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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 열정, 고집, 실행으로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해주신…

10월 6, 2011 1개의 댓글

스티브 잡스의 타계 소식을 들으며 한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세계에 전혀 색다른 경험을 통해 New Horizon으로 올라갈 수 있는 안목을 가르쳐주신 스티브잡스를 생각하며 느낌을 적어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금성 FC-80 및 중학생 때 MSX 로 이것저것 해보았을때, 친구들이 Apple II 를 가지고 울티마, 로드런너를 가지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5.25′ 플로피로 부팅도하고 여러장을 교체하며 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대학교에 Macintosh Classic을 직접 만져보고, 옆에 있는 SUN도 만져보고 했었는데, Macintosh의 일체형디자인, 뭔가 다른 UI와 원버튼 마우스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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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6년 Intel 기반 맥미니를 시작으로 하드웨어의 견고성은 물론 OSX에 매료되어 맥북프로, 아이맥, 맥북 에어 유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때부터 매년 WWDC 키노트를 꼭 보곤했었는데요. Steve Jobs의 Presentation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깔끔한 화면과 청중을 매료 시키는 화술, 철저한 그이지만 발표시의 예상치 못한 오류때문에 애드립 하는 모습에서 보인  깔끔, 논리, 화술 및 응급 대처력까지… 매료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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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스티브잡스는 아이폰을 발표합니다. 기존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설명하면서, 이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었다며 내놓은 것이 아이폰이었죠. 정말 혁명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이동통신사에 SMS, MMS, 소프트스위치를 납품하는 통신벤더의 기획팀에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이 이통사와 기존 벤더들에 대한 쿠테타처럼 느꼈었고, 역시나 국내 어렵사리 열린 아이폰 3Gs는 온갖 부정적인 언론에도 아랑곳 없이  출시 이후에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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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이벤트에서 Apple TV를 선보였습니다. 정말 화려한 UI에 영화, TV드라마, iTunes/iPhoto와의 연동은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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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맥북에어를 항공우편봉투에서 꺼내 들면서 회심의 미소를 짓는 Steve Jobs를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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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에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 축하 연사에서의 진솔한 그의 발표에 매료됩니다. 그리고 아직도 제 가슴을 뛰게하는 말씀을 하시죠.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데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생각의 결과물을 따라서 사는 오류를 범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의 견해 속에 자기 내면의 목소리가 파묻히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직관과 열정을 따라갈 수 있는 용기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당신이 정말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부차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Stay Hungry. Stay Foolish.

 

 

 

2010년 iPad 시연모습입니다. 소파에서 앉아 하는 프리젠테이션 역시 참신하면서도 자부심 있는 시연이었습니다.  그리고 1년여 후 iPad2를 발표하면서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역설하시죠.

 

iPad 첫 출시때의 ‘마술’이라는 단어에 사람들이 조롱했지만 이내 곧 마술이 되어버렸고, 사람들은 열광을 하였다.
경쟁자들이 단지 차세대 PC 시장으로 보는 경향은 옳지 않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PC에서 하던 것 이상으로 융화되어야하며, 우리는 이 길이 맞다고 생각한다.
인문학과 Libreral Arts (적정한 단어가 없다) 결합하는 기술이  애플의  DNA며, 이것은 추구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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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6일 Steve Jobs는 마지막으로 Lion, iOS5, iCloud에 대한 애플의 HW+SW+Cloud로 융합의 미래를 보여주는 Presentation을 마치고, 아내인 Laurene Powell에게  기댑니다. 이제 다 끝났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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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4일 iPhone4S는 후임 팀쿡에게 키노트 연설을 넘겨줍니다. 처음으로 대중에게 발표를 한 팀쿡은 물론 수없이 많은 대중 발표를 한 필쉴러, 스캇포스탈의 iPhone4S, iOS5, iCloud 발표때 뭔가 허전하고 우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바로 다음날 애플 홈페이지에 아래 화면을 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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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의 발표 키노트들은 Apple Keynotes 팟캐스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첫 기록이 2007년에 있었던 발표가 iPhone과 AppleTV의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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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헌정글

1. 스티브잡스 – 열정, 고집, 실행으로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해주신…

2. 스티브잡스의 길고 긴 특별한 여정

3. 스티브잡스의 작업 환경 – 사무실, 홈오피스 사진

4. 스티브잡스 –  8번이나 TIME/타임지 커버를 장식한 남자

5.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변화시킨 10가지

6. 스티브잡스의 십계명

7. 스캇 포스텔, 애플 마법사의 후계자

 

 

참고 :

2005년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

iPad2 출시 발표에서 강조된 인문학과 Liberal Arts의 융합기술

스티브잡스의 십계명

 

청중을 사로잡는 프리젠테이션

4월 23, 2010 2개의 댓글

PMPCafe에서 파워포인트 MVP인 최민경 강사님을 모시고 “청중을 사로잡는 프리젠테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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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I : Planning 단계

- Structure : Skip.

