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관심 분야는 Project Management 쪽이며, 동료들이 편하게 개발 및 제품 운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반 사항을 맡고 있다.
거창하게는 Enterprise Project & Portfolio Management (EPM)이라 분류될 수 있을 것 같다.
도입 초창기에는 말도 많고 일도 힘들었다..
* 그런것 없이도 여지껏 잘해왔다…
* 바빠죽겠는데, 언제 그런 것 까지 해요… (이슈관리, 형상관리, WIKI)
* 우리를 감시하는 것이 아니느냐…
현재는 필자 없이도 PM/개발자가 알아서 잘 쓰고 있는 상태가 되어버렸고, 개발하는 것이 많이 편해졌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 이거 없이 예전에 어떻게 일했는지 모르겠어요..(이슈관리, 형상관리, WIKI)
* 이거 때문에 너무 편해졌어요. 너무 좋아요..
가장 기초적인 개발 환경은 형상관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형상관리, ▲이슈관리, ▲지식관리 이 3가지를 먼저 시작하면 될 것 같다.
각 분야에 대해선 다양한 오픈소스 및 상용 솔루션이 있으며,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Trac, CodeBeamer, Jira, Mantis의 간단 비교
# Trac을 Windows에서 쉽게 설치하여 사용하기
# PM 2.0 – 이슈관리 도입사례 – PMBOK 4th Edition 한글 번역 검수 위원회
# 이슈관리 도입사례 – PD (한솔인티큐브 모바일사업부 EPM)
# WIKI 개요
# WIKI 활용
도움이 필요할 땐 편하게 메일 tykim*hansol.com 보내주세요. 멘토링 해드리겠습니다.
IT종사자 분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처음에는 맥 관련 내용을 찾다가 들러서는 PM에 관한 좋은 내용들을 PMP Cafe와 이 곳 블로그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더욱 더 열심히 / 자주 글을 써야겠네요.
혹시 제가 아는 태영씨 맞나요?
PMP자료를 찾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저 아시는 분이면 이메일 한번 살짝 주세요.
메일 보내드렸는데, 잘 못 되었는지 반송이 되었네요… ^^
제게 대한 기억을 조금만 언급해주시면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당장은 제가 기억나는 것이 없네요. 조금만 힌트를…
우어.. 우선 자세히 읽기전에 감사합니다.
PM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컨텐츠학과를(..10년가까이 전이니) 찾아서 원하는 과목수강을
했지만 졸업후 아직도 잘 모르는 부분투성이고 실업무에 어떻게 뛰어들어야할지
난감해하고 있던터라 단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