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까지 통신 시장은 유선, 무선, 인터넷망이 별도로 존재했다면 향후의 통신 시스템은 내부적으로는 IMS 근간으로 상호간 interface가 통일되고, 위부적으로는 Parlay등 Open API형태 및 각종 NGN/BcN Gateway가 각각의 Bearer Legacy Functional System들을 묶는 역할이 될 것 같다.
Nokia에서 Biz. Change를 아래와 같은 도식으로 정리하였다.
이미 Fixed IMS, Mobile IMS 및 MVNO/MVNE들은 어느 정도 셑업 되었으니,
Hybrid Operator, New Virtual Operators가 Blue Ocean을 것 같은데..
이 역시 Big company market place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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