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물

‘글로벌’ 카테고리의 보관물

PMI CEO인 Mart A. Langley 께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12월 7, 2011 댓글 남기기

제가 몸담고 있는 프로젝트관리 분야에서, 비유하자면 미국의 오바마 같은 존재이신 Mark Langley, PMI CEO께서 방한하셨습니다. 방한 사유는 비밀이지만, 국내 일정 소화를 마치고 마지막 날 PMI Korea Chapter 멤버 분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하셨습니다.  Mark Langley, President and CEO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pmi.org/About-Us/Executive-Management-Group/Mark-Langley.aspx

 

PMI Korea Chapter

 

좌측부터 노구율 수석님, 최광호 부회장님, 박영민 회장님, Mark Langley, 백광구 PgMP님, 강소현님, 그리고 저/김태영소장 총 7명이서 식사를 통해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박영민 회장님께서는 Mark Langley CEO님께 PgMP 등의 국내 저변 확산을 위한 인증시험의 한글화 정도를 부탁하셨고,  국제 PM 동향 및 국내 주요 Big 이슈 논의와 더불어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갔습니다.

 

제게는 ProjectResearch의 사업 내용을 물어보셔서 PMBOK 기반하에서 한국형 관리 모델을 연구하고, 기업형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고 말씀드렸고, 박영민 회장님께서 수원화성의 프로젝트적 가치의 중요성과 강소현님께서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박사님과의 화성답사가 있었다고 거들어주셨습니다.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확신을 가지게 된  시간이어서 뿌듯하네요.

 

현재 프로젝트리서치에서 진행하는 기업체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화 “온고지신”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PMê³ ê¸ì²´íê³¼ì -ì¨ê³ ì§ì

PMê³ ê¸ì²´íê³¼ì -ì¨ê³ ì§ì

PMê³ ê¸ì²´íê³¼ì -ì¨ê³ ì§ì

 

 

[한국형 프로젝트 리더십]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에서 배우는 협동심

11월 15, 2011 댓글 남기기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에 KPMA에서 논문 발표한 “천년의 위대한 한국 전통 프로젝트 사례 연구 (부제: 한국형 프로젝트 DNA 발견)“의 내용을 심화하여 Talk IT를 통해 인터넷 공개 동영상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프로젝트 정신 DNA가 전파되어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형 프로젝트관리 기법]으로 세종의 비전인 ’생생지락(生生之樂)’ 이 구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2011-10-31(월) 오후 3시 : 신라시대 불국사에서 배우는 RISK 관리
  2. 2011-11-14(월) 오후 3시 :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에서 배우는 협동심
  3. 2011-11-28(월) 오후 3시 : 고려시대 금속활자에서 배우는 창의성(예정)
  4. 2011-12-12(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신기전을 통해 배우는 정교함(예정)
  5. 2011-12-26(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한성/수원 성곽에서 배우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예정)
  6. 2012-01-09(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훈민정음에서 배우는 민본사상(예정)
  7. 2012-01-23(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거북선에서 배우는 기술우위와 전략(예정)
  8. 2012-02-06(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실록/의궤에서 배우는 기록문화 (예정)

 

KOREA PROJECT DNA 05

 

 

[한국형 프로젝트 리더십] 신라시대 불국사에서 배우는 RISK 관리

11월 15, 2011 댓글 남기기

한국형 프로젝트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에 KPMA에서 논문 발표한 “천년의 위대한 한국 전통 프로젝트 사례 연구 (부제: 한국형 프로젝트 DNA 발견)”의 내용을 심화하여 Talk IT를 통해 인터넷 공개 동영상 강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프로젝트 정신 DNA가 전파되어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형 프로젝트관리 기법]으로 세종의 비전인 ’생생지락(生生之樂)’ 이 구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2011-10-31(월) 오후 3시 : 신라시대 불국사에서 배우는 RISK 관리
  2. 2011-11-14(월) 오후 3시 :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에서 배우는 협동심
  3. 2011-11-28(월) 오후 3시 : 고려시대 금속활자에서 배우는 창의성(예정)
  4. 2011-12-12(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신기전을 통해 배우는 정교함(예정)
  5. 2011-12-26(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한성/수원 성곽에서 배우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예정)
  6. 2012-01-09(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훈민정음에서 배우는 민본사상(예정)
  7. 2012-01-23(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거북선에서 배우는 기술우위와 전략(예정)
  8. 2012-02-06(월) 오후 3시 : 조선시대 실록/의궤에서 배우는 기록문화 (예정)

 

 

 

첫 방송이어서 많이 상당히 더듬고 어색한 모습이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10월 12, 2011 1개의 댓글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연구소 주관 제3회 세종학국제학술회(대주제: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를 참관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한글의 탄생 智의 혁명 – 노마 히데끼 , 일본 국제교양대학 교수

제1회의 세종리더십 비교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순우 교수님 주관)

  • 당태종과 세종대왕 – 고려대 김택민 교수
  • 정조의 탕평 정치와 세종 – 단국대 김문식 교수
  • 한국의 세계화와 세종의 재조명 : 토마스 재퍼슨을 중심으로 – 조지메이슨대 노영찬 교수
  • 토론 – 서울대 박한제 교수,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뱅승종 대표, 경희대 이동수 교수

경복궁 내 경회루 답사 및 숙명가야금연주단 (신치화평)

제2회의 세종리더십의 핵심개념 – 숙명여대 송혜진 교수

  • 세종대왕의 리더십행동상 특징에 관한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윤재 교수
  • 세종의 중용 리더십에 관한 일고찰 – 한국학중앙연구원 박병련 교수
  • 세종의 실용사대의 외교리더십 –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
  • 세종의 민본정치 –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연구실장
  • 토론 – 한국교원대 김주성 교수, 조선일보 이한우 기자, 연세대 국학연구원 이원택 교수, 국회입법조사처 이현출 팀장

 

 

한글의 탄생 智의 혁명 – 노마 히데끼 , 일본 국제교양대학 교수

일본인이시면서 “한글의 탄생” 책을 출간하신 노마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일본 및 해외에서 한글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음이 문자가 되는’ 훈민정음의 “지智”의 의미에 대해 강조하셨다. 중요한 것은 말이라는 것은 단순한 “지智”에서 벗어나 쓰는 것과 쓰여지는 것 즉 에크리튀르 ecriture 의 혁명이며, 이는 또 다른 새로운 미학을 만들어 내는 게슈탈트 Gestalt의 혁명이라고를 강조하셨다.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제1회의 세종리더십 비교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순우 교수님 주관)

당태종과 세종대왕 – 고려대 김택민 교수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당 태종은 창업과 수성 정치 가운데 태종은 왕조 창업에 성공했더라도 수성할 수 있는 뛰어난 군주가 출현해서 근검한 자세로 제도를 갖추어 체제를 안정시키지 않으면 왕조의 조명이 오래 이어질 수 없다는 논리를 강조하였다고 한다.

당 태종과 세종대왕은 군주 자신이 근검하는 정사를 펼침으로써 모범이 된 점, 포용력 있는 인재를 등용한 점, 현인을 등용하여 간언을 받아들이고 직무를 맡긴 점, 포용성을 보이면서도 과단성 있게 대외 정책을 전개한 점이 공통점이라고 언급하셨다. 즉 통치자와 현명한 관리들이 시대의 추세와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현실에서 구현한 것이 치세를 이루는 비결이라고 한다.

 

1. 근원이 깨끗한 정치

당 태종은 정치 철학을 아래와 같이 어록으로 설명하였다.

“군주가 된 자의 도리는 반드시 먼저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오. 백성을 해치면서 자신을 받들게 하는 것은 넓적다리를 베어 배를 채우는 것과 같으니 배는 부르나 몸은 죽소. 만약 천하를 편안케 하려면 반드시 먼저 자신을 바르게 해야 하오. 몸이 바른데 그름자가 굽거나 위가 가지런한데 아래가 어지러운 경우는 없소..

이는 ’순자’의 군도편으로 군주의 덕목의 첫째는 믿음이다. 군주가 권모술수를 부리기를 좋아하면 신하와 관리, 거짓을 일삼는 사람까지 이를 틈타서 남을 속일 일이다. 둘째는 공정무사함이다. 군주가 편애하기를 좋아한다면 신하와 관리들이 이를 틈타서 편향된 짓을 할 것이다. 셋째는 공평함이다. 군주가 공평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 평가를 뒤엎기를 좋아하면 신하와 관리들은 이를 틈타서 원칙을 뒤엎는 모험을 할 것이다. 넷째는 탐욕을 버리는 것이다. 군주가 이익을 탐하면 신하와 관리들은 이를 틈타서 민을 갈취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주는 민의 근원이다. 근원이 맑으면 물줄기도 맑으며, 근원이 흐리면 물줄기도 흐리다. 君者、民之源也,源清则流清,源浊则流浊 라고 하였다.

짐은 늘 그 몸을 상하게 하는 요인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탐욕이 화를 이룬다고 생각하고 있소. 만약 맛있는 음식을 탐하고 가무와 미녀에 지나치게 빠진다면 잃는 바도 클 것이고, 정사를 방해하고 백성을 어지럽게 할 것이오. 또한 한 마디라도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만백성은 그로인해 마음이 멀어지고 원한과 비방이 만들어지고 이반 또한 일어날 것이오 짐은 매번 이를 생각하여 감히 방탕할 수 없었소.

군주는 배이고, 민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지만 엎을 수도 있다. (공자,  고기는 물을 잃으면 죽지만, 물은 고기를 잃어도 물일 뿐이다. )

 

세종 역시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해, 취미가 공부라 할 정도로 부저런히 공부해서 섭력하지 않은 전적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은 항상 국가의 이익과 백성의 삶에 보탬이 되는 것인가를 염두에 두었으며, 스스로 농사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술은 해독이 심한 것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의지를 손상시키고 위엄을 잃게하기 때문에 삼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보고 스스로 실천하셨다고 한다.

 

2. 폭넓게 인재를 등용하는 포용 정치

명군은 하나 같이 넓은 포용력을 보이는 공통점을 언급하였다. 당 태종의 경우 ‘위징’을 세종대왕의 경우 황희와 장영실을 예로 드셨다. 황희의 경우 서얼출신/뇌물수수혐의/간통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능력을 간파하고 등용하여 조선 최고의 재상이 게 한 점과, 재상으로 임용한 뒤에는 그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전적으로 조정을 이끌어가는 책임을 맡겼다고 한다.  노비 출신 장영실을 등용하여 과학적 재능을 발휘한 일. 양수척 신분의 천인의 집에서 자란 최윤적을 등용해서 압록강 유역의 영토를 개척한 일 등등 많은 사례가 있다고 했다. 세종이 명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이 넓은 포용성으로 많은 인재를 등용하고, 자신의 능력을 백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3. 현인을 등용해서 간언을 듣는 정치

당 태종은 사람들이 자기 모습을 비춰보려면 거울이 필요하듯이 군주가 자신의 과오를 알려면 반드시 충신에 의지해야 한다. 군주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하면 어느 신하가 간언을 하겠는가 라든가.. 명군은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데 반해 암군은 원하는 의견만 듣고 믿는다고 확신했다.

 

세종은 자유로운 회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말하면 들어주고 계책을 내면 시행되었으며, 알고 있는 일을 말하지 않는 것이 없는” 분위기가 깨질 것을 염려했다.  또한 세종은 아첨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꺼려했다. 아부를 듣는 순간 위험에 빠진다고 생각한 것 같다. 세종은 ‘대학연의’ 중에 우문사급이 “황제의 아름다운 정원에 감탄했다”하는 대목에 이으로 “예로부터 간사하고 아첨을 하는 신하가 김금에게 아양을 부리는 형상이 이와 같았다. 하지만 그 신명을 끝까지 보존한 자가 없었다”라고 말하여 충성경쟁을 일삼는 박은에게 일침을 가한 일도 있다.

 

4. 포용성과 과단성으로 대처하는 대외정책

당 태종 및 세종 모두 포용성 및 과단성 정책을 펼쳤는데, 세종의 경우 노력질하는 왜구에게는 교역할 수 있는 권한과 세사미를 주어 회유함으로 노략을을 막을 숭 씨었고, 여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공세를 펴서 압록강과 두만강을 경계로 하는 영토를 개척했다.

 

 

정조의 탕평 정치와 세종 – 단국대 김문식 교수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1. 정조가 중시한 호, 만천명월주인옹 (萬川明月主人翁)

2. 인재는 가자의 능력에 따라 쓴다.

3. 정책의 시행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

4. 모든 정파를 포용하는 군주

5. 정조의 탕평 정치에서 수용할 점

6. 세종과 정조의 비교

세종과 정조의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점을 설명해주셨다. 우선 20대의 젊은 나이에 국왕이 된 점과 그때 이미 상당 수준의 학문 견지에 있었다고 한다. 국왕이 책을 보는 학자의 모습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다음으로 우수한 학자들을 모아 국가 정책을 연구하는 집현전/규장각 같은 싱크 탱크를 운영하면서, 이곳에서 연구한 결과를 다수의 서적으로 출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세종의 시기가 창업기였고, 경국대전/국조오례의/악학궤범 같은 예제와 법제가 만들어진 반명, 정주는 수성기의 국왕으로 17세기 외국과의 큰 전쟁 이후에 무너진 국가의 틀을 재건하는 과제와, 이 국가의 틀은 어떻게 수리하여 지속시켜갈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였다.  경국대전과 속대전을 합하여 대전통편을, 그리고 국조오례의와 속오례의를 합쳐 춘광통고를 만들었다.

 

세종에 비해 정조는 정치적 발언이 강하고 독단적인 모습이 강했다. 세종이 창업기인 15세기의 결실을 거둔 국왕이라면, 정조는 재건기인 18세기의 결실을 거둔 국광이면서 학자군자라는 점이 비슷하지만 시대적 상황과 이에 대처하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해주셨다.

 

 

한국의 세계화와 세종의 재조명 : 토마스 재퍼슨을 중심으로 – 조지메이슨대 노영찬 교수

New Korea,

Korea beyond Korea

미국이 국가적 위기를 당한다거나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할 때가 온다거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신적 고무 받기를 위해서 반드시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슬로건으로 미국의 건국이념이나 정신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새롭게 찾고 해석에서 국민들에게 앞으로 갈 길을 제시했다고 한다.

세종대왕이나 토마스 제퍼슨은 각각 그 나라의 기초를 세운 왕이자, 대통령이었다. 그들은 철저한 인본주의에 입각해서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우해 누구든지 읽고 쓰는 문맹자가 없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국민들이 말과 글을 가지는 것은 특권층이 가지는 사치가 아닌 국민 누구나 가져야할 인간의 기본 권리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인간은 배움으로서 참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고 사회가 번영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세종이나 뫄스 재퍼슨은 인문학 분 아니라 과학기술에 까지 영역을 넓혀서 깊이 연구하고 학문을 장려함으로서 국가의 토대를 굳건하게 닦았다. 그 뿐 아니라 이러한 인문학이나 과학의 연구가 특정 사회계급에 만 머물 것이 아니라 일반 서민들에게 까지도 이러한 배움이 가능하도록 노력하였다.

이러한 인문주의, 과학주의,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 세종은 한글을 제창하고 농업기술을 일으켜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나아질 수 있게 했고, 토마스 제퍼슨은 초창기 미국이 앞으로 세계적인 미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놓아 준 대통령이다.

 

 

세종의 지도정신과 가치관, 그의 민본사상과 과학주의 그리고 한글창제에 따른 인간의 기본적 표현의 자유와 권리는 앞으로 한국이 세계화 하는데 커다른 정신적인 기틀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토론 – 서울대 박한제 교수,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뱅승종 대표, 경희대 이동수 교수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경복궁 내 경회루 답사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숙명가야금연주단 – 신치화평  연주 동영상 보기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제2회의 세종리더십의 핵심개념 – 숙명여대 송혜진 교수

세종대왕의 리더십행동상 특징에 관한 연구 –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윤재 교수

1. 균형감각 (Sense of Balance)

2. 힘실어주기 (Empowerment)

3. 추진력 (Driving Force)

 

대학의 명명덕(明明德)과 지어지선(止於至善)를 바탕으로 한 “힘실어주기”의 리더십은 “친민 親民’의 구체적인 실천이었다.

세종대왕이 “균형감각”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여러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했다”는 점은 중도(中道)란 그저 생각과 말로 헤아려지는 것이 아닌, 자신의 분명한 주견을 가지고 몸을 움직이고 선을 드러내고 악을 누르며 일이 마땅하게 되게 하는 것, 즉 실천적으로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는 중도정치의 사례을 것이다.

또한 세종대왕의 정치리더십은 기존의자원동원능력,자질,정책집행능력으로 이해되던 “강력한 리더십”에서 새로운 개념으로 발전하여 보다 질적인 소프트파워 차원의 요소들이 충실하게 녹아있는 “강력한 리더십”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며 마무리를 해주셨다.

 

 

세종의 중용 리더십에 관한 일고찰 – 한국학중앙연구원 박병련 교수

1. 상황적 중용

2. 창조적 중용

3. 세종 ‘심법’중용 (지성至誠과 유연성, 유교와 불교, 불편不偏의 중용)과  ’상황’내 정책 중용 (문과 무, 덕치와 형법, 지배층과 비지배층)

의 관점에서 세종을 분석해 주셨다.

