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le특집] Agile 지식체계 – 목적에 적합한 방법론 및 프레임워크를 맞춤식으로 도입하여 꾸준한 개선을 하는 것이 올바른 방식입니다.

[단독]삼성전자, 갤럭시S7에 ‘애자일’ 첫 적용”에서도 보듯이 Waterfall 모델의 대명사 삼성전자에서도 SW 부분에 대해서는 Agile로의 체질을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리서치(주)도 삼성전자 개발 파트장 이상 및 PM/PL 대상으로 Agile PM 워크샵을 여름 부터 진행하여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하며, 올바른 Agile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Agile PM 및 Agile PMO를 주제로 연재를 개시하고자 합니다. 본회는 5회로써 Agile 개념하에서 실무적인 방법론/프레임워크별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Agile PM/PMO 연재 순서]

 

 

2001년도 Agile 이라는 개념이 ICT 산업분야에서 출시되고 15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성장하고 확대되면서 모든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세계 PM 표준을 좌지우지하는 미국 PMI와 영국 AXELOS 기관에서도 이러한 사회적 영향력을 고려하여 PMI-ACP 혹은 PRINCE2 Agile이라는 표준과 자격 체계를 출시하여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Agile의 개념하에 많은 파생 방법론들이 생성되어 때론 사양화 되고, 때로는 다른 산업까지 파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본 컬럼에서는 애자일=IT 라는 편견을 좀 깨고자 이러한 지식체계를 구분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Agile methods framework 001

 

 

주요 Agile 지식체계 (방법론, 프레임워크)

  • Lean Startup
  • Lean
  • Kanban
  • Scrum
  • DSDM
  • SAFe
  • DevOps
  • XP
  • FDD
  • DAD
  • Crystal
  • ASD

 

 

 

Lean Startup

스타트업 회사를 만들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전체 산업분야에 대하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기법으로, 원조는 모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캔버스 로 국내에 많이 알려져있고, 이를 스타트업버전으로 축약시킨 내용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Lean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하고 가치를 극대화히기 위한  프로세스에 중점화하는 기법입니다. “Lean/린”이라는 단어는 1990년대 도요타 생산시스템 (TPS, Toyota Product System)에 의해 버려야할 7가지 업태로 많이 알려졌고, PM 분야에서도 2000년도 중반부터 Value 라는 키워드로 확산되고 있고 있습니다.  

 

Kanban

진행/진척 업무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면서 통제함으로서, 전체 업무 흐름을 개선하고 시스템을 혁신하는 기법으로, 칸반은 이론보다는 예제만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http://bit.ly/agilepm-kanban. 개인적으로도 가장 손쉬운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으로도  배울 필요도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Kanban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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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um

팀원들이 주기적인 시간제약 환경 속에서, 스스로 복잡한 업무/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면서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극대화하여 창의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기법 

스크럼가이드(원문/원조) : http://www.scrumguides.org 

스크럼가이드(한글) : http://www.scrumguides.org/docs/scrumguide/v1/Scrum-Guide-KR.pdf

 

DSDM (Dynamic System Development Method, 혹은  Agile PM)

모든 산업분야에서 꾸준한 비즈니스 개선을 위해, 시간제약 환경하에서 주기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기법입니다. 영국/유럽에서는 DSDM을 바탕으로 Agile PM이라는 키워드로 확산되고 있는 앞서 설명드린 PRINCE2 Agile의 원조 개념이 되는 기법입니다. 

 

SAFe (Scaled Agile Framework)

(ICT특화) 대규모/엔터프라이즈 조직에서의 애자일 접근 기법으로 프로젝트,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및 조직관리 차원으로 Agile을 적용하기 위한 기법으로 http://www.scaledagileframework.com 가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DAD와 더불어 아직까지는 Best Practice 보다는 개념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PMI의 PMO ( PM > PgM > PfM 및 OPM3)의 개념과 상당히 매핑되는 분야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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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 (Development & Operations)

(ICT특화) 제품이 개발되고 난 후 운영/AS 단계까지 확대되는 시점에 필요한 협력적 협업 기법으로 “개발 > 품질 > 운영”으로 이 역시도 개념만 있을 뿐 공식적인 실체/주관 기관이 없습니다.  이와 가장 유사한 개념인 Axelos의 PRICE2ITSM 혹은 CMMi가 오히려 더 검증된 실무 체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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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eXtreme Programming)

(ICT특화) Scrum 이나 Kanban 기법을 소프트웨어공학에 접목시켜 주기적으로 제품 형상화를 구체화하는 기법으로, 아무 극한의 상황에서 개발을 한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극한의 환경이란 개발/코딩을 함에 있어 짝으로 개발하고, 빌드/ 단위시험 / 짝개발협상/ 인수시험을 일일 기준으로 반복하여 주간 계획 및 월간 릴리즈 개념으로, 마치 로봇 처럼 일정간격으로 쉬지않고 극한 개발 환경을 구성한다는 개념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Extreme_programming XP의 경우 Visual PMO 같은 PLM/ALM/SWE 도구가 필수적입니다. (공유폴더와 엑셀로 개발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시대는 구석기 시대죠 )

734px Extreme Programming svg

 

 

FDD (Feature Driven Development)

(ICT특화) 제품의 기능에 중심을 두고 주기적으로 소프트웨어개발 기법입니다. PM 개념으로 재해석하면 WBS  (Work Breakdown Structure)가 아닌 FBS (Feature Breakdown Structure) 개념으로 프로젝트를 주도하겠다는 개념입니다.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혹은 R&D 위주에서는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Feature-driven_development  흔히 일반분들의 오해가 WBS만 작성되면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줄 알고계시는데, 엄밀히는 WBS를 바탕으로 FBS 가 완성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개념이라고 봐야합니다. 

Fdd process diagram

 

DAD (Disciplined Agile Delivery)

(ICT특화) 대규모/엔터프라이즈 프로세스 결정모델로, 사람중심-학습기반의 하이브리드 접근 기법. 리스크-가치 주도 라이프사이클로 대규모에 접합하며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법으로 DAD v2.0 모델부터는 SAFe 모델 + XP 모델 + DevOps의 조합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또한 개념적으로만 접근한 모델이죠.  http://www.disciplinedagiledelivery.com

DAD poster V3 8 5x11

 

Crystal

(ICT특화) 주기적 개발 기법 (2001 출시)

 

ASD (Adaptive Software Development)

(ICT특화) 주기적 개발 기법 (2000 출시) 

 

 

Peter Kim에 대하여

김태영 PMP 010-9344-7505 프로젝트리서치(주) 대표/설립 peterkim@projectresearch.co.kr http://www.ProjectResear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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