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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충녕 이도, 성군을 향한 리더십 그칠 지 止 중용의 자세

3월 13, 2012 댓글 남기기

박현모 교수님의 “세종실록아카데미, 세종을 벤치마킹하라 2강 내용 입니다.

 

세종대왕이 돌아가신 후 만들어진 세종실록의 첫 페이지에는 세종에 대해 “영특하고 문명하면서도 과단성이 있으며 강의하고 신중하면서도 너그러우며 인자하고 공손하고 효성스러운 것이 타고난 천품이었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종이 셋째 아들인 충녕대군을 후계자로 선정할때의 3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충년대군이 천성이 총민하고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아, 비록 몹시 춥고 더운 날씨라도 밤을 새워 글을 읽고,
  2. 또 정치에 대한 대체를 알아, 매양 국가에 큰 일이 생겼을 제는 의견을 내되, 모두 범상한 소견이 의외로 뛰어나며
  3. 또 그 아들 중에 장차 크게될 수 있는 자격을 지닌자가 있으니, 내 이제 충녕으로써 세자를 삼고라 하노라.

 

이처럼 총명하고, 범상한 소견을 내며, 또한 자녀 교육까지 신경을 쓴 세종의 어렸을적 모습은 어땠을까? 박현모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일명 “문제아”라고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알려주셨습니다. 양녕대군에 빗대어 잘난체하고, 고자질을 통해 외가집 민씨 가문을 위태롭게하고, 고기를 좋아하나 운동부족으로 과체중에 시달리는 충녕은 즉위 초반은 거의 무기력한 국왕으로 국정을 엉망으로 운영한다고 찍힌 임금이었다.

  • 모든 결정권은 상왕인 태종에게 있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 “상왕이 윤허하지 않았으니, 낸들 어찌하리오 1/6/18)
  • 왕비 가문이 풍비박산 나도 발언 한마디 못하고 밤늦게까지 태종을 따라 춤추고 (00/12/15)
  • 부왕께 ‘비대한 몸’이라 지적 받고 (00/10/9 , 1/2/20)
  • 백성들로부터 “사냥을 자주 다닌다”고 비난 받고 (1/12/25)
  • 역관에게 “이 따위 임금이 무슨 대체(大體)를 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고 욕까지 먹고 (3/2/18)
  • 신하들이 왕 앞에서 함부로 다투고 (1/4/9)

 

 

이러한 모습은 제가 보기에도 왕으로써의 행동치고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충녕은 책읽기를 좋아하였고, 아버지 태종과 형 양녕을 교사 삼아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갔고, 즉위 5년부터는 황희, 맹사성을 만나게 됨으로 비로서 힘을 낼 수 있는 궁정운영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칠지

 

무엇보다도 강의 내용 중에 기억나는 것은 세종 이도의 “그칠 지 “의 능력입니다.

“중국의 사신을 대하여 주인으로서 한 모금도 능히 마실 수 없다면 어찌 손님을 권하여서 그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겠느냐? 충녕은 비록 술을 잘 마시지 못하나, 적당히 마시고 그친다. 또 그 아들 가운데 장대(壯大)한 놈이 있다. 효령대군은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니, 이것도 또한 불가(不可)하다. 충녕대군이 대위(大位, 매우 높은 관직)를 맡을 만하니, 나는 충녕으로서 세자를 정하겠다.” – 태종 18/06/03

 

“충녕/이도/세종은 술을 마시되 적당히 마시고 그친다.(適中而止)”라면서 그 때문에 세자로 정한다고 말합니다. 태종은 술을 마시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쳐서도 안 된다면서 ‘적중이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중이지’는 어전회의에서 신하들에게 이야기하도록 한 다음 끼어들고 싶은 유혹을 참고 기다렸다가 신하들이 충분히 얘기하면 그 가운데 가장 좋은 의견이다 싶은 말에 힘을 실어줍니다. 세종은 이렇게 술만이 아닌 매사에 적중이지를 실천하는 임금이었습니다.

 

이러한 “그칠 지 “의 능력은 정조 이산에서도 보이는데 활쏘기 5순/50발을 하면서 49발 명중시키고, 나머지 1발은 아껴두는 止 의 정신과 활쏘기를 위해 온 마음을 기울이는 마음으로, 대충하지 않게 하려는 마음과 이를 위한 팔의 힘을 아끼기 위해 밥, 글쓰는 것을 멈치는  止 의 이야기 입니다.  ( 참고 : 정조 – 멈출(止) 수 있는 힘 / 중용의 철학 )

 

이러한 “그칠 지 止” 올바로 제어하는 중용의 자세가 세종을 위대하게 모습이 아닌가 싶고, 리더로써 필요한건 독서광, 소신있는 제안, 후배양성과 중용적인 그칠 지 止  덕목의 중요성을 배운것 같습니다.


