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Dropbox, uCloud, Daum 클라우드, N-드라이브 사용 환경 비교

 

 

 

 

 

 

update 2011.06.19 uCloud 50G, 다음클라우드 50G, 네이버 N드라이브 30G 로 무료 용량 증설이 되었습니다. 향후 애플 iCloud , 네이버N드라이브 서비스가 보완되면 재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인기와 더불어 클라우드 환경의 인기가 급속도로 올라가면서, Mac 생활도 점점 편리해지고 있다.  Dropbox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는 거의 볼모지였던 클라우드 분야가 스토리지 분야에서만큼은  KT uCloud , 네이버의 NDrive 에 이어 다음까지 Daum클라우드 Mac 용을 지원하면서 사용자의 활용 폭이 넓어 지고 있다.

Screen shot 2011 03 06 at 2 35 37 PM

우선 시험을 위한 필자의 사용 용도를 얘기하면 Dropbox (10G) 는 프로젝트 폴더 Sync로, uCloud (100G)는 Devonthink 및 iPhoto 저장소 Sync 및 문서 백업 용도로 사용중이며, Daum 및 NDrive는 시험용도로 사용했으며, 간단한 비교 후기를 남긴다.

Screen Shot 2011 03 06 at 오후 1 38 44

시스템 부하

Sync 시 Daum > NDrive > uCloud > Dropbox 클라우드 순이었다.  Sync시 CPU 점유율은 Dropbox 40-60%%, uCloud 70-90%, Daum클라우드 70-100% , NDrive 60-90% 정도로 Sync의 성능은 Dropbox가 앞섰다.  파일의 추가의 경우 Spotlight 엔진인 mdworker32 프로세스가 역시 80-90%를 육박하기 때문에 체감하는 CPU 부하량이 꽤나 크다. (Sync때문에 팬이 돌 정도…). 아마도 Dropbox의 Sync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CPU 및 mdworker32의 점유율이 낮은듯 하며,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워낙 Sync 속도가 빠르니 관련 mdworkder32, finder 관련 부하량이 큰 것 같다.

iDle 시에는 uCloud > Dropbox > Daum > NDrive 순으로, NDrive는 0%, Dropbox 0.1%, Daum 0.3%, uCloud 0.8% 정도로 서로 평상시 대기 모드에서는 Daum 및 uCloud가 좀 부담스럽지만 1% 미만이니까 괜찮은 것 같다.

Sync 속도

속도는 uCloud > Daum > Naver > Dropbox 순인 것 같다.  확실히 uCloud, Daum클라우드 및 NDrive는 서버가 국내에 있어서 Sync 속도 하나 만큼은 최고다.

(Sync 속도가 워낙 빨라 시스템 부하가 클수도 있음을 유의하자.)

기술력

Dropbox가  아마존 S3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파일의 HashTag 검색 기술을 사용하여 동일한 파일의 경우 Link 정보만 가지고 있음으로 S3 저장 부하를 줄이는 기술과, 동일한 네트웍의 Sync는 서버의 자원을 건드리지 않고 동일 네트웍내의 다른 Dropbox Client의 저장소로부터 직접 복사하는 기술적 우위가 돋보인다.


uCloud는 SugarSync서비스를 OEM/ODM 화하여 올레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서 기술 점수를 높게 줄 수는 없을 것 같고 (2대 Sync 제약 및 유료사용자는 5대 제약 사항까지 똑같다).  uCloud 매니저는 2010.07.28에 Mac 최초 버전 이후에 업그레이드가 없었다. Snow Leopard 환경에선 Finder의 CPU를 100% 이상 잡고 있는 버그가 있어 SugarSync는 2010.08월 이후 10여차래 버전업이 되어 1.9.21 이 출시되었는데 말이다.


