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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 바라본 Agile의 유용성

2월 16, 2012 8개의 댓글

Agile 방법론에 대해 글을 올리다보면 제게 Agile은 소스통합, 코드리뷰 등을 포함하여 technical하게 중요시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셨는데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제가 바라보는 시점은 좀 더 큰시각으로 프로젝트관리자가 갖춰야하는 PMBOK/42지식체계를 어떻게 Agile로 승화하여 적용시키느냐입니다.  우선 이러한 General Management 가 확립한 후 Technical Management/ Governance 로 접근해야지요.

 

물론 개발자 분들께는 XP라든가 FDD 가 좀더 현실적이겠지만, 이러한 Management Skill을 익혀야 개발PM으로 혹은 개발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것은 Manifesto 및 12원칙의 핵심을 지키기위해, 현재 기업/프로젝트의 AS-IS 환경을 어떻게 TO-BE 모델을 잡아 단계적으로 적용하느냐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Agile을 PMBOK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기업 Agile 체화 강의/멘토링을 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정리해 봅니다. (다들 IT PM분야 5-10년차 이상 분들의 피드백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주제별로 상세 설명드려볼께요. 다양한 댓글 의견 환영합니다.

 

 

[비유/기존프로세스와다른점]

1. 소화제 (소:소통, 화:화합)

2. 실시간 교통정보 시스템이 반영된 차세대 3D 네비게이션

3. 과거 진도율 체크가  완료여부관점으로 변환, 과거 요구사항 프리징이 요구사항의 유동적 적용이 차별화

4. 기존이 What/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Agile은 구체화/R&R/Daily확인에 초첨을 맞춤. 결국 HOW였음

5. 기존 산출물이 형식적인 면이 강한데, Agile은 참여를 통한 의사소통 증대를 통한 실용성면이 강함

6. 교훈의 공유에 동감 함

7. 실패확율을 줄이기 위한 Tool

8. 기존 PMBOK/프로젝트관리기법과 Agile에 차이점 대해 이해

 

 

[사람/전문성/자발성/인간존중]

9. Agile Process의 중요성과 “갑”의 Engagement가 중요함을 깨달음

10. 수평적 조직, 자발성 중요, 선성설로 우수한 팀원이 기본이 되어야 함,

11.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팀원까지 Level-up 이 필요해 보임

12. PM이 현업 능력 부족시 Agile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의사소통기반 팀원 위주 진행이기때문에)

13. 참여자의 자율성이 중요함

14. 고객/요구 프로젝트 수해자간 의사소통

15. 요구사항의 수용, 변동 %

16. 민주화로 집단 토론 유발을 통해 사용자의 자발적 관심도 향상 및 참여 유도

 

 

[소통/협업/화합]

17. Collaboration, 작동SW, 주기적인도, 수평적 대화/적용 기법이 중요함을 깨달음

18. Visualization 의 시각화 중요성 및 유용성 확인 함

19. Virtual Team에서의 독립성 및 Dashboard의 중요함을 깨달음

20. Burndown-chart의 시각적 중요성과“갑”의 요구사항의 적절한 반영이 인상적

21. 참여/창의성/소통을 중요시 여김

22.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유리

 

 

 

카테고리:IT, Project Management 태그:,

큰그림으로 PM을 바라봐야, Detail을 챙길 수 있습니다.

1월 12, 2012 댓글 남기기

흔히 프로젝트관리체계의 Framework 혹은 로드맵을 이야기할때,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1) 잣대가 있어야 한다./PMBOK

(2) PM지식도 중요하지만 IT 분야는 인문/창조리더십 + 프로젝트리더십 + 운영관리 의 조화로움

이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얘기합니다. 미국 PMI PMBOK 및 유럽/영국 OGC PRINCE2 체계를 가장 기본으로 하여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구분 및 지식 체계를 다 알아야 전체 Bird-View 측면으로의 전체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이것이 PM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기준 잣대를 세워야하고, 이에 기반한 Self 역량진단하에서 장점을 강화, 단점을 보강하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Technical은 Global Standard를 준수하고, 리더십/대인관계 부분은 한국형을 모범 사례를 Role Model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Global Project Management Leadership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외국것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아닌, 외국것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테일러링하고, 이를 우리의 인본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승화시키는 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그런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큰그림을 공유할까 합니다. 약간은 추상적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Detail하게 들어가는 것이 옳다라고 보여지고, 현재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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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답사 – 한국 프로젝트 지식 체계 모범 사례