- Elements : 3P 7 1/2P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이중 People 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청중에게 눈높이를 맞추어 PT를 구성해야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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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cess : 프로세스는 5-9단계에 대해서 설명 설명을 해주었다.

5단계로는 : 정보모으기 > 의미찾기 > 내려놓기 > 적용,추출 > PT 작성하기

9단계로는 : 청중분석 > 목표설정 > 스토리작성 > 자료수집 > 슬라이드작성 > 오프닝 구성 > 리허설 > PT > 피드백

을 해야하며, 특히나 리허설 및 피드백의 중요성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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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II :  Creation (Design) 단계

시작을 일반적으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일반적 PT 유형을 보여주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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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Pink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라는 도서를 언급하면서, 기억해야할 6가지 재능의 중요성을 언급하셨다.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이노디자인 김영세의 “랍스터” 가스버너의 예를 들었고, 스토리를 구성해서 대화의 공감을 일어내야한다며, 아프리카의 두 형제 이야기를 얘기해주었고, 나이키 운동화와 음악의 조화로운 상품 이야기를와, 공감해야하고, 즐거워야하며, 의미지향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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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Presentation의 디자인을 통한 기능적 요소와의 융합을 많이 강조하였다.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상용/무료의 템플릿을 이용해서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템플릿을 보여주셨다.) 텍스트/이미지/컬러 배합의 Object 구성, 아울러 원리와/기술에 대한 언급을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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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는 고딕계열로 영문은 HY헤드라인M, HY견도딕으로, 영어는 Arial, Tahoma, Verdana의 조합이 좋다고 언급하였다.

Office 2007부터는 맑은고딕이 Tahoma 느낌과 비슷하게 되어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미지는 Microsoft 온라인 클립아트(미국)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팁을 알려주었고, 생상은 유사색으로 쓰는 것이 좋으며, 강조를 할 필요가 있을땐 보색보다는 반대색을 이용하는 것이 보기가 좋다고 한다.

아울러 나이대/취향에 따른 색상 분포표를 보여주어 젋은 세대측은 원색의 보색위주로, 지긋하신 세대측은 진한 유사색을 쓰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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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기술에서는 단순함, 정결함, 그림효과, 여백통한강조, 배치(대비/흐름/계층/근접) 구성에 대해

하나하나 예제를 들어가며 설명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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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III : Delivery 단계

실제 발표시에는 열정을 가지고, (연습을 많이해서) 자연스럽게하고, 하고 적절히 움직임/어톤/화술/눈맞춤 및 제스처를 써주는 것이 효과가 좋다며, 움직임을 크게하고, 청중 시각으로 좌에서 우 (발표자는 우에서 좌 )의 타임라인 설명도 예제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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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IV : Presentation 샘플

끝으로 “친환경대체연료 사업설명회”의 본 PT에 앞서 Openning Presentation의 예를 보여주었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Animation 차트로 보여주면서, 시대가 흐림에 따라 직업도 광산 > 공장 > 사무직으로 바뀜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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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석탄/연탄에서 석유 및 가스로 이동하고 있으나, 석유는 언젠가는 고갈될 것이라고 Oil Peak 동영상을 들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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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래성장동력인 “환경/에너지”가 중요하며, 네팔의 20년전후 산/호수 모습과 알래스카 지반 붕괴사건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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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고어의 환경문제, 주변의 그린정책으로 전기차 등등 산업의 재편시점인 지금 “바이오에탄올 사업설명회”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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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라인이 필요/시대변화 > 자원고갈 > 신환경/에너지필요 > 산업변화 예 > 신규사업 설명이라는 스토리라인의 차트와 실사 사진 및 동영상으로 잘 보여준 것 같다.


엔딩으로 아이스하기 황제인 Wayne Gretsky의 문구를 들려주면서 먼저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강의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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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최민경 강사님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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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Cafe 대표시삽인 한동환 대표/David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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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환 대표는 금일 IIL이라는 Global PM 전문 회사에 전문 컨설팅 교육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한다. 알래스카 주립대, 외국인 PM교육외… 전문성을 인정받아 Global PM/강사로써 한걸음 한걸음 PM 본연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역시 꾸준한 준비와 노력으로 PM산업을 키우지 않을까 싶다.

“PM산업이 가야할 곳에 미리 가 있었을 뿐…. !!”

한국의 체계적인 프로젝트 문화 확산을 위한 PMPCafe 노력에 많은 분들이 같이하셨으면 한다.

프리젠테이션 기법 요약 노트 – Presentation Skill

3월 13, 2009 15개의 댓글

사내 강의 형태로 C&A Expert의 N.K. Kim으로부터 Presentation 기법에 대한 세미나를 받았다.

청중분석 > PT구조설계 (스토리라인) > PT 작성 7가지 Rule > PT 수행 기법에 대한 전체적인 가이드를 가지고 3시간 동안 진행되었음.

발표시간때는 필자가 등떠밀려서 발표를 하긴 했는데, PT를 많이했다고 생각한 자신도 적지 않은 지적을 받았다. ^^

정자세, 눈맞춤, 제스쳐는 의식적으로라도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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