 

 

세종의 실용사대의 외교리더십 –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1. 고려 말, 조선 초 대 원/명 관계의 변화

2. 세종대의 사대외교

한중 간의 책봉-조공 관계에서 가장 사대적이며 가장 자주적인 시기가 바로 조선 세종대이다. 세종의 외교는 가장 사대적인 것이 가장 자주적이라는 역설을 담고 있으며, 그 성과는 국내에서 민족문화의 발달과 영토의 확장이라는 실리로써 구현되었다. 그러한 점에서 세종대의 사대외교를 ‘실용사대’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세종의 민본정치 – 세종리더십연구소 박현모 연구실장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1. ‘민본’ 세종 정치를 꿰뚫고 있는 핵심 개념

2. ‘민본’의 의미와 전거

3. ‘세종의 ‘민본정신’ 실천

실록에 총 29회나 ‘민본’에 관련된 말이 언급되는데

  •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니, 근본이 튼튼해야만 나라가 평안하게 된다. (세종 1/2/12; 5/7/3; 5/7/13; 8/5/4)
  • 근심하고 탄식하는 소리가 영구히 끊어져서 각기 생생生生하는 즐거움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국왕 본연의 임무다. (세종 5/7/3)
  • 임금의 직책음 하늘을 대신하여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다. 진실로 차별없이 만물을 다스려야 할 임금이 어찌 양민과 천인을 구별해서 다스리겠는가 (세종9/8/29)
  • 백성들의 뜻이 잘 전달되는 것이 나라를 튼튼하게 하는 것
  • 백성들의 수명을 길게 하는 일이 나라의 근본을 굳게 하는 일

 

세종의 돋보이는 실적으로는

  • 약자에 대한 배려와 보호
  • 국가의 안전 (중국과의 긴밀한 사대 외교, 왜구/여진에 대한 강력한 토벌, 4군6진의 영토개척)
  • 백성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시간과 문자를 백성들에게 내어준 것

 

세종은 민본정신을 ‘말’에 멈추지 않고 ‘일’을 이루어낸 지도자였다. 세종의 비전은 “백성들이 자기 직업을 즐길 수 있는 민락생생民樂生生 (세종 32/2/17)” 나라를 만들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임금이었다. 세종32년을 크게 여섯 시기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

준비(즉위-4년) : 경연개최, 집현전 인재양성, 대마도토벌, 고려사개정

위기(4-8년) : 강원도 대기근/4, 이각 완비난/5, 통전법폐지/7, 한양대화재/8

민생경영(8-12) : 세제개혁제안(공법논의/10), 선진농업기술보급(농사직설/11),과학영농(12)

문화개혁(13-16) : 아악사용(13),수고법개정(15)삼강행실도간행배포(16)

개척개혁(18-28) : 4군6진설치(16), 사민시작(17),의정부서사제(18),2차파저감토(18),훈민정음창제(25),공법확정(26)

시련(28-32) : 두아들,왕비사망 (27/28), 황해도대기근(29),국고바닥(29),내불당논쟁(30),명나라파병요청(31)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토론 – 한국교원대 김주성 교수, 조선일보 이한우 기자, 연세대 국학연구원 이원택 교수, 국회입법조사처 이현출 팀장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느낌/마무리

막연하게나마 느낀 세종대왕을 학술적으로 당시의 시대적 상황, 세종의 근본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세종 대왕의 업적을 이해하니 상호관의 연관성이 보이면서 더욱 인간적인 세종대왕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학구파, ▲ 민본정신으로 중무장한 그의 철학과 이를 ▲ 民樂生生 비전을 심어 모든 중용적 판단하에 일에 전념하신 점, ▲ 부하의 허물을 덮어주고 항상 위임하며, 옆에서 참모/브레인으로 활용하신 점, ▲ 중국/일본/여진족과의 실용적 사대주의, 외교정책 등등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박현모 교수님께서 경복궁을 스토리텔링으로 엮어서 설명해주심에, 알고 보는것과 모르고 보는 것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게 부끄럽게 여겨졌네요. 이후 송혜진 교수님이 주관해주신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운치있는 국악 연주도 멋졌습니다.

“훈민정음” 창제의 우수성은 물론, 그 안에 담겨진 세종대왕의 동기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일깨워준 본 세미나에 감사를 느낍니다.

 

모든 세미나를 마치고 조촐한 저녁 식사를 나누며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좌측부터 박현모 교수, 국정호 연구팀장, 노마 히데끼 교수, 김영옥 대표, 송혜진 교수, 김기섭 이사

 

추가. 2011.10.17

제가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멘토링 사업인 상록수 회원 3분도 오셨는데.. 그분들의 후기도 기록 차원에서 남깁니다.

김미영님

한글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학 중앙연구원 세종리더십 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제3회 세종학국제 학술회의 ‘세종대왕 리더십의 국제적 비교와 한글의 미래가치’ 에 대한 세미나를 하루종일 참석했었다…세미나 일정중에 점심 후 경복궁을 투어하는 1시간 일정이 있었는데..아!~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기쁨이 크다고!. 스토리가 있는 수정전과 경회루와 강녕전과 근정전과 교태전등..풍수지리의 중요성및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더불어 주체성과 뿌리깊은 우리의 정체성도 알 수 있는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너무나 외모가 깔끔하고 정갈하게 생긴 박현모교수님의 안내로 이뤄진 아주아주 행복한 시간중에 하나!..^^ 
여러 교수님들의 말씀중에 민본정치의 박현모교수님의 강의와 실용사대의 외교 리더십의 이익주교수님의 강의와 한국의 세계화와 세종의 재조명이란 제목으로 토마스 제퍼슨과의 비교를 해주신 미 조지메이슨대 교수님이신 노영찬교수님의 강의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다!..조선이 민주국가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종의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했고 더불어 국민에 의한 정치와, 국민의 정치는 하지 못했지만 그 안에서도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왕권과 신권을 분리조화 시키면서 여러가지 우수한 제도들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너무나 뛰어난 행정가이면서 과학자이시면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우리의 위대한 세종임금의 리더십에서 가슴깊이 나에게는 큰 뭔가를 심어준 너무나 의미있는 멋진 하루였음에.! 이자리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준 김태영대표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민언정님

경복궁오랫만에 돌아보며 박현모교수님의 유머에 웃으며 설명들으니 아이들도 이렇게 재밌게 국사를 한다면 얼마나좋을까 싶더군요! 경복궁을 설명을 들으며 다니니 ! 한 곳 곳 마다 스토리텔링이 또 큰 의미로 다가오더군요 ! 역사공부는 자신의 뿌리깊은 정체성을 찾는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

 

홍순규님

저 자신 우리 역사에 대한 미천한 지식이 부끄러웠습니다..좀더 공부해야 겠어요..그동안 좋은 책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읽어보는 일을 게을리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좋은 의견을 주신 노영찬교수님, 노마 히데끼님, 백승종 대표님, 이 한우 기자님, 박현모 원장님..모두 감사했습니다. 저는 특히 노 영찬 교수님과 이 한우기자님의 의견에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저도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서 우리의 글과 정신을 옳바르게 인식하고 바로 세우는 일에 어떤 방법으로 동참할 것인가를 숙고해야겠네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 및 단어 모음

10월 9, 2011 3개의 댓글

한글날 특집으로 아름다운 우리말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 우리말 이름
  • 월, 일, 요일 우리말
  • 아름다운 순 우리말