6월 12, 2011 6개의 댓글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박사/교수님을 모시고 한국 프로젝트의 진면목 사례인 수원 화성(1997년 UNESCO 등재)의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Dr. William Moylan 박사는 첫날 PMI한국챕터 창립총회, 둘째날 KSPM/프로젝트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소화하시고, 셋째날의 한국 프로젝트 문화유산 답사기 이십니다.

정조의 수원 화성은 프로젝트관리/경영 기법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과거 200년전의 수원 화성 건축 프로젝트 착수에서부터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이 “화성성역의궤” 문서에 의해 문서로 기록되어 현재까지 보전되어 있습니다.
  2. Fast Track 기법을 이용하여 당초 10년 계획을 3년만에 완공하였습니다.
  3. 거중기, 녹로, 유형거, 동차 등 직접 정약용이 직접 설계한 공사 도구로 공기를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4. 또한 각 성곽의 돌 하나하나에 실명제와 인센티브/상벌제도에 의해 품질을 높였습니다.
  5. 정조의 춥거나 더운 날씨에 쉬게하고, 추수때는 농민들을 본업으로 돌아가게하는 등의 인본주의적 경영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원 화성 프로젝트 기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1. 박영민 회장님의 알래스카주립대 논문/발표자료 : Finding the Future of Project Management from Hwaseong Fortress Project 논문 및 발표자료
  2. PMPcafe.com 세미나  정조, 수원화성 프로젝트를 리드하시다 후기 및 동영상
  3. 오마이뉴스의 “화성,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을까?” (2006.09.18)
  4. 수원화성운영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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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lan 박사님도 한국 화성의 기록 및 기법에 놀라시며, 한국 PM/PMP들은 꼭 보고와서 체험해야한다고 하시네요.^^  4시간여 직접 걸으면서 한국의 모범적인 프로젝트 경영기법을 체험하신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답사는 PMI 한국챕터 회원이신 포스코건설의 오보람,PMP님께서 함께하셔서 프리젠테이션 및 가이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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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내내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안내 책자와 더불어 과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자원봉사자 가이드분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것저록 기록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얼른 제 딸도 같이 데리고 가서 이러한 훌륭한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PMI Korea e-Link에 소개된 전문(2009.03)을 약간 각색하여 소개합니다.

세계문화유산-수원 화성 프로젝트를 통하여 본 프로젝트 경영의 미래

1.요약

수원 화성은 1997년 UNESCO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화성의 축성기록인 ‘화성성역의궤’ 또한 2007년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무릇 프로젝트 유형의 일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여 왔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 또는 경주 불국사 등은 수천 년의 찬란한 역사와 함께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주는 프로젝트의 산물임에 틀림없지만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는 어느 것도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으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었는가는 오직 기록에 의하여만 알 수 있기 때문인데, 이의 기록된 문서가 존재하지가 않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화성 프로젝트는 남다른 이유가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의 상세한 자료를 남겨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줌과 더불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기 때문입니다. 비록 2백 년 정도의 과거이지만, 당대의 유사한 도시건설 프로젝트인 미국의 위싱턴 DC나 러시아의 페테스브르크에서도 화성축성 프로젝트에 비교되는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느 분야던 미래를 예측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며, 프로젝트관리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원화성 프로젝트는 ‘화성성역의궤’의 기록에 의하여 오늘에도 살아있고 또한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다 줍니다.

2.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의 화성 프로젝트

수원 화성은 1794년 1월7일 착수되었으며 1796년 9월10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약 34개월이지만 1795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공사를 중지한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 공사 기간은 28개월입니다. 이는 당초 10년을 계획한(화성성역의궤, 연설 1793.3.10) 것에 비하면 1/3도 되지 않은 기간에 종료된 것입니다.