NDrive는 Sync 방식이 아닌 MacFuse(2008.12월 이후 개정 안됨)를 통한 Mount 방식의 플러그인개발 및 공유 서비스 없음으로 높은 기술력을 주긴 어려울 것 같다. 아울러 제약이 많이 수많은 폴더의 Sync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Daum Cloud 과 uClou는 Cross-platform 개발툴인 QT Framework을 이용하고 있으며,  Daum클라우드는 아직 베타라 그런지 약 17G 정도 되는 필자의 Repository를 제대로 Sync 하지 못했다.


uCloud 및 Daum클라우드가 좋은게 사진, 문서, 영상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것이었는데, 사용자 편의성으로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확장성

Dropbox가 단연 앞선다. 이미 다양한 3rd-Party 다양한 앱들이 Dropbox API를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로 하여금 통합된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즐길 수 있다.  다른 uCloud, Daum클라우드, NDrive는 OpenAPI를 찾을 수 없었다.


NDrive도 마운트 방식이기 때문에 HDD 자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나 국내에서 필수불가결한 아래아한글 HWP 문서의 뷰어 및 편집을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 환경에스는 필수 서비스일 것 같다.

Daum클라우드도 20G나 되는 용량에 대한 공유 기능의 제공이 좋은 것 같다. Daum유저끼리의 제약이 있긴하지만 안정화만 제대로 된다면 좋은 서비스일 것 같다.

결론

Sync는 안정성이 필수이며, 이후 스마트폰/패드까지의 확장성을 고려해야야한다면 현재로는 아직까진 Mac에서는 Dropbox 가 답인 것 같다. (레퍼럴로 용량을 일반인은 10G, 학생은 20G를 무료로 확보할 수 있다)

CPU 점유를 포함한 약간의 불편을 감수할 수있다면 uCloud (20G), Daum클라우드 (20G)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인 것 같다. (uCloud는 아이폰 사용료에 월 5천원만 추가하면 100G 용량을 쓸 수 있다.)

Mac에서 아래한글 파일을 보고, 간단한 편집이 필요하다면 Naver NDrive가 해결책일 것 같다.  (물론 HWP for Mac 이 있으나 이는 Intel버전을 지원하지 않아 느리고,  향후 Lion에서는 실행조차 되지 않는다. HWP Viewer for Mac이 인텔버전으로 Beta 진행중이라 이것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Mac 환경에서의 Cloud Sync는 제약이 많았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경쟁 솔루션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점점 편라한 Mac  파일서버 Cloud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국내 업체들도 해외 업체들에 견주에 안정성, 확장성 및 스마트폰/패드 활용에 집중해 주면, 자연스레 소비자가 증가되지 않을까 싶다.

다운로드 및 Lion (11A390) 호환성 여부  참조

 

1. Dropbox (Lion 에서 간단 패치작업으로 사용 가능)

2. uCoud (Lion에서 사용)

3. NDrive (Lion에서 MacFuse 때문에 사용 불가)

4. Daum클라우드 (Lion에서 설치가능하나 불안정하여 테스트 불가)

Peter Kim에 대하여

김태영 PMP 010-9344-7505 프로젝트리서치(주) 대표/설립 peterkim@projectresearch.co.kr http://www.ProjectResearch.co.kr

22개의 답글 to “Mac에서 Dropbox, uCloud, Daum 클라우드, N-드라이브 사용 환경 비교”

  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위 본문에서 부등호가 전부 거꾸로네요. 그것 때문에 잠시 헷갈렸습니다. 뒤에 설명을 읽지 않으면 거꾸로 이해할 수도 있겠네요.

  2.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지나가다 한 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여쭙니다.

    “Daum Cloud 역시 QT Framework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대 흐름을 쫓아 개발한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 이 부분에서 QT를 사용했기 때문에 시대흐름에 뒤쳐진다고 쓰신 듯 한데요.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QT가 시대에 뒤처진 기술인지..^^;; (참고로 슈가싱크 역시 QT를 이용해서 개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랍박스는 파이썬으로..)

    크로스 플랫폼 개발에서 QT가 시대에 뒤쳐진 기술이라면, 혹시 QT보다 좀 더 진화된 프레임웍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기술이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가능하시면 꼭 답변 부탁드려요..^^

    • QT 가 워낙 오래된 프레임웍이라 최신 기술을 catch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언급한거였는데, 지금 레퍼런스를 보니 다양하군요. 이후 QT 를 Nokia 심비안 대응용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최근 Appcelerator Titanium 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SugarSync는 Appcelerator인줄 알았는데 Reference를 보니 SugarCRM이더군요.. Comment 감사합니다.