▣ 우리말 이름

가든  :  가볍고 단출하다 의 뜻인 가든하다 에서 뿌리(어근)를 따온 이름.
가람  :  강 의 옛말로, 영원히 흘러가는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지은 이름.
가람  :  강(江)
가람슬기  :  강(가람- 옛말)처럼 푸르게, 그리고 슬기롭게.
가람휘  :  휘(곡식을 되는 그릇의 한 가지로 20말, 혹은 15말 들어가 있다)에 강(가람- 옛말)물을 가득 채울 수있을 만큼 큰 그릇이 되라고.
가림  :  (좋은 것을) 가리다 의 이름씨꼴(명사형)을 따서 지은 이름.
가온  :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으로, 가운데 의 옛말 가온대에서 따서 지은 이름.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가온들찬빛  :  들 한가운데(가온대- 옛말)에 빛이 가득 찬.
가온뫼  :  가운데의 옛말 가온대의 가온 과 산 의 옛말 뫼를 합친 말로, 산 가운데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산의 뜻을 담은 이름.
가온해  :  가운데(가온대- 옛말) 해, 곧 세상의 제일이라는 뜻.
가이  :  반 씨 성과 어울려 반갑다는 뜻.
가자  :  높은 이상을 향해 가자는 뜻에서.
가장  :  어는 것보다 뛰어나라는 뜻에서 어찌씨(부사) 가장 을 그냥 따옴.
갈  :  가을 을 줄여 지은 이름.
거늘  :  출세하라는 뜻에서 거느리다 를 줄임.
거울  :  세상의 본보기가 되라는 뜻에서 물체를 되비쳐 주는 거울을 그대로 따옴.
겨라  :  의지적 인간이 되도록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겨레  :  민족
겨루  :  지지 말고 살라는 뜻으로 겨루다 에서 따옴.
겨슬  :  겨울 같은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나가라고 겨울의 옛말 겨슬을 그대로 따옴.
겨슬  :  겨울의 예말
그리  :  ①그네 의 옛말을 그대로 따서 지은 이름. ②그리다 에서 따옴.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나래- 방언).
글고운  :  고운 글처럼 살라고.
글길  :  글로써 삶의 길을 살아가라고.
기쁨해  :  남에게 기쁨을 주는 해처럼 살라는 뜻에서.
길  :  ① 잘 살 수 있도록 인생의 앞길을 잘 닦으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②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사람이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길가온  :  길 가운데(가온대- 옛말).
꽃가람  :  꽃이 있는 강(가람- 옛말).
꽃내  :  꽃의 내음
꽃내  :  꽃의 내음(향기).
꽃내음  :  꽃의 냄새.
꽃샘  :  이른 봄철 꽃 필 무렵의 추위
꽃채운  :  꽃으로 가득 채운.
꽃초롱  :  꽃같이 생긴 초롱.
꽃큰  :  꽃처럼 예쁜게 크라는 뜻.
나길  :  나(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는 뜻.
나나  :  그냥 부드러운 소리를 그대로 따옴.
나라빛  :  빛나라.
나라우람  :  우람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라.
나라찬  :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래  :  날개(나래- 방언)가 상징하는 것처럼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라.
나래  :  날개
나래울  :  나래(날개- 방언)가 날아오른 꽃 울타리 를 줄여 다듬음.
나려  :  늘 좋은 일이 하늘에서 내려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기도 방언 나려오다 에서 따온 이름.
나로  :  나로 하여금 이란 말에서 따온 말.
나루해오름  :  강나루에 해가 떠오름.
나봄  :  봄에 태어나다.
나빛  :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샘  :  샘처럼 맑고 깨끗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슬  :  남들보다 더 나을 훌륭한 일을 하라는 뜻에서 나을 의 방언을 삼은 이름.
나예  :  나비처럼 예쁘게 를 줄여 다듬음.
나오  :  안에서 밖으로 나오다 의 나오다 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난길  :  밝고 환한, 앞날을 향해 난 길.
난새  :  한껏 날아오른 새.
난슬  :  빼어난 슬기 를 줄여 다듬은 이름.
날샘  :  언젠가 힘차게 솟아날 샘.
날애  :  날개의 방언 나래를 바꾸어 적은 이름.
남  :  나무처럼. 남은 나무의 제주도 방언.
남은  :  늘 넉넉한(남은) 삶을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내길  :  시냇가로 나 있는 길, 또는 나의 길.
내꽃  :  시냇가에 피어 있는 꽃.
내담  :  힘차게 나아가라는 뜻에서 내닫다 의 이름씨꼴(명사형) 내달음을 줄여 다듬음.
노아  :  놓아가다(배가 빨리 가다) 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노아가다에서 따온 이름.
노을  :  (저녁)노을
노을  :  노을처럼 예쁘게 자라라고.
누리  :  온 세상의 옛말
누리보듬  :  세상의 옛말 누리 와 보듬다 의 보듬 을 합쳐 지은 이름으로, 온 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거라라는 뜻을 지닌 말.
누리봄  :  세상(누리- 옛말)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꾸라고.
누리알찬  :  세상(누리- 옛말)을 알차게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누림  :  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모두 누림.
눈꽃  :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눈솔  :  눈이 쌓인 소나마(솔).
뉘  :  뉘 는 평생, 세상 의 옛말.
늘다  :  자라날수록 슬기, 지식 따위가 점점 늘어나라고.
늘봄  :  언제나 봄
늘봄  :  언제나 봄처럼 활기차고 새롭게 살아가라.
늘빈  :  언제나 빈 마음으로 욕심 없이 살아가라.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늘솜  :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예솔  : 언제나 이쁘고 소나무(솔)와 같은 변함이 없다.
늘찬  :  언제나 옹골찬
다가  :  어렵고 험한 일은 모두 다 가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다빈  :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다.
다스리  :  다스리다 의 줄기(어간)를 그대로 삼은 이름.
다슬  :  ①모든 일을 다 슬기롭게 헤쳐나갈. ②다스릴 을 줄여 다듬음. ③다사롭다 의 슬겁다 에서 첫 소리마디(음절)을 따옴.
다온  :  좋은 모든 일들이 다 오는.
다올  :  하는 일마다 모두(다) (복이) 올.
다옴  :  하는 일마다 모두(다) (복이) 옴.
다와  :  하는 일마다 모두(다) (복이)와. 특히 정씨 성과 잘 어울리는 이름으로, 정다와.
다은  :  다사롭고 은은한 을 줄여 다듬음.
다이  :  정다이, 즉 정답게. 다이 는
다참  :  다 가득 참. 다 진실(참).
다한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다흰  :  모두 하얀.
다힘  :  있는 힘을 다하다.
도담  :  건강하게 자라나라는 뜻에서 어린애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양 을 나타내는 도담도담 에서 따온 이름.
도도  :  돋우다 의 옛말 도도다 에서 줄기(어간)를 따온 이름.
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겹게 의 뜻을 지닌 도란도란 에서 따온 말.
도래  : 오래오래 잘 살라는 뜻에서 오래오래 의 다른 말인 도래 도래에서 따온 이름.
도손  :  오손도손(→오순도순) 에서 뒷말을 따온 이름.
도움  :  어려울 때 도움이 되는.
동이  :  딸 그만 낳아라 라는 뜻으로 한동이 났다 에서 따온 이름. 동은 - 윷놀이에서 말이 첫 밭에서 끝 밭을 거쳐 나가는 한 차례.
두나  :  둘째로 얻은 아이라는 뜻에서 둘 의 경상남도 방언 두나를 그대로 따온 이름.
두동  :  앞뒤가 엇갈리거나 어긋나다 라는 두둥지다 에서 따온 이름.모순된 삶을 살지 않겠다는 반어적 이름.
두루  :  들처럼 넓고 탁 트인 마음을 가지라고. 두루는 들의 방언. 두루두루 에서 따온이름.
두메꽃  :  깊은 산골에 피어 있는 꽃.
두바다찬솔  :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지닌 옹골차고 소나무(솔)처럼 꿋꿋한 아이를 두다.
두빛나래  :  두 개의 빛나는 날개(나래- 방언).
두온  :  두 번째로 온.
두힘  :  힘있는 아이를 두다.
드리  :  드리다 에서 줄기(어간)를 따온 이름.
드리  :  아름드리에서
든솔  :  든든함이 든 굳세고 야무진 소나무(솔)처럼 살라고.
든해  :  집안으로 가득 든 햇빛.
든해솔  :  가득히 든 해와 소나무(솔)처럼.
들샘  :  들에서 솟는 샘.
들찬  :  들판 가득 찬.
들찬길  :  들판으로 박차고 나아가는 길.
라  :  해라, 이겨라 들에서 맺음씨꼴(종결어미)을 따온 이름.
라라  :  흥겨울 때 읊조리는 소리.
라미  :  동그라미 에서 따온 이름.
라별  :  빛나라 별들아 에서 특정 소리마디(음절)를 따서 지은 이름.
라와  :  비교를 나타내는 어찌자리 토씨(부사격조사) 보다 의 옛말.
란새  :  노란새 에서 따온 이름으로 노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렁찬  :  우 씨 성과 어울려 남자답게 우렁차게, 힘차게.
로다  :  기다리던 아이가 바로 너로다 라는 뜻으로 너로다 에서 따온 이름.
로와  :  슬기로와, 이로와 등에서 따온 이름.
로운  :  슬기로운, 이로운 에서 따온 이름.
로지  :  오 씨 성과 어울려 지어 오로지 , 즉 한 곬로.
루다  :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어 이루다 , 즉 뜻하는 것이 그대로 되게 하다.
루라  :  뜻한 바를 잘 이루라고 이 시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루리  :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어 이루리 , 즉 뜻을 펴리.
리네  :  우리네 조상, 우리네 정, 우리네 나라 들의 우리네 에서 따온 이름.
리라  :  하리라, 이리라 들의 씨끝(어미)에서 따온 이름. 특히 이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
리리  :  소리가 좋다고 생각되는 소리마디(음절)들을 모아 지은 이름.
마디  :  이 편을 맺고 저 편은 시작하는 마디 같은 사람이 되어라.
마루  :  산의 꼭대기
마루  :  산의 꼭대기.
마루나  :  꼭대기, 즉 훌륭한 인물이 될 아이를 낳아. 마루에서 태어났다하여 마루+나다 를 줄여 다듬은 말.
마루한  :  으뜸(마루)가는 큰(한) 사람이 되라고.
마리  :  머리, 즉 우두머리. 으뜸가는 사람. 마리는 머리 의 옛말.
마음  :  언제나 마음을 올바르게 건사하여라.
마음새  :  마음 씀씀이.
말근  :  티없이 정의롭게 살라는 뜻에서 맑은 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말글  :  말과 글처럼 중요한 사람이 되어라. 맑을 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맑은  :  마음씨가 맑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고.
맑은가람  :  맑은 강(가람- 옛말).
맑은누리  :  깨끗한 세상(누리- 옛말).
매디  :  무슨 일을 하든지 마무리를 분명하게 짓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매듭 의 강원도, 전라남도,경상도 방언을 따온 이름.
모두가람  :  모두가 강(가람- 옛말) 이라는 뜻.
모두다  :  모두 함께.
모드니  :  모든 것을 가진 사람 이란 뜻으로 모든+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모든  :  여러 가지의, 전부의.
모람  :  가끔 가끔 한데 몰아서 띵나 뜻의 모람모람 에서 따온 이름.
모아  :  늘 뜻을 모라 살는 삶을 살라고.
모은  :  값진 것을 모은 사람.
모이  :  작고도 야무지다 는 뜻의 모이다 에서 줄기(어간)만을 따온 이름.
모해  :  모퉁이를 비쳐 주는 해(햇빛).
무들  :  광주 의 옛 땅이름을 그대로 삼은 이름.
무슬  :  섬돌, 우물, 진터에 쌓은 돌 을 뜻하는 옛말 무를 변형시킨 이름.
무지개  :  비가 갠 뒤 하늘에 생기는 일곱가지 색의 아름다운 띠.
물맑  :  맑은 물처럼 맑고 깨끗한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물보라  :  물결이 부서져 안개처럼 흩어지는 잔 물방울처럼 시원스레 살라고.
미나  :  미덥게 나다 에서 가 말마디(어절)의 첫 소리마다(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미나래  :  믿음성이 있다 의 뜻을 지닌 미쁘다, 미덥다 의"미"와 날개 의 방언"나래"가 합쳐진 말로, 깊은 믿음을 갖고 세 상을 훨훨 날며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미드미  :  믿음이 강한 사람 이라는 뜻에서 믿음+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미라  :  미덥게 자라라 를 줄여 다듬음.
미리별  :  미리내(은하수)의 별.
바다  :  바다처럼 넓음 마음을 가지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바로찬글  :  바르고 옹골한 글을 쓰라 는 뜻으로 지음.
바론  :  바른 의 옛말 바론 을 그대로 삼은 이름.
바름  :  바르다 의 활용형으로, 올바르게 살라는 뜻.
밝은빛누리예  :  밝은 빛이 환하게 비치는 세상(누리- 옛말)에서 예쁘게 살아가라 는 뜻에서 지은 이름. 여기서 예는 예쁘다 의 뜻 이외에 소리의 아름다움을 살려 짓기도 하였다.
밝음이  :  밝음+이 로 마음이 밝은 사람이 되라 는 뜻.
범한  :  범처럼 씩씩하고 큰 인물로 크라.
벼리  :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벼리  :  일이나 글의 뼈대가 되는 줄거리 를 뜻하는 낱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별  :  밤 하늘의 별같이 빛나는 인물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별글  :  별처럼 아름답고 빛을 내는 글.
별솔  :  별처럼 빛나게 소나무(솔)처럼 푸르게.
별하  :  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이 되라는 뜻. 하는 대상을 높여서 부를 때 붙이는 토씨(조사).
보나  :  보람이 나타나.
보늬  :  보늬 는 밤처럼 겉껍질이 있는 과일 속의 얇은 껍질로, 이 껍질처럼 여리고 약한 사람들 을 감쌀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지은 이름.
보단  :  어는 누구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라고 보다는 을 줄여 지은 이름.
보담  :  어느 누구보다 더 나은 삶을 살라는 뜻에서 보다 의 방언을 따온 이름.
보라나  :  보랏빛으로 피어나.
보람  :  무슨 일이나 보람을 느끼며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보르미  :  보름 에 태어난 아이.
보미  :  봄에 태어난 아이. 보람차고 미덥게.
보미나  :  보람차고 미덥게 자라나라.
보슬  :  눈이나 비가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모양. 보람과 슬기.
보아라  :  나를 보라.
보예  :  보람차고 예쁘게 자라라는 뜻.
봄나  :  봄에 태어난 아이.
봄시내  :  봄철의 시냇물.
봄해  :  봄철의 태양.
부루  :  한꺼번에 없애 버리지 않고 오래 가도록 늘여서 를 뜻하는 우리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불 꾼  :  사냥꾼, 지게꾼 과 같은 형식으로 지은 이름으로, 불을 지피는 사람 의 뜻. 넓게 말하면 쌀쌀하고 찬 기운이 도는 사람들 사이에 따뜻한 불을 지펴 서로의 사랑이 도타워지도록하는 사람 무슨 일이든 뜻하는 일이면 불같은 마음으로 꼭 해내는 사람 의 뜻을 지님.
비사벌  :  전주의 옛 땅이름을 그대로 삼은 이름.
비치  :  빛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또는 비치다 에서 따온 이름.
비치나  :  빛이나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빈길  :  비어 있는 길.
빛글  :  세상 사람들의 빛, 곧 길잡이가 되는 글을 쓰라는 뜻.
빛길  :  빛을 밝혀 세상을 이끄는 길.
빛다  :  빛을 다 모은 듯이 밝고 환한 아이.
빛솔  :  빛처럼 밝게 솔처럼 푸르게.
빛초롱  :  빛나는 초롱, 빛을 내는 초롱.
새길  :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라는 뜻.
새꽃  :  새로 핀 꽃.
새나  :  새가 나는 것처럼 자유롭고 아름다운.
새난  :  새로 난 의 뜻으로, 늘 새로난 것처럼 신선하다는 뜻.
새누  :  새로운 누리(옛말) 의 줄임말로 새 세상 이라는 뜻.
새늘  :  언제나(늘) 새롭게.
새론  :  늘 새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새로운 을 줄여 지은 이름.
새밝  :  새롭게 밝아오는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새솔  :  새로 난 소나무(솔)의 푸르름처럼 살라는 뜻에서.
새얀  :  새롭고 하얀.
세련  :  굳세게 살으련 에서 특정 음절을 따온 이름.
세리  :  큰 뜻을 세우고 살아가리에서 특정 음절을 따온 이름.
세움  :  뜻을 똑바로 자리잡게 함.
세이  :  세 번째 태어난 아이.
세찬  :  힘있고 억센.
소리  :  소리(목소리)를 잘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소리 를 삼은 이름.
소미  :  솜과 같이 부드러운 여자가 되라는 뜻에서 솜+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르.링
소아  :  소담스럽고 아름답다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소예  :  소답스럽고 예쁘다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솔관  :  천으로 된 과녁 의 뜻을 지닌 옛말을 그대로 따온 이름.
솔길  :  소나무(솔)가 늘어서 있는 길.
솔빛길  :  네 앞에 펼쳐질 길이 솔빛처럼 희망차거라.
솔잎  :  소나무(솔) 잎과 같은 날카로움과 향기를 지닌.
솔찬  :  소나무(솔)처럼 푸르고 옹골찬.
수련  :  몸가짐과 마음씨가 맑고 곱다는 뜻의 수련하다 에서 따온 이름.
수리  :  하는 일에서 우두머리(꼭대기)가 되라는 뜻에서 독수리 , 정수리 에서 따온 이름.
슬기  :  언제나 슬기로움을 잃지 말라고.
슬아  :  슬기로움과 아름다움을 지니라는 뜻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슬아라  :  슬기롭고 아름다워라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슬예  :  슬기롭고 예쁘게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슬옹  :  슬기롭고 옹골차다(실속 있다).
슬우  :  슬기로움고 우람한 씩씩함을 지니라고.
슬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승아  :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의 이름
승아  :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이름을 삼은 이름.
시내  :  시내(시냇물)처럼 시원하고 맑은 삶을 살라고.
시원  :  막힘없이 시원한 성격을 지니라고 시원하다 에서 뿌리(어근)을 따온 이름.
아라  :  바다의 우리말
아라  :  조 씨 성과 어울려 좋아의 뜻. 무엇이든 알아 에서"알아"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아란  :  아름답게 자란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아련나래  :  예쁘고 아름다운(아련- 옛말) 날개(나래- 방언).
아롱별  :  아롱다롱 빛나는 별처럼 아름다우라고.
아름나  :  아름다운 아이를 낳아. 아름다운 나라.
아리솔  :  아리땁고 소나무(솔)처럼 늘 마음이 푸른 사람이 되라고.
아리알찬  :  아리땁고 알찬 사람이 되라고.
안찬  :  속 안치 꽉 찬.
알  :  어디에서나 알맹이와 같은 사람이 되라는 뜻.
알찬마루  :  알찬 꼭대기(마루)처럼 실제 높은 사람이 되라고.
알찬바로  :  알차게 바로 살라고.
알찬해  :  알찬 해처럼 더욱 남을 밝게 해주라고.
얀  :  하씨 성과 어울려 하얗다 의 뜻을 지닌 이름.
얀별  :  하얀별 에서 따온 이름.
얀새  :  하얀새 에서 따온 이름.
얼  :  정신(얼)이 곧은 사람이 되라고.
엄지  :  엄지 손가락 에서 따온 이름.
에가득  :  가슴에 가득 사랑을 지니라고 토씨(조사) 에 에 어찌씨(부사) 가득 를 붙여 지은 이름.
에다  :  안에다 에서 따온 이름.
여름  :  열심히 살아 좋은 결과를 얻으라고 열매 를 뜻하는 옛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영글  :  영글다 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예님  :  예쁘고 고운 임(님).
예다움  :  예쁨과 정다움을 지니라고.
외솔  :  한 그루의 소나무와 같은 고고함과 푸르름을 지니라는 뜻.
외솔  :  한그루의 소나무
우람늘  :  우람하다(크고 위엄 있다) 의 우람 에 언제나 를 뜻하는"늘"을 붙여 지은 이름.
우솔  :  우람한 소나무(솔) 처럼 바르고 크게 자라라고.
움찬  :  돋아 오르는 싹(움)이 힘찬.
으뜸  :  이 세상에서 이 아이가 최고(으뜸)라는 뜻.
은새  :  고은(←고운) 새, 조(좋)은 새 에서 따온 이름.
은소라  :  고은 소라, 조(좋)은 소라 에서 따온 이름.
은솔  :  고은(←고운) 소나무(솔), 조(좋)은 솔 에서 따온 이름.
은솜  :  고은 솜 에서 따온 이름.
은송이  :  고은(←고운) 송이 , 조(좋)은 송이 등에서 따온 이름.
이든샘  :  착하고 어진(이든- 옛말) 마음이 샘처럼 솟으라고.
이루리  :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룰 것이다.
이루리라  :  무엇인가를 꼭 이루는 사람이 되라고.
이룩  :  (원하는 바를) 이룩하다 에서 이룩 을 따서 지은 이름.
이솔  :  소나무(솔)의 기상과 품위를 이루다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이송이  :  송이송이 에서 따온 이름.
이플  :  청순하고 소박한 느낌을 주는 소리의 장점을 살려 지은 이름.
잎새  :  나뭇잎처럼 푸르름과 시원함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라고.
자랑  :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아이.
자올  :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원만한 성져을 지니라고 친하다 의 뜻인 옛말 압다 에서 따온 이름.
잔디  :  잔디처럼 어려움을 이기고 끈기를 지니라고.
재마루  :  고개(재) 마루.
재미  :  세상을 재미 있고 즐겁게 살라고.
재바우  :  고개(재)의 바위처럼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바우는 바위 의 방언.
재찬  :  고개(대)가 찬.
제나  :  기다리던 아이를 이제 낳아 .
제철  :  적적한 때에 잘 태어나.
조롱목  :  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물건의 잘록한 부분.
조은  :  좋은 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조히  :  깨끗하고 맑은 마음을 잃지 말라고 깨끗이 를 뜻하는 옛말을 삼은 이름.
종달  :  종달새처럼 하늘 높이 나는 인물이 되라는 뜻.
주나  :  이웃에게 사랑과 기쁨을 주라고.
주리  :  주위 사람들에게 기쁜과 즐거움을 주리.
주미  :  주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줌+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지나  :  나쁘고 궂은 일들은 빨리 지나 라고.
지니  :  많은 복을 지니 라고 지니다 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지은  :  세상을 바르게 하는 좋은 글을 지은 .
지음  :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지음 .
진나  :  진달래와 개나리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진달래  :  이름 봄의 진달래 처럼 예쁘고 고으라고.
진샘  :  값진 샘 에서 따온 이름.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을 뜻하는 우리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진이  :  진달래처럼 곱고 예쁜 아이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차나  :  옹골찬 아이라는 뜻에서 찬+아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차미  :  옹골차고 미더운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차분  :  성격이 찬찬하고 침착하라고.
차분나래  :  차분한 심성에 날개(나래- 방언) 단 선녀와 같은 아름다움을 지닌.
차오름  :  박차고 힘껏 날아오르는 기상을 지니라고.
착히  :  모든 일을 착하고 바른 마음으로 풀어가라고.
찬  :  속이 꽉 차 흐트러짐이 없는.
찬내  :  물이 가득 찬 시내.
찬놀  :  하늘 가득 찬 놀.
찬누리  :  복이 가득 찬 세상(누리- 옛말)을 누리다.
찬늘  :  늘 가득 찬.
찬늘봄  :  늘 봄 기운으로 가득 찬.
찬들  :  곡식이 가득 찬 풍성한 들판.
찬들  :  곡식이 가득찬 풍성한 들판
찬솔  :  알차게 잘 자란 소나무(솔).
찬솔나라  :  알찬 소나무(솔)처럼 자라나라.
찬솔큰  :  알찬 소나무(솔)처럼 큰 사람.
찬슬  :  슬기로움으로 가득 찬
찬슬기  :  옹골차고 슬리롭게 살라고
참  :  언제나 거짓 없는 참된 마음을 지니라고
참이  :  참되고 바르게 살아갈 이
참이삭  :  참된 이삭
채움늘  :  늘 부족한 점이 없도록 채워나가라
초고리  :  작은 매(초고리)와 같이 재빠르고 날카로우라고
초롬  :  함초롬하다(차분하다) 에서 초롬 을 따 이 를 덧붙여 지은 이름
초롱  :  맑고 영롱하게 빛나다
초롱  :  맑고 영롱하게 빛나다 라는 뜻의 초롱초롱하다 에서 따온 이름
초롱꽃  :  초롱꽃처럼 예쁘고 생기발랄하다는 뜻에서
치리  :  모든 악한 것들을 물리치리
크나  :  크고 훌륭하게 자라나.
크심  :  마음과 덕이 큰 사람이 되라고.
큰가람  :  큰 강(가람- 옛말).
큰길  :  크고 넓은 길로 바르게 나아가라고.
큰깃  :  큰 새 날개의 털.
큰꽃  :  커다란 꽃.
큰꽃늘  :  큰 꽃이 늘.
큰꽃들  :  큰 꽃이 가득 핀 들.
큰나라  :  큰 인물로 자라나라.
큰나래  :  커다란 날개(나래- 방언)를 단듯이 품은 뜻을 마음껏 펼쳐라.
큰돌찬  :  바위처럼 꽉 찬 사람.
큰돛  :  커다란 돛을 단 배처럼 쑥쑥 앞으로 나아가라고.
큰마루  :  커다란 산처럼 넓은 마음을 지니라고. 마루는 산의 꼭대기 .
큰말  :  커다란 마을(말)에서 널리 이름을 떨칠.
큰맘  :  크고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라고.
큰모듬  :  큰 모음.
큰모음  :  큰 모음.
큰뫼  :  큰 산(뫼- 옛말).
큰솔  :  크고 우람하게 잘 자란 소나무(솔).
큰아  :  큰 인물이 될 아이 라는 뜻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큰애  :  크고 훌륭한 일을 할 아이. 큰아 참조.
큰재  :  커다랗고 높다란 고개(재)처럼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인물이 되라고.
큰힘  :  큰 힘을 지녀서 올바르게 쓰라고.
클  :  앞으로 큰 인물로 자랄.
키움  :  예쁘고 바르게 키우겠다는 뜻.
키클  :  키와 마음이 클 사람.
타고나  :  훌륭한 자질을 갖고 타고나.
터전  :  삶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라고.
터큰  :  앞으로 살아가기 위한 그 기틀(터)이 큰.
텃골  :  터 잡힌 골짜기처럼 든든하게.
텃골돌샘터  :  충청북도의 땅이름을 그대로 삼은 이름.
토리  :  도토리처럼 작지만 야무지고 옹골차라고 도토리에서 따온이름.
통꽃  :  통꽃의 꽃잎처럼 서로 도우며 조화롭게 사는.
튼동  :  이 아이를 낳아 동쪽 하늘이 훤히 개인듯이 시원하고 기쁜.
튼싹  :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새싹.
튼트나  :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아이 의 뜻인 튼튼+이 를 소리나는대로 지은 이름.
튼튼  :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라고.
틀큰  :  사람의 됨됨이나 여러 가지 틀이 큰.
티나  :  어디에서나 예쁘고 고운 티가 나타나.
파라  :  노 씨 성과 어울려 지은 이름으로 높아라 의 일부분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파라나  :  마음이 푸르러서 언제나 싱싱한 기운을 느끼게 하는 아이.
파라미  :  파란 기운이 나는 이라는 뜻에서 파람+이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파란  :  파란 하늘처럼 맑고 깨끗하게 살아라.
파랑  :  파란빛처럼 시원하고 강인한 성격을 지니라고.
파랑새  :  언제나 파랑새와 같은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퍼리  :  넓고 큰 벌판을 누비라는 뜻에서 벌판의 옛말을 그대로 삼은 이름.
펴라  :  온 힘을 기울여 꿈을 펼쳐라.
푸르  :  삶을 늘 푸르게 살라는 뜻에서 푸르다의 줄기(어간)를 따온 이름.
푸르나  :  푸른아이라는 뜻에서 푸른+아 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푸르내  :  푸른 물이 가득 흐르는 맑은 시내.
푸르니  :  마음이 늘 푸르니.
푸른나래  :  푸르고 싱그러운 날개(나래- 방언).
푸른나무  :  알차게 잘 자라서 푸른 기운이 넘쳐나는 나무.
푸른들  :  앞으로 곡식이 익을 풍성함을 준비하는 들판.
푸른마을  :  나무들이 푸르게 우거진 아름다운 마을.
풀잎  :  풀잎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게 자라라고.
풀큰  :  가꾸지 않아도 잘 자라는 풀처럼 큰.
풋내  :  새로 나온 푸성귀, 풋나물 들에서 나는 풀 냄새 로 언제난 신선함을 지니라는 뜻.
피네  :  꽃이 피네.
피라  :  꽃처럼 곱고 예쁘게 피어라.
피리  :  피리와 같이 맑고 고운 소리로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라고.
피어나  :  예쁘고 바르게 피어나.
핀아  :  오랜 정성과 사랑으로 꽃처럼 핀(태어난) 아이.
하나  :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이.
하늬  :  하늬바람 하늬 ; 하늬바람처럼 시원한 성격을 지니라고.
하람  :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 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하랑  :  하 는 높다라는 뜻(하늘) 랑 은 함께 라는 뜻(∼랑∼). 함께 사는 세상에서 높은(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
하련솔  :  하려무나(하련), 소나무(솔) 처럼 지조 높은 일을.
하예라  :  예쁘게 하늘을 닮으며 자라라.
하예진  :  하늘처럼 높은 뜻과 예쁜 마음을 지닌.
한  :  크고(한) 대범한 마음을 지니라고.
한가람  :  몹시 넓고(한) 물이 풍족하게 흐르는 강(가람- 옛말).
한결  :  한결같은 지조를 지니는 사람이 되라고.
한길찬  :  큰(한)길에 가득 찬.
한내  :  큰 시내(大川)
한내  :  큰 시내처럼 물이 풍족해서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한누리  :  큰(한) 세상(누리- 옛말)을 두루 경험하며 크게 살라고.
한별나라  :  큰(한) 별처럼 차고 오른.
한봄찬  :  깊은 봄에 차고 나온.
한빛  :  세상을 이끄는 환한 큰(한) 빛이 되라는 뜻에서.
한빛  :  큰 빛
한샘가온  :  큰(한) 샘 가운데(가온대- 옛말)처럼 깊고 깨끗한.
한울  :  큰(한) 울타리와 같이 사람들에게 포근함을 주라고.
해가빛  :  해가 빛나는.
해긴  :  매우(많이) 긴. 즉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해 는 많이의 옛말.
해길  :  해가 비추는 길 을 가듯 평탄하게 살아라.
해나  :  해가 나다.
해늘  :  늘 해처럼 밝게 살아라.
해님꽃  :  해처럼 밝고 꽃처럼 예쁘게 자라라.
해련  :  밝다 는 뜻의 해 에다 마음이 순하고 곱다는 뜻의 수련하다에서 련 을 따와 지은 이름.
해비치  :  해 비치다 에서 따온 이름.
해사랑해  :  해를 사랑해.
해샘찬  :  샘에 가득 찬 햇빛.
해솔  :  해처럼 밝고 소나무(솔)처럼 바르게.
해찬나래  :  햇빛(해)이 차서 더욱 높이 날 수 있는 날개(나래- 방언).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솔).
환찬  :  환한 것이 찬.
환히찬  :  빛이 환하게 차 있는.
횃불  :  세상을 이끄는 횃불이 되라고.
희라  :  깨끗하게 살아라.
흰가람  :  하얗고 깨끗한 강(가람- 옛말).
흰꽃  :  하얀꽃처럼 깨끗하고 순결하게 자라라.
힘차  :  힘차고 굳세게 살라는 뜻.
힘찬  :  힘차게 날아오르라고,

