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Evernote 유저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1.12.07 19:00-21:00 광화문 올레스퀘어)
총 11분의 연사께서 Evernote 활용기를 공유해주십니다.
- 김대호 – 경제학부 대학생 / 에버노트 태그 활용법과 에버노트로 취직하기
- 이다희 – 취업준비생 / 초보자의 에버노트 활용기
- 이지수 – 고등학생 / 동아리 활동과 에버노트
- 박승훈 – 외국어고등학교 교사 / 교실에서 에버노트 활용
- 고영혁 – 커리어 컨설턴트 / 커리어 컨설턴트 삶 속의 에버노트
- 이세영 – 아이패드 매거진 기자 / 에버노트로 여자친구 관리하기, 쇼핑하기
- 한승헌 – 모바일 UX 디자이너 / 정보 수집과 음악 활동과 에버노트
- 진대연 – 중소기업회사원, 아이패드 2 와이드 가이드 북 저자 / 스마트팬과 에버노트 활용
- 김지영 – 주부 / 일상생활에서 에버노트 활용
- 필 딘 – 회사원 / 에버노트와 워 크래프트
- 김태영 – 연구소장 /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으로 에버노트 활용하기
저는 2부 맨 마지막에 발표고요, 표지만 미리 보여드립니다. 내일 오시는 분은 제게 문자/페북메시지 주세요. 끝나고 간단히 인사 나누시죠.
주제들이 하나같이 굉장히 유용해보이네요~
발표내용이나 자료같은것은 참석하지 않으면 구해볼 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