정조는 프로젝트 착수 한달 여 전에 조심태를 감동당상(프로젝트관리자)로 임명하고 화성프로젝트가 곧 시작할 것임을 알립니다. (전교 1793.12.6) 이의 내용은 프로젝트 헌장(PROJECT CHARTER)의 요건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정조의 하교로 다산 정약용이 3년여에 걸쳐 만든 성설을 기본으로 하여 작성된 어제성화주략은 프로젝트 기본계획서입니다. 이 안에는 8가지 항목의 기술적 사양과 공사 기본방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조시대의 비극적 정치 희생양이었던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뒤주 속 죽음을 뿌리로 하여 탄생한 화성 프로젝트는 정조의 정치적 꿈을 실현시킬 목적으로 오랜 시간 정조의 치밀한 계획아래 준비되었고, 어제성화주략은 이러한 면밀한 계획의 산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PMBOK GUIDE에서 제시된 프로세스의 반이 기획 프로세스임을 감안하면 화성 프로젝트 역시 면밀한 계획이 바탕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화성 프로젝트를 통하여 본 프로젝트관리의 미래

화성의 프로젝트관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관리의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1. 프로젝트관리 방법은 지속적으로 변화하지만 근본은 변화하지 않는다.우리는 PMBOK GUIDE의 버전이 바뀌면서 내용이 변화가 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2개의 프로세스 중 25개 프로세스가 이미 과거에도 적용된 사실은 프로젝트관리의 근본인 인적 리더십이나 의사소통의 중요성 등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미래에도 같을 것입니다.
  2. 지속적인 PM개념과 적용분야의 확장MODERN PM개념의 출발을 지난 1950년대의 PERT/CPM 공정관리 개념으로 보면 PMBOK 4TH EDI., IPMA V3.0 등 지속적인 확장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단일 프로젝트관리 개념이 PROGRAM MANAGEMENT, PORTFOLIO MANAGEMENT 등 경영개념으로의 확장이 이루어져왔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4. 새로운 기법과 도구의 출현

PERT/CPM이 과학적 일정 예측 및 통제 기법으로 인정된 이래 비용예측, 자원 예측 등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특히 컴퓨팅 환경의 급속한 발전은 과거에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기법과 도구들을 출현케 하였습니다. 또한 CCPM등과 같은 새로운 기법의 출현은 또 다른 새로운 기법과 도구가 출현할 것임을 말해 줍니다.

5. 과학적 경영기법으로의 지속적 활용

미국의 경영과학자인 리차드 파스칼은 1960년부터 34가지의 새로운 경영기법이 만들어 졌으나 1995년 현재 15가지만이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 19가지의 기법이 30년 안에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PM기법은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PM기법은 새로운 과학이 아닌 기존 이론과 기법들의 통합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따라서 PM기법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많은 사람으로부터 활용이 되는 경영기법으로 존속될 것입니다.

박영민 회장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알래스카주립대학교에서 프로젝트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난 30년간 공공건설, 중공업 , IT/IS , 연구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 하였으며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의 창립멤버를 시작으로 PM의 사회적 인식 확산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PMI의 PMP자격증을 국내에 유입하는 산파역을 하였으며 PMBOK Guide 한글 번역검수 위원장 등 PM 국제활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PMI, PMAJ, ProMAC 등에서 주제발표를 하였습니다. “Enterprise Project Management”, “성공하는 신제품의 일곱 가지 황금법칙’. ‘PM을 위한 프로젝트 실전 로드맵’ 등 번역서를 출판하였으며, 현재 ISO의 PM표준 제정 프로젝트(ISO 21500)의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IFT Korea의 대표이사로 프로젝트관리 솔루션과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PMP 시험문제 한글 검수 활동 및 Lessons Learned

8월 23, 2010 댓글 남기기

8월 11일부터 2일 동안 PMI주관 PMP 시험 문제 한글화 번역 검수 활동을 했다. 보통은 싱가폴이나 미국에서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한국, 일본에서 현지의 전문가를 섭외하여 진행하였다.

총 전문위원 6명이서 PMI 문제시험은행 중 120 문제의 영문/한글 본의 검수/교정을 진행하였으며, 인터넷 없는 환경에서 PMBOK 한글/영문본 및 문제(영문/한글) 엑셀을 가지고 작업을 하였다.