▣ 월, 일, 요일 우리말

■ [요일]
 다날 - 월요일
 부날 - 화요일
 무날 - 수요일
 남날 - 목요일
 쇠날 - 금요일
 흙날 - 토요일
 해날 - 일요일

■ [월]
해오름달 - 1월 새해 아침에 힘있게 오르는 달
시샘달 - 2월 잎샘추위와 꽃샘추위가 있는 겨울의 끝 달
물오름달 - 3월 뫼와 들에 물 오르는 달
잎새달 - 4월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 잎 돋우는 달
푸른달 - 5월 마음이 푸른 모든이의 달
누리달 - 6월 온 누리에 생명의 소리가 가득차 넘치는 달
견우직녀달 - 7월 견우직녀가 만나는 아름다운 달
타오름달 - 8월 하늘에서 해가 땅위에선 가슴이 타는 정열의 달
열매달 - 9월 가지마다 열매맺는달
하늘연달 - 10월 밝달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달
미틈달 - 11월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매듭달 - 12월 마음을 가다듬는 한해의 끄트머리 달

■ [일]
1.하루 2.이틀 3.사흘 4.나흘 5.닷새 6.엿새 7.이레 8.여드레 9.아흐레 10.열흘
11.열하루 12. 열이틀 13.열사흘 14. 열나흘 15.열닷새 16.열엿새 17.열이레 18.열여드레 19.열아흐레 20.스무날
21.스물하루 22.스물이틀 23.스물사흘 24.스물나흘 25.스물닷새 26.스물엿새 27.스물이레 28.스물여드레 29.스물아흐레 30.서른날 마지막날.그믐날