 

1) 세종실록아카데미 6기 안내

2) 세종실록아카데미 6기 – 1강 : 육조의 공간감각을 살린 세종이야기

3) 세종실록아카데미 6기 – 2강 : 문제아 충녕 이도, 성군을 향한 리더십 그칠 지 止 중용의 자세

 

세종실록아카데미 육조의 공간감각을 살린 세종이야기 1회 후기

3월 7, 2012 2개의 댓글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세종실록아카데미 제6기 강좌가 “세종대왕을 벤치마킹하라”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개강되었습니다. 총15회에 걸친 프로그램중 제1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공개 강좌는 많은 면에서 의미가 큰 행사입니다.

 

  1. 세종문화회관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한국형리더십개발원 자체 교육 프로그램 진행
  2. 도쿄포럼의 노하우를 토대로 경국대전의 육조체계를 바탕으로 교재 전면 재구성
  3. 발표자료/발표스킬의 iPad / iPhone을 통한 현대적 Visualize 재구성
  4. 세종원우회의 적극적인 지원

 

손욱 회장님경기창조학교 이청승 청장님께서 개강 축하 기조연설을 하여 주셨고,  박현모 교수님께서 세종실록의 개요와 경국체계 구조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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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실록아카데미를 이번에는 연구실 자체적으로 독립해서 하는 첫 공개 세미나였습니다. 광화문 8번출구에 있는 베세토갤러리를 대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423503_3121972442606_1063432199_32508192_219446170_n번의 세종실록아카데미 교재는 기존의 세종처럼의 이야기형태에서 조선/정도전의 경국대전/경국체계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기존이 인문학적 이야기가 주였다면, 이번 교재 구성은 이호예병형공의 육조 체계의 틀을 따라 이야기들을 재구성하여, 시스템적인 조선과 이도/세종의 스토리텔링과 세종실록의 중요한 원문을 그대로 옮겨 놓아 교재 안에서, 원석과 다이아몬드를 둘 다 체화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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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세토갤러리에서 박현모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모습이십니다. iPad 키노트를 이용하셨고, iPhone으로 원격으로 제어하여 Presentation을 하고 계십니다.  SERI CEO 스타강사 답게 재밌고 명료하게, 그리고 세종 당대의 이야기와 현안을 비교해가면서 이야기를 통한 생각거리를 풀어놓는 방향으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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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번 세종이야기는 공간감각을 살려서 입체적으로 교재가 재구성되었습니다. 왕의 집무실인 사정전을 기준으로 뿌리깊은 나무에서 자주 경연을 벌렸던 경회루, 학자들이 연구에 몰두했던 집현전은 물론 대외 행사 사 업무를 수행하던 근정전, 왕실의 출고업무를 맡은 승정원이야기와 의정부 산하의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 및 감찰에 이르는 사헌부, 중추부와 좌묘우사의 종묘의 사직단의 주요한 의미를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든 교재/ 실록의 스토리라인이 이 경국체계/육조체계에 의해 재구성 되었으며, 조선왕조실록의 원문을 최대한 많이 살려서 스토리텔링식의 주제는 물론 원석형태의 조선왕조실록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끔 구성을 완전하게 재개편을 해서 보다 좀더 “밀본”^^ 주제대로 정도전의 경국대전/경국체계하의 세종/이도의 업무 시스템은 물론 그 안에 녹여져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리더십을 박현모 교수님의 직강으로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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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강에서 Facebook 지인인 한국도로공사 남궁성 박사님께서 등록을 해주셨습니다. 남궁성 박사님은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교통흐름을 책임지시는 분으로 세상을바꾸는시간(세바시) 15분 - 진정으로 막힘없이 사는 법의 발표는 물론 명절때 어김없이 방송3사에서 멋지게 나타시는 분이십니다. 멋진 인생 답게 브롬톤을 끌고 .. ^^ (아울러 위의 사진 중 3장은 남궁성 박사님 Facebook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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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세종이야기도 이야기지만, 이후 HOF 나눔에서 서로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선의 협객 백동수의 저자 김용호 이사님께서 사회자로 “정”, “소통” 을 주제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15주 동안 이러한 이야기가 일어난다고 하니 지난 정조 때의 감동의 장이 다시 열리는 것 같아 설레네요.  정조때는 수강자 자격으로 들었는데, 어느덧 연구원 자격으로 함께하게 되네요.  2-3회차가 넘어가면 이해가되기 시작하면서 감동이 서서히 밀려오기 시작할텐데, 아직 망설이시는 분은 과감히 시간을 내셔서 수강하시길 강력 추천해드립니다. 원우회 선배님 중에 그 감동을 잊지 못해서 또 들으시는 분이 꽤 되신답니다.