20100812-PMI Translation Validation Session (Korean)

총 2개조로 나누어 작업을 하였으며, 1조 3명이서 한글 용어, 영문 용어, 이슈/수정사항 기록 이렇게 역할 분담으로 60문제 씩 각자 기록하고, 완료 후 통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답안과 맞추어 보아 문제의 의도가 충분히 적용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PMPCafe 의 Staff 3명이 같이 참여하고 있었고, PgMP/ PMI-RMP 자격 전문성 때문인지 수월하게 문제/오류 등을 지적할 수 있었고, 이의 담당자가 여지껏 이렇게 detail하게 점검하는 팀은 처음 봤다며 다음 TVS 모임을 같이하자는 제의까지 받았다. ^^

PMI에서 기념으로 받은 PMBOK지침서 4판과 PMI 여권지갑

Souvenirs

PMI로 부터 받은 증명서와 14 PDU 선물.. ^^

Certification

PMI 본부의 Nathalie Collautt 와 함께..

20100812-PMI Translation Validation Session (Korean)

20100812-PMI Translation Validation Session (Korean)

모임 이후에는 각자의 비용 청구서(1), 해외 입금을 위한 계좌 정보(2) 및 Lessons Learned(3)을 담당자에게 보냈으며, 필자가 낸 Lessons Learned만 공유하도록 한다.

■ Lessons Learned

[좋았던 점]

1. 지인 추천에 의한 방식으로 편하게 대화/의견 협의가 가능했음.

2. 각계 분야의 전문가 PgMP, PMI-RMP, 산업별로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검토할 수 있었음.

3. 2조로 나눠 일을 구분하고, 이를 다시 통합 확인하여 총 2번에 걸친 검증을 통해 일관성 확보 및 번역 품질을 높일 수 있었음.

4. 문제의 번역은 물론 정답까지 확인함으로 인해, 문제 출제 의도가 왜곡되지 않도록 약간의 의역에 대한 권한이 좋았음.

5. PMBOK 4판 번역 작업의 용어 대장을 공유하여, 문제를 4판 기준의 용어 통일을 맞추는데 용이하였음.

[아쉬운/개선할 점]

1. 보안/시스템을 제외하고 번역에 대한 지침이 없었음. (예: 3판 용어 사용 금지 , PMBOK 4th KR 번역 원문을 중요시할 것 등등)

2. 각 언어별 Dictionary(Glossary 및 ITO)만을 엑셀로 배포하여 예문의 용어 표준화를 준수했으면 함 (번역 품질은 다르더라도 용어 만큼을 통일 시켜야 한다.)

3. 협의 장소가 너무 덥거나 혹은 공사 소음이 들려 집중에 어려움이 있었음.

4. 초벌 번역문이 너무 원문을 직역하여, 잘 읽히지 않거나 출제 의도와는 다른 답이 선택되는 경우가 있었음 (초벌 번역 업체의 전문성 혹은 품질을 관리해야 함)

PMI Korea Chapter 설립 추진 경과

6월 29, 2010 6개의 댓글

PMI 부사장인 Steve Fahrenkrog 및 PMI 아시아태평양 지역 Liaison인 Clement Yeung과 PMI Korea Chapter 설립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하였다.

필자는 좀 늦게 도착해서, Steve Fahrenkrog의 PMI 현황은 듣지 못하였으나, 마지막 부분 1/9/90 법칙에 설립멤버 “1″의 향후 파생 영향력을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보여준 동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100628-PMI Korea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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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cript 보기

100628-PMI Korea Chapter

이후 박영민 대표님의 PMI Korea Chapter 설립의 현 Status Report를 해주셨다. 올 8월 이내 인가/설립 완료 목표.

100628-PMI Korea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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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 Yeung 역시 설립 멤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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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OK 한글판 번역검수 위원들에게 Steve Fahrenkrog의 자필서명과 함께 한글본을 선물로 주셨다.

설립위원은 PMBOK 4차 한글번역검수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포함되었다.