▣ 아름다운 순 우리말

가납사니  :  ①쓸데없는 말을 잘하는 사람. ②말다툼을 잘하는 사람.
가년스럽다  :  몹시 궁상스러워 보이다. cf)가린스럽다 - 몹시 인색하다.
가늠  :  ①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리는 기준. ②일이 되어 가는 형편.
가라사니  :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지각이나 실마리.
가람  :  강
가래다  :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가래톳  :  허벅다리의 임파선이 부어 아프게 된 멍울.
가론  :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루다  :  자리를 나란히 함께 하다. 맞서 견주다.
가말다  :  일을 잘 헤아려 처리하다.
가멸다  :  재산이 많고 살림이 넉넉하다.
가무리다  :  몰래 훔쳐서 혼자 차지하다.
가분하다·가붓하다  :  들기에 알맞다. (센)가뿐하다.
가살  :  간사하고 얄미운 태도.
가시버시  :  '부부(夫婦)'를 속되게 이르는말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
가우리  :  고구려(중앙)
가위춤  :  빈 가위를 폈다 닫쳤다 함.
가장이  :  나뭇가지의 몸.
가재기  :  튼튼하지 못하게 만든 물건.
가직하다  :  거리가 조금 가깝다.
가축  :  알뜰히 매만져서 잘 간직하거나 거둠.
가탈  :  ①억지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②일이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일.
각다분하다  :  일을 해 나가기가 몹시 힘들고 고되다.
간동하다  :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정되다  :  앓던 병이나 소란하던 일이 가라앉다.
갈개꾼  :  남의 일을 훼방하는 사람.
갈래다  :  ①정신 또는 길이 섞갈려 종잡을 수가 없다. ②짐승이 갈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 하다.
갈마보다  :  이것저것을 번갈아 보다. cf)갈마들다 - 번갈아 들다
갈무리  :  ①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②일을 끝맺음
감잡히다  :  남과 시비(是非)가 붙었을 때, 조리가 닿지 않아 약점을 잡히다.
강짜를 부리다  :  샘이 나서 심술을 부리다.
강파르다  :  ①몸이 야위고 파리하다. ②성질이 깔깔하고 괴팍하다.
갖바치  :  가죽신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
갖추다  :  동작을 재게하여 잇달아 재촉하다.
개골창  :  수챗물이 흐르는 작은 도랑.
개구멍받이  :  남이 밖에 버리고 간 것을 거두어 기른 아이.=업둥이.
개맹이  :  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개사망  :  남이 뜻밖에 이득을 보거나 재수가 생겼을 때 욕하여 이르는 말.
개어귀  :  강물이나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
개차반  :  똥이란 뜻으로, 행세를 더럽게 하는 사람을 욕하는 말.
개평  :  남의 몫에서 조금씩 얻어 가지는 공것.
객쩍다  :  언행이 쓸데없이 실없고 싱겁다.
거니채다  :  기미를 알아채다.
거레  :  괜히 어정거리면서 느리게 움직이는 일.
거우다  :  건드리어 성나게 하다.
건목  :  정성들여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건잠머리  :  일을 시킬 때에 방법을 일러주고 도구를 챙겨주는 일 (그는 건잠머리가 있으니 잘 가르쳐 줄게다)
걸싸다  :  일하는 동작이 매우 날쌔다.
걸쩍거리다  :  성질이 쾌활하여 무슨 일에나 시원스럽게 덤벼들다.
걸태질  :  탐욕스럽게 마구 제물을 긁어모으는 것.
게염  :  부러워하고 탐내는 욕심.
게정  :  불평을 품고 떠드는 말과 행동.
겨끔내기  :  서로 번갈아 하기.
겨르로이  :  [옛] 한가로이, 겨를 있게.
겨리  :  소 두 마리가 끄는 큰 쟁기. cf)호리한 소 한 마리가 끄는 작은 쟁기.
겯고틀다  :  (시비나 승부를 다툴 때지지 않으려고)서로 버티어 겨루고 뒤틀다.
결곡하다  :  얼굴의 생김새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야무져서 빈틈이 없다.
결두리  :  농사꾼이 힘드는 일을 할 때 끼니밖에 간식으로 먹는 음식.새참.
결딴  :  아주 망그러져 도무지 손을 쓸수 업게 된 상태.
고거리  :  소의 앞다리에 붙은 살. cf)사태
고거이  :  사물의 핵심.
고빗사위  :  고비 중에서도 가장 아슬아슬한 순간.
고뿔  :  감기
고삿  :  ①마을의 좁은 골목길. ②좁은 골짜기의 사이.
고수련  :  병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시중을 들어줌.
고수머리  :  곱슬머리
고타야  :  안동
곧추다  :  굽은 것을 곧게 하다. cf)곧추뜨다 - 눈을 부릅뜨다.
골갱이  :  ①물질 속에 있는 단단한 부분. ②일의 골자.
골막하다  :  그릇에 다 차지 않고 좀 모자라는 듯하다.
곰비임비  :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겹치는 모양.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곰상스럽다  :  성질이나 하는 짓이 잘고 꼼꼼하다.
곰파다  :  사물을 자세히 보고 따지다.
곱살끼다  :  몹시 보채거나 짓궂게 굴다.
공성이 나다  :  이력이 나다. 길이 들다.
공중제비  :  두 손을 땅에 짚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쳐들어서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는 재주.
공치하다  :  공교롭게 잘못되다.
괴덕  :  수선스럽고 실없는 말이나 행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구듭  :  귀찮고 괴로운 남의 뒤치닥꺼리.
구메 농사  :  ①규모가 작은 농사. ②곳에 따라 풍흉(豊凶)이 다르게 되는 농사.
구쁘다  :  먹고 싶어 입맛이 당기다.
구성없다  :  격에 맞지 않다.
구성지다  :  천연덕스럽고 구수하다.
구순하다  :  말썽 없이 의좋게 잘 지내다.
구실  :  ①공공이나 관가의 직무(職務). ②세금(稅金). ③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책임.
구어박다  :  사람이 변동이나 활동을 자유로이 못하게 한 군데나 한 상태로 있게 하다.
구완  :  아픈 사람이나 해산한 사람의 시중을 드는 일.
구유  :  마소의 먹이를 담아 주는 큰 그릇.
국으로  :  제 생긴 그대로. 잠자코.
굴레  :  마소(말과 소)의 목에서 고삐에 걸쳐 얽어 매는 줄.
굴침스럽다  :  억지로 하려는 빛이 보이다.
굴타리먹다  :  오이·호박·수박따위를 벌레가 파먹다.
굴통이  :  겉모양은 그럴듯하나 속은 보잘것없는 물건이나 사람.
굼닐다  :  몸을 구부렸다 일으켰다 하다.
굽도리  :  (방안의)벽의 아래 가장자리.
굽바자  :  작은 나뭇가지로 엮어 만든 얕은 울타리.
궁따다  :  시치미떼고 딴소리를 하다.
귀살쩍다  :  ①물건이 흩어져 뒤숭숭하다. ②일이 복잡하게 뒤얽혀 마음이 산란하다.
그느다  :  젖먹이가 대소변을 분간하여 누다.
그느르다  :  보호하여 보살펴 주다.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그린내  :   우리말로 '연인'
그린비  :  그리운 남자라는뜻
그미  :  그 여자
그악하다  :  ①장난이 지나치게 심하다. ②사납고 모질다. ③몹시 부지런하다.
금새  :  물건의 시세나 값.
기를  :  일의 가장 중요한 고비.
기이다  :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다.
길가온  :  길 가운데
길라잡이  :  앞에서 길을 인도하는 사람.
길마  :  짐을 싣기 위하여 소의 등에 안장처럼 얹은 도구.
길미  :  빚돈에 대하여 덧붙여 주는 돈. 이자(利子).
길섶  :  길의 가장자리.
길제  :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구석진자리. 한모퉁이.
길품  :  남이 갈 길을 대신 가 주고 삯을 받는 일.
김바리  :  이익을 보고 남보다 앞질러서 차지하는 약은 꾀가 있는사람.
까대기  :  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붙여서 만든 허술한 건조물.
까막과부  :  청혼한 남자가 죽어서 시집도 가 보지 못한 과부. 망문과부(望門寡婦)
까막까치  :  까마귀와 까치. 오작(烏鵲)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깔죽없다  :  조금도 축내거나 버릴 것이 없다.
깜냥  :  얼음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깜부기  :  깜부기병에 걸려서 까맣게 된 밀이나 보리의 이삭.
깨단하다  :  오래 생각나지 않다가 어떤 실마리로 말미암아 환하게 깨닫다.
꺼병이  :  ①꿩의 어린 새끼. ②외양이 거칠게 생긴사람. cf)꺼펑이 - 덧씌워 덮거나 가린 물건.
꺽지다  :  억세고 용감하고 과단성이 있다.
꼬꼬지  :  아주 오랜 옛날
꼬두람이  :  맨 꼬리 또는 막내
꼬리별  :  혜성
꼲다  :  잘잘못이나 좋고 나쁨을 살피어 정하다.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꽃내음  :  꽃의 냄새
꽃샘  :  봄철 꽃이 필 무렵의 추위.
꽃샘바람  :  봄철 꽃이 필 무렵에 부는 찬 바람
꽃잠  :  신혼부부의 첫날밤
꾀꾀로  :  가끔가끔 틈을 타서 살그머니.
꿰미  :  구멍 뚫린 물건을 꿰어 묶는 노끈.
끄나풀  :  ①끈의 길지 않은 토막. ②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끄느름하다  :  날씨가 흐리어 어둠침침하다.
끌끌하다  :  마음이 맑고 바르며 깨끗하다.
나래  :  ①배를 젓는 도구. ②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르샤  :  날아 오르다를 뜻하는 우리말.
나린  :  하늘이 내린
나릿물  :  냇물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나비잠  :  갓난 아이가 두팔을 머리위로 벌리고 편히 자는 잠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난이  :  공주의 순수한 우리말
남새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남진계집  :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낫잡다  :  (수량·금액·나이 따위를)좀 넉넉하게 치다.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내남없이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내숭  :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
너널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 덧버선.
너비  :  널리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넉가래  :  곡식·눈 따위를 한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넉장거리  :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짓.
넌더리  :  소름이 끼치도록 싫은 생각.
널출지다  :  식물의 줄기가 처렁처렁 길게 늘어지다.
노가리  :  씨를 흩어 뿌리어 심은 일.
노고지리  :  종달새
노닥이다  :  잔재미있고 수다스럽게 말을 늘어놓다.
노드매기  :  물건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일.
노량으로  :  어정어정 놀아가면서 천천히.
노루잠  :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노적가리  :  한데에 쌓아 둔 곡식 더미.
노총  :  기일(期日)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야될 일.
놀금  :  (물건을 살 때)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크게 깎아서 부른 값.
높새  :  뱃사람들이 북동풍(北東風)을 이르는 말.
눈거칠다  :  하는 짓이 보기에 싫고 마음에 들지 아니하다.
눈바래기  :  멀리 가지 않고 눈으로 마중한다는
눈비음  :  남의 눈에 들도록 겉으로만 꾸미는 일.
눈썰미  :  한두 번 보고도 곧 그것을 해낼수 있는 재주.
눈엣가시  :  ①몹시 미워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 ②남편의 첩을 이르는 말.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생긴다.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 도록.
느루먹다  :  양식의 소비를 조절하여 예정보다 더 오래 먹다.
는개  :  안개처럼 부옇게 내리는 가는비. 연우(煉雨)
늘비하다  :  죽 늘어서 있다.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늘해랑  :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늠그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능  :  넉넉하게 잠은 여유.
능갈치다  :  능창스럽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늦  :  미리 보이는 조짐.
늦마  :  늦은 장마 비
늦사리  :  철 늦게 농작물을 거두는 일. 또는 그 농작물.
다님길  :  사람이 다니는 길
다따가  :  갑자기. 별안간.
다락같다  :  ①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②덩치가 매우 크다.
다랑귀  :  두 손으로 붙잡고 매달리는 짓.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다소다  :  애틋하게 사랑하다
다솜  :  애틋한 사랑
다원  :  모두 다 원하는, 모두 다 사랑하는 사람
다직해야  :  기껏해야.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 하는 사람
닦아세우다  :  남을 꼼짝 못하게 몹시 호되게 나무라다.
단물나다  :  옷 같은 것이 오래 되어서 바탕이 헤지게 되다.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달구치다  :  꼼짝못하게 마구 몰아치다 cf)달구질 - 달구로 땅을 단단히 다지는 일.
달랑쇠  :  침착하지 못하고 몹시 까부는 사람.
달보드레하다  :  연하고 달콤하다
달포  :  한 달 남짓.=달소수, 삭여(朔餘)
답치기  :  되는 대로 함부로 덤벼드는 짓. 생각 없이 덮어놓고 하는 짓.
당나발붙다  :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다.
당도리  :  바다로 다니는 큰 나무배.
닻별  :  별자리 중에 '카시오페아'를 달리 이르는 말.
대갚음  :  남에게 받은 은혜나 원한을 그대로 갚는 일.
대두리  :  ①큰 다툼. ②일이 크게 벌어진 말.
댓바람  :  단번에. 지체하지 않고 곧.
댕기다  :  불을 옮겨 붙이다.
더껑이  :  길쭉한 액체의 엉겨 붙은막.
더께  :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
더치다  :  병세가 도로 더해지다.
더펄이  :  성미가 활발한 사람.
덖다  :  ①때가 올라서 몹시 찌들다. ②음식에 물을 붓지 않고 볶아서 익히다.
던적스럽다  :  (하는 짓이) 보기에 매우 치사스럽고 더럽다.
덜퍽지다  :  푸지고 탐스럽다.
덤받이  :  여자가 전남편에게서 낳아 데리고 들어온 자식.
덤터기  :  남에게 넘겨 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 맡은 걱정거리.
덧거칠다  :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가탈이 많다.
덧게비  :  다른 것 위에 필요 없이 더덧엎어 대는 일.
덧두리  :  ①정해 놓은 액수 외에 더 보태는 돈(웃돈). ②헐값으로 사서 비싼 금액으로 팔 때의 그 차액.
덩둘하다  :  매우 둔하고 어리석다.
덩저리  :  물건의 부피.
도거리  :  몫으로 나누지 않고 한데 합쳐서 몰아치는 일.
도닐다  :  가장자리를 빙빙 돌아다니다
도담도담  :  (어린아이 등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
도두보다  :  실제보다 더 크게 또는 좋게 보다. cf)도두치다 - 시세보다 더 많게 셈치다.
도드미 :  구멍이 널찍한 체.
도란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도린결  :  사람이 별로 가지 않는 외진곳.
도사리  :  ①감·대추 등이 다 익지 못하고 도중에 떨어진 열매. ②못자리에 난 작은 잡풀.
도섭  :  능청스럽고 수선스럽게 변덕을 부리는 것.
도스르다  :  무슨 일을 하려고 벌려서 마음을 가다듬다.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도파니  :  죄다 몰아서. 통틀어.
돈바르다  :  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돈사다  :  무엇을 팔아서 돈으로 바꾸다.
돌개바람  :  회오리 바람
동곳빼다  :  잘못을 인정하고 굴복하다.
동그마니  :  ①홀가분하게. ②외따로 떨어져 있는 모양.
동뜨다  :  ①시간적·공간적 간격이 생기다. ②다른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
동아리  :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한패를 이룬 무리.
동이 닿다  :  ①차례가 잘 이어지다. ②조리(條理)가 서다.
동자아치 :  부엌일을 맡아 하는 여자 하인.
동티  :  ①흙을 잘못 다루어 지신(地神)을 노하게하여 받는 재앙. ②공연히 건드려서 스스로 걱정이나 해를 입음을 비유하는말.
되모시  :  결혼한 일이 있는 여자로서 처녀 행세를 하는 여자.
되술래잡히다  :  나무라야 할 사람이 도리어 나무람을 당하다.
되지기  :  ①찬 밥을 더운 밥 위에 얹어 다시 찌거나 데운 밥. ②(논밭을 헤아리는 단위인) 마지기의 10분의 1.
되퉁스럽다  :  하는 짓이 찬찬하지 못하고 실수를 자주 하다.
된 바람, 됫바람  :  북풍
된바람  :  북풍(北風)을 이르는 말.
될성부르다  :  잘될 가망이 있다.
두남두다  :  ①편들다. ②가엾게 여겨 도와주다.
두동지다  :  앞뒤가 서로 맞지 않다. 모순되다.
두례  :  ①농사꾼들이 모내기와 김매기를 공동으로 하기 위해 이룬 조직.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솥이나 큰 독.
둔치  :  물있는 곳의 가장자리
둥개다  :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쩔쩔매다.
뒤란  :  집 뒤에 울타리 안.
뒤스르다  :  (일어나 물건을 가다듬느라고)이리저리 바꾸거나 변통하다.
뒤웅박  :  쪼개지 않고 속을 긁어 낸 바가지.
뒤통수(를)치다  :  뜻을 이루지 못하여 매우 낙심하다.
뒨장질  :  이것저것 뒤져내는 짓.
뒷갈망  :  일이 벌어진 뒤에 그 뒤끝을 처리하는 일. 뒷감당.
뒷귀  :  사리나 말귀를 알아채는 힘.
드난  :  (흔히 여자가)남의 짐에 매이지 않고 임시로 붙어 살며 일을 도와주는 고용살이.
드레  :  사람의 됨됨이로서의 점잖음과 무게.
드림흥정  :  값을 여러 차례에 나눠 주기로 하고 하는 흥정.
드티다  :  자리가 옮겨져 틈이 생기거나 날짜·기한 등이 조금씩 연기되다.
들거지  :  듬직하고 위엄이 있는 겉모양.
들마  :  (가게나 상점의)문을 닫을 무렵.
들메  :  (벗어나지 않도록)신을 발에 동여매는 일.
들썽하다  :  마음이 어수선하여 들떠있다.
들입다  :  마구 무리하게.
들피  :  굶주려서 몸이 여위고 쇠약해 지는 일.
듬쑥하다  :  사람의 됨됨이가 가볍지 않고 속이 깊고 차 있다.
따리꾼  :  아첨을 잘하는 사람.
딸각발이  :  신이 없어 마른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다는 뜻으로, 가난한 선비를 이르는 말.
떠세  :  돈이나 세력을 믿고 젠 체하고 억지를 쓰는 것.
떡심이 풀리다  :  맥이 풀리다. 몹시 낙망하다.
떨거지  :  일가 친척에 속하는 무리나 한통속으로 지내는 사람들.
뚜쟁이  :  남녀의 결합을 중간에서 주선하는 사람.
뚝벌씨  :  걸핏하면 불뚝불뚝 성을 내는 성질. 또는 그런 사람.
뚱기다  :  ①악기의 줄 따위를 튀기어 진동하게 하다. ②슬쩍 귀띔해 주다.
뜨께질  :  남의 마음속을 떠보는 것.
뜨악하다  : 마음에 선뜻 내키지 않다.
뜯게  :  헤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옷.
라온제나  :  기쁜 우리
라온하제  :  즐거운 내일
라온힐조  :  즐거운 이른 아침 (힐조 - 이른아침)
마고자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옷.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마디다  :  쓰는 물건이 잘 닮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반-헤프다.)
마뜩하다  :  제법 마음에 들다.
마루  :  '하늘'.
마름  :  ①지주의 땅을 대신 관리하는 사람. ②이엉을 엮어서 말아 놓은단.
마름질  :  옷감이나 재목(材木) 등을 치수에 맞추어 자르는 일.
마소두래기  :  말(言)을 이곳저곳 옮겨 퍼뜨리는 것
마수걸다  :  장사를 시작해서 처음으로 물건을 팔다.
마장스럽다  :  무슨 일이 막 되려는 때에 헤살(방해)이 들다.
마전  :  (피륙을 삶거나 빨아서)바래는 일. 표백(漂白).
마파람  :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남풍(南風)
말결  :  무슨 말을 하는 김. 말림갓 - 나무를 함부로 메지 못하게 금한 산림.
말재기  :  쓸데없는 말을 꾸며내는 사람.
말코지  :  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에 달아 놓은 나무 갈고리.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매개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매골  :  (볼품없이 된)사람의 꼴.=몰골
매나니  :  ①일을 하는 데 아무 도구도 없이 맨손뿐임. ②반찬이 없는 맨밥.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 구름.
매캐하다  :  연기나 곰팡내가 나서 목이 조금 칼칼하다.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
맨드리  :  ①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②물건의 만들어진 모양새.
맨망  :  요망스럽게 까부는 짓.
맵자하다  :  모양이 꼭 체격에 어울려서 맞다.
맷가마리  :  매맞아 마땅한 사람.
맹문  :  일의 시비나 경위(經緯)
머드러기  :  많이 있는 과일이나 생선 가운데서 크고 굵은 것.
머줍다  :  몸놀림이 느리다. 굼뜨다.
먼산바라기  :  그저 먼산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음을 뜻하는 말, 비슷한 말로는 '별바라기'가 있다
메꿎다  :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
메지  :  일의 한 가지 한 가지나 끝나는 단락.
멧부리  :  산동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멱차다  :  ①더 이상 할 수 없는 한도에 이르다. ②일이 끝나다.
모가비  :  인부나 광대 등의 우두머리. 낮은 패의 우두머리=꼭두쇠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몰아서
모래톱  :  강가나 바닷가에 있는 모래벌판. 모래사장.
모르쇠  :  덮어놓고 모른다고 잡아떼는 일.
모주망태  :  술을 늘 대중없이 많이 먹는 사람.
모집다  :  허물이나 과실을 명백하게 지적하다.
모춤하다  :  (길이나 분량이)어떤 한도에 차고 좀 남다.
목매기  :  아직 코를 뚫지 않고 목에 고삐를 맨 송아지.
몽구리  :  바싹 깎은 머리.
몽니  :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몽따다  :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몽종하다  :  ①새침하고 냉정하다. ②부피나 길이가 좀 모자라다.
몽짜  :  음흉하게 몽니부르는 짓. 또는 그렇게 하는 사람. cf)몽짜(를)치다 - 겉으로는 어리석은 체하면서 속은 딴생각을 지니다.
몽태치다  :  남의 물건을 슬그머니 훔치다.
무꾸리  :  무당이나 판수에게 길흉(吉凶)을 점치는 일.
무녀리  :  ①태로 낳은 짐승의 맨 먼저 나온 새끼. ②언행이 좀 모자란 사람.
무드럭지다  :  두두룩하게 많이 쌓여 있다. (준-무덕지다.)
무람없다  :  (어른에게나 친한 사이에)스스럼없고 버릇이 없다. 예의가 없다.
무릎마춤  :  대질(對質)
무서리  :  처음 오는 묽은 서리 (반-된서리)
무수다  :  닥치는 대로 때리거나 부수다.
무싯날  :  장이 서지 않는 날.
무텅이  :  거칠 땅에 논밭을 일구어서 곡식을 심는 일.
묵새기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한 곳에 오래 묵으며 세월을 보내다.
물강스럽다  :  보기에 억세고 모질며 악착스럽다.
물꼬  :  논에 물이 넘나들도록 만든 어귀.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물보낌  :  여러 사람을 모조리 매질함.
물부리  :  궐련을 끼워 입에 물고 빠는 물건. 빨부리.
물비늘  :  잔잔한 물결이 햇살 따위에 비치는 모양
물수제비뜨다  :  얇고 둥근 돌로 물위를 담방담방 뛰어가게 팔매치다.
물초  :  온통 물에 젖은 상태, 또는 그 모양.
뭉근하다  :  불이 느긋이 타거나, 불기운이 세지 않다.
미대다  :  하기 싫어서 잘못된 일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미립  :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미쁘다  :  ①믿음성이 있다. ②진실하다.
미투리  :  삼·모시 따위로 삼은 신.
민낯  :  여자의 화장 하지 않은 얼굴.
민둥산  :  나무가 없어 황토가 드러난 산.
민충하다  :  미련하고 덜되다.
민틋하다  :  울퉁불퉁하지 않고 평평하고 미끈하다.
민패  :  아무 꾸밈새 없는 소박한 물건.
밀막다  :  핑계를 대고 거절하다.
밀절미  :  기초가 되는 본바탕.
바오  :  보기 좋게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투  :  ①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시간이 매우 짧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이루지 못한 사람.
반기  :  잔치·제사때에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작은 목판에 담은 음식.
반살미  :  갓 혼인한 신랑이나 신부를 친척집에서 처음으로 초대하는 일.
반색  :  몹시 반가워함.
반자받다  :  몹시 노하여 펄펄뛰다.
반지빠르다  :  교만스러워 얄밉다.
받내다  :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의)대소변을 받아내다.
발림  :  판소리에서 노래하는 사람이 행하는 몸짓.
발발다  :  기회를 제빠르게 붙잡아 잘이용하는 소질이 있다.
발쇠  :  남의 비밀을 알아내어 다른 사람에게 일러 주는 짓.
방물  :  여자에게 소용된는 화장품·바느질 기구·패물따위.
방자  :  남이 못되기를, 또는 남에게 제앙이 내리도록 귀신에게 비는 것.
방자고기  :  양념도 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서 구운 짐승의 고기.
방짜  :  품질이 좋은 놋쇠를 부어 내어 다시 두드려 만든 놋그릇. (좋은 물건을 비유.)
방패막이  :  어떤 것을 내세워 자기에게 닥쳐 오는 공격이 영향 따위를 막아내는 일.
배갯잇  :  베개에 덧씌우는 헝겊 cf)베갯밑 공사(公事)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바를 속삭이며 청하는 일.
배내  :  남의 가축을 길러서 다 자라거나 새끼를 친 뒤에 주인과 나누어 가지는 일.
배냇짓  :  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코·입 등을 쫑긋거리는 짓. cf)배내버릇 -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버릇. 즉 오래 되어 고치기 힘든 버릇.
배때벗다  :  언행이 매우 거만하고 반지빠르다.
배메기  :  지주와 소작인이 수화한 것을 똑같이 나누는 제도 .=반타작. 병작(竝作)
버겁다  :  힘에 겨워 다루기가 벅차다.
버금  :  (서열 등의 차례에서)'으뜸'또는 '첫째'의 다음.
버덩  :  나무는 없이 잡풀만 난 거친들.
버력  :  하늘이나 신령이 사람의 죄악을 징계하느라고 내리는 벌.
버르집다  :  ①숨은 일을 들춰내다. ②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버름하다  :  ①틈이 좀 벌어져 있다. ②마음이 서로 맞지 않다.
벋대다  :  순종하지 않고 힘껏 버티다.
벌충  :  모자라는 것을 다른 것으로 대신 채움.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베돌다  :  한데 어울리지 않고 따로 떨어져 밖으로만 돌다.
벼리  :  ①그물의 위쪽 코를 꿰어 오므렸다 폈다 하는 줄. ②일이나 글의 가장 중심되는 줄거리.
벼리, 베리  :  벼루
벼리다  :  날이 무딘 연장을 불에 달구어서 두드려 날카롭게 만들다.
변죽  :  그릇·세간 등의 가장자리. cf)변죽(을)울리다 - 바로 집어 말을 하지 않고 둘러서 말을 하여 상대가 눈치를 채서 깨닫게 하다
별찌  :  '유성'
볏가리  :  차곡차곡 쌓은 볏단이다.
보깨다  :  먹은 것이 잘 삭지 아니하여 뱃속이 거북하고 괴롭다.
보꾹  :  지붕의 안쪽.
보드기  :  크게 자라지 못한 나무.
보쟁이다  :  부부가 아닌 남녀가 남몰래 서로 친밀한 관계를 계속 맺다.
보짱  :  꿋꿋하게 가지는 속마음.
본치  :  남의 눈에 뜨이는 태도나 모습.
볼멘소리  :  성이 나서 퉁명스럽게 하는 말.
볼모  :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담보로 상대편에 잡혀 두는 물건. 또는 사람.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부넘기  :  솥을 건 아궁이의 뒷벽(불길이 방고래로 넘어가게 된 곳).
부닐다  :  가까이 따르며 붙임성이 있게 굴다.
부대끼다  :  무엇에 시달려 괴로움을 당하다.
부라퀴  :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고 덤비는 사람
부르터나다  :  감추어져 있던 일이 드러나다.
부아나다  :  분한 마음이 일어나다.
부지깽이  :  아궁이의 불을 헤치는 막대기.
북새  :  많은 사람들이 아주 야단스럽게 부산을 떨며 법석이는 일.
북새바람  :  북풍
붓날다  :  말이나 행동이 경솔하고 들뜨다.
붓방아  :  글을 쓸 때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아 붓대만 놀리고 있는 것.
붙박이  :  한 곳에 고정되어 이동할 수 없게 된 사물.
비나리  :  '축복의 말'
비나리치다  :  아첨을 하면서 남의 비위를 맞추다.
비를 긋다  :  잠시 비를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다.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비말  :  비용(費用)
비설거지  :  (비가 오려고 할 때)물건들이 비에 맞지 않게 거두거나 덮거나 하는 일.
비커리  :  늙고 병들거나 또는 고생살이로 살이 빠지고 쭈그러진 여자.
빌미  :  재앙이나 병 등이 불행이 생기는 원인.
빌붙다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들러붙어서 알랑거리다.
빗물이  :  남이 진 빛을 대신 갚는 일.
빙충맞다  :  똘똘하지 못하고 어리석다.
빚지시  :  빚을 주고 쓰는 일을 중간에서 소개하는 일.
뻑뻑이  :  틀림없이.
뿌다구니  :  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사그랑이  :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사금파리  :  사기 그릇의 깨진 작은 조각.
사나래  :  천사의 날개
사달  :  대단찮은 사고나 탈
사람멀미  :  사람이 많은 데서 느끼는 어지러운 증세.
사로자다  :  불안한 마음으로 자는 둥마는 둥하게 자다.
사부랑사부랑  :  물건을 느슨하게 묶거나 쌓아놓은 모양
사시랑이  :  가냘픈 사람이나 물건.
사위다  :  불이 다 타서 제가 되다.
사재기  :  필요 이상으로 사서 쟁여둠.
사태  :  소의 무릎 뒤쪽 오금에 붙은 고기.
사품  :  어떤 일이나 동작이 진행되는 '마침 그 때(기회)'를 뜻함.
삭신  :  몸의 근육과 뼈마디.
삭정이  :  산 매꾸에 붙은 채 말라 죽은 가지.
삯메기  :  농촌에서 식사는 없이 품삯만 받고 하는 일.
산다라  :  신라 김유신/  장군 아명.
산돌림  :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한 줄기씩 쏟아지는 소나기.
살갑다  :  ①(집에나 세간 따위가)겉으로 보기 보다 속이 너르다. ②마음씨가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살강  :  그릇을 얹기 위하여 부엌벽에 가로지른 선반. cf)시령 - 물건을 얹기 위해 방이나 마루에 건너질러 놓은 나무.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살붙이  :  혈육적으로 가까운 사람.
