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A/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의 후원으로 “스피치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해 라온제나 임유정 대표님으로 부터 교육 및 교정을 받았다.
발표를 잘 한다는 것은 “보디랭귀지”, “보이스”, “논리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의외로 논리력은 10% 정도밖에 안되고, 보디랭귀지 및 보이스가 90%의 영향을 끼친다며, 각각의 항목에 대해 진단, 발성연습, 제스처연습, 논리적 발표에 대한 집중 훈련을 8시간 동안 이수하였다.
강의록 : 상기 강의록을 클릭하면 원본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름 필자도 PT를 많이하는 편이어서 괜찮으리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성량/톤/강약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의 진단 요소에 대해 코치/가이드 내용을 공유한다.
보통 멋진 PT 제작 및 논리적인 흐름 전개가 중요하다라고 생각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제스처, 엣지있는 중저음톤의 신뢰감을 주는 성량의 효과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고, “즐거운 나”의 순 우리말의 “라온제나” 임유정 대표님과 좋은 강연/코치를 받게 후원을 해주신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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