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를 버리고 Firefox를 사용하기로 했다.Netscape를 앞지르기 위해 3년동안 무던히 업그레이하던 MS는 그이후 5년 동안 Major Upgrade가 되지 않는 안이함을 보였다. 또한 Active-X를 통한 Non-Strandard 횡포로 많은 이들이 WEB 정신을 거스르고 특정 브라우어에 맞는 서비스만 하는 지경에 이른 것 같다.
Firefox와 extensions를 통해서 풍부한 My Treuly Internet Life를 즐긴다.
– Gmail Manager : 여러개의 Gmail 계정 정보를 동시에 관리한다.
– IE Tab : IE 밖에 되지 않는 Page를 IE Tag를 통해서 Firefox내에서 할 수 있다.
– Forecastfox : 여러 지역의 날씨 정보를 하단 status tab에서 볼 수 있다.
– Answers : 블럭을 잡고 우측키를 누르면 Answers에 바로 조회 할 수 있다.
– del.icio.us : Bookmark 공유 및 Tagging으로 편하게 유용한 site를 관리할 수 있다.
– Performancing : 유명한 Blog의 Post/관리를 바로 쉽게 할 수 있다.
– Adblock Plus : 광고 이미지/Flash등의 표시를 막아준다.
– FlashGot : 다양한 download accelator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보다 빠르게 App.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
– AI Roboform Toolbar for firefox : AI Roboform 각 싸이트별 계정/패스워드 정보를 저장 해당 싸이트에 자동 로그인을 해준다.
여지껏 IE에 길들여져있긴 하지만 얼른 switching 하여 WEB social network & open standard community에 더 다가가야 겠다.
Open Source.. 공개정신.. 다양한 Plug-in으로 WEB Life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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