살소매  :  팔과 소매 사이의 빈틈.
살손(을)붙이다  :  일을 다그쳐 정성을 다하다.
살피  :  ①두 곳의 경계선을 표시한 표. ②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지은 표.
삼짇날  :  음력 삼월 초사흘날.
삼태기  :  대나 헝겊으로 엮어 거름·흙·쓰레기 따위를 담아 나르는 물건.
삼하다  :  어린아이의 성질이 순하지 않고 사납다.
상고대  :  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
새, 하, 마, 노  :  순서대로 동,서,남,북
새경  :  농가에 일년 동안 일해 준 대가로 주인이 머슴에게 주는 곡물이나 돈.=사경(私耕).
새라  :  새롭다
새룽이  :  말이나 행동을 밉살스럽고 경망스럽게 하는 짓. 또는 그러한 사람.
새물내  :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샘바리  :  어떠한 일에 샘이 많아 안달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 '바리'는 어떤 한 분야에 집중적인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우리말.예)악바리, 군바리
샛바람  :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동풍(東風).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늘에서 빛나는 금성
생무지  :  일에 익숙하지 못하여 서투른 사람.
생인손  :  손가락 끝에 나는 종기.
생채기  :  손톱 따위로 할퀴어 생긴 작은 상처.
생청  :  시치미를 떼고 하는 모순된 말.
생화  :  먹고 살아 나가기 위하여 벌이 하는 일.
서름하다  :  ①남과 가깝지 못하다. ②사물에 익숙하지 못하다.
서릊다  :  좋지 못한 것을 쓸어 치우다.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섟  :  순간적으로 불끈 일어나는 격한 감정.
섟삭다  :  ①불끈 일어난 노여움이 풀리다. ②의심하는 마음이 풀리다.
선겁다  :  ①놀랍다. ②재미롭지 못하다.
선바람  :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선불걸다  :  ①섣불리 건드리다. ②관계없는 일에 참견하여 해를 입는다.
선술집  :  술청 앞에 선 채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된 집.=목로주점.
선웃음  :  (우습지도 않은데)꾸미어 웃는 거짓웃음.
섣부르다  :  솜씨가 설고 어설프다.
설멍하다  :  옷이 몸에 짧아 어울리지 않다.
설면하다  : ①자주 만나지 못하여 좀설다. ②정답지 아니하다.
설피다  :  짜거나 엮은 것이 성기고 거칠다.
섬돌  :  오르내리기 위하여 만든 돌층계.
섬서하다  :  지내는 사이가 서먹서먹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성기다  :  사이가 배지 않고 뜨다. (반-배다)
성마르다  :  성질이 급하고 도량이 좁다.
세나다  :  ①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②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셈나다  :  사물을 잘 분별하는 슬기가 생겨나다
셈차리다  :  앞 뒷일을 잘 생각하여 점잖게 행동하다
소담하다  :  ①음식이 넉넉하여 먹음직하다. ②생김새가 탐스럽다.
소댕  :  솥을 덮는 뚜껑.
소두  :  혼인 관계를 맺은지 얼마 안되는 사돈끼리 생일 같은 때 서로 주고받는 선물.
소드락질  :  남의 재물을 마구 빼앗는 짓.
소래기  :  독 뚜껑이나 그릇으로 쓰는 굽이 없는 짐그릇.
소롱하다  :  재산을 되는 아무렇게나 써서 없애다.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소마소마  :  조마조마
소소리바람  :  이른봄의 맵고 스산한 바람.
소수나다  :  그 땅의 소출이 늘다. (준-솟나다)
소양배양하다  :  나이가 아직 어려 철이 없이 함부로 날뛰다.
소태같다  :  맛이 몹시 쓰다.
속종  :  마음속에 품고 있느 소견.
솎다  :  군데군데 골라서 뽑아내다.
손 맑다  :  ①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②후하지 아니하고 다랍다.
손대기  :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떠퀴  :  무슨 일이나 손을 대기만 하면 나타나는 길흉화복.
손바람  :  일을 치러나가는 솜씨나 기새.
손방  :  할 줄 모르는 솜씨.
손사래  :  남의 말을 부인할 때 손을 펴서 내젓는 짓.
손타다  :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다. 도둑맞다.
손포  :  실제 일하는 사람의 수. 또는 일한 양.
수발  :  시중들며 보살피는 일.
수지니  :  사람의 손으로 길들인 매.
수채  :  집 안에서 버림 허드랫물이나 빗물 따위가 흘러 나가도록 만든 시설.
수피아  :  숲의 요정
숙수그레하다  :  어떤 물건들의 크기가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거의 고르다.
숙지다  :  어떤 현상이나 기세 따위가 차차 줄어 들다.
숨베  :  (칼·호미·괭이 등의)날의 한 끝이 자루 속에 들어간 부분.
숯  :  신선한 힘
숱  :  물건의 부피나 분양.
슈룹  :  지금은 사라져버린 우산의 옛말
스스럼  :  조심하거나 어려워하는 마음이나 태도.
습습하다  :  사내답게 활발하고 너그럽다.
승겁들다  :  그리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시게  :  시장에서 거래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시뜻하다  :  어떤 일에 물려서 싫증이 나다.
시래기  :  말린 무잎이나 배춧잎.
시르죽다  :  기운을 못차리다. 풀이 죽다.
시름없다  :  ①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②아무 생각이 없다.
시먹다  :  나이 어린 사람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시쁘다  :  마음이 흡족하지 아니하다.
시설궂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수다스럽게 자꾸 지껄이다.
시세  :  가는 모래.=모세, 세사(細沙)
시앗  :  남편의 첩.
시역  :  힘이 드는 일.
시위  :  ①홍수(洪水), ②'활시위'의 준말.
시적거리다  :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다.
시치다  :  바느질할 때 임시로 듬성듬성 꿔매다.
신망스럽다  :  말이나 하는 것이 경망스럽다. cf)실망스럽다 - 몹시 짓궂다.
실랑이  :  ①남을 못견디게 굴어 시달리게 하는 짓. ②서로 옥신각신하는 짓(승강이).
실큼하다  :  마음에 싫은 생각이 생기다.
실터  :  집과 집 사이의 길고 좁은 빈터.
실팍하다  :  사람이나 물건이 보기에 매우 튼튼하다.
심드렁하다  :  ①마음에 탐탁하지 아니하여 관심이 거의 없다. ②병이 더 중해지지도 않고 오래 끌다.
심마니  :  산삼을 캐려고 돌아 다니는 사람.
심사미  :  세 갈래로 갈라진 곳.
싸개통  :  ①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승강이를 하는 일. ②여러 사람에게 둘러싸여 욕을 먹는 일.
싸도둑  :  조상의 성질과 모습을 닮지 않고 남을 닮는 것을 비유하는 말.
싹수  :  앞으로 잘 트일 만한 낌새나 징조.
쌩이질  :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구는 것.
쏘개질  :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몰래 고자질 하는 짓.
쓰레질  :  갈아 놓은 논밭의 바닥을 써레로 고르는 일.
쓸까스르다  :  남을 추켰다 낮췄다하여 비위를 거스르다.
쓿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어 깨끗이 하다.
아가씨  :  ①시집갈 만한 또래거나 갓 시집은 이에 대하여 아랫사람이 이르는 말. ②올케가 손아래 시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아귀차다  :  뜻이 굳고 하는 일이 야무지다.
아기똥하다  :  남달리 교만한 태도가 있다.
아니리  :  판소리에서 창(唱)을 하는 중간에 장면의 변화나 정경 묘사를 설명하는 말.
아띠  :  친구
아라  :  바다
아라가야  :  함안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 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
아련하다  :  보기에 부드러우며 가냘프고 약하다
아름드리  :  한아름이 넘는 큰 나무나 물건.
아리수  :  한강의 우리
아리아  :  요정
아리잠작하다  :  키가 작고 얌전하며 어린티가 있다.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아사  :  아침
아스라이  :  아득히, 흐릿한
아우르다  :  여럿이 합쳐서 하나로 되게 하다.
아이서다  :  임신
아주버니  :  여자가 남편의 형제가 되는 남자를 일컫는 말.
아퀴  :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아퀴짓다  :  일을 끝마무리하다.
아토  :  선물
악도리  :  모질게 덤비기 잘하는 사람이나 짐승.
안날  :  바로 전날.
안다미  :  남이 져야 할 책임을 맡아짐.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안를다  :  (수량이나 값 따위가)어떤 한도를 넘지 아니하다.
안차다  :  겁없고 당돌하다.
안팎장사  :  이 곳에서 물건을 사서 다른 곳에 가져다가 팔고, 그 돈으로 그 곳의 싼 물건을 사서 이 곳에 가져다가 파는 장사.
알섬  :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알심  :  ①은근히 동정하는 마음. ②보기보다 야무진 힘.
알짬  :  여럿 중 가장 중요한 내용.
알천  :  ①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②음식 가운데 가장 맛있는 음식.
암상  :  남을 미워하고 샘을 잘 내는 심술.=양심.
암팡지다  :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
앙금  :  액체의 바닥에 가라앉은 가루 모양의 물질.
앙달머리  :  어른스러운 체하면서 야심을 부리는 짓.
앙세다  :  몸은 약해 보여도 다부지다.
앙증하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리지 않게 작다.
앙짜  :  앳되게 점잔을 빼는 짓
앞바람  :  남풍
애면글면  :  약한 힘으로 무엇을 이루느라고 온갖 힘을 다하는 모양.
애물  :  몹시 속을 태우는 물건이나 사람.
애벌갈이  :  논이나 밭을 첫 번째 가는 일.(준-애갈이).
애성이  :  분하고 성나는 감정.
애오라지  :  좀 부족하나마 겨우, 오직.
애옥살이  :  가난에 쪼들리는 고생스러운 살림살이.
앤생이  :  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을 얕잡아 이르는 말.
앵돌아지다  :  마음이 토라지다.
야바위  :  ①그럴 듯한 방법으로 남을 속여 따먹는 노름. ②협잡의 수단으로 그럴 듯한 광경을 꾸미는 일.
야발  :  야살스럽고 되바라진 태도.
야비다리  :  대단찮은 사람이 제멋에 겨워서 부리는 거드름.
야수다  :  기회를 노리다.
야지랑스럽다  :  얄밉도록 능청맞고 천연스럽다.
야짓  :  건너뛰꺼나 빼놓지 않고 모조리.
약비나다  :  정도가 너무 지나쳐 몹시 싫증이 나다.
얌생이  :  남의 물건을 조금씩 훔쳐 내는 짓.
양지머리  :  소의 가슴에 붙은 뼈와 살.
어거리풍년  :  드물게 보는 큰 풍년(豊年).
어니눅다  :  짐짓 못생긴 체하다.
어엿하다  :  행동이 당당하고 떳떳하다.
어줍다  :  ①말이나 동작이 부자연하고 시원스럽지 않다. ②손에 익지 않아 서투르다.
언걸  :  남 때문에 당하는 괴로움이나 해.
언구럭  :  말을 교묘하게 떠벌리며 남을 농락하는 일.
언막이  :  논에 물을 대기 위하여 막은 둑.
얼렁장사  :  여러 사람이 밑천을 어울러서 하는 장사.
얼레  :  실을 감은 나무 틀.
얼레살풀다  :  난봉이 나서 재물을 없애기 시작하다.
업시름  :  업신여겨서 하는 구박.
엇부루기  :  아직 큰 소가 되지 못한 수송아지.
엉거능축하다  :  보기에는 얼뜬 듯하면서 능청스럽게 남을 속이는 수단과 태도가 있다.
엉겁  :  끈끈한 물건이 마구 달라붙은 상태.
엉구다  :  여러 가지를 모아 일이 되도록 하다.
엉리  :  남의 환심을 사려고 능청스러운 수단을 쓰는 짓.
엉세판  :  몹시 가난하고 궁한 형세.
에끼다  :  서로 주고받을 물건이나 돈을 서로 비겨 없애다. 상쇄하다.
에다  :  ①예리한 연장으로 도려 내다. ②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에멜무지로  :  단단하게 묶지 아니한 모양 / 결과를 바라지 아니하고, 헛일하는 셈 치고 시험 삼아 하는 모양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에움길  :  굽은길
여낙낙하다  :  성미가 곱고 상냥하다.
여남은  :  열 가량으로부터 열 좀 더 되는 수.
여루다  :  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껴쓰고 나머지를 모아 두다.
여리꾼  :  상점 앞에 섰다가 지나는 손님을 끌여들여 물건을 사게 하는 사람.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여우비  :  볕이 나 있는데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여정하다  :  별로 틀릴 것이 없다.
여줄가리  :  중요한 일에 딸린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
역성  :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덮어놓고 한쪽만 편들어 주는 일.
열고나다  :  ①몹시 급하게 서두르다. ②몹시 급한 일이 생기다.
열없다  :  ①조금 부끄럽다. ②겁이 많다.
영바람  :  자랑하고 뽐내는 태도나 기세.
영절스럽다  :  말로는 그렇듯하다.
영판  :  앞날의 길흉(吉凶)을 맞추어 내는 일. 또는 그 사람.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예제없이  :  여기나 저기나 구별없이.
옛살비  :  고향
오금  :  무릎의 구부러지는 쪽의 관절부분.
오달지다  :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오례쌀  :  올벼의 쌀.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오비다  :  좁은 틈이나 구멍속을 갉아내거나 도려내다
오쟁이지다  :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하다.
오지랖넓다  :  주제넘게 자기와 상관없는 남의 일에 참견함을 비웃는 말.
옥셈  :  생각을 잘못하여 자기에게 불리하게 하는 셈.
온  :  백(100)
온누리  :  온세상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올되다  :  ①나이보다 일찍 철이 들다. ②곡식 따위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준-오되다)
올리사랑  :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 또는 아랫사람의 윗사람에 대한 사랑
올무  :  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
올케  :  누이가 '오빠나 남동생의 아내'를 일컫는 말. cf)시누이 - 남편의 누이.
옴니암니  :  아주 자질구레한 것 ( 그렇게 옴니암니 따지지 말게)
옷깃차례  :  처음 시작한 사람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하게 되는 차례.
옹골지다  :  실속 있게 속이 꽉 차다.
옹아리  :  생후 백일쯤 되는 아기가 사람을 알아 보고 옹알거리는 짓.
옹추  :  자기가 늘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
옹춘마니  :  마음이 좁고 오그라진 사람.
왕청되다  :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왜골  :  허위대가 크고 언행이 얌전하지 못한 사람.
왜자하다  :  소문이 퍼져 자자하다.
왜장치다  :  일이 지난 뒤에 헛되이 큰소리를 치다.
욕지기  :  토할 것 같은 메슥메슥한 느낌.
용수  :  ①술이나 장 따위를 거르는데 쓰는 기구. ②죄수를 밖으로 데리고 다닐 때 얼굴을 보지 못하게 머리에 씌우던 물건.
용심  :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는 심술.
용지  :  헝검이나 헌 솜을 나무 막대기에 감고 기름을 묻혀서 불을 켜는 물건.
용천하다  :  썩 좋지 않다.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용춤  :  남이 추어 울리는 바람에 좋아서 하라는 대로 행동을 하는 짓.
용트림  :  거드름을 피우며 크게 힘을 들여 하는 트림.
우금  :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우꾼하다  :  ①어떤 기운이 한꺼번에 세게 일어나다. ②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소리치며 기세를 올리다.
우두망찰하다  :  갑자기 닥친 일에 어쩌할 바를 몰라 정신이 얼떨떨하다.
우듬지  :  나무의 꼭데기 줄기.
우렁잇속  :  내용이 복잡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비유.
우멍하다  :  뭉체의 면(面)이 쑥 들어가서 우묵하다.
우선하다  :  ①앓던 병이 조금 나은듯하다. ②몰리거나 급박하던 형세가 다소 풀리다.
우세  :  남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음.
우수리  :  ①물건 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②일정한 수효를 다 채우고 남은 수.
우접다  :  ①남보다 빼어나게 되다. ②선배를 이겨 내다.
울대  :  울타리에 세운 기둥같은 대.
울력  :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여 일을 함. 또는 그 힘.
움딸  :  시집간 딸이 죽은 뒤에 다시 장가든 사위의 아내를 일컫는 말.
웁쌀  :  잡곡으로 밥을 지을 때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웃날들다  :  날이 개다.
웃비  :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워낭  :  마소의 귀에서 턱밑으로 늘여단 방울.
윗바람  :  겨울에 문틈이나 벽틈으로 방안에 새어 들어오는 차 바람.=외풍(外風).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으르다  :  ①물에 불린 곡식 따위를 방망이 같은 것으로 으깨다. ②말이나 행동으로써 위협하다.
은가람  :  은은히 흐르는 강(가람)을 줄여 만듦.
은가비  :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하라.
은결들다  :  ①내부에 상처가 나다. ②원통한 일로 남몰래 속을 썩이다.
은사죽음  :  마땅히 보람이 나타나야 할 일이 나타나지 않고 마는 일.
의초  :  동기간(同氣間)의 우애.
이내  :  저녁나절에 어르스름한 기운
이든  :  착한, 어진
이르집다  :  ①껍질을 뜯어 벗기다. ②없는 일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키다.
이물  :  배의 머리 쪽. 뱃머리. (반-고물).
이악하다  :  자기 이익에만 마음이 있다.
이울다  :  ①꽃이나 잎이 시들다. ②점점 쇠약해지다.
이지다  :  짐승이 살쪄서 지름지다.
임  :  '으뜸'의 고대 한국어
입찬말  :  자기의 지위와 능력을 믿고 장담하는 말.
잇바디  :  '치열'의 우리말.
자귀  :  짐승의 발자국
자닝하다  :  모습이나 처지 따위가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다.
자리끼  :  밤에 마시려고 잘 자리의 머리맡에 준비해 두는 물.
자리끼 숭늉  :  밤에 마시기 위해 머리맡에 둔 물그릇
자리보전  :  병이 들어 자리를 깔고 누워서 지냄.
자맥질  :  물 속에 들어가서 떳다 잠겼다 하며 팔다리를 놀리는 짓.
자발없다  :  참을성이 없고 경솔하다.
자부지  :  쟁기의 손잡이.
자빡대다  :  딱 잘라 거절하다.
자투리  :  (팔거나 쓰다가 남은)피륙의 조각.
잔다리밟다  :  (출세하기까지)지위가 낮은 데서부터 차차 오르다.
잔달음  :  걸음의 폭을 좁게 잇달아 떼어 놓으면서 바뼈 뛰는 걸음.
잔질다  :  ①마음이 굳세지 못하고 약하다. ②하는 짓이 잘고 다랍다.
잡도리  :  (잘못되지 않도록)엄중하게 단속함.
잡을손  :  일을 다잡아 하는 솜씨.
장돌림  :  각 처의 장으로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장수. 장돌뱅이.
장맞이  :  길목에 지켜서서 사람을 만나려고 기다리는 일.
장족박  :  간장을 뜰 때 쓰는 조그만 바가지.
잦히다  :  밥이 끓은 뒤에 불을 잠깐 물렸다가 다시 불을 조금 때어 물이 잦아지게 하다.
재강  :  술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
재우치다  :  빨리 하도록 재촉하다.
저어하다  :  두려워하다.
적바람(뒤에 들추어 보려고)  :  글을 간단히 적어 두는 일.
적바르다  :  어떤 기준이나 한도에 겨루 미치다.
점지  :  신불(神佛)이 사람에게 자식을 갖게 해 주는 일.
정수리  :  머리 위에 숨구멍이 있는 자리.
제키다  :  살갗이 조금 다쳐서 벗겨지다.
조라떨다  :  일을 망치게 방정을 떨다.
조리차하다  :  물건을 알뜰하게 아껴서 쓰다.
조치개  :  어떤 것에 응당히 딸려 있어야 할 물건. (밥에 대하여 반찬 따위)
족대기다  :  ①함부로 우겨대다. ②남을 견디기 어렵도록 볶아치다.
졸가리  :  ①잎이 다 떨어진 나뭇가지. ②사물의 군더더기를 다 없애 버린 나무지의 골자.
졸들다  :  발육이 잘 되지 않고 주접이 들다.
좁쌀여우  :  됨됨이가 좀스럽고 요변을 잘 부리는 아이를 이르는 말.
종요롭다  :  없으면 안 된 말큼 요긴하다.
좆다  :  틀어서 죄어 매다.
주니  :  몹시 지루하여 느끼는 싫증.
주럽  :  피곤하여 고단한 증세.
주릅  :  구전을 받고 흥정을 붙여 주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저롭다  :  넉넉하지 못하여 퍽 곤란하다.
주저리  :  너저분한 물건이 어지럽게 매달리거나 또는 한데 묶여진 것.
주전부리  :  때를 가리지 않고 군음식을 자주 먹는 입버릇.
주접  :  사람이나 생물이 탈이 생기거나하여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일.
줏대잡이  :  중심이 되는 사람.
중절거리다  :  수다스럽게 중얼거리다.
쥐락펴락  :  자기 손아귀에 넣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모양.
쥘손  :  물건을 들 때 손으로 쥐는 부분.
즈믄  :  천(1000)
지다위  :  ①남에게 의지하고 떼를 씀. ②제 허물을 남에게 덮어씌움.
지돌이  :  등을 대고 가까스로 돌아가게 된 험한 산길.
지망지망히  :  조심성없이
지실  :  재앙이나 해가 미치는 일.
지위  :  '목수(木手)'를 높여 부르는 말.
지청구  :  까닭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직수굿하다  :  풀기가 꺾여 대들지 않고 다소곳이 있다.
진번질하다  :  물자나 돈이 여유가 있고 살림살이가 넉넉하다.
진솔  :  한 번도 빨지 않은 새 옷.
질통  :  짐을 넣어 지고 나르게 만든통.
짐짓  :  마음은 그렇지 않으나 일부러 그렇게. 고의로.
집알이  :  새 집 또는 이사한 집을 인사차 찾아보는 일
짜개  :  (콩, 팥 따위의)둘로 쪼갠 한쪽.
짜발량이  :  찌그려져서 못 쓰게 된 물건.
짜장  :  과연. 정말로.
짝자꿍이  :  ①남몰래 세우는 일이나 계획. ②서로 다투는 일.
째다  :  ①옷이나 신발 따위가 몸이나 발보다 작아서 바짝 죄게 되다. ②일손이 모자라서 일에 쫓기다. ③베어 가르거나 찢다.
째마리  :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쭉정이  :  껍질만 있고 알멩이가 들지 않은 곡식이나 과실의 열매.
찌그렁이  :  남에게 무리하게 떼를 쓰는 짓.
찜부럭  :  몸이나 마음이 괴로움 때에 결핏하면 내는 짜증.
차돌박이  :  양지머리뼈 한복판의 기름진 고기.
차반  :  ①맛있게 잘 차린 음식. ②예물로 가져가는 맛있는 음식.
척(隻)을 짓다  :  서로 원한을 품을 만한 일을 만들다.
천둥 벌거숭이  :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날뛰기만 하는 사람.
천둥지기  :  비가 와야만 모를 심을 수 있는 논. 천수담(天水畓).
천세나다  :  (어떤 물건이)사용되는 데가 많아서 퍽 귀하여지다.
첫밗  :  (행동이나 일을 시작해서)맨 처음의 국면.
초들다  :  어떤 사물을 입에 올려서 말하다.
초라떼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이나 차림세로 말미암아 창피를 당하다.
초아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추레하다  :  ①겉모양이 허술하여 보잘 것 없다. ②생생한 기운이 없다.
추지다  :  물기가 배어서 몹시 눅눅하다.
치사람  :  손윗사람에 대한 사랑.
치신없다  :  몸가짐이 경망스러워 위신이 없다.
커나다  :  ①모가 반드하지 않고 비뚤어지다. ②의견이 서로 틀어지다.
켕기다  :  ①팽팽하게 되다. ②불안하고 두려워지다.
코뚜레  :  소의 코를 뚫어서 꿰는 고리 모양의 나무.
코숭이  :  산줄기의 끝.
콩케팥케  :  사물이 마구 뒤섞여 뒤죽박죽된 것을 가리키는 말.
큰상물림  :  혼인 잔치 때 큰상을 받았다가 물린 뒤, 받았던 이의 본집으로 싸서 보내는 음식.
킷값  :  키가 큰 만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함을 일컫는 말.
타끈하다  :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타니  :  귀걸이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타래버선  :  들 전후의 어린아이들이 신는 누비버선의 한 가지.
타울거리다  :  뜻한 바를 이루려고 애를 쓰다.
터럭  :  사람이나 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터알  :  집의 울 안에 있는 작은 밭.
톡탁치다  :  옳고 그름을 가릴 것 없이 다 없애 버리다.
투미하다  :  어리석고 둔하다.
튀하다  :  (세나 짐승 따위를)털을 뽑기 위해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다.
트레바리  :  이유 없이 남의 말에 반대하기를 좋아하는 성격.
틋  :  김 40장씩을 한 묶음으로 묶은 덩이.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파임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해 나중에 딴소리를하여 그르치다.
판들다  :  가진 재산을 함부로 써서 죄다 없애다.
판수  :  점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소경. cf)판수 익다 - 전체의 사정에 아주 익숙하다.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가볍게 날리는 모양.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
푸네기  :  가까운 제살붙이.
푸닥거리  :  무당이 하는 굿.
푸르미르  :  청룡
푸실  :  풀이 우거진 마을
푸접없다  :  남에게 대하는 태도가 쌀쌀하다.
푹하다  :  겨울 날씨가 춥지 아니하고 따뜻하다.
푼더분하다  :  ①얼굴이 두툼하여 탐스럽다. ②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푼푼하다  :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다.
풀무  :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품앗이  :  힘드는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풍년(豊年) 거지  :  여러 사람이 다 이익을 보는 데 자기 혼자만 빠진 것을 비유하는 말.
피새  :  조급하고 날카로워 걸핏하면 화를 내는 성질.
피천  :  아주 적은 액수의 돈.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란다는 뜻.
하냥다짐  :  일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목을 베는 형벌이라도 받겠다는 다짐.
하늬  :  농가나 어촌에서 '서풍(西風)'을 이르는 말.
하늬바람  :  서풍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게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하릅  :  소·말·개 등의 한 살 된 것.
하리놀다  :  윗사람에게 남을 헐뜯어 일러바치다.
하리다  :  ①마음껏 사치를 하다. ②매우 아둔하다.
하리들다  :  일이 되어 가는 중간에 방해가 생기다.
하릴없다  :  ①어찌 할 도리가 없다. ②조금도 틀림이 없다.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비다  :  ①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파다. ②남의 결점을 들추어 내서 헐뜯다.
하슬라  :  강릉
하야로비  :  해오라기
하제  :  내일
한겻  :  하루의 4분지 1인 시간.
한둔  :  한데서 밤을 지냄. 노숙(露宿).
한별  :  크고 밝은 별
한사리  :  음력 매달 보름과 그믐날, 조수가 가장 높이 들어오는 때. cf)한무날 - 조수 간만의 차가 같은 음력 열흘과 스무닷새를 아울러 이르는 말.
한울  :  우주,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한풀  :  어느 정도의 끈기나 기세.
할경  :  ①말로 업신여기는 뜻을 나타냄. ②남의 떳떳하지 못한 근본을 폭로하는 말.
함진아비  :  혼인 전에 신랑측에서 신부측에 보내는 함을 지고 가는 사람.
함초롬하다  :  가지런하고 곱다.
함함하다  :  털이 부드럽고 윤기가 있다.
핫아비  :  아내가 있는 남자. (반-홀아비).
핫어미  :  유부남
핫옷  :  솜을 넣어서 지은 옷.
해거름  :  해가 거의 넘어갈 무렵.
해껏  :  해가 넘어갈 때까지.
해소수  :  한 해가 좀 지나는 동안.
해찰  :  물건을 이것저것 집적이어 해치는 짓.
해찰하다  :  일에는 정신을 두지 않고 쓸데없는 짓만 하다.
행짜  :  심술을 부려 남을 해치는 행위.
허구리  :  허리의 좌우쪽 갈비 아래의 잘룩한 부분.
허닥하다  :  (모아 둔 것을)덜어서 쓰기 시작하다.
허대다  :  공연히 바쁘게 왔다갔다 하다.
허드레  :  함부로 쓸 수 있는 허름한 것.
허룩하다  :  줄어들거나 없어지다.
허룽거리다  :  언행이 경망스럽다.
허릅숭이  :  언행이 착실하지 못하여 미덥지 못한 사람.
허물하다  :  허물을 들어 나무라다.
허발  :  몹시 주리거나 궁하여 함부로 먹거나 덤비는 일.
허방  :  움푹 팬 땅. cf)허방(을)치다 - 바라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다.
허벅지다  :  탐스럽게 두툼하고 부드럽다.
허섭쓰레기  :  좋은 것을 고르고 난 뒤의 찌꺼기 물건.
허수하다  :  (모르는 사이에 없어져 빈 자리가 난 것을 깨닫고) 허전하고 서운하다.
허출하다  :  허기가 져서 출출하다.
헛물켜다  :  이루어지지 않을 일을 두고, 꼭 되려니 하고 헛되이 애를 쓰다.
헛장  :  풍을 치며 떠벌리는 큰소리.
헤먹다  :  들어 있는 것보다 구멍이 헐거워서 어울리지 않다.
헤살  :  짓궂게 훼방하는 짓.
헤식다  :  ①단단하지 못하여 헤지기 쉽다. ②탐탁하지 못하다.
헤윰  :  생각
호다  :  바느질할 때 헝겊을 여러 겹 겹쳐서 성기게 꿰매다.
호드기  :  물오른 버들가지나 짤막한 밀짙 토막으로 만든 피리.
호락질  :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족끼리 짓는 농사.
홀앗이  :  살림살이를 혼자 맡아 처리하는 처지.
홀지다  :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화수분  :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을 이르는 말.
확  :  ①돌이나 쇠로 만든 절구. ②절구의 아가리로부터 밑바닥까지 팬곳.
홰  :  ①새장·닭장 속에 새나 닭이 앉도록 가로지른 나무 막대. ②옷을 걸도록 방안 따위에 매달아 둔 막대(횃대).
회두리  :  여럿 중에서 맨 끝, 맨 나중에 돌아오는 차례.
훈감하다  :  ①맛과 냄새가 진하고 좋다. ②푸짐하고 호화스럽다.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흐노니  :  누군가를 굉장히 그리워 하는것
흐드러지다  :  ①썩 탐스럽다. ②아주 잘 익어서 무르녹다(흐무러지다).
흥글방망이놀다  :  남의 일이 잘 되지 못하게 훼방하다.
희나리  :  덜 마른 장작.
희떱다  :  ①속은 비었어도 겉으로는 호화롭다. ②한푼 없어도 손이 크게 마음이 넓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미어진 모양
힐조  :  이른아침을 뜻하는 말.

