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싸이트에 들어가니 최신곡뿐만 아니라 모든곳을 고음질로 품질 향상이 되었다는 안내 글을 보았다. 그리고 확인하니 모든 곡이 192K라고.. 현재 내가 회원으로 가입한 벅스같은 경우는 모든 곳이 다 320K로 되어있다.
물론 192K, 320K나 음질차이를 비교하기가 힘들다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나..같은 음원으로 192k, 320k로 들어보면 분명이 차이가 난다.
파레토 2:8Rule에 비유하면 음악싸이트의 근본 facor인 다양한 음원, 음질, 음원의 메타정보를 기반으로 UCC등의 앨범고유라든가 하는 격으로 비교하면 벅스가 멜론보다는 한 수 위다. 멜론은 다양한 convergence 환경에서의 편의성이 뒷 바침이긴 하지만..
Apple의 iTune은 AAC를 통한 음질, AMG로부터의 음원메타정보 확보, 다양한 음원확보 및 주변기기 iPod/iTune의 Metabase browsing 및 podcasting으로 음원,음질,정보 및 UCC 및 호환기기까지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걸작이라고 보여진다.
그런격으로 본다면 충분한 convergence power가 있는 멜론이 더 분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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