좌즉부터 PMPCafe 한동환 대표, 한국철도시설공단 허억준 본부장, PMI Clement Yeung 아태대표, IFT Korea 박영민 대표, PMI Steve Fahrenkrog 부회장

IIL Korea 최광호 대표, KAIST 황인수 수석, IFT Korea 신미영 책임, NIA 김소정 박사, 미공병단 Ted Kwon, 한솔인티큐브 김태영 차장


100628-PMI Korea Chapter

언제나 즐거운 야외 가든 파티.. ^^ 허억준 본부장님께서 직접 집에서 담근 3년산 매실 와인을 선물로 받았다.

혹시라도 한국의 PM 산업/문화 확장에 동참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PMI 회원가입 및 Korea Chapter SIG 가입 후 연락 바랍니다.

형상관리 개요

9월 21, 2009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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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 / IT-PM 연재 글도 참고하세요.

#01 – PM 2.0 – 이슈관리 개요

#02 – PM 2.0 – 이슈관리 활용

#03 – PM 2.0 – 이슈관리 도입사례 – PMBOK 4th Edition 한글 번역 검수 위원회

#04 – 이슈관리 도입사례 – PD (한솔인티큐브 모바일사업부 EPM)

#05 – WIKI 개요

#06 – WIKI 활용

#07 – WIKI 도입사례 – 한솔인티큐브 (모바일사업부 및 CRM사업본부)

#08 – 형상관리 개요 (본글)

#09 – 형상관리 도입 사례 – 한솔인티큐브 (예정)

#10 – 형상관리 Step by Step (예정)

Issue & WIKI 기반의 프로젝트 통합 관리 세미나 발표 자료

9월 10, 2009 50개의 댓글

PMPCafe 주관의 Issue & WIKI 기반의 프로젝트 통합 관리 세미나 발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실제 Issue & WIKI 기반의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시거나 잘 쓰고 게시는 회사 담당자 분도 계셔서 그런지, 질문들이 꽤나 현실적이고 날카로왔습니다.

1) Issue, WIKI, 형상관리를 전사에 어떻게 확대 시켰는지의 노하우 공유

2) 부서 단위로 보안 설정 및 Audit / Monitoring 방법

3) Program > Project > WBS의 Top-down 형태와 Issue 기반으로 한 Buttom-up 형태의 차이점

4) MS-Project와의 유용성 비교

5) Issue & WIKI를 쉽게 상호 연동하는 방법

등등을 문의 주셨구요.. 제가 경험하고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린 것 같습니다.

전반부 1시간은 개요에 대해서 프로젝트 발표를 하였고, 후반부 1시간은 실제 저희 회사/사업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보여드렸습니다.  Personalize, SNS (Yammer), Issue , 형상관리, SR/ITSM, 지식관리WIKI 부분을 짚어 설명드렸습니다.

발표자료는 공유합니다. 기업내에서 Issue & WIKI 기반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해서 멘토링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라도 답글이나 메일 주세요.

발표 동영상은 10일 정도 후에  PMPCafe에서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PM2.0 / IT-PM 연재 글도 참고하세요.

#01 – PM 2.0 – 이슈관리 개요

#02 – PM 2.0 – 이슈관리 활용

#03 – PM 2.0 – 이슈관리 도입사례 – PMBOK 4th Edition 한글 번역 검수 위원회

#04 – 이슈관리 도입사례 – PD (한솔인티큐브 모바일사업부 EPM)

#05 – WIKI 개요

#06 – WIKI 활용

#07WIKI 도입사례 – 한솔인티큐브 (모바일사업부 및 CRM사업본부)

프로그램 관리 표준서 핵심 요약 – PgMP , PMI

8월 20, 2009 댓글 남기기

PMPCafe에서 국내 1호이자 유일한 PgMP (Program Management Professional)인 백광구 선배님을 모시고 “The Standard for Program Management” 강의를 고유하고자 한다.

(3시간여 정리한 글을 실수로 순식간에 다 날리고… 초간단 요약식으로 작성한다. OTL ㅜㅜ)

090819-The Standard for Program Management

1) 본인/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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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구 선배님은 세계3대 인명사전(Who’s Who, ABI, IBC)중의 하나인 ABI의 The Great Minds of 21st Century(21세기 위대한 지성) 2009년판(4th Ed.)에 등재되었고, PMI 의 PMP,PgMP 문제출제 위원 및 Panel Review 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다.

