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NT 4.0 부터 계속 Server 군만 써왔었다. Windows NT 4.0 > Windows 2000 > Windows 2003을 쓸때는 PC OS(3.1/ 95/ 98/ ME) 보다 훨씬 안정적인 상황에서 컴퓨팅을 할 수 있었다. Windows 2003은 XP보다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편하게 쓸 수 있었다.
UI적으로는 Vista의 느낌이 XP의 theme 변한것과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검색 기능도 Outlook 혹은 Desktop 자료 찾는데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 Index기능 꺼놓고 그냥 Google Desktop Search를 사용하고있고. (초기 Index의 Outlook2007 검색이 빨라서 좋았는데.. 모든 하드드라이브 Index 설정을 바꿔놓으니 Outlook 검색은 되지 않았다. .)
Network, Wireless, Security는 당연히 유저의 편리성이 중시되어야 하는 대주제만 꺼내놓고 PASS합니다.
단지 Vista의 UAC Security는 너무 불편해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VISTA는 보안, 편리성 이런 주장 및 화려한 UI 이면에 있는 리소스 과점유로 거의 컴퓨터를 멍텅구리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느낌만 드네요. 그냥 쓰던 2003 차기 서버 버전이나 기다려야 겠습니다.
업무용을 MAC으로 switching하는 방법에도 계속 고민해 보았는데.. 자주 만져야 하는 Office때문에 시도 하지도 못했고, Universal Office for Mac 나오면 스위칭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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