 

 

 

 

세종대왕을 벤치마킹하라 – 제6기 세종실록아카데미로 우리만의 인문학을 경험해보세요.

2월 23, 2012 댓글 남기기

한국형리더십개발원에서 제6기 세종실록아카데미(부제:세종을 벤치마킹하라”)가 3월5일(월) 저녁7시부터 2시간30분동안 광화문 베세토갤러리에서 매주 월요일 총 15차례에 걸쳐 열립니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얽힌 이야기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번 “세종실록아카데미:세종을 벤치마킹하라”는 세종의 어린 시절, 청년 시절, 재임 시절 (초기/중기/후기)에 나눠 박현모 교수님께서 깊숙한 이야기와,  각 분야의 전문가께서 다각적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실예정입니다.  박현모 교수님은 국내 최고의 세종/정조 권위자이실 뿐만 아니라 SERI CEO 스타강사 3분 중의 1인 이십니다.

저는 작년 가을에 열린 정조실록아카데미를 수강했는데요. IT-Guy인 제가 정조/역사 이야기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강좌를 수강했었는데, 이런 배움을 통해 Global PMI PM 기법에 한국형정신인 인본주의/대인관계/리더십을 더하여 보다 풍성한 PM 내용 강의가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IT 팀장,PM, CIO 계층에 계시면서 우리의 인본주의적인 PM기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은 본 과정을 과감히 추천드립니다. 저의 정조실록아카데미 후기인 정조이야기로 溫故知新 을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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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서 다운로드 :  과정 안내 및 신청서

 

  1. 3/05 – 세종에게 길을 묻다(이청승) , 본강 : 인간 세종, 그는 누구인가? (박현모)
  2. 3/12 – 세종치세의 기반 닦기 :태종의 리더십 승계과정 (박현모)
  3. 3/19 - 세종의 조상과 친인척 관리 (이익주), 세종의 정치비전과 효도의 정치학 (박현모)
  4. 3/26 – 세종의 지식경영 (박현모)
  5. 4/02 – 경연(체험) : 세종처럼 회의하기 I (박현모)
  6. 4/09 –  인재경영 (박현모)
  7. 4/16 - 세종대왕이 실천한 한국형리더십(손욱), 위기경영(박현모)
  8. 4/23 – 민생경영 (박현모)
  9. 4/30 - 세종시대의 음악 (송혜진),  인의(仁義)경영  (박현모)
  10. 5/07 - 경복궁에서 만나는 세종대왕 이야기 (박현모)
  11. 5/12 - 세종시대의 미술(윤진영), 외교와 영토경영 (박현모)
  12. 5/21 – 창조경영 1 (박현모)
  13. 6/04 - 한글의 미학과 디자인의 미래(한재준), 창조경영 2(박현모)
  14. 6/11 – 세종정치의 빛과 그늘, 그 종합평가 (박현모)
  15. 6/18 - 경연(체험) : 세종처럼 회의하기 II (박현모)

 

프로젝트리서치 오픈 파티 초대합니다. (2월22일 수요일)

2월 19, 2012 14개의 댓글

프로젝트리서치 연구소 개소 오픈 파티 초대합니다.  작년은 오렌지스펙트럼 신주용 대표님과 아르고나인출판사 손호성 대표님의 도움을 받았었구요, 올해는 TalkIT/휴빅코리아 고우성 대표님, 박영규 이사님 도움을 받아  조그마한 연구 공간이 생겼습니다.

 

자격증 위주의 왜곡된 PM시장을 타파하고 올바른 한국형PM 문화 정착을 위해 연구/확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Public 하게 공개하진 않았고 세종/정조/이순신/정도전의 인문학을 결합하여 아래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삼성전자, 삼성SDS, 메리츠금융정보, SK컴즈, 한국HP에서 성황리에 교육 운영을 마쳤습니다.