2) The Standard for Program Management

2-1) Framework ( 4 ~ 24 page)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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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 Program > Portfolio Management의 흐름 및 중요한 사항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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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rogram > Initiation > Setup > Delivery(Benefit) > Close 각 단계별 마다

Gateway(G1~G4) 절차를 두어 프로그램의 단계별 Review를 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2-2) Process (25~40 page) : 생략 – PT 원문 참조

2-3) Knowledge Area (41 ~ 60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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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gration, Scope, Time, Communication, Risk, Procurement에 대해 언급하면서 특이한 점으로 Cost, Quality, HR 부분은 PMBOK을 참조하는 정도로만 언급되었다고 하였다.

Financial, Stakeholder, Governance 부분이 PMBOK과 많이 틀리다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또한 RISK의 다양한 레벨에 대해서 강조하였는데 슬라이드 장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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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gMP 자격증 및 절차 소개 : PT 발표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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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Rich 및 Program Management 책과 대조하면서 세미나를 듣고 있는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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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의 세미나 정리/Wra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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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P에 대한 문의 사항은 백광구 선배님께 직접 메일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3시간여 나름 꼼꼼하게 정리한 자료를 다 날리고, 초간단 요약식으로 작성한 사항을 널리 이해해 주세요.

참조 :

#01 – PT 발표본 : http://www.flickr.com/photos/tykim21/sets/72157621961404039/

#02 – 국내 1호 백광구님의 PgMP 합격 / PMI 활동 안내 세미나 -

PMI Global Congress 2009 세미나

2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Kuala Lumpur, Malaysia에서 열렸던 PMI AP Global Congress 전수 세미나를 공유하고자 한다.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에서는 매년 3회 아시아, 유럽/중동/아프리카, 미국에서 Global Congress를 개최하고 있으며, 금번 2월 아시아/태평양 PMI Congress는 경제외기의 여파인지 작년에 비해 참여 인원/스폰서 부스 등도 절반으로 축소되었고, 발표 세션도 60개에서 32개로 줄었다고 함. 참가인원 50% 이상이 6년차 이상의 PM이라고 설명.

1. How to identify, measure and manage risk throughout the life cycle of the project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호주의 AS/NZS4360 리스크관리 표준을 기준으로 Establish the context → Decide the structure → Identify risks → Analyze Risks → Assess risks → treat risk 의 프로세스가 PMBOK에서 제시하는 Risk관리와 별반 차이는 없다는 점을 설명하였음.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Risk Register 양식과 Project Risk Healthy check를 표현하기 위한 Excel양식이 인상적이었음.
(세미나 참석분들께는 별도 다운로드 할 수 있게함)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다양한 Risk Dashboard 형태를 보여주었으며, 리스크 분석을 위한 다이아몬드 모델을 설명 함.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발표자료를 Flickr와 같은 사진 전문 site에서 받으면 유용하다는 것과, slideshare site의 유용성에 대한 lessons learned를 부가적으로 설명함.

본 Risk 발표자료는 여기 클릭.

2. Optimizing organizational performance : Harnessing the power of project management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높은 성과를 내기위한 기법으로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며. 우선순위/적극성/조직/펀드 및 커뮤니케이션은 정확하고, 이해되며, 조화롭고 충분할 정도로 이뤄지고 있다고 함.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기업 사례를 보여주었는데 US Dept of Energy에서는 83개 프로젝트 중 20개 프로젝트가 경고/위험 레벨이었고, 이를 위해 6B$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를 PM은 PMP자격증을 100% 취득하게 함으로써 90%의 프로젝트가 예산/일정내 납기될 수 있었다고함.

Microsoft 서비스에서는 PMP 자격 갱신등이 감소하는 추세를 PM 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여 세분화/전문화를 꽤함으로 직원 만족도가 높아지고, 성과가 높아졌다고 함.

PMI AP global Congress 2009

결국 우수한 성과 조직이 winning에 집중하며, 이러한 조직은 프로젝트 관리를 기본 항목으로 인식함.

회사의 전략과 전술에 조직적 프로젝트 관리가 조율되어야 하며, 결국 비즈니스 성과와 가치를 높이는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함.

