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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 CEO인 Mart A. Langley 께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12월 7, 2011 댓글 남기기

제가 몸담고 있는 프로젝트관리 분야에서, 비유하자면 미국의 오바마 같은 존재이신 Mark Langley, PMI CEO께서 방한하셨습니다. 방한 사유는 비밀이지만, 국내 일정 소화를 마치고 마지막 날 PMI Korea Chapter 멤버 분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하셨습니다.  Mark Langley, President and CEO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pmi.org/About-Us/Executive-Management-Group/Mark-Langley.aspx

 

PMI Korea Chapter

 

좌측부터 노구율 수석님, 최광호 부회장님, 박영민 회장님, Mark Langley, 백광구 PgMP님, 강소현님, 그리고 저/김태영소장 총 7명이서 식사를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박영민 회장님께서는 Mark Langley CEO님께 PgMP 등의 국내 저변 확산을 위한 인증시험의 한글화 정도를 부탁하셨고,  국제 PM 동향 및 국내 주요 Big 이슈 논의와 더불어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갔습니다.

 

제게는 ProjectResearch의 사업 내용을 물어보셔서 PMBOK 기반하에서 한국형 관리 모델을 연구하고, 기업형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박영민 회장님께서 수원화성의 프로젝트적 가치의 중요성과 강소현님께서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박사님과의 화성답사가 있었다고 거들어주셨습니다.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된  시간이어서 뿌듯하네요.

 

현재 프로젝트리서치에서 진행하는 기업체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화 “온고지신”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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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2011 춘계 학술대회 – 국가 신성장동력과 프로젝트 경영의 역할

6월 12, 2011 2개의 댓글

국내 프로젝트경영 관련 교수님들이 모여 설립한 프로젝트경영학회의 2011년 춘계학술대회가 “국가 신성장동력과 프로젝트 경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6.10일 서울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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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김수욱 학술위원장(서울대 경영)의 소개로 유영상 고문(서울대)의 축사와 강창욱 회장(한양대 산업경영)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이후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과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님이 KSPM/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강창욱 회장님께 PMBOK 한글본의 50권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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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1 : 국가 신성장동력을 위한 프로젝트 역량의 필요성 (기술표준원 허경 원장)

기술표준원 허경 원장님을 보시고 “국가 신성장동력을 위한 프로젝트 역량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17개 신성장동력을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 고부가서비스산업으로 구분하여 62개 스타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경영이 필요하다는 논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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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2 : The Project Management Education : Opportunity for Business and Technical Schools (Dr. William Moylan)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박사의 The Project Management Education : Opportunity for Business and Technical Schools 라는 주제 발표가 아래와 같은 골자로 진행하였습니다.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수천조 이상의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의 성공을 위한 기술의 대부분이 프로젝트경영/관리 기법이다. 이를 위해 각 대학에서도 프로젝트경영 관련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으며, PMI는 이의 교육품질관리를 위해 REP 및 GAC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PMI는 이의 교육 품질 확대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술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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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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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M 강창욱 회장의 좌장역할로 전세계 및 한국의 PM 산업의 정책을 훑을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1시간여 진행되었습니다.

  • 라장원교수(전 알래스카주립대학 교수) : 미래의 프로젝트 경영 교육
  • 박영민회장(PMI한국챕터) : 세계 각국의 PM 경쟁력
  • 이동희 중령(방위사업청) : ISO21500과 PMBOK 차이
  • 백동현 교수(한양대) :  정부의 역할
  • 정재익 대표 (스탠다드앤컴퍼니) :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 장경수 이사(KPMA) : 한국PM협회의 20년 연혁 및 소개

의 주제로 각 실무 책임자 분들의 현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핵심적인 내용과 현안을  설명을 해주어 PM 산업 현황을 파악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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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PMO

김덕수 고문을 좌장으로 하여 아래와 같은 세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1.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PMO 적용 모델 연구 (한양대 추인호)
  2. 프로젝트 원가와 기간 산정을 위한 Central Limit Theorem 적용  (알래스카주립대/한양대 김기평 교수)
  3. 조직의 유연성과 통제의 균형을 위한 PMO 활용에 관한 연구 (고려대 구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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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인호님의 PMO 적용모델에서는 PMO의 사전적정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에이전시에 맞는 계층모델을 제시한데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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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평 교수님은 불명확한 범위 정의는 프로젝트를 불확실하게 하는 주범이니, WBS를 잘게 나누면 나누어 3점 척도를 잘 활용하면 원가선정의 신뢰도가 높아짐을 직접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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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연님은 PMO 운영 효과가 원활한 의사소통보다는 프로젝트의 모니터링 및 통제를 통해 좋은 품질의 결과물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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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직까지 활성화 되지 않은 PMO 체계에 관한 연구 기법 및 프로젝트 일정의 초기 및 후기의 여유를 가지고 위한 Central Limit 기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PMO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이의 자료를 꼭 한번 참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료는 KSPM 사무국에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관리기법