출처 : 이곳저곳에서 모아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카테고리:글로벌 태그:, ,

정조의 리더쉽, 그 가슴 뛰는‘유소불위(有所不爲)’ 정신!

9월 20, 2011 1개의 댓글

PM계의 대부이자 PMI한국챕터 회장님이신 박영민 대표님의 소개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세종리더쉽 연구소  박현모 교수님이 주관하시는 총 10강의 구성된 “정조이야기” 가을 학기의 첫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조

1부 : ”18세기 문예 부흥과 정조의 지적 리더쉽” (한국중앙연구원 정순우 교수님)

18세기는  주자학의 ‘성인’ 담론의 한계와 그 당시의 ‘나의 참다운 길’을 모색하던 변화 속에서 정조대왕의 북학파 이야기를 수렴하면서, 동시에 중화주의를 강화하는 정치적인 기량의 면모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언진이라는 당시 27세의 나이로 자신의 참다운 길을 모색해야한다는 의미로 ‘전성이 가던 길을 가지 않아야 비로소 후대에 참 성인이 되리”라는 당시 사회 상을 발생하기 시작했고, 정조는 다산 정약용의 시스템화를 위한 노력에 힘입어 향촌체계까지 싶숙히 시스템화를 시킨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샌님의 “나는 조선 사람이니 조선의 시를 짓겠다”는 등 18세기의 당대 지식인들의 자주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모아 정조대왕은 (1) 민국(民國), (2)만천명월주(萬川明月主), (3) 의리탕평론(義理蕩平論)의 정책을 펼치셨다고 합니다.

 

 

 

2부 : 정조실록과의 만남 – 영조시대의 유산 (박현모 교수님)

첫 시작을 트루먼 쇼와 오이디푸스의 비유를 들어, 세종대왕이 트루먼쇼의 주인공 같다면, 정조대왕은 오이디푸스가 연상된다고 하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세종대왕/정조대왕 모두 굶주리고 억울한 백성이 있는지 임금께서 직접 도성으로 나아가 확인하는 모습에서는 백성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15년 전 정조 연구 시의 모습은 강력한 정치가 였는데, 현재 느끼는 정조의 모습은 인간미가 철철 넘치는 모습이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정조대왕의 이미지에 대서 언급해주셨는데요, 대표적인 키워드가 “만천명월주(萬川明月主)”로 달,종소리,책 이렇게 3가지가 그분의 대표 이미지라고 하십니다.

 

정조시대의 정서를 잘 담고 있는 정조가 발탁한 소론계 홍양호의 글을 소개해 주시면서 한 농부가 홍양호에게 기러기를 바치며, 이것들이 꿩보다 맛이 좋다고 드셔보시라고 권했습니다. 이때 홍양호는 이렇게 답했답니다. 정조가 발탁한 홍양호라는 인물의 가치관을 통해, 정조의 철학까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맙소사! 이렇게 좋은 새는 죽이는 법이 아니다. 이 놈들이 날아갈 제 엄격한 질서를 지키는 것(禮)을 보지 못했단 말이냐. 또 짝을 지을 제 제짝에게 충실하니 의롭고(義), 남쪽으로 날아갈 때 해의 따뜻함을 따라가니 지혜롭고(智), 저멀리 떠나가도 틀림없이 돌아오니 믿음직하고(信), 부리나 발톱으로 다른 짐승과 싸우지도 아니하니 어질지(仁) 아니하더냐. 기록 깃털 달린 새에 지나지 않는다만 이놈들인 인의에지신(仁義禮智信)의 오덕을 모두 갖추고 있느니라”

 

정조실록의 구성으로 (1) 관습적 , (2) 행정적, (3) 정치적 (4) 철학적 부분의 각각의 예를 훑어주시면서, 정조대왕의 가치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조의 어록으로 “평생에 하지 않는 것이 있은 뒤에야 비로소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다[平生有所不爲 然後方能爲人所不能爲者]” (<홍재전서> 제172권. 일득록)를 읊으며 제1강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느낀점

오늘의 정조 키워드는

달/종소리/책의 정조대왕 이미지

만천명월주(萬川明月主)의 민(民)사상

안정과 개혁이라는 정치적 균형감각 의리탕평론(義理蕩平論)

‘유소불위(有所不爲)’라는 마음가짐

이었던 것 같습니다. 총 10강의 중 첫 강에서 이렇게 감동을 받으면 나머지 9강은 얼마나 큰 감동을 줄지 기대되네요.

 

아울러 이러한 한국의 위대한 전통 문화를 보다 더 일반 대중들이 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act가 아닌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갈등구조, 아울러 의사결정이 필요한 시기의 정조가 취한 결정, 이에 대한 배경 등등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나간다면 국민 모두의 가슴 벅찬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사단법인 한국형리더쉽개발원 박현모 대표님을 포함한 스텝진분들과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님과의 호프 시간에 나눈 우리의 전통 역사, 문화유산의 위대함, 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저의 프로젝트리서치의 연구활동에 대한 방향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몇  PM전문가가 모여서 만든 “한국전통PM문화연구회”의 구성원 분들과 이야기하여 한국형리더쉽개발원과 다양한 Liason 연구 및 계몽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 느껴지는 흥분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슴뛰는 삶!!이 이런게 아닐까 하네요.

 

필자의 관련 연구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정조, 조선 개혁을 향한 프로젝트 리더쉽

2. 수원 화성 답사 – 한국 프로젝트 지식 체계 모범 사례

3. 기획 및 연구자의 롤모델이 되는 다산 정약용 – 茶山 丁若鏞

 

 

수원 화성 답사 – 한국 프로젝트 지식 체계 모범 사례

6월 12, 2011 6개의 댓글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박사/교수님을 모시고 한국 프로젝트의 진면목 사례인 수원 화성(1997년 UNESCO 등재)의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Dr. William Moylan 박사는 첫날 PMI한국챕터 창립총회, 둘째날 KSPM/프로젝트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을 소화하시고, 셋째날의 한국 프로젝트 문화유산 답사기 이십니다.

정조의 수원 화성은 프로젝트관리/경영 기법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과거 200년전의 수원 화성 건축 프로젝트 착수에서부터 종료까지의 모든 과정이 “화성성역의궤” 문서에 의해 문서로 기록되어 현재까지 보전되어 있습니다.
  2. Fast Track 기법을 이용하여 당초 10년 계획을 3년만에 완공하였습니다.
  3. 거중기, 녹로, 유형거, 동차 등 직접 정약용이 직접 설계한 공사 도구로 공기를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4. 또한 각 성곽의 돌 하나하나에 실명제와 인센티브/상벌제도에 의해 품질을 높였습니다.
  5. 정조의 춥거나 더운 날씨에 쉬게하고, 추수때는 농민들을 본업으로 돌아가게하는 등의 인본주의적 경영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수원 화성 프로젝트 기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

  1. 박영민 회장님의 알래스카주립대 논문/발표자료 : Finding the Future of Project Management from Hwaseong Fortress Project 논문 및 발표자료
  2. PMPcafe.com 세미나  정조, 수원화성 프로젝트를 리드하시다 후기 및 동영상
  3. 오마이뉴스의 “화성,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을까?” (2006.09.18)
  4. 수원화성운영재단 홈페이지

110611-PMI_William_Moylan110611-PMI_William_Moylan

 

Moylan 박사님도 한국 화성의 기록 및 기법에 놀라시며, 한국 PM/PMP들은 꼭 보고와서 체험해야한다고 하시네요.^^  4시간여 직접 걸으면서 한국의 모범적인 프로젝트 경영기법을 체험하신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번 답사는 PMI 한국챕터 회원이신 포스코건설의 오보람,PMP님께서 함께하셔서 프리젠테이션 및 가이드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110611-PMI_William_Moylan

110611-PMI_William_Moylan

110611-PMI_William_Moylan

110611-PMI_William_Moylan

 

110611-PMI_William_Moylan

답사 내내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안내 책자와 더불어 과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자원봉사자 가이드분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것저록 기록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얼른 제 딸도 같이 데리고 가서 이러한 훌륭한 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PMI Korea e-Link에 소개된 전문(2009.03)을 약간 각색하여 소개합니다.

세계문화유산-수원 화성 프로젝트를 통하여 본 프로젝트 경영의 미래

1.요약

수원 화성은 1997년 UNESCO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고, 화성의 축성기록인 ‘화성성역의궤’ 또한 2007년 세계 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무릇 프로젝트 유형의 일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여 왔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 또는 경주 불국사 등은 수천 년의 찬란한 역사와 함께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주는 프로젝트의 산물임에 틀림없지만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는 어느 것도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주지 못합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과 비용으로 또, 어떤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가 진행이 되었는가는 오직 기록에 의하여만 알 수 있기 때문인데, 이의 기록된 문서가 존재하지가 않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화성 프로젝트는 남다른 이유가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의 상세한 자료를 남겨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줌과 더불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기 때문입니다. 비록 2백 년 정도의 과거이지만, 당대의 유사한 도시건설 프로젝트인 미국의 위싱턴 DC나 러시아의 페테스브르크에서도 화성축성 프로젝트에 비교되는 기록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어느 분야던 미래를 예측하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며, 프로젝트관리 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수원화성 프로젝트는 ‘화성성역의궤’의 기록에 의하여 오늘에도 살아있고 또한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를 가져다 줍니다.

2.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의 화성 프로젝트

수원 화성은 1794년 1월7일 착수되었으며 1796년 9월10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약 34개월이지만 1795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공사를 중지한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 공사 기간은 28개월입니다. 이는 당초 10년을 계획한(화성성역의궤, 연설 1793.3.10) 것에 비하면 1/3도 되지 않은 기간에 종료된 것입니다.

정조는 프로젝트 착수 한달 여 전에 조심태를 감동당상(프로젝트관리자)로 임명하고 화성프로젝트가 곧 시작할 것임을 알립니다. (전교 1793.12.6) 이의 내용은 프로젝트 헌장(PROJECT CHARTER)의 요건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정조의 하교로 다산 정약용이 3년여에 걸쳐 만든 성설을 기본으로 하여 작성된 어제성화주략은 프로젝트 기본계획서입니다. 이 안에는 8가지 항목의 기술적 사양과 공사 기본방침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영조시대의 비극적 정치 희생양이었던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뒤주 속 죽음을 뿌리로 하여 탄생한 화성 프로젝트는 정조의 정치적 꿈을 실현시킬 목적으로 오랜 시간 정조의 치밀한 계획아래 준비되었고, 어제성화주략은 이러한 면밀한 계획의 산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PMBOK GUIDE에서 제시된 프로세스의 반이 기획 프로세스임을 감안하면 화성 프로젝트 역시 면밀한 계획이 바탕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화성 프로젝트를 통하여 본 프로젝트관리의 미래

화성의 프로젝트관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프로젝트관리의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1. 프로젝트관리 방법은 지속적으로 변화하지만 근본은 변화하지 않는다.우리는 PMBOK GUIDE의 버전이 바뀌면서 내용이 변화가 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2개의 프로세스 중 25개 프로세스가 이미 과거에도 적용된 사실은 프로젝트관리의 근본인 인적 리더십이나 의사소통의 중요성 등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이는 미래에도 같을 것입니다.
  2. 지속적인 PM개념과 적용분야의 확장MODERN PM개념의 출발을 지난 1950년대의 PERT/CPM 공정관리 개념으로 보면 PMBOK 4TH EDI., IPMA V3.0 등 지속적인 확장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또한 단일 프로젝트관리 개념이 PROGRAM MANAGEMENT, PORTFOLIO MANAGEMENT 등 경영개념으로의 확장이 이루어져왔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4. 새로운 기법과 도구의 출현

PERT/CPM이 과학적 일정 예측 및 통제 기법으로 인정된 이래 비용예측, 자원 예측 등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특히 컴퓨팅 환경의 급속한 발전은 과거에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기법과 도구들을 출현케 하였습니다. 또한 CCPM등과 같은 새로운 기법의 출현은 또 다른 새로운 기법과 도구가 출현할 것임을 말해 줍니다.

