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이든 무선이든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서의 모양새가 무었인지 생각을 해본다.
Keyword만 놓고 보면 Anytime, Anywhere, Whatever로 압출될 것 같다.
Anywhere – 전 세계에 어디에 있던지 나는 동일한 인식 체계하에서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
Anytime – 언제나 나는 ON / OFF 가리지 않고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
Whatever – 누구라도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나에게 접근하더라도 나는 내가 선호하는 방식을 통해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Open&Free 기술은 공개되어야 하고 무료 혹은 가장 저렴한 licensing하에서 공개되어 재 발전해야 한다.
ENUM 식별체계에 의해 나는 국적을 가리지 않은 IP World에서 하나의 Identity를 확보할 수 있고,
유/무선 Device를 통해서 Seamless한 Communication channel을 확보가능하며 무선 Device는 Roaming을 통하여 내가 어느 나라에 있던 나에게 contact 할 수 있다. 나는 내가 대화하고 싶지 않을시에 Agent 형태가 자동 응대하여 시급성을 판단/ 내게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Oultbound 형태로는 CRM 요소를 추가하여 Work, Friends, SNS Group등으로 주기적으로 Dialing 및 Connection을 맺어줄 것이다. 내가 가는 지역 근방 지인 리스트가 자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지인의 생일, 결혼기념일은 물론 자녀 등의 Event로 알려줄 것이고, 지인과의 모든 contact history를 열람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단지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Connected 되어 있음을 서로 느끼고 Communication 하면 된다.
유무선을 가리지않는 Seamless한 Unified Communicatio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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