라장원 고문을 좌장으로 아래와 같은 4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1. 타임시트를 활용한 활동 기준 일정관리 기법에 대한 연구 (한양대 백훈성)
  2. 애자일 기법이 대학 ERP 프로젝트에 미치는 효과 분석 (한양대 유희경)
  3.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위한 일정관리 도구와 기법에 관한 연구 (한양대 박지영)
  4.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서의 공급자 선정 요인에 관한 연구 (한양대 홍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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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훈성님은 타임시트는 WBS/Work Package 기반으로 시스템으로 Cost-code와 Activity-code가 일치하여야 한다는 점과, 이는 ERP 와도 연동이 되어야 WBS/EVM 기반으로 추적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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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유희경님이 발표한 애자일에 대해서 국내 대학 ERP 시스템 도입시 애자일을 사용하니 효과가 있었으며, 각 대학 기관 ERP / IT 담당자의 설문을 통해 그 효용성을 입증한 논문이 참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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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님은 국내의 일정관리 성숙에 대한 설문을 바탕으로, 아직까지 66%나 엑셀등의 오피스류로 일정관리를 하기에 이의 성숙도가 떨어지며, 간단히라도 Risk를 포함한 일정관리를 위해 MS-Project 도구라도 써야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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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양대 홍성민님의 Procurement 선정 기준을 위해 해외 각 이론들의 비교 분석, 이를 종합하여 계층모델설계, 아울러 국내의 구매부서가 너무 가격만 중요시하여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하며, 해외 업체와 같이  비즈니스와 기술력, 서비스 적인 측면도 중요시해야한 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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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금번 KSPM에서의 학술대회는 국내 프로젝트 경영 관련 대학에서 학술 논문을 주축으로하여, 정부 및 협회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국내 PM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출범이후의 첫 학술대회였고, 매년 봄/가을에 연다고 하니, 학술 연구 결과의 발표로 정부와 산업계에 좋은 영향을 끼쳐, 국내 PM산업 활성화 기여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KSPM의 출범과 학술대회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PMI 한국 챕터 설립 총회 – “가슴뛰는삶” 이제 시작입니다.

6월 10, 2011 2개의 댓글

2년만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미국 PMI의 한국 챕터  창립 총회가 PMI 임원인 William Moylan,PhD 박사님과 PMI 한국챕터 회원 분을 모시고 박영민 대표님의 진행으로실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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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사단법인 피엠아이 한국챕터는 미국/한국의 법률 자문을 거쳐

  1. 한국에서의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네트워크 형성
  2. 전세계의 PMI 국가 챕터들과의 프로젝트 네트워크 형성
  3. PMI 자격 유지 PDU 를 위한 활동
  4. PMBOK 영문 및 한글판 보급
  5. PMI 표준도서 한글판 번역 및 출판
  6. 프로젝트 관리와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7. 조직 및 인적자원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 개발 및 제공
  8.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 대한 채용 및 경력 개발 정보 제공
  9. 법인 및 지역 사회에서의 자원 봉사 기회 제공
  10. 국내 프로젝트관리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일련의 활동

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총 8명의 초대 임원(회장,부회장,기획/재무/회원관리/출판/행사 이사, 감사)이 선출되었습니다.  PMI의 사회 기여 정신에 입각하여 임원은 무보수 봉사직으로 2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초대 회장은 박영민 대표님, 부회장은 IIL 한국지사장이신 최광호 대표님께서 선장으로써 이끌어나가실 것입니다.

 

Dr. Moylan 박사는 초기 SC 위원 위주의 구성에 대한 설명과, 자원봉사를 통해서 개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이 구성되었으며, 임원 리더쉽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다각도로 찾아 활동하면 평등한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설명을 자신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현재 Dr. Moylan 박사는 연임으로 PMI 임원 4년차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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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정말 많은 얘기가 오고 갔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한 인식과 경력개발을 포함한 교육/지식 프로그램이 널리 확산되어야 함은 물론, 산업분야를 망라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웍의 교류의 증대와 이를 통해 산업을 리드해나가는 추진체가 필요하다는 점과 한국 챕터가 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향을 재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와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와도 협조를 통해 동반성장에 대한 방향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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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원 중의 1인으로 위촉을 받아 봉사직 업무를 수행합니다. 척척한 대한민국의 4D라 불리우는 IT 분야를 꼭 세계 수준의 환경으로 가치/만족도 향상은 물론 경력개발 체계와 PM 네트워크 기반 형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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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사를 마치고 커피숍에 2시간여 한국의 어렵지만 개선과 변화를 이루어 내기 위해 선배님들의 꾸준한 노력의 과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뭔가를 기여해야한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PM 문화/기법/네트웍크 저변 확산을 위한  ”가슴뛰는삶”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네요.

 

 

 

PMI Korea Chapter 설립 추진 경과

6월 29, 2010 6개의 댓글

PMI 부사장인 Steve Fahrenkrog 및 PMI 아시아태평양 지역 Liaison인 Clement Yeung과 PMI Korea Chapter 설립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였다.

필자는 좀 늦게 도착해서, Steve Fahrenkrog의 PMI 현황은 듣지 못하였으나, 마지막 부분 1/9/90 법칙에 설립멤버 “1″의 향후 파생 영향력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보여준 동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100628-PMI Korea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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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cript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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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영민 대표님의 PMI Korea Chapter 설립의 현 Status Report를 해주셨다. 올 8월 이내 인가/설립 완료 목표.

100628-PMI Korea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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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 Yeung 역시 설립 멤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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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OK 한글판 번역검수 위원들에게 Steve Fahrenkrog의 자필서명과 함께 한글본을 선물로 주셨다.

설립위원은 PMBOK 4차 한글번역검수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포함되었다.

좌즉부터 PMPCafe 한동환 대표, 한국철도시설공단 허억준 본부장, PMI Clement Yeung 아태대표, IFT Korea 박영민 대표, PMI Steve Fahrenkrog 부회장

IIL Korea 최광호 대표, KAIST 황인수 수석, IFT Korea 신미영 책임, NIA 김소정 박사, 미공병단 Ted Kwon, 한솔인티큐브 김태영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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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즐거운 야외 가든 파티.. ^^ 허억준 본부장님께서 직접 집에서 담근 3년산 매실 와인을 선물로 받았다.

혹시라도 한국의 PM 산업/문화 확장에 동참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PMI 회원가입 및 Korea Chapter SIG 가입 후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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