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적 PM체계 확산의 꿈을 향한 가슴뛰는 삶~!

어느덧 2013년 한해가 지고, 2014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있네요. 올해 초 법인화 이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3년 결산 및 2014년 계획을 공유합니다. 

 

 

project research 2014

 

(1) 법인화 

신철호 이사화 함께 설립한 프로젝트리서치(주) 는 2013년 1월 법인설립이 되었습니다. 1+1=2+@ 의 효과가 났던 것 같습니다.  의사결정시에 혼자 했어서 조금 버거웠다면, 자유롭게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이 보다 객관성있고 윤택해진 것 같습니다. 2013년의 자수성가형으로 법인을 운영하였지만, 2014년도는 보다 R&D에 집중 하기위한 투자 유치를 받을까 합니다. 

 

 

(2) 브랜드 

Visual PMO 및 Visual PM의 브랜드가 정착되었습니다. PMI의 PMO 및 PMBOK를 근간으로 Agile을 테일러링하였고, 그동안의 노하우로 다져진 PM과 SW공학 이론을 바탕으로 PM/PMO 솔루션이 3개 회사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10월달에 계약한 K사 Visual PMO는 아시아 최대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의 PMO 프로그램으로 채택되어, 여러 수행사의 PM부터 엔지니어까지 멀티프로젝트를 통합 관제하는 솔루션으로 채택되어 운영중입니다. 

 

 

(3) 시너지 

하반기 부터 PM부문과 SW공학 부문이 통합되어 시너지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즉 PM 표준/글로벌/코칭과 SW공학을 바탕으로한 노하우가 Visual PMO라는 이름으로 Visual PM 프로그램과 같이 기업의 멀티프로젝트 통합 관리 프로그램 및 코칭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운영중입니다. 

 

저희는 인하우스컨설팅(In-House Consulting) 기법으로 진행하여 고객사의 담당자가 저희 노하우와 솔루션을 그대로 전수받아, 내부에서 자생적으로 활용하고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초기 속도는 좀 느리지만, 고객사의 책임자가 진행하기 때문에 En-powerment가 되는 상호 WIN-WIN 시너지죠. 특히나 3개 고객사 In-House Consultant 역할을 맞아주신 Counter Partner 분들께서 너무나 좋으셔서, 쉽진 않았지만 서로 격려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신규사업 

2013년도 신사업으로 시작한 컨설팅/솔루션은 Visual PMO브랜드로 자리매김였고, PM코칭 강의도 삼성전자내에서는 3연속 100점 만점 평가를 받아내는 등의 성과를 내면서 쌍끌이 Cash-Cow역할을 해주었습니다. 2012년도가 강의가 100%였다면, 2013년도는 Visual PMO 60%, Visual PM 40% 정도의 매출을 올려주었네요. 내년도는 이 여세를 몰아 (1) 지적자산 등록 (2) 요구공학 관련 PM 제품 개발 (3) PM헤드헌팅 사업을 시작하려합니다.  국내 척박한 PM,SW공학 시작의 발단이 결국 요구공학수준이 낮아서 원인을 두고 이를 극복할 만한 대안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려합니다. 또한 PMI의 PM역량진단 모델을 기반으로 해외/국내 기업에 PM전문가를 제대로 소개하여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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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갑오년으로 말띠 중에서도 60년마다 돌아오는 ‘청마(靑馬)의 해’라고 합니다. 말은 날쌔고 용감하고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시에는 농사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온 진취적인 모습에 매우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왔습니다. 프로젝트리서치(주)는 이러한 말의 달리는 역동성을 상징하는 “행”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는 세종대왕께서 기록의 목적은 행함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然儀軌, 非但行之一時, 實萬世通行之制也)과, 정양용의 “인의예지는 반드시 실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仁義禮智 行事)고 하신 말씀을 본받아아 행하겠습니다. 

 

 

 

회사 설립한지 3년.. 1년이 다르고, 2년이 다르고, 3년이 다르네요. 신기하게도 3년 동안 저희가 자체 영업을 한 적이 없어습니다. 운이 좋았던 거죠. 이제 2014년도는 4년차 4번타자의 노련함과 달리는 말의 기운으로 힘껏 달려 더 멋진 도약 일궈내겠습니다. 

 

 

 

Emiliapaw5 blue horse

 

 

 

 

제게도 의미 있는 건 강의 후 평가 입니다. 저의 자산이죠~ 우리의 우수한 프로젝트 관리 체계의 감동으로 인한 가슴도 벅찰때가 강의 중에도 저 조차도 느껴진답니다. 

