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을 향한 프로젝트 관리 및 거버넌스 기법

기업에 맞는 실사구시 프로젝트관리 기법을 맞춤식 전파하겠다는 일념으로, 프로젝트리서치(주) 회사 운영한지 6년이 지났습니다. 운이 좋게도 여지껏 좋은 기업 및 꽤나 실력있는 실무자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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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로젝트 수행하면서 느낀, 기업들이 처한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환경이라든가, SE (System Engineering), SWE (SW Engineering), R&D 및 제조부문에서 공히 적용할 수 글로벌표준 기반의 Product, Project, Program 거버넌스 및 Waterfall, Agile, Hybrid 방식에 대한 Framework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회사의 전략부서,  PI (Process Innovation) , PMO 부서에서의 가장 큰 고민이 아마도 지금 관리 체계를 보다 Agility 환경으로 전환하여 개별 제품/프로젝트/프로그램 관리와 총괄적 거버넌스 체계, 아울러 프로젝트 팀원들의 Skill 을 높임으로서 High Performance 조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전반적인 효율과 효과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TQM, LEAN, 6시그마, TRIZ 와 같은 도구로 주제별 개선을 하지만, 전체적으로 개인과 조직, 제품과 프로젝트를 총괄 고도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족하죠.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서도 이에 대한 버즈워드만 있고, 표준/프레임워크는 미미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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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당면과제를 보면 사람, 프로세스, 기술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전 과제들이 많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는 자동화/스마트 장비/디바이스, 디바이스 Mesh/그물망, 모든 사물에서부터의 정보, Enterprise레벨에서의 Private 혹은 Cloud 인프라/데이터센터, 통합시스템(센서-장비-SW-HW-Infra-Service), Module/SW 디자인 적용 등 거의 모든 제조기업들이 본 기술에 대한 거의 대부분을 수용하여 적용해야하는 직면과제이고, 프로세스역시도 전략 > 개발 > 운영을 총괄하는 라이프사이클모델, 아울러 인적자원 측면에서는 새로운 조직 모델 (Projectized, Functional, Matrix 및 World-spread, Virtual모델)을 커버 및 협업 문화 역시 도전 과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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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과거 3차 산업까지의 사람과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접근은, 4차 산업으로 넘어오면서 Things (객체, 센서, 재활용한 가능한 모듈/콤포넌트) 및 이 Things간의 소통 및 지능화까지 올라가면서 관리 요인도 상당히 복잡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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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PD (Product Director), PO (Product Owner), PM (Project Manager), PgM (Program Manager), PfM (Portfolio Manager), FM (Function Manager), PL (Product Leader), BA (Business Architect/Analysis), OM (Operation Manager), PM (Production Manger) 등 각각의 역할에서의 이를 바라보는 주요한 두가지 요인 Things(Asset) 및 Dashboard(Visualize/KSF) 시각을 맞추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아울러 Lifecycle을 과거의 Predictive (Waterfall) 방식과 Adaptive (Agile) 방식의 장단점을 명확히 알고, 이를 선택 혹은 Hybrid 형태로 복합적으로 접목하여 협업해야한다는 컨센서스도 맞춰야 합니다. Industry4 PM Governance 005

또한 구성원인 이해관계자 측면에서의 역할과 책임(R&R) 측면에서의 Stakeholder 분석, 영향력-관심도 측면, 소통계획, RACI를 명확히 하면서 의사소통을 맞춰야 합니다. 이에는 표준 프레임워크에 대한 일관성으로 명료(정성적)하고 명쾌한(정량적) 소통의 기준을 마련해야 하죠. 이에는 여러가지 표준 조합이 필요합니다.  고객/요구관점으로는 BABOK (Business Analysis Body Of Knowledge) 기준으로 표사 표준을 마련하고, 프로젝트 관점으로는 PMBOK (Project Management Body Of Knowledge), HW/FW/SW/Infra/서비스을 포함한 제품/시스템 관점으로는 SEBOK (System Engineering Body Of Knowledge), 아울러 운영 관점에서는 ITIL (IT Infra Library) 혹은 DevOps (Development & Operations)의 표준 개념이 필요합니다.

