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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아카데미 육조의 공간감각을 살린 세종이야기 1회 후기

시리즈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세종실록아카데미 제6기 강좌가 “세종대왕을 벤치마킹하라”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개강되었습니다. 총15회에 걸친 프로그램중 제1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공개 강좌는 많은 면에서 의미가 큰 행사입니다.

 

  1. 세종문화회관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자체 교육 프로그램 진행
  2. 도쿄포럼의 노하우를 토대로 경국대전의 육조체계를 바탕으로 교재 전면 재구성
  3. 발표자료/발표스킬의 iPad / iPhone을 통한 현대적 Visualize 재구성
  4. 세종원우회의 적극적인 지원

 

손욱 회장님경기창조학교 이청승 청장님께서 개강 축하 기조연설을 하여 주셨고,  박현모 교수님께서 세종실록의 개요와 경국체계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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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실록아카데미를 이번에는 연구실 자체적으로 독립해서 하는 첫 공개 세미나였습니다. 광화문 8번출구에 있는 베세토갤러리를 대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423503_3121972442606_1063432199_32508192_219446170_n번의 세종실록아카데미 교재는 기존의 세종처럼의 이야기형태에서 조선/정도전의 경국대전/경국체계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기존이 인문학적 이야기가 주였다면, 이번 교재 구성은 이호예병형공의 육조 체계의 틀을 따라 이야기들을 재구성하여, 시스템적인 조선과 이도/세종의 스토리텔링과 세종실록의 중요한 원문을 그대로 옮겨 놓아 교재 안에서, 원석과 다이아몬드를 둘 다 체화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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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갤러리에서 박현모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모습이십니다. iPad 키노트를 이용하셨고, iPhone으로 원격으로 제어하여 Presentation을 하고 계십니다.  SERI CEO 스타강사 답게 재밌고 명료하게, 그리고 세종 당대의 이야기와 현안을 비교해가면서 이야기를 통한 생각거리를 풀어놓는 방향으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경국체계 005 001

 

특히나 이번 세종이야기는 공간감각을 살려서 입체적으로 교재가 재구성되었습니다. 왕의 집무실인 사정전을 기준으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자주 경연을 벌렸던 경회루, 학자들이 연구에 몰두했던 집현전은 물론 대외 행사 사 업무를 수행하던 근정전, 왕실의 출고업무를 맡은 승정원이야기와 의정부 산하의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 및 감찰에 이르는 사헌부, 중추부와 좌묘우사의 종묘의 사직단의 주요한 의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든 교재/ 실록의 스토리라인이 이 경국체계/육조체계에 의해 재구성 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의 원문을 최대한 많이 살려서 스토리텔링식의 주제는 물론 원석형태의 조선왕조실록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끔 구성을 완전하게 재개편을 해서 보다 좀더 “밀본”^^ 주제대로 정도전의 경국대전/경국체계하의 세종/이도의 업무 시스템은 물론 그 안에 녹여져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리더십을 박현모 교수님의 직강으로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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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강에서 Facebook 지인인 한국도로공사 남궁성 박사님께서 등록을 해주셨습니다. 남궁성 박사님은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을 책임지시는 분으로 세상을바꾸는시간(세바시) 15분 – 진정으로 막힘없이 사는 법의 발표는 물론 명절때 어김없이 방송3사에서 멋지게 나타시는 분이십니다. 멋진 인생 답게 브롬톤을 끌고 .. ^^ (아울러 위의 사진 중 3장은 남궁성 박사님 Facebook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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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세종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이후 HOF 나눔에서 서로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선의 협객 백동수의 저자 김용호 이사님께서 사회자로 “정”, “소통” 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15주 동안 이러한 이야기가 일어난다고 하니 지난 정조 때의 감동의 장이 다시 열리는 것 같아 설레네요.  정조때는 수강자 자격으로 들었는데, 어느덧 연구원 자격으로 함께하게 되네요.  2-3회차가 넘어가면 이해가되기 시작하면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할텐데, 아직 망설이시는 분은 과감히 시간을 내셔서 수강하시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원우회 선배님 중에 그 감동을 잊지 못해서 또 들으시는 분이 꽤 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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