 

“강의 진행 방식이나 설명하시는 게 졸리지 않고 귀에 잘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안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보통은 줄줄 설명만 하시는 강사분들이 많아서 졸리는데..^^; 마지막 수업에 우리나라 문화재를 예로 들어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깊었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마다 재미있는 영상과 음악으로 강사님께서 업에 많이 신경쓰시는 알 수 있었습니다.다음번에도 기회가 되면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하수민 주임 제니시스기술

 

“PMBOK의 지식체계를 실습을 통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MS Project를 일정관리용도로만 사용했는데, 그 외 내용도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이론따로 실습 따로가 아닌 적용할 수 있던 것이 실무자에게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손민영 과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단순히 MS Project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기대하고 왔는데 전체적인 안목을 가지고 PM의 세계를 둘러 볼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내용 부분에서도 전체적인 내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깊은 단계 까지 짚어주는 세심함에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동선 책임연구원 에이앤디엔지니어링

 

“먼저 열정을 가지고 강의해 주신 김태영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관리는 먼저 그 방대한 관리 영역에 주늑이 들기 쉬운데 애자일은 모든 프로젝트 관리영역을 90%이상 소화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관리기법임을 공감했습니다.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인 만큼 대한민국에 정착되어 주춤하고 있는 한국 경제에 활력을 심어주는 매개체 역활을 김태영소장님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즐거운 강의에 참석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이정민 선임기술감독 SK에너지(주)인천CLX 

 

“선조들의 프로젝트에서도 형식이 다를뿐, 현재의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서 필요로 하는 기록들이라는 점에서… 기록의 가치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소통의 도구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신 좋은 강의 였던듯 합니다.” – 이종학 매니저 SK커뮤니케이션즈 

 

“역사와 접목한 강의가 매우 신선했습니다. 관심을 못 가졌던 역사를 통해서 배우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기록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더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사에 대해서 좀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구요, 마지막에 보여주신 영상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우리나라 홍보영상보다 훌륭했습니다. 알고 있던 곳인데도 불구하고 뭉클하더라구요… 또하나… 정조나 세종대왕과 같은 리더가 현재도 있으면 참 좋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프로젝트 관리 외에도 역사에 대해서 일깨워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이병옥 차장 SK커뮤니케이션즈 

 

“전혀 예상치 못한 우리나라의 소중한 과거의 유산을 체험 하는 특별한 경험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일에 사람, 삶의 가치를 우선하는 우리선조의 철학 이었습니다. 현 우리 기업들이 사람의 가치를 낮게 취급하고 기능적만으로 바라보는 척박한 현실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답게 일을 풀어가는 좋은 철학과 방법이라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아주 많은 기업에 선생님의 강의가 널리 전파 되기를 기원하며,계속 바라보며 응원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상언 대리 롯데정보통신 

 

“우선 2일간 마이크도 없이 열강해 주신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늬만 PMP인 저로서는 올해 처음으로 PM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마침 해외프로젝트인데 제목부터 “”글로벌PM리더십””이라서 좋았습니다. 또한 역사나 국내문화에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 우리 문화를 소재로 한 강의 과정이 기억에 많이 남을듯 합니다. 보여주셨던 동영상 대부분은 역사스페셜 등 다큐 프로그램에서 접했던 것이었는데,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때문에 창의적이다, 신선하다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향후에는 모든 사물을 프로젝트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최륭 책임 롯데정보통신 

 

“Agile의 이름만 알고 강의에 참석했는데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깊지는 않지만 많은 것을 직접 체함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제조업체 전산팀장으로 Agile을 IT를 넘어 회사의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진성조 차장 (주)잉크테크 

 

“프로젝트를 PL 로 성공리에 한달전에 끝내놓고 다시 SM 으로 돌아왔지만 처음 PL 을 맡아 하면서 느낀 부분이 많아 PMP 교육을 받아보겠노라 맘 머고 왔지만 솔직히 기대하지 않고 신청한 교육이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동안 받았던 오프라인 교육중 최고입니다. 정말 이틀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 유산에 접목시킨 PMBOK 교육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글로벌 표준을 준수하는것도 좋으나 한국의 우수한 성향을 접목시켜 프로젝트 관리를 해야 한다는 말씀도 가슴에 확 꽃혔습니다. 이틀의 짧은 교육일정이 아쉬울 정도였지만 배운걸 잘 기억해 실행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더 이상 일정이 없다하니 내년에 꼭 다시 뵙길 희망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황금순 책임 롯데정보통신 

 

“논리적인 구조의 이론을 알기쉽고 매번 학습정리를 통하여 그날 무엇을 배웠는지 상기시켜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였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적 사료를 바탕으로 PJT 이론을 접목시켜 수강생들의 학습능력 배양을 도모하신점에 강사님의 열정마져도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수고하셨도 기회가 된다면 좀더 심도있는 내용으로 다시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 조현민 책임 현대정보기술  