1) PM 실무 [온고지신 溫故知新] 브랜드로 PM관리기법,PM리더십,리스크관리,소통/협상, 전략/스토리텔링

2) PMO 실무 [법고창신 法古創新] 브랜드로 세종창조리더십, PMO/사업관리, 세종식문제해결(SSTP), 세종식회의기법(SMP)

3) 고객가치 중심의 Agile 프로젝트 관리 기법

4) 한국형 PM역량진단 모델

 

2012년 R&D 모델

P1) 한국형 기획 기법 모델

P2) 외국인을 위한 한국형 프로젝트DNA 및 정조, 수원화성 이야기 (4월에 일본에서 발표합니다)

 

혼자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지인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PMPCafe 한동환 대표시삽님과 백광구PgMP선배님 그리고 하늘나라에 있는 Charlie 유석형 부시삽 그리고 우리 운영진들,  애쉬톤대학에서 PM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김기평팀장님, PMI한국챕터 박영민 회장님과 최광호 부회장님, 한국형리더십개발원 박현모 교수님과 연구팀 선배님, 다산정약용의 대가 백민정 교수님, 한솔인티큐브 김계수 부장님과 선배/동료/후배들, SDS 권진희 과장님과 서상희 과장님, SK컴즈 심혜진 대리님, 그리고 아내 이은숙님과 효빈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올바른 PM산업 생태계 발전 및 사회 환원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2월22일 수요일은 하루 종일 연구실에서 오픈 파티를 하려합니다.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의 일들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일시 : 2012년 2월22일(수) 10시부터 – 21시까지
  • 장소 : 프로젝트리서치  (주소 : 강남구 신사동 595-1 안국빌딩 6층)
  • 연락 : 010.9344.7505 문자 보내주시고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치 : 하단약도 A (압구정역 3번 출구 CGV 지나 400m 정도)
  • 참석 : 저를 알고계시는 누구나 환영합니다. PM/ 맥매니아/ Facebook 지인 분들도 환영합니다. ^^
  • 비고 : 건물 주차는 가능한데 손님 20분만 무료 허용 되고, 시간당 4천원입니다.

Projectresearch 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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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효빈이와 가벼운 모스까도 와인과 다과 준비해 놓았습니다. ^^ 오셔서 즐기고 가세요.

프로젝트관리 관점에서 바라본 Agile의 유용성

2월 16, 2012 8개의 댓글

Agile 방법론에 대해 글을 올리다보면 제게 Agile은 소스통합, 코드리뷰 등을 포함하여 technical하게 중요시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분도 계셨는데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제가 바라보는 시점은 좀 더 큰시각으로 프로젝트관리자가 갖춰야하는 PMBOK/42지식체계를 어떻게 Agile로 승화하여 적용시키느냐입니다.  우선 이러한 General Management 가 확립한 후 Technical Management/ Governance 로 접근해야지요.

 

물론 개발자 분들께는 XP라든가 FDD 가 좀더 현실적이겠지만, 이러한 Management Skill을 익혀야 개발PM으로 혹은 개발리더로써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중요한것은 Manifesto 및 12원칙의 핵심을 지키기위해, 현재 기업/프로젝트의 AS-IS 환경을 어떻게 TO-BE 모델을 잡아 단계적으로 적용하느냐입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Agile을 PMBOK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기업 Agile 체화 강의/멘토링을 하면서 받은 피드백을 정리해 봅니다. (다들 IT PM분야 5-10년차 이상 분들의 피드백입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주제별로 상세 설명드려볼께요. 다양한 댓글 의견 환영합니다.

 

 

[비유/기존프로세스와다른점]

1. 소화제 (소:소통, 화:화합)

2. 실시간 교통정보 시스템이 반영된 차세대 3D 네비게이션

3. 과거 진도율 체크가  완료여부관점으로 변환, 과거 요구사항 프리징이 요구사항의 유동적 적용이 차별화

4. 기존이 What/관리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Agile은 구체화/R&R/Daily확인에 초첨을 맞춤. 결국 HOW였음

5. 기존 산출물이 형식적인 면이 강한데, Agile은 참여를 통한 의사소통 증대를 통한 실용성면이 강함

6. 교훈의 공유에 동감 함

7. 실패확율을 줄이기 위한 Tool

8. 기존 PMBOK/프로젝트관리기법과 Agile에 차이점 대해 이해

 

 

[사람/전문성/자발성/인간존중]

9. Agile Process의 중요성과 “갑”의 Engagement가 중요함을 깨달음

10. 수평적 조직, 자발성 중요, 선성설로 우수한 팀원이 기본이 되어야 함,

11.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팀원까지 Level-up 이 필요해 보임

12. PM이 현업 능력 부족시 Agile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의사소통기반 팀원 위주 진행이기때문에)

13. 참여자의 자율성이 중요함

14. 고객/요구 프로젝트 수해자간 의사소통

15. 요구사항의 수용, 변동 %

16. 민주화로 집단 토론 유발을 통해 사용자의 자발적 관심도 향상 및 참여 유도

 