      * QT reference
      Autodesk & visual effects, Google Earth, KDE, Adobe Photoshop Album, the European Space Agency, OPIE,
      Skype, VLC media player, VirtualBox 와 아래 기업 레퍼런스가 있었네요.
      Siemens – “Qt helped Siemens deliver a C++ development platform for manufacturing software GUIs”.
      Volvo – “Volvo Mobility Systems”.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 Qt helped Walt Disney reduce development time spent on its cross-platform feature film production application”.
      Samsung – “Qt in Home Media”.
      Philips – “Qt in IP Communications”.
      Panasonic – “Panasonic selects Qt for HD video system”.
      Mathematica – “Qt delivered advanced, cross-platform C++ GUI for Mathematica’s development team”.

  3. 다음 클라우드는 맥용 클라이언트가 없나요? PC용만 보여서…

  4. 혹시 ucloud로 xcode 프로젝트 싱크시켜본 경험 있나요?
    프로젝트 파일이 깨져서 빌드가 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에 한번 싱크했다가 낭패보고 신뢰도가 떨어지는것 같아 중요한 폴더는 싱크하지 않고 있습니다.

  5. ucloud로 iPhoto를 저장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하셨나요?
    iPhoto Library는 파일처럼 보여서 그런지 백업폴더 설정시 선택할 수 없네요

    • ~/Pictures/iPhotoLibrary를 ~/Pictures/iPhoto/iPhotoLibrary 형태로 중간에 iPhoto라는 폴더를 하나 더 만들어서 새로 만든 “iPhoto” 디렉토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iPhoto Library 선택하시면 안됩니다.)
      이후 iPhoto 실행시 Option+Click해서 라이브러르 위치를 변경해주면 됩니다.

      • 그렇게 하면 되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 경우에도 ucloud에서는 라이브러리 파일 하나로 인식하고 사진 추가시 라이브러리 전체를 다시 전송받게 되나요?

      • 라이브러리(~/Pictures/iPhoto/내의iPhotoLibrary폴더)내에서의 변경 파일만 바꿉니다. 사진 라이브러리 전체가 다 바뀌지 않습니다.

  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KT UCLOUD 는 이어받기 지원이 되지 않아서 상당히 불편한 면이 많습니다. 다른 것들은 어떤지 이어 받기가 가능 여부에 대해서 추가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7. 동영상을 재생할때는 유플러스박스 클라우드도 좋더군요.
    아이폰. 아이패드용으로 보기에 동영상자동인코딩에 자막까지…
    거기에 고화질까지 추가할 수 있어서 (현재까지는 아이폰용 유니버셜앱으로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용은 곧 추가가된다더군요.) 2배크기로 보는데요, 화질도 속도도 우수한것같습니다.

  8. Mac 용 DaumCloud 를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여서 Activity Monitor 로 현상을 지켜봤습니다.
    결국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DaumCloud 관리하에 있는 폴더내의 파일중 하나라도 업데이트 되면, 백그라운드에서 모든 파일들에 대해서 다시 체크를 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Activity Monitor 의 Inspect 메뉴를 실행해서 Open Files and Ports 탭을 열면 DaumCloud 가 현재 읽고 있는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DaumCloud의 모든 파일들을 다시 읽게 되며 이로 인해서 메모리의 Inactive 영역이 계속 늘어나고 Free 영역은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웹검색을 해봐도 이에 대한 사항은 볼 수 없어서 이곳에 그냥 남겨봅니다.

  9. 동영상을 기준으로 보자면, 뜬금없이(?) 업로드 용량제한을 하고 있는 uCloud가 가장 어이가 없죠.. 동영상 하나가 보통 1G가 훌쩍 넘어가는 시대에 300MB 이상의 파일은 업로드 못하게 해 놨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컬 합니다.요즘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KT의 행보와 뭔가 아구가 맞지 않는 한심한 수라고나할까요? 그러니 실시간 재생을 지원하던 말드 동영상을 보는데는 전혀 쓸모가 없어요. N 드라이브의 경우 인코딩 작업없이 모든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재생해주는 것에 비하면 더 더욱 쓸모가 없다는. 그러니 Sugar Sync. 베꼈다는 말이 더 와닿고 괜히 밉네요.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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