3. A comparison between three leading program management standards.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미 PMI, 영국 MSP, 일본 P2M의 Program Management 기법을 비교하였다.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요약으로 PMI Program management가 세분화된 프로세스 단계와 프로젝트 community관리 차원으로 구성되어있고, MSP는 비지느스 관점의 관리인데 반해 일본의 P2M은 다소 철학적인 면이 있어서 괴리감이 있다고 함.

참고로 PMI Program관리자 자격증인 PgMP에 대해서는 국내 1호 백광구님의 PgMP 합격 / PMI 활동 안내 세미나 참조

4. Conversational leadership: A communication tool to lead and influence organizations.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커뮤니케이션 기법에도 용도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취해야하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리드를 해야한다고 언급하며 이를 위해서

1) Create awareness and establish mutual purpose → 2) Gain Permission → 3) Anchor the conversation → 4) Ask question that stimulate thinking → 5) Clarify understanding 절차가 필요하며 각각의 절차에 대한 howto/manual을 설명함.

5. Finding the future of project management from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 project.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한국 박영민 대표님께서 직접 발표하셨다. PMPCafe에서 2008년 11월에 동일한 내용(한글로.^^) 세미나를 하신게 있으니 정조, 수원화성 프로젝트를 리드하시다 참조.

6. Storytelling is for Kids… and project managers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프로젝트 매니저의 ‘스토리텔링’ 기법의 프로젝트/커뮤니케이션 진행 방법의 발표도 꽤 흥미로왔다.

그외에 Critical elements in project management system, Project management leadership – role of emotional intelligence, Do most project managers still live under the bell curve? 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너무 양이 많아 내용을 skip한다.)

전수 세미나 내내 마치 AP PMI Congress에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듯이 사진, 동영상 및 스토리텔링으로 진행한 한동환 대표님은 마지막으로 꼭 참석해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미나 마무리를 하였다.

PMI AP global Congress 2009

PMI AP global Congress 2009

세미나 이후 기념하진. 이후 즐거운 뒷풀이가 9분이서 모여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눴다.^^

멀리 스페인에서도 PMP 공부를 위해서 지난 주에 귀국하셨다가 다음주에 떠나시는 분이 계셨는데 (성함을 모르겠어요^^) 덧글 및 합격 후비 꼭 남겨주세요.. ^^


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

2월 20, 2009 댓글 남기기

우선 권혁천대표님의 소개 글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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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AC 2008 과 나의 길 – 2008.09.26 -

나이 50이 넘어 대학원 석사과정에 등록하여 Project Management 공부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원격으로 UAA(University of Alaska Anchorage) 에서 MSPM(Master of Science, Project Management)과정을 수료 중이다. 학과 수업의 일환으로 Anchorage, Alaska에서 열린 ProMAC 2008을 참관하게 되었다.

이번 ProMAC 2008에 참관하고 보니 약 300명이 넘는 참석자 중에 약 절반이 일본 참석자였다, 물론 일본 SPM (The Society of Project Management)에서 후원하여 그런 경향이 있겠지만 고작 20여명 정도에 불과한 한국 참석자에 비하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일본이나 미국 등의 젊은이들의 발표를 보면 부럽기 조차하다. 미국의 한 젊은 발표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그리고 일본 발표자의 유창한 영어가 아니더라도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열정이 순간 나를 뜨겁게 했다, 나는 저 나이에 무엇을 했을까? 이런 것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저 하루 하루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열심히 무엇인가를 했지만 늘 제자리였다. 그래도 뒤늦게 40이 넘어 책을 잡고 공부를 한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된다.

ProMAC 2008 행사를 마치고 Alaska 최 북단 North Slope에 위치한 ConocoPhilips 사의 Oil & Gas 채굴 Camp를 방문했다. 눈과 바람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맑은 하늘의 광활한 대 평원이었다. 그러나 겨울에는 영하 50도까지 내려 간다고 한다. 그런 악 조건 속에서 project는 완료되어 현재 잘 운영되고 있다. 나도 언젠가 이런 Project를 할 수 있을까?

20대에 금속공학과를 전공하고, 중공업에서 생산관리와 해외 Project Management 를 담당하고, 30대에 일본 종합상사에서 Marketing & Import, Export Sales, 그리고 40이 넘어 처음 해보는 회계공부로 미국공인회계사를 취득하고 ERP Process Consultant를 거쳐 현재 50대에 PMP를 획득하고 Project Management라는 것에 도착해 있다. 60대에는 무엇을 하게 될까?