 

[소통/협업/화합]

17. Collaboration, 작동SW, 주기적인도, 수평적 대화/적용 기법이 중요함을 깨달음

18. Visualization 의 시각화 중요성 및 유용성 확인 함

19. Virtual Team에서의 독립성 및 Dashboard의 중요함을 깨달음

20. Burndown-chart의 시각적 중요성과“갑”의 요구사항의 적절한 반영이 인상적

21. 참여/창의성/소통을 중요시 여김

22.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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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선생님으로 부터 배우는 우리의 가치 체계의 중요성

2월 6, 2012 3개의 댓글

다산 정약용 선생님 250주년하여 다산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기획자의 롤모델이라고 생각하고 정도전/정약용을 파고있는데요.. 다산정신의 ‘내수외학(內修外學)’ 정신을 공유합니다.

다산은 공예와 기술은 외국으로부터 배워야 하지만 도덕과 의리는 자주적으로 닦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그의 소위 서학에 대한 자기 비판적 태도를 표명한 것이었으며 이 사상을 계승한 ‘내수외학’의 표어는 민족의 자주 발전을 위한 개화운동에서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였다”(『실학파와 정다산』최익환 저. P.288)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유배 생활 2년 시점에 두 아들에게 당부하는 처세 방법에서 제시한 마음에 만 백성에게 혜택을 주어야겠다는 생각과 만들을 자라게 해야겠다는 뜻을 가져야 한다는 근본적인 정신을 언급합니다.

반드시 처음에는 경학 공부를 하여 밑바탕을 다진 후에 옛날의 역사책을 섭렵하여 옛 정치의 득실과 잘 다스려진 이유와 어지러웠던 이유 등의 근원을 캐볼 뿐 아니라 또 모름지기 실용의 학문, 곧 실학에 마음을 두고 옛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을 구했던 글들을 자주 읽도록 해야한다. 마음에 항상 만백성에게 혜택을 주어야겠다는 생각과 만물을 자라게 해야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은 뒤라야만 바야흐로 참다운 독서를 한 군자라 할 수 있다. ( 다산 정약용, 두 아들에게 쓴 편지. 1802.12.22.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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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체계/방법론은 Global 표준인 PMBOK/PRINCE2를 모델링하는 것이 맞지만, PM이 발휘해야하는 리더십/소프트스킬은 결국 우리민족의 가치/에서 태동되어야하죠. 이러한 인문고전은 철저하게 우리의 조선시대의 실록/의궤뿐만아니라 각종 문학서 등에서 도출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팝송의 멜로디는 와닿지만, 가사는 잘 안 와닿는 것 처럼요.  멜로디에 한글 가사를 통해 우리의 감성을 실어주는 가요의 감성적 터치처럼…. 가르치지 않아도 내안에 잠든 우리의 인본주의 정신이 발휘되로록요. 프로젝트리서치에서 이러한 기획자 롤모델로 정약용, 정도전을 잡고 선인들의 철학/방법론을 현대적으로 전략가/기획자로 재해석하여 확산하는 노력을 하려합니다. 많이 힘 북돋와 주세요.

최근 정약용의 수원화성 기획을 놓고 스토리텔링식으로 접근한 이지은 선생님 글도 좋고요, 반년전 잘 모를때 썼던 기획 및 연구자의 롤모델이 되는 다산 정약용 – 茶山 丁若鏞 정리 글도 있네요. 좀 더 파고 싶으신 분은 다산 정약용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인 백민정 박사님의 강의실에서 찾아온 유학자들 : 공자에서 정약용까지, 대표 유학자 13인이 말하다 이나 정약용의 철학 : 주희와 마테오리치를 넘어 새로운 체계로 도서 추천드립니다.

 

큰그림으로 PM을 바라봐야, Detail을 챙길 수 있습니다.

1월 12, 2012 댓글 남기기

흔히 프로젝트관리체계의 Framework 혹은 로드맵을 이야기할때,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1) 잣대가 있어야 한다./PMBOK

(2) PM지식도 중요하지만 IT 분야는 인문/창조리더십 + 프로젝트리더십 + 운영관리 의 조화로움

이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라고 얘기합니다. 미국 PMI PMBOK 및 유럽/영국 OGC PRINCE2 체계를 가장 기본으로 하여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구분 및 지식 체계를 다 알아야 전체 Bird-View 측면으로의 전체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이것이 PM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기준이 되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기준 잣대를 세워야하고, 이에 기반한 Self 역량진단하에서 장점을 강화, 단점을 보강하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Technical은 Global Standard를 준수하고, 리더십/대인관계 부분은 한국형을 모범 사례를 Role Model 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Global Project Management Leadership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외국것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 아닌, 외국것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테일러링하고, 이를 우리의 인본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승화시키는 모습.. 정말 멋지지 않나요?

