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다보면 “프로젝트가 산으로 간다”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초에 가야할 목적지를 정해놓지않고, 출발먼저 하다가 중감 점검을 하지 않은체 최종 위치만 확인하는 거죠. 이를 좀 더 표준 프로세스에 가깝게 분석을 해보면 크게 핵심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WBS로 매핑하여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소통해야하는데 그것을 못하는 거죠. 이때 소통은 대외용과 대내용이 있을텐데, 대외용은 철저하게 비즈니스용어, 즉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되어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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