전체 프로세스 맵 구조로는 PMO 및 Governance 개념이 필요하고, 구체적으로 CMMI for DEV(개발)/ SVC(서비스)/ACC(획득) 같은 표준 성숙도 모델과, 변화관리로 조직역량(OPM3), 개인역량(PMCDF), 복잡프로젝트 관리, 프로젝트 변화관리, Agile 과 같은 Practice 등의 조합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개별 작동 및 통합 거버넌스 뷰가 되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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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적인 측면에서는 PM이 관리하는 WBS (Work Breakdown Structure)와 Milestone/Stage/Phase 와, 엔지니어가 담당하는 PBS (Product Breakdown Structure)/ FBS (Feature Breakdown Structure)/ ABS (Asset Breakdown Structure)를 구분하여 V-Model 기반하 요구사항 > 디자인 > 구현 > 검증 > 전환 > 운영의 라이프사이클 관리로 하되, PM이 관리하는 WBS와의 상호간의 연관 관계를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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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능안전 IEC61508 관계 표준 ( 자동차 ISO/DIS 26262, 항공 DO-178C, 헬스케어 IEC 62304/FDA/ISO14971/IEC60601) 과 같은 호환성을 맞추기 위해서 요구사항 추적 매트릭스를 통한 Verification/검증과 Validation/확인이 필수 요소인데, 이를 PM 측면과 엔지니어/제품 측면으로 구분하여 빈틈없이 그리고 실시간으로 관리/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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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눈에는 하나의 제품이지만, 그 안에는 상당히 많은 소프트웨어, 전자, 기구, 제조 및 서비스의 복합으로 구성이 되는데, 이를 개별적으로 관리/Management가 가능해야 하고, 또한 프로젝트/ 제품/ 품질/ 인적자원/ 요구사항 관점에서의 통합적인 관제/Governance도 필요하며, 이러한 가시화가 실시간으로 도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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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러한 이해관계자별로 또한 Things 별로 개별 관리 및 통합 관제를 해야하는데, 이상적인 관리/관제 대쉬보드/Visualization 은 아래와 같습니다.  몇가지 주요 포인트가 있는데 1) 프로젝트와 프로덕트의 구분, 2) 프로젝트/프로그램/포트폴리오 구분, 3) 재활용 가능한 Things/Asset 구분하여 Rolling-wave, 4) 자원 레벨링 및 개인 및 조직 역량/성숙도 관리, 5) 요구사항구분(비즈니스와 제품) 아울러 SOW, 6) 로드맵 (제품 및 기술 구분), 7) 통합적 아키텍트 및 제품 특성별 설계 구분 (HRS, SRS, MRS), 8) 구현/개발의 주기적 검증, 9) Realization/Build/Release의 통합 자동화, 10) 운영 피드백이 다시 제품 기획으로 순환, 11) 프로젝트/제품/품질/인적자원/이해관계자/거버넌스 차원의 인포그라프 정도 입니다.  복잡한 것 같지만 당연히 구분되어야 하는 것들이고 이것들이 글로벌 표준에서 주요 점검 포인트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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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이러한 복잡한 프로젝트/제품 환경 속에서 Things/Asset에 대한 시각과 이를 레벨링/관리/관제/거버넌스/예측을 해야하는 Dashboard/Visualization/KSF 화가 4차 산업을 대비하는 기업들이 준비해야할 당면과제이지 않나 싶고, 운좋게도 저희는 좋은 기업을 만나 이러한 경험들을 함께 준비하고 리드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표준들에 대한 가이드 링크 공유합니다. 표준으로 회사의 멋진 조정/Tailoring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MBOK  (참고: 현재 5판이며, 2017 Q3에 6판으로 갱신됩니다.)
  • BABOK  (참고: 글로벌리더는 IIBA 기관이나, PMI에서 2017년도에 BA 표준을 출시하게 되면 주도권이 바뀔 수 있습니다.)
  • SEBOK (참고: NASA에서 만든 NASA SE Handbook/2016개정판도 일반인도 읽기가 편합니다.)
  • PMO (유럽 표준/Axelos, PMI에서는 PMO논문만 있고 Program/Portfolio/OPM3/Governance에 나누어 언급하고 있습니다.)
  • PMCDF
  • OPM3
  • Governance
  • CMMI
  • ITIL
  • DevOps
  • PRINCE2 Agile
  • Scrum 

Peter Kim에 대하여

김태영 PMP 010-9344-7505 프로젝트리서치(주) 대표/설립 peterkim@projectresearch.co.kr http://www.ProjectResearch.co.kr

한 개의 응답 to “4차 산업혁명을 향한 프로젝트 관리 및 거버넌스 기법”

  1. 프로젝트 관리를 다시 고민중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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