그런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큰그림을 공유할까 합니다. 약간은 추상적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Detail하게 들어가는 것이 옳다라고 보여지고, 현재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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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용의 힘찬 기운으로 정도전의 기획력, 이순신의 추진력과 화룡점정의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2 임진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독자 분들도 올해 용의 기운으로 모든 업무가 이뤄지길 기원하며, 이러한 용의 기운과 관련된 세가지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1. 기획력 – 정도전의 근정전과 사정전 속에 담겨진 근면함과 생각함
  2. 추진력 – 이순신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3. 마무리 – 화룡점정(畵龍點睛)

 

기획력 – 왕의 집무실 근정전(勤政殿)과 사정전(思政殿)에 담긴 정도전의 이야기와 용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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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 © 지노(macros98)

 

정도전은  태조 이성계에게 경복궁 내의 왕의 행사관련 집무처인 근정전을 ”임금의 부지런한 자세가 정치의 으뜸”의미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다스려지고 부지런하지 못하면 폐하게 됨은 필연한 이치입니다. 그러나, 임금의 부지런한 것만 알고 그 부지런할 바를 알지 못한다면, 그 부지런한 것이 너무 복잡하고 너무 세밀한 데에만 흘러서 볼 만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선유(先儒)들이 말하기를, ‘아침에는 정사를 듣고, 낮에는 어진 이를 찾아보고, 저녁에는 법령을 닦고, 밤에는 몸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이 임금의 부지런한 것입니다. 또 말하기를, ‘어진 이를 구하는 데에 부지런하고 어진 이를 쓰는 데에 빨리 한다.’ 했으니, 신은 이로써 이름하기를 청하옵니다. (1935 태조, 08/10/07)

 

아울러 평소의 논의/토론을 위한 집무처인 사정전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천하의 이치는 생각하면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아니하면 잃어버리는 법입니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생각하면 슬기롭고 슬기로우면 성인이 된다.’ 했으니, 생각이란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그 쓰임이 지극한 것입니다. 이 전(殿)에서는 매일 아침 여기에서 정사를 보시고 만기(萬機)를 거듭 모아서 전하에게 모두 품달하면, 조칙(詔勅)을 내려 지휘하시매 더욱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신은 사정전(思政殿)이라 이름하옵기를 청합니다. (1935 태조, 08/10/07)

 

이러한 중요한 왕의 우선인 덕목인 “부지런함과 숙고함”의 자리에는 용이 목각되거나 그림으로 치장되었습니다. 이러한 정도전의 조선건국 전략 및 태조 이성계와 사대부들을 설득시킨 스토리텔링 기법역시 배워야할 점인 것 같습니다.

근정전/사정전 용

 

 

추진력 – 이순신의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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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수(數)가 적은 수군으로써 명량을 등지고 진을 칠 수 없다. 그래서 진을 우수영 앞바다로 옮겼다. 여러 장수들을 불러 모아 약속하면서 이르되, “병법에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則生 必生則死)라고 했으며, 또 ‘한 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이라도 두렵게 한다’고 했음은 지금 우리를 두고 한 말이다. 너희 여러 장수들이 살려는 생각은 하지 마라. 조금이라도 명령을 어기면 군법으로 다스릴 것이다”고 재삼 엄중히 약속했다. 이날 밤 신인이 꿈에 나타나, “이렇게 하면 크게 이기고, 이렇게 하면 지게 된다”고 일러 주었다. -이충무공전서  9월15일[계묘/10월25일]의 일기

 

당시 명량해전 직전까지 이순신이 동원할 수 있었던 배는 군함 12척 뿐이었습니다..   그에 반해 칠천량에서 승리한 일본 수군은 최소 133척 이상의 군함으로 이뤄져 있었지요. 칠천량의 패전의 손실이 커서 선조는 한때 수군을 폐지하려고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순신은 선조에게 장계를 올려 수군 폐지 불가론을 펼칩니다.