 

“PMBOK 공부하는 중 많은 부분이 궁금하였는데, 강의를 쉽고 편하게 강의 하셔서 PM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옛선조들이 글로벌 스텐다드한 프로젝트 관리와 일맥 상통하게 일을 진행 했다는것에 새로운 감명을 받았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 허익도 매니저 롯데정보통신(주)  

 

“실습이 많긴 했지만, 쉽게 개념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실습에 활용한 여러가지 툴과 템플릿은 업무에 직접 활용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선조들의 프로젝트 사례는 프로젝트에 임하는 자세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내주실 자료는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영지 부장 LG유플러스

 

“애자일 방법론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우게 되었으며, 이를 실제 필드에서 어떻게 적용할 방법에 대해서 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크럼에 사용되는 번다운 차트 및 간트 차트를 프로젝트가 아닌 일상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 제시해준 점에 대해서는 다른 S/W 방법론 교육에서 차별성이 보인 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양영준 대리 인프라웨어  

 

“강사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2일동안 많은 내용을 소화할려니 힘들긴 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선조들의 프로젝트 관리 능력에 대한 강의는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독특한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저는 우리기관의 특성에 맞는 우리원 프로젝트 관리방법 및 절차를 표준화하여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강사님이 보내주신 자료들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곽은경 차장 한국고용정보원 

 

“업무를 프로젝트화 하여 바라볼수 있는 시야를 얻게 되었습니다. 강의 구성의 50% 이상이 실습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고 체감 지수가 올라가는거같습니다. – 유승욱 과장 다우기술 

 

“이틀에 걸친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PM에 대한 교육이나 경험이 없었던지라, 프로젝트 관리에는 어떤 개념들이 포함되는 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하는 것인지 개념과 흐름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대한 바와 같이 교육이 끝난 후에 PM에 대한 개념과 흐름을 파악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체험(? 경험?) 할 수 있어 좋았던 교육이었습니다. 빠듯한 시간이었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주시면서 또 팀별로 참여하여 직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더 기억에 남을 교육인 듯합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PM에 대한 교육/경험이 기존에 없었던 저에게는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던 듯합니다. 강의 초반에는 어려운 단어들로 이번 교육에서 내가 원했던 바를 얻어갈 수 있을까 살짝 고민도 들었었거든요. ^^ 하지만 끝내고 나니 전체적인 흐름을 알겠네요. 이번 교육을 종료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과정/결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좀 더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정민지 과장 다우기술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웬만해서는 교육 받고 복습하고 하지 않는데, 오전에 한번 복습하보고, 뿌듯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좋은 교육이었다고 생각이 들고, 활용하기 너무 쉽게 되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쓸 수 있는 교육 자료 감사드립니다. 다만, 교육 시 좀 좋았으면 하는점은, 용어들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접하던 용어가 아니라서, 계속 반복되지는 용어/약어들이 한참 반복되고나서야, 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트, 용어등의 정리집등의 paper가 별도로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중간중간에 볼 수 있으면, 흘려 넘어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꼭 업무나 생활에 정형화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김진욱 부장 다우기술 

 

“애자일을 가상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했던 것이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이론 중심으로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이라면 따분하기 그지없었을 것입니다… 2일에 걸친 긴 강의가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위주의 애자일 기법들을 진행해오고 있는데, 개발을 벗어난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애자일 기법들을 리뷰할 수 있어서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 강봉수 선임연구원(과장) 다우기술 

 

“적절한 실습을 포함한 학습 시간이 재미 있었고 이론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주로 3일~1주 정도의 작은 단위 업무가 수시로 중복해서 발생/변경 되는 상황에서 요구사항 및 일정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학습한 내용중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적절히 활용해서 저희 팀에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아야 하고 이런 과정에 대한 교육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현장 상황에 따른 응용편) 소중하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유석 차장 다우기술 

 

“교육 내용이 일반적인 PM 과정과는 다른 새로운 내용이어서 흥미가 더 있었던거 같습니다. 교육 내용은 괜찮았으며 강사분의 열정적인 모습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Burndown Chart 나 대쉬보드 등을 사용하여 일정관리등 업무에 적용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많은 템플릿을 주신다고 하니 업무에 많이 될 거 같네요. 아직도 계획 – 통제 – 소통 이 머리속을 맴돌고 있네요. 교육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임지용 부장 다우기술 서비스개발부

 

 

 

 

Peter Kim에 대하여

Peter Kim(김태영) PMP, Certified SAFe 5 Scrum Master (SSM), Certified ScrumMaster® (CSM®), Project Research Inc., CEO / Founder, +82-10-9344-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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