만, 그것을 지속하게 만드는 건 결국 팀의 문화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눈 회고 경험이 각자의 팀에서 작은 회고 루틴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마지막으로

"강사님의 활동적인 모습에 에너지 받았습니다"라는 한 줄이 제게는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의 에너지가 배우는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믿기에, 앞으로도 현장에서 에너지를 나누는 워크숍을 만들어가겠습니다.

"PM은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능성을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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