지금 신(臣)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나이다.신이 죽지 않는 한 적들은 감히 저희들을 업신 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용맹스러움 속의 철저한 RISK 준비 대응의 추진력은 본받아야 할 점 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 화룡점정(畵龍點睛)

畵(그림 화), 龍(용 룡), 點(점찍을 점), 睛(눈동자 정) 단어로 용을 그린 다음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가장 요긴한 부분을 마치어 일을 끝냄을 이르는 말로써,  무슨 일을 할 때 최후의 중요한 부분을 마무리함으로써 그 일이 완성되는 것이며, 또한 일 자체가 돋보인다는 것을 비유한 말입니다.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金陵:南京)에 있는 안락사(安樂寺)에 용 두 마리를 그렸는데 눈동자를 그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상히 생각하여 그 까닭을 묻자 “눈동자를 그리면 용이 날아가 버리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용 한 마리에 눈동자를 그려 넣었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치며 용이 벽을 차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눈동자를 그리지 않은 용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 수형기(水衡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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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을 그린 민화 © 천지일보

 

프로젝트리서치의 2012년 임하는 자세

프로젝트리서치의 2012년 임하는 마음역시 이러한 기획력, 추진력과 마무리로 화룡정점을 찍는 한해가 되고자합니다.

  1. 한국형프로젝트DNA 9선을 현대화 방법론/템플릿을 적용하여 확산
  2. 한국형프로젝트관리기법 고급과정 온고지신 확산
  3. 한국형 Agile/애자일 방법론 확산
  4. 한국형 창조리더십 프로그램 법고창신 신규 런칭
  5. 한국형 PM 사관학교 프로그램 신규 런칭

이렇게 5가지를 목표로 하여 정도전의 전략/스토리텔링과 이순신의 필사즉생 必死則生 정신을 통해 화룡정점을 찍겠습니다.

 

에버노트 사용자 컨퍼런스 후기 및 발표자료

12월 23, 2011 2개의 댓글

2011년 12월 07일 에버노트 사용자 컨퍼런스 (서울)에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1. 김대호 – 경제학부 대학생 / 에버노트 태그 활용법과 에버노트로 취직하기
  2. 이다희 – 취업준비생 / 초보자의 에버노트 활용기
  3. 이지수 – 고등학생 / 동아리 활동과 에버노트
  4. 박승훈 – 외국어고등학교 교사 / 교실에서 에버노트 활용
  5. 고영혁 – 커리어 컨설턴트 / 커리어 컨설턴트 삶 속의 에버노트
  6. 이세영 – 아이패드 매거진 기자 / 에버노트로 여자친구 관리하기, 쇼핑하기
  7. 한승헌 – 모바일 UX 디자이너 / 정보 수집과 음악 활동과 에버노트
  8. 진대연 – 중소기업회사원, 아이패드 2 와이드 가이드 북 저자 / 스마트팬과 에버노트 활용
  9. 김지영 – 주부 / 일상생활에서 에버노트 활용
  10. 필 딘 – 회사원 / 에버노트와 워 크래프트
  11. 김태영 – 연구소장 /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으로 에버노트 활용하기

 

    에버노트를 처음 쓰시는 분이 계시다면 아래 동영상 두개 (총 2시간) 정도 보여주시면 활용 방법은 Master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래 동영상이 업무적으로 활용하실 때 추천드립니다만, 다 보시는게 다양한 관점의 활용법을 익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박승훈 선생님의 교실에서 에버노트 활용법(1부  38:00-48:00)
    2. 고영혁님의 커리어 컨설턴트 삶속의 에버노트 (1부 49:00-59:00)
    3. 김지영님의 주부관점에서 일생생활에서 에버노트 활용 (2부 28:50-34:30)
    4. 저의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으로 에버노트 활용하기(2부 41:00-50:10)
      1부 발표 동영상 다시 보기 : http://oai.kr/sfz
      2부 발표 동영상 다시 보기 : http://oai.kr/sfP
      발표자료 원본 다운로드 :  http://www.slideshare.net/ginaworld
      사진보기 : http://www.flickr.com/photos/ginaworld/page5/
      PM-with-evernote
        상기 슬라이드외 키노트 원본 (다운로드) 및  PDF본 (다운로드) 공개하니, 편히 활용하세요.
        제가 의미를 가지는 것은 많은 분들께 우리 선조들의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조선왕조의궤에서 보여주는 자랑스럽고 세계에서 가장 꼼꼼한 기록 문화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비록 외국의 기술이긴 하지만, 한글 환경을 지원하는 Evernote를 잘 활용하여 많은 분들이 꼼꼼한 우리 선인의 기록 정신을 이어받아, 개인 / 조직에서 기록을 통한 소통/활용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Troy와 고등학생 이지수군, 박순천 대표님, Troy, 황지영님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우리 정조이야기 1기 회장님이신 박순천 휘데스트레블 대표님께서도 오셔서 경청하셨습니다. 고등학생/대학생 활용기와 업무적 활용, 김지영님의 주부적 활용기 보시더니 바로 스마트폰 꺼내어서 Evernote 설치하시네요. Troy에게 1년 이용권도 선물도 받으셨습니다. ^^

