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GSM vs CDMA 대결이 내일의 WCDMA/HSDPA vs EV-DV 대결?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산업 경쟁력은 CDMA의 서비스 모델의 자체 Brand/기술력을 통해 세계적인 nate/june, magic-n/fimm 서비스 우위 서비스 모델은 개발하였으나으나, 망 차별화 요인으로 GSM 3G방식인 WCDMA/HSDPA로의 선택으로 결국 CDMA를 포기하는 SKT, KTF의 전략 변경으로 이중화 투자를 벌이게 된다. 이러는 동시에 해외에서는 Full-browsing, WEB 2.0의 Service-Platform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이 확장되는데 반해, 아직 우리나라는 폐쇄망 구조하에서의 서로간의 치고/받고 함에 지쳐 서비스 사업 모델이 정체되어 가고 있는 듯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물론 3GPP2에서의 기술 도입 속도가 워낙 느렸고, 사업자의 해외 솔루션 수출에의 걸림돌, 향후 IMS대비 국제화 로밍/호환성 Trend에 맞추어 진행한다는 기본 방침에는 동의하나, 결국 CDMA의 인프라/Know-How가 결국은 폐쇄적/중소 규모의 개발도상국 용의 솔루션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로인해 우리나라의 Mobile Platform Vendor들은 결국 CDMA 방식의 솔루션을 개발한 후에, GSM 방식의 솔루션을 입히는 Dual-Mode 방식이 향후 몇년은 계속 지속되는 노력을 벌여야 하겠지만, 이는 80%나 되는 GSM-World Platform 시장에서의 수출의 기회의 장도 열리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오늘 화웨이-BEA의 IMS 전략적 제휴 체결 기사를 보면서, 우리도 뭔가 MNO Solution의 Big-Deal들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이동통신 표준간 경쟁 (2006-11-14, ITX)의 아래 자료 읽고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하게 한다.

* 이동통신 표준간 경쟁
11 월 12일 International Herald Tribune의 보도에 따르면, 이동통신 사용자의 대부분이 자신이 어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지 모르며, 2세대 방식인지 3세대 방식인지 구분하지도 못하지만, 업계에서는 로비스트, 네트워크 장비 업체, 단말기 칩 제조업체들간 기술 표준 경쟁이 매우 치열함

–  현재 표준간 경쟁의 전면에는 3세대 방식이 위치해 있음. 3세대 방식은 좀 더 빠른 전송속도와 용량을 제공함. 그러나 통신 사업자들이 대체로 같은 계열상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2세대 방식의 우위가 3세대 방식에 있어서도 우위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GSM은 가장 점유율이 높은 표준으로 83%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그러나 GSM 네트워크는 CDMA에 비해 3G로의 이전속도가 느리게 나타나고 있음. 북/남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CDMA는 3G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2세대 경쟁에서 GSM에 패한 CDMA는 사라질 듯 보였으나, 3G 부문에서 눈에 띠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음. 그러나 최근 GSM 부문의 3G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장기적으로 CDMA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지 여부는 의문임. Ovum과 GSM Association의 조인트벤처인 Wireless Intelligence에 따르면, CDMA 휴대폰의 점유율은 2004년 16%에서 현재는 13%로 감소했음

–  그러나 Wireless Intelligence의 Martin Garner 디렉터는 CDMA의 패배를 논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음. 그는 CDMA의 성장이 GSM을 따르긴 어렵겠지만, 현재 3억 4000만 명 수준인 CDMA 기술 사용자 수가 2010년 까지 5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음

–  한편, 2세대 및 3세대 GSM 사용자는 현재 21억 명에서 2010년에는 35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Garner는 CDMA의 점유율은 비록 낮지만, 스스로를 지속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시장 장악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음

–  GSM의 3G 업그레이드 기술은 WCDMA이며, CDMA의 3G 방식은 CDMA2000 1x와 CDMA2000 1xEV-DO임. 유럽지역에 많이 도입된 UMTS는 WCDMA 방식을 사용함

–  GSM과 CDMA의 지지자들은 각자에게 유리한 통계를 제시하며 스스로가 미래의 기술을 주도할 것이라 역설하고 있음. 700여 GSM 이동통신 기업을 대표하는 GSM Association은 전통적으로 CDMA 강세지역인 서반구에서 GSM 점유율이 48%에 달했으며, 많은 CDMA 사업자들이 GSM 네트워크로 이전하고 있다고 밝혔음

–  Telefonica Moviles는 라틴아메리카 자회사 대부분이 GSM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음. Telecom Italia Mobile도 브라질에서 GSM을 사용하고 있음. Wireless Intelligence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CDMA의 점유율이 2004년 27%에서 2007년에는 22%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었음

–  한편, CDMA Development Group은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음. CDMA Development Group의 COO, James Person은 “GSM을 운영하다가 CDMA로 네트워크를 교체하거나 CDMA와 병행하기로 결정하여 CDMA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거나 이미 구축한 GSM 사업자가 28개 업체에 달한다. 인도네시아 이동통신 1, 2위 사업자는 과거에 GSM 사업자였으나, 현재는 CDMA2000을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음

Peter Kim에 대하여

김태영 PMP 010-9344-7505 프로젝트리서치(주) 대표/설립 peterkim@projectresearch.co.kr http://www.ProjectResear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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