5. 과학적 경영기법으로의 지속적 활용

미국의 경영과학자인 리차드 파스칼은 1960년부터 34가지의 새로운 경영기법이 만들어 졌으나 1995년 현재 15가지만이 존재한다고 하였습니다. 19가지의 기법이 30년 안에 사라진 것이다. 그러나 PM기법은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PM기법은 새로운 과학이 아닌 기존 이론과 기법들의 통합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따라서 PM기법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많은 사람으로부터 활용이 되는 경영기법으로 존속될 것입니다.

박영민 회장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알래스카주립대학교에서 프로젝트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지난 30년간 공공건설, 중공업 , IT/IS , 연구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 하였으며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의 창립멤버를 시작으로 PM의 사회적 인식 확산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PMI의 PMP자격증을 국내에 유입하는 산파역을 하였으며 PMBOK Guide 한글 번역검수 위원장 등 PM 국제활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PMI, PMAJ, ProMAC 등에서 주제발표를 하였습니다. “Enterprise Project Management”, “성공하는 신제품의 일곱 가지 황금법칙’. ‘PM을 위한 프로젝트 실전 로드맵’ 등 번역서를 출판하였으며, 현재 ISO의 PM표준 제정 프로젝트(ISO 21500)의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IFT Korea의 대표이사로 프로젝트관리 솔루션과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2011 춘계 학술대회 – 국가 신성장동력과 프로젝트 경영의 역할

6월 12, 2011 2개의 댓글

국내 프로젝트경영 관련 교수님들이 모여 설립한 프로젝트경영학회의 2011년 춘계학술대회가 “국가 신성장동력과 프로젝트 경영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6.10일 서울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렸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개회사

김수욱 학술위원장(서울대 경영)의 소개로 유영상 고문(서울대)의 축사와 강창욱 회장(한양대 산업경영)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이후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과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님이 KSPM/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강창욱 회장님께 PMBOK 한글본의 50권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초청강연#1 : 국가 신성장동력을 위한 프로젝트 역량의 필요성 (기술표준원 허경 원장)

기술표준원 허경 원장님을 보시고 “국가 신성장동력을 위한 프로젝트 역량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습니다. 17개 신성장동력을 녹색기술산업, 첨단융합산업, 고부가서비스산업으로 구분하여 62개 스타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경영이 필요하다는 논지였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초청강연#2 : The Project Management Education : Opportunity for Business and Technical Schools (Dr. William Moylan)

PMI 이사인 Dr. William Moylan 박사의 The Project Management Education : Opportunity for Business and Technical Schools 라는 주제 발표가 아래와 같은 골자로 진행하였습니다.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수천조 이상의 프로젝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의 성공을 위한 기술의 대부분이 프로젝트경영/관리 기법이다. 이를 위해 각 대학에서도 프로젝트경영 관련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으며, PMI는 이의 교육품질관리를 위해 REP 및 GAC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PMI는 이의 교육 품질 확대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확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술이고 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정책토론회

110610-KSPM-Conference

 

KSPM 강창욱 회장의 좌장역할로 전세계 및 한국의 PM 산업의 정책을 훑을 수 있는 정책토론회가 1시간여 진행되었습니다.

  • 라장원교수(전 알래스카주립대학 교수) : 미래의 프로젝트 경영 교육
  • 박영민회장(PMI한국챕터) : 세계 각국의 PM 경쟁력
  • 이동희 중령(방위사업청) : ISO21500과 PMBOK 차이
  • 백동현 교수(한양대) :  정부의 역할
  • 정재익 대표 (스탠다드앤컴퍼니) :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 장경수 이사(KPMA) : 한국PM협회의 20년 연혁 및 소개

의 주제로 각 실무 책임자 분들의 현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에  핵심적인 내용과 현안을  설명을 해주어 PM 산업 현황을 파악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프로젝트PMO

김덕수 고문을 좌장으로 하여 아래와 같은 세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1. 디지털 에이전시에서 PMO 적용 모델 연구 (한양대 추인호)
  2. 프로젝트 원가와 기간 산정을 위한 Central Limit Theorem 적용  (알래스카주립대/한양대 김기평 교수)
  3. 조직의 유연성과 통제의 균형을 위한 PMO 활용에 관한 연구 (고려대 구희연)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추인호님의 PMO 적용모델에서는 PMO의 사전적정의를 바탕으로 디지털 에이전시에 맞는 계층모델을 제시한데 의의가 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김기평 교수님은 불명확한 범위 정의는 프로젝트를 불확실하게 하는 주범이니, WBS를 잘게 나누면 나누어 3점 척도를 잘 활용하면 원가선정의 신뢰도가 높아짐을 직접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구희연님은 PMO 운영 효과가 원활한 의사소통보다는 프로젝트의 모니터링 및 통제를 통해 좋은 품질의 결과물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국내 아직까지 활성화 되지 않은 PMO 체계에 관한 연구 기법 및 프로젝트 일정의 초기 및 후기의 여유를 가지고 위한 Central Limit 기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PMO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이의 자료를 꼭 한번 참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료는 KSPM 사무국에 연락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젝트관리기법

라장원 고문을 좌장으로 아래와 같은 4개의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1. 타임시트를 활용한 활동 기준 일정관리 기법에 대한 연구 (한양대 백훈성)
  2. 애자일 기법이 대학 ERP 프로젝트에 미치는 효과 분석 (한양대 유희경)
  3. 프로젝트 일정 관리를 위한 일정관리 도구와 기법에 관한 연구 (한양대 박지영)
  4.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서의 공급자 선정 요인에 관한 연구 (한양대 홍성민)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백훈성님은 타임시트는 WBS/Work Package 기반으로 시스템으로 Cost-code와 Activity-code가 일치하여야 한다는 점과, 이는 ERP 와도 연동이 되어야 WBS/EVM 기반으로 추적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한양대 유희경님이 발표한 애자일에 대해서 국내 대학 ERP 시스템 도입시 애자일을 사용하니 효과가 있었으며, 각 대학 기관 ERP / IT 담당자의 설문을 통해 그 효용성을 입증한 논문이 참 유용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박지영님은 국내의 일정관리 성숙에 대한 설문을 바탕으로, 아직까지 66%나 엑셀등의 오피스류로 일정관리를 하기에 이의 성숙도가 떨어지며, 간단히라도 Risk를 포함한 일정관리를 위해 MS-Project 도구라도 써야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또한 한양대 홍성민님의 Procurement 선정 기준을 위해 해외 각 이론들의 비교 분석, 이를 종합하여 계층모델설계, 아울러 국내의 구매부서가 너무 가격만 중요시하여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하며, 해외 업체와 같이  비즈니스와 기술력, 서비스 적인 측면도 중요시해야한 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110610-KSPM-Conference

 

끝으로

금번 KSPM에서의 학술대회는 국내 프로젝트 경영 관련 대학에서 학술 논문을 주축으로하여, 정부 및 협회 연계 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국내 PM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출범이후의 첫 학술대회였고, 매년 봄/가을에 연다고 하니, 학술 연구 결과의 발표로 정부와 산업계에 좋은 영향을 끼쳐, 국내 PM산업 활성화 기여를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KSPM의 출범과 학술대회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PMI 한국 챕터 설립 총회 – “가슴뛰는삶” 이제 시작입니다.

6월 10, 2011 2개의 댓글

2년만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미국 PMI의 한국 챕터  창립 총회가 PMI 임원인 William Moylan,PhD 박사님과 PMI 한국챕터 회원 분을 모시고 박영민 대표님의 진행으로실시되었습니다.

 

110610-PMI Korea Chapter

 

110610-PMI Korea Chapter

 

110610-PMI Korea Chapter

 

방위사업청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사단법인 피엠아이 한국챕터는 미국/한국의 법률 자문을 거쳐

  1. 한국에서의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네트워크 형성
  2. 전세계의 PMI 국가 챕터들과의 프로젝트 네트워크 형성
  3. PMI 자격 유지 PDU 를 위한 활동
  4. PMBOK 영문 및 한글판 보급
  5. PMI 표준도서 한글판 번역 및 출판
  6. 프로젝트 관리와 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
  7. 조직 및 인적자원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 개발 및 제공
  8.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 대한 채용 및 경력 개발 정보 제공
  9. 법인 및 지역 사회에서의 자원 봉사 기회 제공
  10. 국내 프로젝트관리 발전을 위하여 필요한 일련의 활동

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총 8명의 초대 임원(회장,부회장,기획/재무/회원관리/출판/행사 이사, 감사)이 선출되었습니다.  PMI의 사회 기여 정신에 입각하여 임원은 무보수 봉사직으로 2년간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초대 회장은 박영민 대표님, 부회장은 IIL 한국지사장이신 최광호 대표님께서 선장으로써 이끌어나가실 것입니다.

 

Dr. Moylan 박사는 초기 SC 위원 위주의 구성에 대한 설명과, 자원봉사를 통해서 개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이 구성되었으며, 임원 리더쉽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다각도로 찾아 활동하면 평등한 기회가 올 수 있다는 설명을 자신의 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현재 Dr. Moylan 박사는 연임으로 PMI 임원 4년차 이십니다.)

 

110610-PMI Korea Chapter

 

두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정말 많은 얘기가 오고 갔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한 인식과 경력개발을 포함한 교육/지식 프로그램이 널리 확산되어야 함은 물론, 산업분야를 망라한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인적 네트웍의 교류의 증대와 이를 통해 산업을 리드해나가는 추진체가 필요하다는 점과 한국 챕터가 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향을 재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와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와도 협조를 통해 동반성장에 대한 방향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110610-PMI Korea Chapter

 

저도 임원 중의 1인으로 위촉을 받아 봉사직 업무를 수행합니다. 척척한 대한민국의 4D라 불리우는 IT 분야를 꼭 세계 수준의 환경으로 가치/만족도 향상은 물론 경력개발 체계와 PM 네트워크 기반 형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10610-PMI Korea Chapter

 

모든 행사를 마치고 커피숍에 2시간여 한국의 어렵지만 개선과 변화를 이루어 내기 위해 선배님들의 꾸준한 노력의 과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뭔가를 기여해야한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PM 문화/기법/네트웍크 저변 확산을 위한  ”가슴뛰는삶”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네요.

 

 

 

미국 NASA와 FAA의 프로젝트 관리 기법 – EVM

KPMA에서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이라는 주제로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프로젝트경영학 곽영훈 교수님을 모시고 세미나 참관기를 공유합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최근에는 사회간접투자기반 프로젝트(SOC) 등 메가 프로젝트의 PM 적용을 통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를 정부 공공프로젝트의 효율성 확보 측면에서 적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는데, 미국 정부의 많은 일들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09년에 나온 세계은행 자료를 보면 전세계 GDP(48조 달러)의 약 22%가 총 고정자본형성 (GFCP: Gross Fixed Capital Formation) 즉, 민간부문은 개인과 기업의 주택 및 설비, 정부부문은 정부주택, 도로, 철도, 항만, 청사건설 등에 투자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건설, 엔지니어링, 사회간접자본만 계산하더라도 세계경제활동의 평균 20% (개발국가 30%, 인도34%, 중국45%)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요즘 거의 모든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비즈니스가 운영된다고 할 때,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첨단 프로젝트경영 기법의 적용은 세계 경제의 가치 창조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중 NASA와 FAA의 프로젝트의 PM 적용 사례 중 EVM 적용 현황을 소개하였습니다.

 

EVM 개요

우선 EVM의 간단한 소개로 시작합니다. 범위, 일정, 자원 및 성과측정을 위한 도구이며 1960년대 미 DoD에서  C/SCSC (Cost/Schedule Control System Criteria) 항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PMBOK에도 언급되며, EVM의 핵심 지표인 PV, AC, EV, BAC, CV, SV, CPI, SPI의 공식을 요약하였습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미 정부 PM 분야 2007 예산 및 2008 분석의 리포트를 요약주셨습니다.

2008년에 65조 규모의 840개 주요 IT 프로젝트가 US 정부 IT 포트폴리오로 추진되었다. 이중 365개/27조에 해당하는 IT 투자가 계획되로 이뤄지지 못했고, 약 10조 규모의 투자가 요주의 리스트로 관리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1) 성과측정 방식 및 (2) EVM (Enarned Value Management) 의 도입이 필요하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아울러 1967년 부터 미 국방성/DoD에서 태동한 C/SCSC 가 EVM은 2000년 PMI에 EVM 용어가 간략히 소개되었고, 2005년 PMI의 EVM 실무 규정집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아울러 ANSI/EIA EVMS 가이드에 조직, 계획/예산, 비용/정산, 측정, 갱신과 데이터 관리 5개 분야에서 32개 영역의 EVM 수행 체크리스트가 있고, 이를 바탕으로 연방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감리가 (1) 정부 프로젝트를 EVM 기법에 의해 성과 보고 되는지 (2) 이러한 EVM 기법으로 비용,일정 및 성과지수가 10% 이내로 관리되는지가 주요 Policy라고 합니다.

 

 

NASA 프로젝트 관리 사례

NASA는 흔히 일반인에게 알려져있는 우주 연구 혹은 우주 왕복선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닌 ▲ Science, ▲Aeronautics and Research/Technology, ▲Exploration, ▲Space Operations, ▲Educations 으로 크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2010년도 1년 예산이 18조 정도이며, NASA Policy Directive (NPD) 9501.3에 의해 1997년 2월 부터는 NASA의 계약자까지 EVM으로 관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보통 500억이 넘는 프로젝트는 EVMS가 필수 적용 요소이고, 200억에서 500억 사이는 ANSI/EIA-748 항목의 적용하거나 선택적으르로 EVM 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NASA는 이러한 EVM을 적용한 프로젝트 관리 기법(리더쉽,일정,EVM,데이터분석)의 교육에 신경을 많이쓰고 있으며, 2010년 최근에 발행한 “EVM 적용 핸드북”에도 이러한 기법 매뉴얼이 기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1단계 : NASA의 Integrated Baseline Review (IBR)을 통해 기술적/오너쉽/책임소재를 정합니다.

2단계 : Schedule Health Assessment 을 위해 일정리뷰, 일정의 정합성, 측정방법을 정합니다.

3단계 : Integrated Information System 으로 계획/실행/성과 자료를 EVMS에 저장시킵니다.

4단계 : Automated Data Analysis 에 의해 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되고 식별될어 표준 리포트를 만들어줍니다.

5단계 : Organizational Investiture  에서 의사/정보교환이 이뤄지며 조직의 성숙성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Best 사례가 NASA의 JPL 이라는 부설연구소의 EVM을 적용한 3단계 전략, 적용 사례, 8가지 교훈 및 적용을 위한 Critical Success Factor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이어 A-12 Avenger II 프로젝트가 18년동안 5차례의 시험 비행을 진행을 3조 정도의 비용 집행을 통해 진행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VM 분석 기법에 의해 중간 종결 시켜버린 이유와, 해군에서 F/A-18E/F Super Hornet이 성공적으로 EVM을 적용시켜 예산과 비용 범위 안에서 프로젝트가 종료되었으나, 2000년 이후 프로젝트는 리더교체/보고체계 교체/EVM기법 확산 미흡 등의 사유로 프로젝트 실패율이 높아진다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미국 연방 항공국 FAA 사례

미국 연방 항공국 FAA는 1903년에 설립되어 현재 가장 안정한 시스템으로 평가 , 2010년 16조원 예산 집행, 4만5천명의 임직원, 2만개의 공항, 연간 8천만명 승객 처리 (08년), 60만 파일럿 관리의 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 http://fast.faa.gov/ 에 FAA 운영 관련 문서 세트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

 

Screen shot 2011 06 01 at 10 54 36 AM

 

FAA도 2005년에는 집중 관리 대상 기관이었으며, 이후 EVM 체계로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2009년에는 집중 관리 대상에서 졸업을 하고, 이후 더욱 개발하여 자체 관리 체계가 수행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래 3개의 비교 (2005년, 2007년, 그리고 지금)의 점검 표에서 보듯이 각 프로그램/프로젝트별 EVM  5개 구분,  32개 점검 항목의 지표가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이러한 관리 기법 향상을 우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수행했던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설명해주었습니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최고 운영 자의 관심과 지원으로  EVM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다는 점과 ANSI/EIA 748 문서를 기준으로 하여 명확하게 EVM 수행 점검표를 바탕으로 테일러한 EVM을 도입한 것이 FAA EVM 프로젝트 관리 기법의 핵심을 바탕으로 Stakeholder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도출된 EVM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면서 꾸준히 프로세스 개선에 노력하여 오늘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고 합니다.

 

마무리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한 교훈은

1) 개략적인 사항과 상세적인 사항의 조합이 잘 맞아야 한다는 것

2) 스탭 및 계약자가 이러한 프로젝트 관리 기간동안 계속 참여해야한다.

3) 변화를 위한 (표준 지침서의 준수라는) 꾸준한 압박

4) 프로그램 관리 기법에는 EVM이 필수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5) 상위 관리자의 꾸준한 교육과 실무 적용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6) 표준화된 도구/데이터/방법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프로그램 팀들에게 수용이 되어야 한다.

7) 성과측정 맥트릭스의 투명한 공개 / 공유가 중요함

8) 외부전문가/자문단이 최고의 조언/조력자가 될 수 있다는 점

점 등등이 이번 연구의 성과였다고 하며 마무리를 해주었다.

 

아울러 대형 프로젝트 실패사례의 예를 5-6가지 보여주시면서, 체계화된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 필수이며 대규모 프로그램/프로젝트 관리에서는 EVM 기법이 매우 중요한 성공 요소라고 언급해주셨다.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곽영훈 교수님은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종신 교수 대우를 받으시는매우 노력파이시라는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UC Berkeley, Engineering & Project Management 공학박사

○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ASCE) 부편집위원장 (現)
○ International Journal of Project Management (Elsevier) 편집위원 (現)
○ Project Management Journal(Wiley) 편집위원(現)
○ International Journal of Managing Projects in Business(Emerald) 편집위원 (現)
○ IPA Institute 방문학자, FIU 공대 조교수, MIT 연구원 (前)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곽영훈 교수님과 기념으로.. 좌측 부터 필자, 곽영훈 교수님, 박형기 KPMA 총괄부장..

Applications and Trends of EVM in US Government (NASA & FAA)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

다른 9,929명의 팔로워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