        에버노트 유저 컨퍼런스 2011

        한국형 프로젝트리더십 세미나 후기

        12월 19, 2011 댓글 남기기

        PM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한국형리더십개발원에서 “한국형 프로젝트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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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창조리더십 – 한국형리더십개발원 김여옥 이사, 박현모 교수

        세종의 K21 창조리더십 주제로 K21 창조물의 내용과 이를 위한 3요소-11역량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세종시대의 창조물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던 보편적 원리로 天地人의 정신을 설명해주셨습니다.

        개인의 비전과 국가 비전을 연결시키는 지도자의 능력과 백성의 수준을 높이는 일이 나라 근본을 튼튼하게 하는 일이라며  시간, 문자를 백성에게 선물한 것과 세종 어록으로는 ”천재지변이 있고 없는 것은 인력으로 할 수 없다. 하지만 배포조치를 잘하고 못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다할 수 있다” 는 것을 강조하며, 사업관리/프로젝트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언급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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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국내 PM 트렌드 PMI 한국챕터 박영민 회장

        국내 대부 수준의 전문가 답게 전세계, 한국 PM 체계와 2012년 발의되는 ISO 표준 PM 체계인 ISO21500 체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결론으로 기술적인 측면의 PM 체계는 글로벌 표준 체계를 따르는 것이 맞으며, 사회문화적인 측면을 한국형으로 접근해야하며, 이를 위해서 한국형리더십개발원과 연합하여 한국형 인문학을 포함한 한국형프로젝트리더십 체계를 더욱더 발굴하고 보급하자는 제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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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사업관리, 프로그램 관리 트렌드 – Knorr-Bremse 백광구 부장, PgMP

        해외 글로벌 회사들은 잘 구분하여 관리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차이점 부터 시작하여서, 프로그램관리의 다양한 사례, 프로젝트와 구별되는 핵심 이론, 아울러 직접 연구하신 국내외 다양한 회사에서의 프로그램 운영 사례에 대한 현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업관리/프로그램 관리가 우리에게는 상당히 익숙하지 않는 개념인데, 의외로 질의응답 시간이 발표 시간만큼 버금가는 관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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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C의 새로운 발전 경향  한국TOC협회 김현식 회장

        문제해결 및 변화혁신 모델을 다 가지고 있는 TOC에 대한 약력과 현재의 발전 트렌드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TOC을 잘 활용하게 되었을때에는 전략과 전술, 협상, 갈등및문제해결, 의사소통, 사업기획, 청소년교육,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두루두루 하지만 매우 구체적인 사안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한국형리더십개발원과는 경영전략, 문제해결, 장애극복, 갈등해소, 의사소통, 세종식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프레임웍을 개발하자고 제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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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관점으로 바라본 역사문화환경 보전 사업 – 경원대 이지은 석사

        손정목 박사님의 “수원 화성은 세계 최초의 계획된 신도시”라고 강조하면서, 정조의 수원화성의 관리 체계(1794), 화성행궁복원사업(1994), 화성복원정화사업(1975), 세계문화유산 ‘화성’ 수리사업 (1988)을 각각 PM 기법적용, 지식영역별, 단계별, 해외사례까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 우리의 현재 보전/관리 체계가 한참 부족하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의 극복을 위해 1조원 이상이 되는 화성복원사업에 해외수준에 맞는(아니 적어도 200년전의 화성 건설 프로젝트에 못지않은) 프로젝트관리기법을 적용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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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박영민 회장님과 박현모 교수님께서 우리 한국형 프로젝트 리더십 및 관리 체계의 중요성, 방향에 대해서 마무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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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세미나는 한국학을 전공으로하는 “한국형리더십개발원”과 PM산업의 전문가가 모여서 “법고창신(인문/창조리더십)”, “온고지신(사업/프로젝트관리리더십)” 및 기업운영체계(경국체계/6조체계)에 대해 융합의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고, 빠른 시간내에 이러한 융합의 결과물들이 하나하나 도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한국형리더십을 통해 다른 산업계의 연계/융합을 통한 확장 보급에 관심있는 분은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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