Project 란 이 세상에서 항상 처음 하는 일이다. 아무도 해보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항상 Uncertainty 와 Risk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Project Manager란 이런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항상 불확실 한 일을 가능케 하는 사람들이다. 이 세상 아무도 걸어가지 않았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야 한다. 물론 힘들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제 나의 60대에서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기쁘다.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은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과 열정이 부족한 것이다.

신은 인간에게 꿈을 이루기에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고 믿는다.

끝으로 이번 여행에 동행한 분들에게 특히, 사진 촬영기사(?)로 동행한 한동환대표께 감사 드립니다.

권혁천 CPA,P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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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이라는 주제로 권혁천 대표님의 세미나를 참관했다.

70여장의 Presentation으로 Budget관리에 Risk요소를 고려하는 기법에 대해 소개해 주셨는데, PMBOK을 복습하는 기분이었다. ^^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분량이 많아 다 소개할 순 없을 것 같고 약간은 주관적이겠지만 key factor만 요약한다.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Scope, Cost, Time의 관리시에 Risk를 대비하는 예산을 포함시켜야 하며, 불확실에 대한 대응 계획을 나열하고 이것을 Decision Making 방법으로 Selection해서 추진해야함을 설명함.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Decision Making 방법으로는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Ph.D Thomas L. Satty), HDP (Hierarchical Decision Process, 라장원 박사) 및 Decision Tree 분석을 이용. (필자주 : 크리스탈볼 같은 도구가 있음.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확률론적 리스크 분석 및 의사결정 – 몬테카를로 기법 참조 )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결국 RISK는 비용으로 으로 결부되기 때문에 RISK관리계획 → RISK식별 → 정성/정량적 분석 → 대응계획의 Planning 단계를 거쳐 Risk 등록부(예산/일정 계획 및 예비비포함)가 만들어져야하며, 이를 기반으로 예산 수립 및 Monitoring & Control 해야함을 설명함. Work Package를 잘게 나누어야 표준 편차가 줄어들고, 비용 및 발생확률 등을 고려하여 Three Point Estimate (Low, Most Likely, High)기법으로 확률론적으로 비용을 도출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RISK요소가 고려되어야 Prevention cost가 줄기때문에, 꼭 고려할 요소라 언급함.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기초 예산 도출 후 예비비가 확률적인 요소로 결정이 된 예산을 추가해야만, Confident level의 예산 Baseline이 설정됨.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예산이 수립된 이후에는 Cost 관리를 해야하는데, 이때 EVM (Earned Value Management) 기법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함.
EVM에 대해서는 묘한 여윤을 남기면서 이번 세미나 범위는 아니지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음..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이후 Work Package가 9개, Deliverable 3개인 WBS를 가지고 W.P별 기준 원가, RISK Register, 예비비 책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률론적으로 최상의 예산 수립에 대한 진행 과정을 보여주었다. (툴의 결과화면인데, 툴이름을… 모르겠다..^^)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전체적으로 예산 수립시 RISK를 고려하여야 하며, PMBOK의 가이드에 입각하여 실제 양식과 툴을 이용한 결과 까지 두루 훑어 주신 것 같다. ( 입시학원 핵심 공략 수업 느낌..^^)”ProMAC 2008 과 나의 길”을 읽고 덧글을 안달 수 없어서 덧글을 달았는데, 막상 뵈니 경외심까지 느껴졌다.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참석 하신 분들과 기념 촬영~ (50여명 정도가 오셨는데.. 다들 초상권이 있으신가보다…^^)

PMPCafe-RISK와 연계한 프로젝트 예산 편성-권혁천
PMPCafe Staff들과 한컷. 좌측부터 남의진, 노수범, 권혁천대표님, 한동환, 오승현, 백광구/PgMP, 손상원, 김태영(필자)..

세미나 발표 자료가 워낙 많고 내용이 Detail하여 모든 설명을 할 수 없음을 양해 부탁드리며, 발표 자료에 대한 것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하나하나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발표자료 보기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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